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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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블록] 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Homepage) \| Point : 67759 \| 2017-08-31 05:40:51 \| Read : 40,417 \| Vote : 4435

- Download #1 : 0._대장암_예방(국가암정보센터).txt (4.3 KB,x), Download : 6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대장암 초기 증상이 아랫배가 자주 아프고 대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여러분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ㅡ_ㅡ 
================================================================================== 
 
※예방법 
 
 
병의 예방과 관련하여 흔히 ‘1차 예방(primary prevention)’과 ‘2차 예방(secondary prevention)’을 구분합니다. 1차 예방은 질병에 걸리기 이전 상태에 대응하는 예방 활동을 말하며, 2차 예방이란 걸려있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여 악화를(질병에 따라서는 전염도) 방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나아가 ‘3차 예방(tertiary prevention)’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는 병이 진행된 환자를 대상으로 더 이상의 악화와 합병증 및 후유증의 발생을 막고 재활치료와 자기관리 등을 통해 신체 기능의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조치들을 말합니다. 
 
대장암이 아예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1차적 예방은 현재로선 거의 불가능합니다. 무슨 암이든 그 발생 원인을 어느 한 가지로 단정 지을 수 없으며, 또한 대장암의 여러 원인 중에는 유전적 소인, 가족적 소인처럼 우리가 선택하거나 피해 갈 수 없는 것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기적인 검사를 통하여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2차 예방은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증상이 없는 저위험군인 경우, 45세 이후부터 5~10년마다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본인에게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포이츠-예거스 증후군,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따위가 있거나 가족 중에 연소기 용종, 대장암 혹은 대장용종,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 환자가 있는 고위험군은 전문의와 상담한 후 검사 방법과 검사 간격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제 식생활에서 대장암을 1차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대장암 예방과 음식의 관련성 
 
1.섭취하는 칼로리의 총량이 크면 대장암에 걸릴 위험성이 커집니다.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높을수록 대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이와 연관하여, 비만도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입니다. 
 
2.붉은 고기와 고단백질·고지방 식이는 칼로리가 높고 발암물질을 발생시켜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고기 섭취량과 대장암 위험도의 관계에 대해서도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고기 중에서도 붉은 고기의 섭취가 대장암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전향적 코호트 연구(prospective cohort study)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코호트’란 출생 시기가 같거나 조사 주제와 관련된 어떤 특성 혹은 경험을 공유하는 집단을 말합니다. ‘전향적’이란 조사가 연구 개시 시점 이후를 대상으로 한다는 뜻입니다). 붉은색 고기란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따위 붉고 어두운 색의 고기로, 생선이나 닭 가슴살 같은 흰색 고기와 구별됩니다. 붉은색 고기가 왜 대장암에 잘 걸리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한 근거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대부분 지방 함유량이 많이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튀기거나 불에 직접 굽거나 훈제하는 등의 요리 방법이 발암물질을 생성시키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보입니다. 
 
고단백질 식이도 그 자체가 대장암 발생 가능성을 키운다는 명확한 근거는 부족하나, 과다한 고단백 섭취로 총 칼로리가 올라가는 것이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인다고 생각됩니다. 
 
지방은 대장 점막을 자극하는 담즙산의 분비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장내 세균에 의해 발암물질로 바뀌어 대장 상피를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게 합니다. 섭취하는 지방의 종류와 대장암 위험도의 관계에 대한 연구 중 2004년에 발표된 Lin J. 등이 진행한 대규모의 코호트 연구에서는, 총 지방 섭취량과 대장암 발병 위험은 별 관련이 없으나 트랜스 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많이 먹으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의미 있게 증가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트랜스 지방산은 식물성 지방을 고형화하고 산패(酸敗, 술이나 지방 따위 유기물이 분해되거나 산화하여 맛과 색이 변하고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를 막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며, 고온의 기름으로 조리하는 과정에서도 만들어집니다. 이 지방산이 많은 음식으로는 팝콘, 감자 튀김, 라면, 냉동 피자, 도넛 등이 있습니다. 
 
3.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면 대장암 발병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었을 때 대장암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것이 많은 연구들의 결론입니다. 그 정확한 기전은 모르지만, 섬유소는 대장의 내용물을 희석시키고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이며, 대변의 부피를 늘리는 작용을 합니다. 
 
4.칼슘 섭취도 대장암의 위험도를 낮춥니다. 
 
칼슘은 담즙산, 지방산과 결합함으로써 이들이 대장 상피세포에 유해하게 작용하는 것을 막는다고 알려졌습니다. 최근의 일부 임상시험과 전향적 코호트 연구들에서는 칼슘의 섭취가 대장암과 그 전구 병변인 대장 선종의 발생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효과적인 칼슘 섭취량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5.나쁜 생활습관이 대장암의 위험을 높입니다. 
 
거의 종일 앉아서 일하는 등 육체적 활동이 적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대장암의 위험이 커지는데, 특히 결장암과의 상관관계가 더 높습니다. 다시 말해, 육체적 활동량이 적을수록 결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알려졌습니다. 한편, 과도한 음주는 특히 남자의 경우에 직장암의 위험을 키우며 흡연은 대장 선종과 대장암의 위험도를 모두 증가시킵니다.

3.2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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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헐~ 우체국 공동인증서 갱신 도중 보안 플러그인 설치하는데 설치가 종료되지 않습니다. ㅡ_ㅡ [9]		2023/02/16	42	1026
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67759	0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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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2020/08/08	172	4380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67759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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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308	8525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	67759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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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749	18145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	67759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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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3816	47749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7759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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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3898	28600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67759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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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4020	32324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7759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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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5]		2017/05/25	4120	45357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	67759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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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4135	37670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	67759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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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4236	36184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	67759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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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4275	36079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67759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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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4317	50328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	67759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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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4435	40417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	67759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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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4437	40871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67759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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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4448	46425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	67759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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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4452	46604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7759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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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4624	43098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67759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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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4660	49939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	67759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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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4817	51154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	67759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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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요사이 몇가지 이슈에 대한 단상... [1]		2017/12/20	49	1237
1. 정부의 내년 공공기관 공무원 증원 선발...그 돈으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정말 필요한 일자리를 살려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뭔가 핀트를 잘못 맞추고 있는 것 같다. 공무원 증원에 대한 여론의 반응도 매우 싸늘한 걸 알 수 있는데 왜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밀어부치려고 하는 걸까? 결국 공무원 증원해서 얻는 효과는 소수만 안일한 녹봉을 보장받게 하고 대다수는 열외로 밑바닥 삶을 살게 되는 아이러니가 아닐까 한다.	67759	23: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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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MS가 또 사고를 쳤네요. 일부 사이트가 IE11에서 로그인이 안됩니다... [1]		2018/03/31	49	1254
첨부된 링크를 클릭해 보면 아시겠지만 이 문제의 유일한 해결 방법이 최근에 윈도우즈가 업데이트 되기 이전 상태로 백업을 되돌리거나 IE11을 재설치하는 방법 밖에 없어서 상당히 짜증이 나는 문제인데요 어제 금요일에도 저희 회사 원감님 컴에서 3개 회사 사이트가 로그인이 안돼 IE11 인터넷 옵션을 한번 살펴 보았는데 보안 탭의 보안수준이 이상하게 "사용자 정의" 로 돼 있어서 이걸 기본 수준으로 돌리고 고급 탭의 변	67759	2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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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MS나 애플은 매번 보안업데이트 라고 달랑 이야기하지 말고 어떤 세부 업데이트가 있었는지 내역을 솔직히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04/13	49	1225
MS나 애플은 다음 이미지와 같이 매번 보안업데이트 라고 달랑 이야기하지 말고 어떤 세부 업데이트가 있었는지 내역을 솔직히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보면 귀찮은 업데이트 하라고 사용자들에게 매번 업데이트 알림을 날리는데 정작 무슨 업데이트가 있었는지는 사용자들에게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평소... 최신 모델들만을 위한 업데이트인지 아니면 진짜 중요한 버그를 고쳤는지 아니�	67759	18: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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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국민은행 스마트폰 인증서 복사는 2년이 넘도록 오류가 수정되지 않았고 지문인증 갱신은 너무 난잡하고 어렵게 서비스를 개설해 놓았더라구요. ㅡ_ㅡ [1]		2020/02/16	49	8359
http://bit.ly/2wsn3db http://bit.ly/2UtMyZC 이 두 개가 1년 전 공인인증서를 재발급 받고 스마트폰인증서를 아이폰6로 전송할 때 겪은 문제점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1년이 지나 PC에서 공인인증서를 갱신한 다음 아이폰6에 스마트폰인증서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국민은행 KB스타뱅킹 앱을 이용하면서 비슷한 문제를 똑같이 겪었다는 것이고 이 스마트폰인증서 갱신과 지문인증서 사용 과정을 시도해 보면서 많은 분들이 스타뱅�	67759	14: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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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요새 윈도우즈10 부팅할 때 로그인 전 단계에서 다음과 같은 오류가 뜨면서 DVD 굽기에 자꾸 실패하는데... [2]		2021/06/17	49	1395
DVD 굽기와 이 오류와는 상관이 있는지 확실치 않지만 MS 커뮤니티의 답변을 보면 계정 문제와 연관이 있어서 관계가 있을 가능성도 있겠더라구요. 아래에 해당 오류 스크린 캡처와 MS 커뮤니티 답변을 실어 드립니다. 여러분도 해당 문제가 MS로부터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시거나 [그림2] 를 보고 따라해서 손상된 계정을 복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림1 - 로그인 진입 전 단계에서 뜨는 계정 오류] [그림2 - MS 커뮤니터에 올라온	67759	19: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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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아이폰6 일정 달력을 보니까 어제 양력 12월 31일이 "섣달 그믐" 이란 기념일로 표시돼 있어서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2022/01/01	49	1022
어제 회사 홈페이지 소스 백업이 있는 날이어서 이상하게 알림이 울리지 않아서 새해 1월 1일인 오늘 아이폰6로 일정 달력을 뒤로 넘겨서 12월 31일자 양력일 일정을 한번 봤더니 아이폰이 알려주는 기념일로 아래 이미지와 같이 "섣달 그믐" 이라고 표기돼 있어서 단박에 뭔가 잘못됐다는 걸 바로 알았습니다. 어제 양력 12월 31일은 음력으로 11월 28일인데 동지가 들어있는 동짓달인데다가 그믐은 음력 30일인 내일이고 섣달�	67759	17: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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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요새 러닝 PHP 책에서 개발자가 깃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나왔는데 솔직히 깃 너무 어렵고 배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개발자가 소스코드 개발에만 신경쓰기도 바쁜데 혹을 하나 더 붙인 느낌이더라구요.		2022/08/24	49	794
사실 저도 저번에 카페24 호스팅에서 node.js 프로그래밍을 일부 해보면서 깃을 좀 써봤지만 이게 좀 뭔가 소스 코드 관리하는 게 어렵고 관리를 위한 관리가 돼 버린 듯한 인상이 많이 드는 게 사실이었습니다. 지금은 종전 방식대로 PHP 개발에 있어 sFTP를 이용해 윈도우즈 로컬 디렉토리에 내려받는 식으로 소스코드를 리네임해 관리하고 있지만 전 깃을 써본 개발자 입장에서 기존 방식이 훨씬 편하고 직관적이더라구요. 참	67759	22: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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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 내장형 그래픽 메인보드에서 최대절전모드 동작이 환상이네요. 2013-08-06		2015/09/03	50	1335
예전에 쓰던 메인보드는 이상하게 XP 운영체제 최대절전모드에서 복원될 때 문제가 간혹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장만한 메인보드는 최대절전모드가 만족스럽게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 슬롯형 그래픽 카드를 꼽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매우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오늘 16G USB 메모리로 하드에 있는 자료들을 카피하고 있던 중 볼일이 생겨 깜빡 잊고 카피를 중단시키지 않고 최대절전모드를 동작시켰는데 볼일 다 보고 나서	67759	09: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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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건강 검진 안받아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습니다... 2013-12-04 [4]		2015/09/09	50	1123
예전부터 어머니가 어디서 듣고 오셨는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 안받으면 나중에 보험 혜택 못받는다는 소릴 듣고 오셔서는 저한테 귀가 닳도록 얘기하셔서 오늘 형이 저희집에 와서 대화 중에 그 얘기가 나왔는데 건강검진 힘든거 제가 뭐하러 받냐고 하니까 옆에서 어머니가 또 그 얘길 하셔서 제가 "엄마 어디서 그런 근거없는 이야길 듣고 오셨어요?" 하니까 형도 근거없는 소리라고 맞짱구를 쳐줍니다. �	67759	1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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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오늘 방송통신위원회 쪽으로 접수한 신문고 민원... 2013-12-25		2015/09/11	50	1179
제목: 방송통신위원회의 통신회사 보조금 규제, 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통신회사 보조금 규제, 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통신회사들이 시행하고 있는 보조금 정책은 소바자 입장에서 봤을 때 비싼 스마트폰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 통신회사 입장에선 여러가지 요금제도를 유인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자 서로 윈윈하는 괜찮은 정책이라고 생각하는데 매번 언�	67759	06: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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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여러분 이글루스 기본 폰트 크기가 너무 작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2013-12-25		2015/09/11	50	1228
제가 아까 전에 올린 방통위 민원글 폰트 크기를 10포인트로 맞춰놨는데 누가 다시 9포인트로 바꿔놨더라구요. 누가 그랬죠? 우리 자수하여 광명 찾읍시다. 이거 심각한 해킹이 동작하고 있는 건 분명한데... 참 알 수가 없네요. 적어도 해외는 아닐꺼 같고 국내 소행인데 몇가지 의심은 가지만 이런 장난은 우리 하지 맙시다. (지금은 원래대로 제가 바꿔놨습니다) 각설하고 이글루스 기본 폰트 크기가 좀 작다는 생각 안드시나	67759	06: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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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XP 업데이트가 안돼 IE를 못쓰니 스윙브라우저 non speed 모드도 동작을 안합니다. 2014-01-07 [5]		2015/09/12	50	1336
재설치시 XP 업데이트가 지원이 안돼 익스플로어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못하는데 스윙 브라우저의 non speed 모드도 덩달아 사용이 불가하네요. non speed 모드는 IE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지만 매우 안타깝네요. 윈도우 업데이트도 뭔가 뒤틀리고 MS가 거기에 연동해 놓은 IE의 ActiveX 독점 횡포도 도를 넘어서고 있고 정말 개운치가 않습니다. ㅡ_ㅡ; 이래서 전 MS가 싫습니다. 헐~ 이젠 대놓고 기본 브라우저	67759	0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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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윈도우8을 써봤는데요 정말 어떻게 그렇게 불편하게 만들 수가 있죠? 2014-02-24 [6]		2015/09/12	50	1130
시작 버튼도 조잡하고 종료하는 방법을 몰라서 구글을 찾아봤더랬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밑구석에다 마우스를 대야 뭔가가 나타난다는 조잡함, 어떻게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었을까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ㅎㅎㅎ. 또 종료를 위해선 클릭에 클릭을 해야 한다는 사실도 어처구니가 없고. 참. 그리고 더욱 황당한건 시작프로그램 메뉴를 사용하기 위해선 구글에서 겨우 검색을 해서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실행파일을 다운�	67759	18: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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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2007년 12월 5일까지 썼던 각종 칼럼 모음입니다... 2014-03-28		2015/09/13	50	1241
어제까지 3일 동안 열심히 입력했던 과거 칼럼들입니다. 제가 오래 전부터 다른 포탈에서 글쓰기 활동을 좀 했었는데 거기 블로그가 없어지는 바람에 웹사이트에서 해당 칼럼들이 모두 삭제됐다가 제가 최근에 백업해 둔 자료들로 모두 복구했습니다. 물론 여기에 올라오지 않은 덧글이나 누락된 칼럼도 많습니다. 누락된 글을 보기 위해선 제 사이트( http://www.blrun.net ) 칼럼자료실의 압축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67759	09: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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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지금 또 다음뷰 발행시 시사 섹션이 보이지 않습니다... 2014-04-19		2015/09/13	50	1094
현재(2014년 4월 19일 오전 6시 49분) 이글루스 글쓰기에서 밸리는 정상적으로 발행이 되고 Daum View 채널로 송고할 때 콤보박스 시사 섹션 내 리스트가 보이지 않으면서 송고가 되지 않고 있는데 이 고질적인 문제는 과거 이글루스 시절부터 계속 발생하네요. 이게 이글루스 문제인지 아니면 Daum 문제인지, 아니면 서버 보안 문제인지 제대로 규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게 다음뷰 채널을 불러올때 Daum View 서버에서 채널	67759	14: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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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여러분 윈도우즈7, 구글의 맑은 고딕 폰트 좋으신가요? 2014-07-05 [2]		2015/09/19	50	1411
전 맑은 고딕 폰트 좋은 거 모르겠더라구요. 아래 사진과 같이 XP에선 거의 테러블한 수준으로 선명도가 떨어지고 윈도우즈7 에서도 그렇게 선명한 폰트가 아니라서 그런지 전 좋은 거 모르겠더라구요. 오히려 기존의 굴림체나 돋움체가 훨씬 선명하고 볼드체도 모양이 좋고 보기에도 좋다는... 여러분은 그런 생각 안드시나요? 누가 비스타에서부터 이런 폰트를 쓰기로 결정했는지 너무 경솔했습니다. <추신> XP에서 바탕	67759	08: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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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확실히 https 웹서버는 좀 느린 것 같아요. 2014-07-22		2015/09/19	50	1362
https 웹서버가 보안상으론 좋다고는 하지만 세간에 느리다는 평이 많이 있는데 확실히 https로 연결되는 웹은 많이 느린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곳은 로그인 처리 부분만 https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요사인 https를 전부 사용하는 웹서버도 곧잘 보여서 저도 이 https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상태론 이용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https는 속도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인증서 설치도 까다롭구요	67759	1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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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TV에선 사실 오리온 초코파이 하지만 실제론 롯데 초코파이가 더 맛있습니다. 2014-08-19 [2]		2015/09/19	50	1402
제가 기회가 돼서 롯데 초코파이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오리온 초코파이보다 빵이 훨씬 부드럽고 크림도 훨씬 두껍고 맛있습니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빵이 너무 푸석푸석해서 잘 부셔지는데 롯데 초코파이는 더 부드럽게 입맛에 착 달라붙고 초코렛도 훨씬 많습니다. 물론 원조는 오리온일지 모르겠지만 품질은 롯데가 훨씬 낫습니다. 근데 슈퍼에서 롯데 초코파이를 사려고 해도 물건을 갖다놓지 않는다는... 유통점 소행이지요	67759	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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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오늘 어떤 소스의 미리보기를 했는데 크롬으로 소스보기를 하니까 빨강 반전이 나오네요. 2014-09-27		2015/09/21	50	1149
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관리자 로그인의 미리보기 상태에서 해당 자바스크립트가 동작을 안하는데 예전에 이게 왜 동작을 안하는지 모르겠다고 예전 포스트에서도 언급드렸지만 미리보기 상태의 소스보기에서 빨강 바탕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동작하지 않는다는 뜻이라면 왜 동작을 하지 않는 건지... 정말 이상하네요. 혹 호스팅에 설치된 ModSecurity 모듈 때문에 그런 건 아닐까요? 거기서 <script> 태그의 동	67759	2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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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공유기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좋아졌는데 이러다 보증기간 끝나면 또 증상이 빈발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14-09-28		2015/09/21	50	1492
관련 포스트: http://blrun.egloos.com/11130868 예전에 N604R 공유기 사용할 적에도 보증기간 전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질 않다가(주: 간헐적으로 나타남) 보증기간이 끝나니까 네트워크 끊김 현상이 잦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당시 iptime에 문제의 공유기를 가져갔을 때에도 거기선 공유기가 완전히 고장났다고 했지만 사실 네트워크 어댑터가 끊어졌다 붙었다 하는 증상만 있었지 연결 상태에선 정상적으로 빠른 인터넷 작�	67759	2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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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사실 스티브 잡스가 사파리가 다운되는 문제 때문에 아이폰에서 플래쉬를 없앴지만 현재도 사파리가 자주 튕기는건... 2015-01-07 [1]		2015/09/25	50	1335
사실 스티브 잡스가 사파리가 다운되는 문제 때문에 아이폰에서 플래쉬를 없앴지만 플래쉬가 없는 현재까지도 사파리가 자주 튕기는건 정말 불만입니다. 아이팟터치4세대에서 메모리 부족 때문이라고 치부해 버리기엔 너무나 자주 그런 현상이 발행한다는 사실이죠. 여러분들은 아이폰 쓰시면서 그런 불만 없으셨는지... 그에 반해 안드로이드의 호환 브라우저들은 버그는 잔존하지만 아주 훌륭하게 잘 돌아가고 안정성도 뛰어나	67759	05: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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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인터넷 뱅킹시 암호 입력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 한 개... 2015-03-03		2015/09/26	50	1590
이번에 어느 해커가 개인이 스마트폰에 저장한 보안카드 캡처 이미지를 수집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공인인증서 암호가 유일한 보호막인데 암호를 입력할때 농협/우체국/우리은행/국민은행만 하더라도 터치되는 번호가 그대로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만에 하나라도 스크린 캡처가 동작하게 되면 꼼짝없이 암호가 유출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주장은 은행들이 왜 터치 위�	67759	06: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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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한개는 아까 게시판에서 동작하지 않는 소스였는데 동작하고 다른 소스 하나 역시 IE8에서 동작하지 않네요. 2015-06-27		2015/09/27	50	1210
첫번째 것은 소스를 직접 페이지에 올려서 구현한 건데 제로보드4에서 동작하지 않던 게 여기선 동작합니다. IE8에서 테스트했습니다. 두번째 소스는 예전에 AJAX jsonp를 공부하다가 만든 예제인데 이것도 IE8에서 동작하지 않습니다. jsonp3.html 왜 이런 걸까요? 모르겠네요. ㅡ_ㅡ; 첫번째 소스 동작 페이지: https://www.blrun.net/eight/study/json3.html 두번째 소스 동작 페이지: https://www.blrun.net/eight/study/jso	67759	15: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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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네이버 지도를 삽입중인데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습니다. 2015-12-14 [1]		2015/12/20	50	1211
http://aptgate.ivyro.net/m/ 이번에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제작을 부탁받았는데 상기 주소의 아파트 소개 밑에 "아파트위치" 페이지인데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로 로그인한 다음 developer 페이지에서 지도 api키를 생성한 다음 소스를 찾아 구성했는데 잘 안되네요. 구글지도는 달기 쉬운 대신 잘 깨지고 정보가 많이 없는데 이렇게 품질좋은 네이버 지도를 달려다 보니까 지도 달기 정말 힘드네요. 소스보기를	67759	07: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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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크롬 브라우저가 html 스타일 색상 코드를 해석하는 방식이 보다 엄격해졌네요... [4]		2016/02/25	50	1618
[1번 - 원래부터 잘 동작하던 소스] <select onChange='sub_style_chg(this.value)' id='sub_fcolor' name='sub_fcolor' style='background-color:444444;'> <SCRIPT language="JavaScript"> <!-- var sub_fc_Val = new Array('444444','FF0000','00FF00','0000FF','FFFF00','00FFFF','FF00FF','CCCCCC','999999','666666'); &	67759	05: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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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마을버스를 탔는데 바퀴에서 소리가 나면서 타는 냄새가 납니다... [1]		2016/10/07	50	1354
제가 동네 8번 마을버스를 타는데 이게 바퀴 어디선가 소리가 나면서 타는 냄새가 객실 내로 막 올라오더군요. 운전사에게 이야기하려다 게시판에 올려보는데 요금은 요금대로 올리면서 이렇게 버스는 유지관리를 안해서 승객들 안전을 위협하는 걸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하니 정말 뭐랄까 이해가 안되면서 화가 나더라구요. 저는 기본적인 생각이 수많은 자영업자들은 요금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요금을 유지하면서 변함�	67759	08: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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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카페24 호스팅에선 일부 jwplayer 동영상이 프레임셋 안에서 재생되지를 않습니다...		2018/08/26	50	1229
제가 이 사이트를 카페24 호스팅에서 오랫동안 계속 쓰다가 4개월 만료 앞두고 며칠 전 아이비 종량제 300G 호스팅의 조건이 좋아 이쪽으로 계정과 DB 소스를 UTF-8로 전부 변환해 결국 이전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옮기고 나서 보니까 예전에 카페24에선 재생이 안되었던 웹호스팅 동영상이 아이비 호스팅에선 잘 재생이 되더라구요. 어떤 연유 때문에 카페24호스팅에선 해당 jwplayer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	67759	08: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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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아이폰 2차 비번 설정하면 폰 분실시 내 아이폰을 찾을 수 있는 방법 없어... 외		2020/01/25	50	1462
1. 제가 아이폰6를 사용하면서 2차 비번 설정 이후 이 사실을 몰랐는데 최근에 "내 아이폰 찾기" 를 iCloud 웹을 통해서 시도해 보면서 웹 iCloud 자체가 로그인할 때 2차 비번을 물어보면서 분실한 폰에서 나타나는 인증코드를 입력하도록 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내 아이폰 찾기" 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뭔가 보안강화 때문에 기존의 기능이 유명무실화 됐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	67759	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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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ㅋㅋ 오늘 제 포스트가 자동번역 된 걸 모르고 깜짝 놀랬습니다. [1]		2019/02/21	50	1454
전 처음에 누가 또 제 게시판 계정 해킹한 줄 알고 깜짝 놀랬네요.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단축 URL을 클릭했더니 구글 크롬에서 게시글이 자동 번역이 됐는데 그 전후 이미지 캡처를 올려봅니다. 왜 한글 게시글이 번역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한글은 그냥 한글로 냅두면 안되나요? 이것도 혹 구글의 어떤 음모는 아닐까요? 이 세상의 모든 글을 변조시키려는 어떤 음모...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농담 아닙니다. ㅋㅋ	67759	18: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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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삼성 보급형 자급제폰 좋은 게 있어서 사려다가 더이상의 폰은 관리가 안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2019/10/19	50	1297
삼성 보급형 자급제폰 좋은 게 있어서 사려다가 더이상의 안드로이드 폰은 관리가 안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대신 여러분께 울며 겨자먹기로 제품을 소개시켜 드립니다. 삼성 갤럭시 M20 차콜블랙 SM-M205NDAN 모델인데 지금 다나와를 통해서 구입하면 위메프 가격으로 배송비 무료로 18만7200원에 구입할 수 있더라구요. 스펙도 아래 이미지를 보시는 바와 같이 꿀리지 않고 저장용량도 32GB 라 충분히 왠만한 앱 다 깔아서 �	67759	11: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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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요새 폴더를 통째로 다른 위치에 복사해 바로 FreeFileSync 등을 통해 동기화를 하다보면 알약 때문에 동기화 실패가 뜨고 재시도 해야 동기화가 이뤄지는 경우가 생기고 있네요. [1]		2020/02/08	50	1404
뭔가 다른 위치에 복사한 파일들을 바로 알약이 실시간으로 검사하는 것처럼 보였고 그 상태에서 바로 동기화를 하니까 그 과정에서 동기화 속도가 느려지거나 알약에 의해 점유된 파일들이 동기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흔하게 생기더라구요. 이건 꼭 동기화 뿐만 아니라 데이타 파티션에 위치시킨 VMware 이미지나 config 파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슈인 것처럼 보였는데 이상하게 VMware 에서 윈도우즈10을 부팅하여 이용한	67759	10: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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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크롬을 업데이트 한 후에 파일을 다운로드 하고 나서 "폴더 열기" 를 클릭하면 폴더가 열리지 않으면서 오류가 뜹니다 외 [5]		2020/04/25	50	1887
1. 아래와 같은 크롬 버전인데 다음과 같이 FreeFileSync_10.23_Windows_Setup.exe 란 프로그램을 다운을 받았고 빨간색 부분 "폴더 열기" 를 클릭하면 해당 다운로드 폴더가 열려야 하는데 열리지 않고 한참 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은 엑박 오류가 뜨는 문제가 새로 발생했습니다. 이것 크롬 브라우저 버그 맞죠? 2. 그저께인가 산에 가다가 "신나는 뉴짱" 이라는 어렸을 때 먹었던 짱구 과자를 CU 편의점에서 팔아서 그걸 1200�	67759	2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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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코로나19 시대에 마스크 착용으로 좋아진 점...		2021/04/02	50	1379
어제는 오전에 서울대 병원 정신과 외래에 다녀오고 오후에 영등포 김안과엘 다녀왔는데 오전 오후 이렇게 일정이 잡혀 있어서 산엘 못 가게 되어 아무래도 신림역 까지는 걸어갔다 걸어와야 할 것 같아서 평소 때와 다름없이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그렇게 했더니 찻길 옆을 걸었는데도 마스크를 써서 그런가 코가 자극을 받거나 비염이 악화된다는지 하는 일은 확실히 줄거나 거의 없어진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코로나19 생�	67759	06: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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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윤석열 정부의 4대 연금 통합안에 대하여...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2022/08/24	50	605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평소 국민연금 지급보장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오늘 어반님 유튜브 보고 관련 기사를 좀 찾아봤는데요 2019년 기준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은 53만원이지만 공무원 평균수령액은 248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납부요율이 공무원 쪽이 2배이고 납부기간도 더 길다라는 점을 가정하더라도 전체 수령액이 공무원 연금이 턱없이 높다고 하는데 언급하신 대로 적자가 누적돼 2019년에만 2조 600억원의 국고	67759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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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트위터 로고 바뀌었나요 제 트위터가 왜 이런지 아시는 분...		2023/07/25	50	354
뭔가 좀 이상한데 요새 트위터가 이렇게 보이는데 정상인가요? 뭔가 해킹의 흔적 같기도 한 게 이상해서 이렇게 관련 포스트를 날려 봅니다. 빨간색 사각형 부분을 보십시요.	67759	2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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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넷북과 리나로 우분투에서 제 사이트가 모바일 버전으로 접속돼서 살펴보니... 2014-01-23 [1]		2015/09/12	51	1107
예전에 베가R3 브라우저의 userAgent 객체명이 바뀌어 그 때 x11만 있고 android 가 없더니 이번에 클라이언트 브라우저의 userAgent 객체명을 전부 다시 출력해 보니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엔 전부 android 가 들어가 있고 언제부터인가 우분투 FireFox에서 x11이 검출돼 모바일 버전으로 출력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서버 페이지 상에서 x11 검출명을 다시 전부 뺐습니다. 왜 이런 혼란이 야기됐는지 모르겠지만 저번에 팬	67759	15: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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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스마트폰에 관한 몇가지 단상... 2014-02-21 [1]		2015/09/12	51	1389
1.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보통 패턴락 걸린 상태론 사진가져오기나 파일 탐색을 위해 기기를 연결하면 내용이 보이지가 않는데 이때 패턴락을 풀고 기기를 재연결하면 정상적으로 PTP(사진 가져오기)와 MTP(파일 탐색)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걸 잘 아실 겁니다. 첨에 이게 저도 엄청 불편했는데 보안을 고려해야 하는 개발자 입장에선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구동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즉 패턴락이든 비밀번호든 암호가 걸려	67759	18: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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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한국에 폐결핵 환자가 늘어나는 건 실내 컴퓨터 환경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2014-03-23		2015/09/13	51	1045
저도 2002년에 구입한 듀얼CPU 서버를 거의 7~8년간 운용하면서 거기에 달린 수많은 쿨러와 돌아다니는 미세먼지 때문에 엄청 고생을 한 적이 있습니다. 먼지난다고 매일 본체 열고 컴퓨터 먼지 털 수도 없고 그렇게 7년인가 쓰다가 고장나서 서버를 버렸는데 그 이후로는 계속 슬림형 데스크탑을 줄곧 써오면서 몇 년 전에 어머니 쓰쓰가무시병 치료하실 즈음, 매일 새벽에 일어나 방을 청소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일어나면 �	67759	08: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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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안드로이드가 계산한 통화시간과 KT 고객센터 앱이 측정한 통화시간이 차이나는 이유... [2]		2015/09/13	51	1401
어제 4월 30일 부로 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계산한 한달 통화시간과 KT 고객센터 앱이 산정한 통화시간이 20여초 정도가 차이가 났는데 왜 한달간 이런 차이가 나는지 알아봤는데요 안드로이드는 최초 통화시간 1초 미만 단위는 계산하지 않지만 KT 앱은 1초 과금 단위로 매 통화시 마다 먼저 1초씩을 먹고 그것의 배수로 통화시간을 합산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여기에 �	67759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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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알약이 오탐 작렬을 하네요... 헐~ 이게 왜 바이러스지? 2014-06-02 [6]		2015/09/17	51	1404
비정품 윈도우즈 XP를 정품으로 인증해 주는 작은 파일을 바이러스로 인식해 삭제하라고 뜨네요. 예전부터 알약 오탐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사용자가 요긴하게 사용하는 비공식 파일을 바이러스라고 진단하면서 삭제하려고 하는 건 또 첨 보네요. 이런 상태에서 '치료' 를 클릭하면 읽기전용 파일이라도 깨끗하게 삭제가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전 예전부터 파일 탐지제외 설정을 해서	67759	18: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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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왜 제 사이트는 이글루스 처럼 동작하지 않죠? 2014-09-18 [1]		2015/09/19	51	1154
요새 제 사이트 보안처리를 하면서 기존의 서버 세션 쿠키 외에 브라우저 쿠키를 생성해 로그인시 마다 랜덤한 값을 쿠키와 세션에 할당하고 서버 세션 쿠키값과 로컬 컴퓨터 브라우저 쿠키값과 비교해 세션 하이재킹 방지 인증을 하는데 이게 브라우저 쿠키나 서버세션 쿠키나 다같이 서버세션 쿠키 저장되는 곳에 저장이 되고 아무리 브라우저 쿠키를 해킹 타겟 클라이언트 컴에서 생성했다고 하더라도 서버 세션에 담을 때는	67759	1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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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브라우저 성능 테스트] 3. 플래쉬 재생이 매끄러운지 테스트 2015-01-08		2015/09/25	51	1148
https://bit.ly/3eCwcWF 여기로 가서 링크를 클릭하시면 테스트할 수 있는 플래쉬 재생 페이지가 나오는데 원본 무비가 120 fps(frame per seconds) 이기 때문에 최대 120 fps 를 넘을 수 없습니다. 이건 원본 무비가 너무 해상도가 낮아서 그런지 XP에서는 IE8, 오페라, 파폭, 스윙브라우저, 크롬 이 모두 120 fps 근사치가 나오더군요. IE8 과 크롬만 1프레임 정도 차이가 납니다. 거의 차이가 없지만 오페라/파폭/스윙브라우�	67759	0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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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XP 크롬 사용 중에 Syntaxhighlighter 가 깨지네요. 2015-03-24 [1]		2015/09/26	51	1388
이거 얼마 전 업데이트 부터 계속 그런데 아주 짜증이 나네요. 이럴 땐 크롬을 재시작해야 하는데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닙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정상적으로 보이던 코드가 군데군데 백지로 보입니다. ㅡ_ㅡ 다른 브라우저는 정상적으로 잘 보입니다.	67759	07: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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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WYSIWYG 에디터에서 span 태그 삽입되는 게 보니까 완전 고질적인 문제더군요. 2015-05-03		2015/09/27	51	2215
제가 제 오픈소스 게시판 위지윅 에디터 상에서 소스코드 삽입시 text 모드에서 html 편집기 모드로 전환되더라도 코드 수정이 가능하도록 엔터키나 딜키, 백스페이스키 등으로 조작해서 소스코드를 수정할 수 있는지 봤더니 이 문제가 위지윅 에디터에서 완전 고질적인 현상이더군요. span 태그가 아니더라도 html 편집기 모드에서 글자를 쳐넣고 엔터키를 치면 이게 브라우저마다 태그가 생성되는게 다 틀립니다. 아래에 브라�	67759	07: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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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무상증자란... 2015-06-13		2015/09/27	51	1312
오늘 갑자기 무상증자 개념을 정리하고 싶어서 구글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무상증자는 회사의 자본금이 어느 시점까지 상당히 많이 증가해 있을 때 늘어난 자본금 만큼 주식을 무상 발행하여 주식 소유자들에게 배분하는 것으로 유통 주식수가 늘어나서 유상증자와 더불어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출처: http://www.kbsec.co.kr/userinfo/c	67759	15: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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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안드로이드 킷캣이 젤리빈보다 20% 전력소모가 더 많은 것 같더군요. 2015-10-09		2015/12/19	51	1565
오늘, 제 베가R3(IM-A850K)에서 2년 3개월간 사용한 배터리로 함 비교해 봤는데요 이전에 젤리빈(안드로이드 4.1.2)으로 사용했을 땐 집에서 100% 완충 후 등산길 3시간 동안 등산어플 트랭글 켜고 올라갈 때 웹서핑을 하고 내려올 때 음악을 들으면서 집에 도착하면 딱 40% 안팎으로 배터리가 닳았는데 최근 안드로이드 킷캣 4.4.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는 똑같은 강도로 사용한 다음 배터리 잔량을 확인해 봤더니 딱	67759	20: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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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어떤 놈(?)이 계속 제 트위터 글 페이스북 전송을 막고 있는데... [3]		2017/06/22	51	958
이게 계속 요새 간헐적으로 그래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설치된 앱을 아래와 같이 삭제했는데 SNS API에 대해 잘 아는 해커의 소행인것 같은데 말이죠. 이거 오래 전부터 진짜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고질적인 보안 문제였는데 이건 시간이 지나도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문제를 일으키네요. 엄청 짜증납니다. 아래와 같이 앱을 삭제한 상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도대체 누구 소행인 건가요? 이상합니다. 만약 이 상태에서 또 그	67759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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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아이폰이 생각보다 오타가 굉장히 많네요... ㅡ_ㅡ [1]		2018/02/01	51	1221
제가 안드로이드 베가R3 폰을 쓰다가 아이폰6를 써서 그런지는 몰라도 카스 같은 걸 할 때 오타가 굉장히 많이 나네요. ㅡ_ㅡ; 아이폰은 인접 키 터치도 모두 위치를 자동 계산해 글자 입력을 해주기 때문에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오히려 이게 오타를 자꾸 생성시키는 것 같습니다. ㅁ ㄴ ㅂ ㅈ 등을 치려고 하면 자꾸 순서대로 ㄴ ㅇ ㅈ ㄷ 이 엉뚱하게 입력되고 나중에 한참 터치를 한고 난 다음 오타를 발견하게 되면 그제	67759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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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PHP 5.5 euc-kr 페이지에서 htmlpurifier 를 사용하면 다음 행이 걸리면서 에러가 뜹니다.		2018/05/15	51	1146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페이지와 DB를 euc-kr에서 utf-8 로 바꿔 사용하든지 PHP 5.2 나 5.3 으로 다운그레이드를 해야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첨부한 링크를 참조하세요. 결국 PHP 5.5 가 또 버전을 돌이킬 수 밖에 없는 문제점을 야기하고 말았네요. 물론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에서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다른 호스팅 소스에서 문제를 일으켜서 결국 PHP 5.2 로 다운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	67759	18: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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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최저임금 인상으로 물가가 오르지 않고 고용률도 올랐다구요? 실상은 이렇다고 봅니다...		2019/05/19	51	1164
기사의 내용을 뒤집어 보면 제가 보기에 일단은 최근 물가가 갑자기 급상승한 건 틀리지 않고 그 다음 최저임금 인상에 제동이 걸리자 물가가 잘 오르지 않는 현상을 말하고 있는 듯 합니다. 주변에 우유, 삼각김밥, 김밥, 라면, 빵, 음식료등 생필품 값이 그런 식의 가격동향을 보이고 있으며 어떤 건 지금도 밑도 끝도 없이 계속 오르고 있는 품목도 있습니다. 다만 먼 거리를 발품하는 가게 마다 또 생산되는 제품의 브랜드 �	67759	06: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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