▶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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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미분류] 오늘 회사 파하고 사당역 4번 출구 홈플러스 매장엘 다녀왔는데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Homepage) \| Point : 67759 \| 2016-09-21 19:35:26 \| Read : 1,551 \| Vote : 40

이번에 부모님이 보실 U+ TV 가입하고 나서 LG 유플러스가 보내 준 홈플러스 2만원 모바일 상품권이 있어서 이걸 들고 사당역 4번 출구에서 400미터 걸어가는 지점에 있는 홈플러스 남현동 지점엘 갔는데요 지하2층에 있는 식품 코너에 가려고 1층에서 지하1층으로 카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다 보니 고객센터가 보이더군요. 거기에 남직원이 안내를 하고 있어서 제가 그랬습니다 모바일 상품권을 보여주면서 "여기 모바일 상품권이 있는데요 이것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했더니 그 남직원 스마트폰을 보더니 "물건을 고른 뒤 계산대에 그냥 보여주면 계산할 수 있다" 고 말하더군요. 분명히 문자엔 상품권으로 교환하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상해서 "종이 상품권으로 교환을 안해도 된다는 거죠?" 하고 재차 확인한 다음 일단 지하2층으로 내려가 먹을 것을 고른 뒤 카운터로 한번 계산을 시도해 봤습니다. 계산대 아줌마가 봉투 필요하세요? 하시면서 440원 짜리 종량제 봉투를 꺼내주는데 제가 봉투값이 너무 비싸다고 했더니 이것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첫번째로 황당해 하고 그 다음 모바일 상품권을 보여줬는데 거기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 보더니 "입력이 안되는데요?"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윗층 고객센터 남직원이 물건 산 뒤 모바일 상품권을 보여주면 된다고 알려주셨는데 그 분이 안내를 잘못하셨네요." 하고 씩씩대며 윗층에 다시 다녀오겠다고 하고 가보니 그 남직원은 보이질 않고 고객센터 데스크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있어서 모바일 상품권을 보여줬더니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신분증을 보여주고 나서 전산 처리 후 바로 1만원짜리 종이 상품권 2장이 나왔는데 아무래도 아까 그 남직원 고의로 저를 물먹인거 같아서 "그 남직원 교육 좀 잘 시키라고 하세요 일부러 그런 것 같잖아요" 하면서 기분나쁜 표정으로 거길 나왔는데 계산을 끝내고 나오면서도 아까 남직원 계속 괘씸한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 사람 분명히 고객센터에 근무하면서 모바일 상품권 사용법을 잘 알고 있었을텐데 왜 그렇게 저한테 물을 먹였던 것일까 하구요. 
 
어쨌든 무척 기분이 나빠 이렇게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서비스를 하는 매장도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lt;추신&gt; 
홈플러스는 저희집과 악연이 깊네요. 예전에 어머니도 봉천동 홈플러스에 가서 상품권으로 물건을 한짐 사오고 나오시다 좁은 에스컬레이터에서 사고를 당하셨거든요. 그때 이후로 거기엔 가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오늘 이렇게 남현동 홈플러스 매장엘 다녀오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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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4027	32363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7759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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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756	18171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	67759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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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3883	47766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7759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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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3905	28628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67759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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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4147	37694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	67759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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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4825	51194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	67759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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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헐~ 우체국 공동인증서 갱신 도중 보안 플러그인 설치하는데 설치가 종료되지 않습니다. ㅡ_ㅡ [9]		2023/02/16	42	1040
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67759	0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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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4444	40896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67759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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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4327	50361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	67759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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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4461	46640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7759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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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4283	36106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67759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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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4457	46457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	67759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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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5]		2017/05/25	4132	45389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	67759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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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4630	43123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67759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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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4445	40442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	67759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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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2020/08/08	172	4391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67759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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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4675	49964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	67759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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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308	8548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	67759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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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4247	36208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	67759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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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인텔 SSD XP 마이그레이션을 성공했는데 일단 과정은 나중에 설명드리고 속도가... 2015-05-02		2015/09/27	38	1180
속도가 아래 이미지처럼 나오는데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 같네요. AMD FX-4100 4G 램에서 인텔 730 시리즈 240G SSD를 테스트 한 게 첫번째 이미지이고 제가 레고르 245 2G 램에서 M5 Pro 128G 를 가지고 측정한 게 두번째 이미지이거든요? 똑같은 "AS SSD Benchmark" 란 프로그램을 이용했는데 FX-4100에선 프로그램이 엄청 많아서 그런지 체감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네요. ㅡ_ㅡ M5 Pro 가 훨씬 부드럽습니다. 다음 포스�	67759	06: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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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일단 크롬의 앗! 새로고침 블랭크 현상은 브라우저 재설치로 해결되는 듯 보이네요. 2014-08-18		2015/09/19	94	1534
제가 이 문제 때문에 크롬을 제거하고 PC를 재부팅한 뒤 브라우저를 재설치 했는데요 재설치한 뒤로 이 현상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게 간헐적으로 빈발했었거든요. 결국 이 문제도 이렇게 해결하는 건가요?	67759	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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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일부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history.back() 동작하지 않는 문제 해결하기... 2014-08-18		2015/09/19	42	1355
모바일 브라우저를 사용하다 보면 기본 브라우저와 오페라, 기타 브라우저에서 뒤로가기 버튼이 동작하지 않거나 뒤로 가기를 했어도 폼이 재전송 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이땐 아래와 같은 소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이건 브라우저 버그라 약간의 편법을 썼지만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소스 설명을 하자면 a 링크 클릭을 할 때 자바스크립트가 호출이 되는데 스마트폰의 userAgent 값을 캡	67759	1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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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잉크젯 프린터 카트리지 칩에 먼지 쌓여서 겨우 살려냈네요. 2014-01-24		2015/09/12	43	1201
잉크 카트리지 헤드에 닿는 칩 부분에 먼지가 쌓였는지 오랜만에 인쇄를 하려고 보니까 줄이 가고 희미해서 카트리지를 청소하는 과정에서 인식이 안돼 몇 번 끼웠다 뺐다 하고 칩 부분을 닦아내서 겨우 인식시켰는데 카트리지 제조사에 문의를 해보니 잉크젯 프린터는 전원을 켜놓고 일주일에 두장 이상은 출력을 해야 한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칩 부분에 먼지가 쌓이고 굳어서 인쇄를 전혀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는 겁	67759	15: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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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자꾸 사람들 레퍼런스 레퍼런스 그러는데 레퍼런스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2014-06-18		2015/09/17	31	1020
어떤 주장이라는 것은 논리적이고 과학적이며 설득력이 있다면, 이런 '남의 의견' 이라고 볼 수 있는 레퍼런스는 참고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 자꾸 사람들은 설득력 있는 주장에 남의 의견을 근거하라고 고집을 피우는지 그걸 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전 1+1=2 라고 주장하는데 이에 대해 유명한 어떤 사람은 3이라고 하는데 왜 그걸 넌 2라고 하느냐는 식입니다. 이건 뭔가 논리를 전개하고 받아들이는 매�	67759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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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자동응답 대기중 통화과금 문제 때문에 요사이 KT 담당자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2015-09-29		2015/12/19	34	1097
지난 달 말에 제가 KT 팀장과의 통화에서 "일반회사 고객센터나 서비스센터에 전활 걸 때 ARS 자동응답 시스템 작동 중 직원과 통화를 기다리는 대기 상태에서 과금이 계속 되는데 이 문제 개선해 달라" 고 요청을 했더니 그 KT 직원 하는 소리가 ARS 상이라도 통화 대기 상태에선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해서 반신반의 하는 상태로 이번 달 9월 1일날 안드로이드 통화시간을 초기화 하고 첫주 토요일인가 회사 끝나	67759	20: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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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자동저장 기능을 더욱 진보시켜 최초 키스트로크 2회후 한번 저장하고 60초마다 저장되도록 소스를 수정했는데요, 한가지... [1]		2016/03/17	49	1223
이 알파와오메가 게시판에서 사용하는 위지윅에디터모드 즉 HTML을 끄고 내용을 입력하면 onkeyup 이벤트를 캡처할 방법이 없다는 거죠. 이 방법 아시는 분 계십니까? 아래 소스에서 [bbs/skin/f2plus_gallery_3_0/swe/ed_seting_edit.php] <div id='edit_windowdiv' name='edit_windowdiv' style='width:100%;'> <table width='100%' height='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sw	7340	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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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잘 보이던 홈페이지 메인이 IE8에서 아래와 같이 깨지는데 이건 무슨 수작이랍니까? [11]		2016/04/12	60	2044
헐~ 갑자기 제 홈페이지가 IE8에서 아래 이미지 1번과 같이 깨져 보여서 전 또 제가 소스를 잘못 건드렸나 하고 소스를 수정하지 않은 84번과 81번 포트 백업서버 홈을 열어봤는데 역시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뭔가 IE8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구나 하는 걸 바로 눈치챘습니다. 왜 멀쩡하던 브라우저가 왜 이 모양이 됐을까요? 참 IE8이 장수를 하다보니 이제 별의 별 일이 다 생기는군요. 이건 누구의 음모일까요? 브라우저	7340	07: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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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잘 아는 블로그가 아무런 이유없이 제 덧글을 스팸 차단하고 연락을 끊었네요. 헐~ 2014-09-07 [1]		2015/09/19	48	1797
예전부터 알기쉬운 문체로 좋은 글을 많이 써주셨던 분인데 블로그 덧글 교류를 하면서 그 분 연락처도 알게 되었고 카톡도 친구로 등록이 돼 있고 그분이 개설한 네이버 카페에서도 예전에 한동안 왕성한 활동을 했었는데 최근에 와서 그 분 블로그에 제 글 덧글이 스팸차단으로 등록이 되지 않는 현상이 생기면서 그걸 메시지와 카톡으로 왜 그런건지를 물었는데 메시지 확인도 안하면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래서 오늘 산에	67759	12: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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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장문의 글을 쓰거나 수정하다 보면 크롬과 파폭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파폭이 훨씬 빠릅니다. [1]		2018/07/28	33	1218
제가 아래 링크에 있는 글의 익명 이름과 패스워드를 알려드릴테니 함 수정하거나 글을 복사하여 한번 게시해 보십시요. 크롬과 파폭의 성능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파폭이 훨씬 빠릅니다. 파폭이 현재 윈도우즈7에서 안정성이 좀 떨어지지만 이런 면은 정말 칭찬해 주고 싶네요. ^^; http://bit.ly/2mQMKQa 이름: ">테스트<'\& 패스워드: ">test<'\& 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성능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는지 크롬�	67759	08: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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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저 밸리 발행 정지 먹었습니다. ㅡ_ㅡ 2016-01-05 [2]		2016/01/06	56	1414
언제까지 발행 정지란 말도 없네요. 헐~ 이제 이글루스는 접어야겠습니다. ㅡ_ㅡ 발행정지 무기한이랍니다.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바로 이 글 때문이랍니다. ㅋㅋ http://blrun.egloos.com/11198684 이 포스트 덧글을 보세요. 제 글이 악의적이라네요. 그냥 헛웃음만 나옵니다. http://blrun.egloos.com/11199302 이글루스는 바로 이런 곳입니다. 저 같은 열혈 블로거 이렇게 결국 하나둘씩 쫓아내고 블로그 활성화시킬 의�	67759	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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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저는 TV 안보지만 디지털TV 부모님 보시는 것 보면... 2014-07-03 [6]		2015/09/19	47	1778
화면에 잔상이 너무 많이 생겨요. 어떤 송출 화면(뉴스 등 생방송?)엔 잔상이 거의 없는데 어떤 드라마 화면(녹화 화면?)엔 움직일때 잔상이 엄청나게 생겨 버립니다. 방송사에서 프레임수 조절을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제가 보기엔 정말 디지털 TV 화질이 정말 문제더군요. 여러분은 그런 경험 없으셨는지...	67759	07: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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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저는 관리비 내역서를 보다 보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2013-12-27 [1]		2015/09/11	70	3788
특히 엘리베이트 수리비요 저희 아파트가 1482세대인데 매달 승강기 유지보수 비용으로 2,233,000원 씩을 꼬박 현대엘리베이터에 내고 있지만 매번 부품이 고장나면 별도로 거액을 다시 지불합니다. 지난달에도 저희동 엘리베이터 인버터 수리하는데 1400만원 가량을 더 지출했습니다. 이거 굉장히 심각해 보이지 않나요? 세대당 지불 비용을 따져보면 대략 1만원 가까이나 됩니다. 제가 우리 아파트 입주 초기부터 이 엘리베이�	67759	06: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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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저는 아이폰6 산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스피커폰 음량이 훨씬 작아졌습니다. [1]		2018/01/30	37	1129
어제 산에서 내려오다가 음악을 들었는데 아이폰6의 스피커폰 음악 소리가 음량을 최대로 해도 초기에 구입할 당시보다 훨씬 작아졌습니다. 이런 젠장. 예전에 안드로이드 폰인 베가R3 사용할 때도 사용 도중 음량이 많이 작아졌었는데 애플도 이번에 배터리 사용시간 증가에 따른 고의적인 성능 저하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업계에서 이런 비상식적인 성능저하 조치를 실제로 다반사�	67759	06: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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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저는 주휴수당 못 받지만 주휴수당,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2]		2018/07/17	64	1400
전 주당 실 근로시간이 15시간이 안되기 때문에 퇴직금과 주휴수당이 없는데 최저임금이 많냐 적냐를 떠나서 주휴수당 제도는 꼭 존치해야할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주5일 연속 근무하면 하루치 일당이 더 나오는 구조이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채울 수 있는 유인을 제공하고 실질적으로 그래야 더 공평한 것이라고 보거든요. 연속 근무한 사람과 연속근무하지 않은 사람의 월급이 똑같이 일할 계산된다면 쉴 때 다 쉬지 �	67759	21: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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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저물가 심각? 최저임금 계속 오르는데 원인은 딴 데 있죠.		2019/05/09	44	1289
물가 이미 많이 오르고 계속 오르고 있는데 저물가라니... 어이없네요. 김밥도 불과 몇 달 전에 출근길 3.3킬로미터 걸어가면서 단골 김밥집에서 3천원에 3줄 사던 걸 4500원에 3줄을 사고 있는데 그리고 김밥을 대체할 음식을 편의점에서 사도 4500원 정도를 줘야 470g 정도의 삼각김밥을 살 수 있는데 물가가 낮다니... 아시겠지만 삼각김밥 값도 예전보다 많이 올랐어요. 현실을 제대로 알아보고 기사를 쓰든 정책을 만들든 �	67759	06: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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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저번에 대학동 지나다 싱크홀이 생긴 걸 보았고 최근 우리집 세면대 배수관과 회사 세면대 배수관이 잇달아 고장났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니 시설물이 슬슬 고장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2019/06/21	32	1083
정말 요샌 시설물이 하루가 다르게 고장이 나거나 도로가 침하되거나 하는 일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사람이나 가전제품이나 건물이나 시간이 지나면 노후화 돼 문제가 발생한다는 걸 실감하는 나날인데요 이런 때 정부가 상황 판단을 빨리 하고 이런 인프라 시설에 대하여 향후 대대적인 보수 계획을 세우고 있는 모양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건 정말 판단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번에 우리집 세�	67759	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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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저번에 평소 걸어가던 출근길을 마을버스 타고 김밥을 산 뒤 시내버스로 갈아탄 적이 있는데...		2018/12/07	46	1111
1. 신림시장 입구 건너편에서 신림사거리로 가는 버스를 기다렸는데 도착하는 버스 족족 만원 버스라 난감한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보통 출근 시간이 늦은데다 김밥은 사가야겠고 빨리 신림역까지 가야 하는 경우에 가끔 이렇게 마을버스를 탔다가 시내버스를 갈아타는데 환승 버스 체계를 이용하면서 더욱 손님이 많아져서 그런지 사람이 출근 시간에 너무 많더라구요. 평소 계속 불편을 겪다 만원 버스에 염증을 느껴서 이렇	67759	18: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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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저희 작은 매형이 회사 컴퓨터가 GRNADCRAB 3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바람에 데이타를 모두 날렸습니다.		2018/06/21	30	1239
며칠 전에 이것 때문에 제가 작은 매형 회사에 까지 갔는데 상황을 보니 문서와 이미지 파일들 모두가 다 암호화가 돼 복구키 없이는 살리기 어려운 상태였고 살린다고 하더라도 랜셈웨어가 하드디스크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포맷하는 게 가장 빠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랜섬웨어 복구 프로그램을 돌려보다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제가 포맷을 하고 윈도우즈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매형 말이 멜로 "귀사의 사업에 �	67759	13: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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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저희 집 냉장고에서 삐릭하는 경고음이 5번 연속 울리는데 이게 LG고객센터 직원도 원인을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 [1]		2017/08/31	31	1271
이게 지난 여름부터 계속 간헐적으로 삐릭 삐릭 삐릭 삐릭 삐릭 5번 빠르게 경고음이 나는데 이상하게 냉장고 문 열었을 때 들리는 경고음이랑 틀려서 제가 LG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담당자한테 전화가 와서는 내부 에러음이라고 내장고 정상동작과는 상관이 없고 고장은 아니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주 이 에러음이 들리면 다시 한번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오늘도 이 소리가 신경쓰이시는지 저한테	67759	06: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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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전 왜 XP에서 움직이는 gif 미리보기가 안되는 거죠? 2014-10-01 [1]		2015/09/21	35	1071
첨부파일에 샘플 gif 파일 두개를 넣어놨는데요 왜 이 움직이는 gif 파일이 제 XP 컴에선 미리보기가 안되는 거죠? 예전엔 제대로 보였던것 같은데 제가 레지스트리의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 \Desktop\ WindowMetrics" 위치에서 MinAnimate 값이 1로 셋팅돼 있는 것까지 확인했지만 왜 미리보기가 안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미지 파일을 더블클릭해 뷰어로 보면 제대로 움직이는 이미지가 보입니다. 탐색기의 �	67759	21: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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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전 이글루스 밸리와 소통 밸리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2014-02-24 [1]		2015/09/12	39	1055
제가 알기론 이글루스 유저들의 고충을 듣고 직접 답변을 달아준다는 뜻으로 "소통 밸리" 를 개설한 것으로 아는데요 요새 이게 유명무실해져서 예전부터 있었던 이글루스 밸리와의 차별성을 못느끼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 안드시나요? 줌 인터넷이 초기의 각오와는 다르게 소통 밸리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유명무실해진 소통밸리를 이글루스 밸리와 그냥 통합하시는게 어떨	67759	18: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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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전 페이스북의 캐시서버 설치 요구가 이해가 가는데요?		2017/05/15	39	1139
캐시 서버는 페이스북만 사용하는 게 아니지 않나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해외 인터넷 트래픽을 국내로 빠르게 나르게 하기 위해 설치하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국내 ISP가 해외 트래픽 속도 관리에 너무 투자를 안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67759	16: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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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전기장판 전자파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FM 라디오를 가까이 대 보세요.		2018/01/21	39	1051
제가 예전에 싸게 구입한 전기장판 매뉴얼을 보니 라디오를 50센티미터 정도 멀리 떨어트려 놓고 들으라고 해서 전자파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설명서를 더 보니 그 장판이 전자파 방지 기능이 내장돼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자파가 정말 나오는지 부모님이 들으시는 mp3플레이어 FM 라디오를 가까이 대보았더니 전혀 소리가 일그러짐이 없는 걸 보고 이 장판은 전자파가 적게 나오는구나 하고 안심을 하였지요. 여러분들도 자�	67759	17: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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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전에 ASRock 메인보드 문제 때문에 교체했던 앱코(ABKO) NCORE 로키 ATX 케이스 있잖아요 이건 좀 써보니까 전면 위에 달려있는 오디오 잭이 문제더군요.		2023/03/23	56	796
당시 배송비 포함 36,287원이나 주고 산 케이스인데 이게 사진과 같이 전면 위에 달려있는 오디오 잭과 마이크 잭이 싸구려 부품을 써서 그런지 접속 불량이 심한 게 거기에 케이블로 연결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외장형 스피커로 사용하려고 하면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여러번 잭을 만져야 그제서야 제대로 좌우 소리가 정상적으로 들리는데 이것 매우 불편하더라구요. 이게 옥의 티라면 티인데 오디오잭을 많이 사용하는 유	67759	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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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전화 상담 받지 않고 이메일 상담만 받는 이글루스의 문제점... 2013-08-12 [1]		2015/09/03	94	1557
방금 이글루스 고객센터에 두가지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요 이게 이메일 문의다 보니 서로 인터랙티브 하게 대화가 오가는 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문의하고 일방적으로 답변하는 체계가 되고 시간도 오래 걸리면서 답변을 듣고 다시 문의해야 하는 경우엔 정말 그 더딤에 유저들은 매우 답답함을 느낍니다. 이런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곳은 정말 마지못해 고객센터를 운용하는 그야말로 저질 서비스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67759	0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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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정부가 국민들한테 건강걷기 슬로건을 내걸었다고 한다면 시대가 노령화됨에 따라 공공화장실도 그에 맞게 확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11/10	44	1446
저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집에 있다보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평소 등산이나 외출시에도 공공화장실이 주변에 없어 애로점이 무척 많았는데 그렇다고 노상방뇨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한국이 이제 점점 인구변화가 노령화가 돼 가고 있으니 그에 맞게 공공화장실의 확충 노력도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무리한 요구가 아니며 아래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그 타당성이 매우 높고 이는 꼭 저희 동네에만 �	67759	1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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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정부기관 사이트들은 죄다 모바일이나 최신 파폭에서 보안서버 인증서에 문제가 있다고 뜨는데...		2017/02/28	37	1593
이거 정말 한심하지 않나요? 보통 코모도 인증서(도메인 한개당 년 11000원 정도)나 StartSSL Class2 로 년 59달러 정도만 내면 100개 도메인까지 호환브라우저를 완벽 지원하는 보안서버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는데 정부기관에서는 이것조차도 모르고 있거나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이잖아요. 지금 제 사이트에서 모바일까지 완벽지원하는 보안서버 인증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 구축한 도로명 주소찾기를 할 때 파이어�	67759	2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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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정부의 갱신되는 인원수 집계 정도는 용인해 줍시다. 2014-04-19		2015/09/13	70	1324
별 시덥지 않은 이유 가지고 방송에선 트집을 잡는데 여객 회사의 승선 명부에 오르지 않은 사람이나 누락된 구조자 명단이 일부 조정되는거 가지고 너무 트집을 잡네요. TV는 보면 익히 알려진 통계도 아나운서 목소리로 이따금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면서 정부의 인원수 집계 실수 정도도 용인해 주지 못하는건 너무 속좁은 행동입니다. 사고 발생 당시 TV에서 승객 전원이 탈출했다는 둥 구조를 위한 모든 장비가 결집됐다는 �	67759	14: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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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정부의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표준 프레임워크가 전부 자바환경 기반으로 돼 있네요. 헐~ [3]		2016/06/20	53	1743
제가 실명인증 표준 프레임워크 소스를 알아보기 위해 http://www.egovframe.go.kr/ 이란 곳에 한번 가보았더니 완전 정부에서 운영하는 표준 프레임워크 소스와 모듈들이 전부 자바시스템 기반으로 돼 있더라구요. 자바는 보안에 좋을지는 몰라도 시스템이 느리고 인터넷에 참고할 만한 오픈소스나 예제가 많이 없어서 불편하던데 정부는 보안 때문인지 이 자바시스템 기반으로 표준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보	67759	06: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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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 84번 포트 제로보드4 서버의 RSS에서 '힣' 가 XML 파싱 에러가 떠서 한참을 헤매었네요. 2015-06-14 [9]		2015/09/27	54	3723
XML 파싱 에러가 떴었던 포스트(현재는 임시로 '힣' 를 '히ㅎ' 로 고쳐놨네요): http://bit.ly/1FgeVHj 위의 해당 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래와 같은 소스코드 형태로 동작하는 코드를 설명하고 있는데 '힣' 라는 문자 때문에 84번 서버 메인페이지에서 커스텀 RSS XML 파싱할 때 "Could not load XML..." 에러가 뜨면서 페이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은 '히ㅎ' 로 고쳐놓았기 때문에 에러가 뜨지 않습니다. 최근에	67759	15: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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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 ARM 보드 리나로 우분투의 gedit나 파폭에서 한글을 쓸 수가 없는데... 2014-03-24 [2]		2015/09/13	47	1202
제 ARM 보드 리나로 우분투에서 gedit와 파폭에서 한글을 쓸 수가 없어서 http://towanouta.tistory.com/82 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해보아도 한글 입력기가 동작하질 않습니다. 저는 현재 nabi 한글 입력기를 쓰고 있고 프롬프트 터미널 상에선 한글이 입력되는데 이상하게 gedit와 파이어팍스 등 어플리케이션 환경에서 한글이 입력되지를 않네요. 그래서 요새 리나로 우분투에서 브라우징을 도통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 혹시 아	67759	09: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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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 FX-4100 XP 문제와 베가R3 킷캣 문제, 그리고 스마트폰 리튬이온 배터리 오래 쓰는 방법... [1]		2016/09/29	38	2524
1. 최근에 제 FX-4100 AMD CPU가 들어간 XP가 간혹 검은 화면의 컬러풀한 체크 무늬에 image 란 그래픽 글자가 군데군데 박혀 나오면서 시스템이 먹통이 되는 증상이 몇번 발생을 하였는데 원인을 찾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이런 증상에 대해 혹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게 윈도우즈7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지 아니면 어떤 하드웨어 문제인지 아직 결론이 안났는데 파워를 끄고 전원을 다시 넣으면 정상적으�	67759	13: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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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 내장형 그래픽 메인보드에서 최대절전모드 동작이 환상이네요. 2013-08-06		2015/09/03	50	1337
예전에 쓰던 메인보드는 이상하게 XP 운영체제 최대절전모드에서 복원될 때 문제가 간혹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장만한 메인보드는 최대절전모드가 만족스럽게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 슬롯형 그래픽 카드를 꼽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매우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오늘 16G USB 메모리로 하드에 있는 자료들을 카피하고 있던 중 볼일이 생겨 깜빡 잊고 카피를 중단시키지 않고 최대절전모드를 동작시켰는데 볼일 다 보고 나서	67759	09: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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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 네이트 하나포스 메일을 아웃룩 2010에서 보내기/받기 실행시 POP3 오류가 뜹니다.		2018/08/31	44	2074
오늘 고객센터에 해당 오류 메시지 해결해 달라고 이메일 접수하고 왔네요. 몇 달 전서부터 아주 고질적인 문제였는데 아무래도 "서버와의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라는 오류 메시지가 신경이 거슬려서 간헐적인 문제였지만 고객센터에 장애 접수를 하였습니다. 무슨 문제가 지적을 하지 않으면 이렇게 오래도록 방치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ㅡ_ㅡ	67759	17: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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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 사이트 우하단 통합검색에서 "shockwave" 란 단어를 검색해 보면... [1]		2019/12/28	79	1472
이게 아래와 같이 빨간색 사각형이 그려진 부분만 검색이 돼야 하는데 내용에 해당 검색어가 들어있지 않은 케이스도 위 아래 검색이 되는 게 뭔가 좀 이상한 것 같더라구요. 다른 검색어는 제대로 내용 검색이 되는데 이 "shockwave" 란 검색어만 현재 이렇습니다.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하고 [백업서버#1] 리나로 우분투에 있는 84번 포트 사이트에서도 검색결과가 동일한 걸 보면 어떤 카페24의 PHP 방화벽 필터나 보안 솔	67759	19: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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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 사이트에서 특수문자를 사용가능하게 했는데 검색시 ' " \ < >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4]		2016/04/08	59	1594
이걸 모르겠네요. 이상하게 ' " \ < > 등을 PHP의 addslashes 함수로 MySQL DB에 넘겨도 해당 특수문자가 검색이 되지를 않습니다. 이 방법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정말 모르겠네요. 구글 검색도 이걸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던데 이걸 구현해야 사이트가 100% 완벽해지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쩝~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67759	19: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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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 사이트에서 해킹 대회를 개최합니다... 2013-12-09		2015/09/10	47	1092
이번 이벤트를 개최하게 된 계기: http://bit.ly/1d4tJwe 해킹 대회 공지(설문): https://www.blrun.net/bbs/view.php?id=poll1&no=119 해킹해야할 무대: https://run.blrun.net:84/bbs/view.php?id=poll1&no=119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한 수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67759	0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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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 윈도우즈98 컴 외관과 CPU/램/메인보드 등록정보입니다. 참 오래 쓴 컴퓨터네요. 아직도 빠릿합니다. ㅋ [5]		2019/12/19	46	1549
https://www.allaboutpc.co.kr/Event/EventInfoView.asp?IdxEventInfo=242 여기서 오래된 인텔 CPU 컴 자랑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이렇게 블로그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ㅋㅋ [윈도우즈98 컴 외관 모습] [바탕화면1 - 등록정보] [바탕화면2 - CPU 정보] [바탕화면3 - 메인보드 정보] [바탕화면4 - 메모리 정보] [바탕화면5 - CPUZ 정보] [윈도우즈98 컴 - 펜티엄3 550Mhz / 512M Ram / 메인보드 정보 종합] Cpu-Z Report Cpu-Z versi	67759	08: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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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 제로보드 RSS 페이지가 갱신이 안돼 봤더니 캐쉬가 존재하는것 같네요. 2014-06-03 [1]		2015/09/17	37	1187
한RSS 부터 느낌표가 뜨면서 갱신이 안돼 한RSS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뒤 RSS url 을 삭제한뒤 다시 수집요청을 했더니 이제 정상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집니다. 제가 얼마전 RSS 페이지를 교체한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업데이트에 느낌표가 떴는데 오늘 이렇게 하니 정상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지네요. 근데 문제는 Feedly 아이폰 앱입니다. 서버의 RSS 소스 교체 후 Feedly 앱에서 주소를 삭제한 뒤 다시 추가하면 자꾸 예전 RS	67759	18: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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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 제로보드4 사이트의 보안접속이 안되는 브라우저 종류를 살펴보니 익스플로어6 이하에서 그렇더군요. 2015-11-10 [4]		2015/12/20	56	1401
윈도우즈98 익스플로어6에서만 제 사이트 보안접속 로그인이 안되는 줄 알았더니 윈도우즈2000과 XP SP2의 익스플로어6 에서도 제 사이트 보안접속 로그인이 되지를 않더군요. 전 또 윈도우즈98 IE6에서만 안되는 줄 알았는데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결국은 운영체제 종류 특성을 타는 게 아니라 브라우저 종류 특성을 탄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제가 어제 회사 컴퓨터들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구글 사이트가 접속이 안돼서 보니까 X	67759	06: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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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가 82번 포트 서버에 올라가 있는 그누보드 소스를 DB와 Data만 남기고 완전히 지운 다음 새 그누보드 버전 5.2.0 을 업로드해 설치해 봤는데요.		2016/08/07	67	1479
그림과 같이 주소창에 https://run.blrun.net:82/install 을 쳐보았더니 XP 파이어팍스에서 한글이 막 깨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인코딩 문제인줄 알고 파이어팍스 브라우저에서 자동인식하는 인코딩을 한국어에서 유니코드로 수동 변환해 줬더니 제대로 한글이 보이는 겁니다. 문제는 이게 브라우저가 한글을 자동인식하게끔 소스가 구성이 안돼 있다는 점입니다. 이거 참 황당하대요? 그누보드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최근 보안	67759	10: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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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가 selection 관련 부분의 소스를 추적해 봤는데요... 2014-10-24 [11]		2015/09/24	53	1399
일단 지난번에 올려드린 소스가 포함된 아래의 소스를 보시면... 에디터가 로드될 때 ed_seting_head.php 67행(여기선 4행) 쯤에서 DocReload() 가 호출되고 edit.js 해당 부분의 소스를 따라가 보면 clearInterval로 setInterval 사용을 중지하고 나서 DocLoading() 함수를 호출하고 있습니다. DocLoading() 를 따라가 보면 new CSelection(); 란 selectionObj 가 만들어집니다. 다음 ed_seting_edit.php 파일이	67759	0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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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가 배포한 오픈소스 게시판 사용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동일아이피로 접속시 해킹 방지 루틴을 구상중인데... 2014-10-16 [5]		2015/09/23	33	1401
맥 어드레스를 구해서 검증하는 방식은 구현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던데 동일 아이피로 접속한 PC를 서로 구분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이글루스를 가지고 해킹 실험도 해보았지만 아무래도 맥어드레스로 구분하는 건 아닌것 같아서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일단 다른 아이피로 접속시엔 해킹이 차단되는 걸 확인했거든요? 보다 완전한 보안을 위해서 필요한 작업인데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익스플로어11 호환�	67759	06: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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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가 보기에 컴퓨터에서 캐쉬를 사용하는 용도는 크게 세가지입니다... 2014-06-17 [1]		2015/09/17	49	1210
1. 첫번째는 CPU나 하드, DVD-RW 같이, 느린 장치와 빠른 장치 사이에 존재하면서 한차례의 클럭이 발생할 때 느린 장치에 존재하는 데이타를 캐쉬에 쓰고, 또한차례의 클럭이 발생할 때는 캐쉬에 있는 데이타를 빠른 장치에 쓰는 동시에 느린 장치에 존재하는 데이타를 캐쉬에 쓰는 식으로 데이타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즉 실제적으로 빠르게 데이타를 전송하기 위해서)입니다. 2. 두번째는 인터넷 브라우저 캐쉬와 같이	67759	21: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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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가 보기엔 검찰 개혁보다 언론 개혁이 훨씬 더 중요... [1]		2017/05/12	46	1281
제가 보기엔 검찰 개혁도 중요하지만 언론 개혁이 훨씬 더 중요해 보이는데 문재인 정부가 거기에 과연 적극적일 수 있을지 거기에 대해선 좀 의구심이 듭니다. 지금까지 언론에 대한 한국 정치인들의 태도는 매우 타협적이거나 노코멘트이거나 둘 중에 하나였죠. 트럼프처럼 언론과 대항해 싸울 수 있는 대통령이 아쉽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 정치인들은 매우 무능합니다. 홈페이지만 잘 활용해도 언론 주무르는 건 정말 쉬운	67759	06: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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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가 봤을 때 이재명 시장의 기본소득 공약은 포퓰리즘도 아니고 종전의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2017/01/19	24	1295
이재명 시장이 최근 공약했던 국민 2800만명 정도에게 기본소득 연 130만원 정도를 지급하겠다는 것은 그렇게 무리한 공약도 아니고 월로 보면 10만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재명 시장이 실현가능하다는 것이고 특히나 중요한 포인트는 예산을 차입해 무리하게 실현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예산 범위에서 세입세출 개혁을 통해 실현하겠다고 밝히고 있어서 더욱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	67759	19: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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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가 비정상적인 html 태그 깨짐 방지 처리를 한 이후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동작하지를 않습니다. [22]		2016/06/04	76	1864
http://bit.ly/1D9aHXy 이 링크의 덧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번에 비정상적인 html 태그 깨짐 방지 처리를 한 이후 모든 html 사용권한이 있는 사용자가 올린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동작하지를 않습니다. 위 링크를 클릭해 보이는 페이지 덧글에서 "콜금리" 란 또다른 링크가 보이시죠. 이걸 클릭하면 감춰졌던 내용이 죽 펼쳐져야 하는데 이게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다른 게시글에서의 자바스크립트 코드도 마찬가지로 전혀 동�	67759	0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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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가 사용하는 메인보드인 ASUS M5A78L-M LX3 는 Atheros LAN이라고 해서 샀는데 결국 이것이 문제를 일으켰네요. [1]		2017/10/31	23	1211
싼 메인보드 중에 랜이 가장 빠를 것 같아서 샀지만 이게 결국 제가 가지고 있는 ipTime T3008 유선 공유기와 잘 맞지 않아 랜 어댑터가 끊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하는 증상이 생겨서 ipTime PX1000 이란 PCI-E 내장 슬롯에 장착하는 랜카드를 설치해 이 문제를 해결했는데 이게 드라이버 문제인지 랜 칩셋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메인보드의 결함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ipTime PX1000 장착 후 이 문제가 없어졌	67759	2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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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가 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은 84번 포트 서버 로그를 분석해 보니 황당한 일이 있네요. 2014-10-01 [7]		2015/09/22	38	1150
제가 PC에서 익스플로어와 크롬을 동시에 열어놓고 있었는데요 제가 익스플로어에선 전혀 접속을 하지 않았는데 익스8에서 자꾸 http 전송 상태 번호 304번(Not Modified)을 일으키며 192.168.0.1 로부터 (즉 제 컴퓨터에서) 계속 84번 포트 서버로 액세스를 시도하고 있었네요. 중간중간 구글봇이 PHPSESSID 를 GET 으로 전달하면서 zboard.php 에 액세스 하고 있구요. 이것 때문에 84번 포트가 로그인이 안되면서 쿠키 인증을	67759	06: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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