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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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미분류] 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Homepage) \| Point : 67759 \| 2021-01-02 14:18:43 \| Read : 46,623 \| Vote : 4457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TV는 보지를 않으니 그냥 소음으로 들리고, 컴 하면서 음악을 듣고 있자니 어느새 할 일을 찾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요새 밤 9시 20분에 일찍 자면서 오늘 같으면 오전 내내 뭘할까 고민하면서 식간의 여유 시간들이 너무 빨리 흘러가버려 산에 갔다오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동안 시간을 너무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요새 리스페달(리스페리돈 성분) 2.5mg 외에 보조치료제로 15년 동안 먹어왔던 아티반정(로라제팜 성분) 0.5mg을 절반으로 쪼개 0.25mg 을 먹고 자는데 초기에 수면시간이 약간 줄은 다음 최근에 다시 수면시간이 정상으로 돌아온 뒤 스스로를 관찰해 봤을 때 집중력이 예전보다 많이 향상된 것 같긴 하지만 오늘 같으면 집에서 허송세월을 보내면서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회사 프로젝트도 머리 한구석에서 계속 맴돌구요. 
 
회사 일은 아니더라도 뭐라도 집중할 거리를 찾아 시간을 보내야한다는 생각은 꿀떡 같은데 레퍼토리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이렇게 글쓰는 게 젤로 시간이 편안하게 가는데 요사이 예전보다 부쩍 중언부언 하는 어휘가 많아진 것 같기도 한 게 더욱 자연스럽고 멋진 문장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여러분은 요사이 이런 비슷한 생각을 하신 적이 없는지... 너무 요새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 컴을 하면서도 계속 듭니다. 
 
이 글 업로드 후 이제 5분 후면 산엘 가는데 또 이렇게 컴으로 할 일을 마치고 나면 뭔가 제대로 제가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이내 듭니다. ㅡ_ㅡ 
 
&lt;추신&gt; 
절반으로 잘라 먹는 아티반정은 최소용량이 0.5mg이고 갑자기 용량을 줄이면 안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인데 어떤 신경정신과 의사는 적은 용량의 항불안제 내지 신경안정제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기도 하고 제가 1991년인가 1992년인가 처음 입원했을 땐 불안증세로 입원한 거라서 그후 2005년 즈음 황재욱 이란 일반의사 선생님이 제가 잠을 잘 못잔다고 해서 겸사겸사 이 항불안제를 처방해 준 것이고 지금까지 어느정도 도움이 된 건 맞는데 최근에 약이 잘 맞지 않는것 같아서 줄이려고 한 것이거든요. 
 
그 후 0.25mg 용량이 어느 정도 저한테 잘 맞는 것 같아서 당분간 계속 이 용량을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나이 들수록 적은 용량으로 진정 효과가 발휘되기 때문에 노인 분들에겐 그렇게 과다한 용량을 처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노인분들에게 이 약을 과량 처방하면 인지장애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드러그인포를 보면 아시겠지만 제약사 설명서에선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비공식 부작용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a href=https://bit.ly/2E67mvn target=_blank>https://bit.ly/2E67mvn</a>

18.220.53.67

http://run.blrun.net/
http://www.ntzn.net/
http://www.blrun.net/eight
http://삼성산뜨란채.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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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헐~ 우체국 공동인증서 갱신 도중 보안 플러그인 설치하는데 설치가 종료되지 않습니다. ㅡ_ㅡ [9]		2023/02/16	42	1035
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67759	0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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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2020/08/08	172	4386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67759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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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308	8538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	67759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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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752	18156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	67759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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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3874	47758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7759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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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3903	28609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67759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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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4024	32349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7759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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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5]		2017/05/25	4129	45378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	67759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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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4140	37681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	67759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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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4244	36193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	67759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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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4280	36092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67759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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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4323	50351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	67759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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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4440	40432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	67759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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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4440	40886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67759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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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4450	46441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	67759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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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4457	46623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7759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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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4626	43115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67759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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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4668	49954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	67759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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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4820	51170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	67759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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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한국은행과 정부의 역할에 대하여... 돈이 돌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2015-06-13 [4]		2015/09/27	44	1228
현재 우리 경제는 돈이 잘 돌지 않는다. 부동산 매매나 대기업 등 특정한 주체들에게 돈이 몰려 있고 일반 서민들은 돈이 없거나 있는 돈도 쓰지 않아서 돈이 잘 돌지 않는다. 그래서 은행에는 현금이 계속 쌓여서 넘쳐나고 그 돈이 잘 돌지 않아서 경기가 어려워지는 형국이다. 지난번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런 가운데 IMF는 "한국은 부채를 걱정하지 말고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펴야 한다" 고 주문을 하기도 했다. 근데 거	67759	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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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html과 html5의 input 엘러먼트 스타일 차이... 2015-07-15 [6]		2015/09/27	44	1245
아무리 생각해도 DOCTYPE을 지정한 html5의 input 엘러먼트 스타일이 이해가 안됩니다. 1-1 소스는 html 의 input 엘러먼트인데 20px의 높이가 type이 text이든지 file 이든지 상관없이 균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1-2 소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DOCTYPE을 지정하면 text 타입의 input이 세로 길이가 더 길고 그 안에 텍스트를 입력해 봐도 글이 상단으로 밀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1 소스는 다시 html 인데 height를	67759	17: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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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네이버 블로그 덧글 수정시 크롬에서 커서가 보이지 않는 문제 짜증나지 않나요? 2015-11-16		2015/12/20	44	1348
PC 네이버 블로그 있잖아요. XP에서 포스트 쓰기나 수정, 덧글쓰기에선 확인안해 봤고 현재 크롬에서 덧글 수정시 현재 커서가 마우스로 클릭되지 않으면서 보이지도 않는 문제가 있던데 여러분은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매우 짜증나는 문제인데 왜 네이버는 이런 문제를 여태까지 방치하고 있을까요? 매우 많은 유저들이 불편해 할 것 같은데요. 빨리 고쳐 주세요.	67759	06: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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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XP 오페라나 크롬 브라우저에서 특정 사이트가 잦은 빈도로 모래시계가 뜨면서 열리지 않습니다. [6]		2016/06/30	44	1783
이거 굉장히 문제가 많던데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첨부한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개 사이트가 모래시계가 뜨면서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겁니까? 참으로 어떻게 이렇게 브라우저를 만들어 놓고 개발 중단을 할 수 있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XP 크롬도 마찬가지로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67759	14: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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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대표님이 가져오신 컴에 TS-RDF5K 를 연결해 백업을 복원해 보았더니... [4]		2016/08/12	44	1517
이 컴 사양이 좋아 파란색 USB 3.0 전면 포트를 지원하는데 예전 컴에서 2.0 으로 30분 이상 걸려 백업한 데이타를 오늘 새로 설치한 컴에다 동일한 트랜센드 TS-RDF5K 를 연결해 64GB 중 정확히 38.2기가바이트 정도를 복원해 보았더니 약 8분 40초 가량 걸리더군요. USB 3.0이 빠르긴 빠르네요. 오늘 보기좋게 이렇게 제가 구입한 USB 3.0 메모리카드 리더기의 성능을 테스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128GB 메모리 카드와 리더기	67759	15: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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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크롬과 오페라에선 왜 <li> 태그의 블릿이 벌어지죠? [3]		2017/01/04	44	1508
이것 때문에 아는 개발자 목사님이 PC 크롬과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갑자기 블릿이 벌어져 버려 난감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 좀 황당한 문제 아닙니까? 왜 업데이트 된 크롬과 오페라 브라우저는 왜 <li> 태그 블릿 모양을 이렇게 만들어 놨을까요? 다음을 보십시요. 빨리 크롬과 오페라는 이 문제점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불편합니다. li 태그의 블릿이 이렇게 벌어집니다1 li 태그의 블릿이 이렇게 벌어집니	67759	09: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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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통신비는 사실 부모님 피처폰(3G) 요금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스마트폰은 비싸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2017/06/11	44	1173
전 KT 통신사를 이용하고 있는데 등산 하산할 때 거의 통신이 두절되고 관악산 입구에서 올라갈 때 LTE 업로드 속도가 좀 많이 느리며 정상에서 스마트폰이 터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불만이고 요금은 크게 불만이 없는 상태입니다. 단 부모님이 사용하시는 3G(피처폰) 알뜰폰은 사실 기본료와 음성통화 기본단가 및 요금제가 비싸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전 월 200분 무료음성통화, 1.5G 데이터, 200건 무료 문자를 저렴	67759	14: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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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이상하게 아이폰6에서 페이스북이나 FTP 소스 수정을 하면 수정된 내용이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2017/12/29	44	1200
최근에 이런 현상이 계속 생겼는데 예전에 아이폰 페이스북 어플로 덧글 수정을 하였는데 집에 와 윈도우즈 PC로 덧글을 다시 살펴보니 이상하게 수정된 내용이 반영이 되지를 않았더라구요. 근데 그게 오늘 아이폰6 Easy FTP Lite Pro Extention앱을 구입 설치해 FTP 소스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또 같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분명히 FTP 앱으로는 수정을 하고 리모트와 로컬에 둘 다 저장을 하였지만 집에 와서 PC 파일질라로	67759	20: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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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이번 헌법 개정안 발표에서 아쉬운 것 2가지는...		2018/03/21	44	949
1. 헌법을 개정한다고 하면서 너무 많은 항목들에 대해 손을 보았다는 점(이게 나쁜 점은 합의에 이르기가 어렵고 통과되기가 희박합니다)과 그런 것에 비해서 신구대조표 등 실제적인 내용 전달에는 소흘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국민들은 아직까지 청와대가 발표한 개략적인 취지만 전달받았을 뿐 어떤 조항이 어떻게 바뀌는지는 청와대가 국회에서 개정헌법이 표결되기 전까지는 국민들에게 알려주지 않을 생각인가 봅니다	67759	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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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크롬을 사용하다가 윈도우즈에서 메모리가 남아있는데 왜 부족하다고 하면서 창이 닫혀 버리죠? [3]		2018/04/05	44	1437
아래와 같이 전체 8기가 메모리 중에서 6.5기가를 제하면 약 1.5기가가 더 남아 있는데 왜 아래와 같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뜨면서 창이 닫혀버리죠? 크롬 브라우저가 닫히고 나니 사용메모리가 3.5 기가 정도로 작아지긴 하지만 왜 아까 1.5기가가 더 남아 있는데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뜨느냐는 것이고 왜 가상 메모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인지 그것도 좀 의구심이 듭니다. ㅡ_ㅡ	67759	1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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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오늘 산에 가다 아이폰6 easyFTP로 회사 사이트 소스를 수정해 보았는데... [1]		2018/04/06	44	1283
오늘 아이폰6에서 easyFTP로 회사 소스를 시험삼아 한번 주석만 수정해 보았는데 이상하게 홑따옴표(')가 (`) 로 전부 바뀌었더라구요. 그래서 아까 집에 와서 해당 소스를 실행해 보니까 그런 식으로 easyFTP 에디터에서 따옴표가 치환된 행에서 치명적인 오류가 떠서 따옴표를 원래대로 수정하여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예전에 안드로이드의 AndFTP와 DroidEditFree 로 리눅스 호스팅 소스 수정할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	67759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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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 네이트 하나포스 메일을 아웃룩 2010에서 보내기/받기 실행시 POP3 오류가 뜹니다.		2018/08/31	44	2072
오늘 고객센터에 해당 오류 메시지 해결해 달라고 이메일 접수하고 왔네요. 몇 달 전서부터 아주 고질적인 문제였는데 아무래도 "서버와의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라는 오류 메시지가 신경이 거슬려서 간헐적인 문제였지만 고객센터에 장애 접수를 하였습니다. 무슨 문제가 지적을 하지 않으면 이렇게 오래도록 방치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ㅡ_ㅡ	67759	17: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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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저물가 심각? 최저임금 계속 오르는데 원인은 딴 데 있죠.		2019/05/09	44	1287
물가 이미 많이 오르고 계속 오르고 있는데 저물가라니... 어이없네요. 김밥도 불과 몇 달 전에 출근길 3.3킬로미터 걸어가면서 단골 김밥집에서 3천원에 3줄 사던 걸 4500원에 3줄을 사고 있는데 그리고 김밥을 대체할 음식을 편의점에서 사도 4500원 정도를 줘야 470g 정도의 삼각김밥을 살 수 있는데 물가가 낮다니... 아시겠지만 삼각김밥 값도 예전보다 많이 올랐어요. 현실을 제대로 알아보고 기사를 쓰든 정책을 만들든 �	67759	06: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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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정부가 국민들한테 건강걷기 슬로건을 내걸었다고 한다면 시대가 노령화됨에 따라 공공화장실도 그에 맞게 확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11/10	44	1446
저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집에 있다보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평소 등산이나 외출시에도 공공화장실이 주변에 없어 애로점이 무척 많았는데 그렇다고 노상방뇨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한국이 이제 점점 인구변화가 노령화가 돼 가고 있으니 그에 맞게 공공화장실의 확충 노력도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무리한 요구가 아니며 아래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그 타당성이 매우 높고 이는 꼭 저희 동네에만 �	67759	1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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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요근래 곰플레이어를 업데이트하고 같이 깔린 프로그램을 쓰다가 윈도우즈 업데이트를 했더니 아래와 같이 바탕화면이 보이고 지마켓 사이트를 열면 팝업이 한 개 더 뜨는데... [6]		2020/01/16	44	1911
이것 원인을 찾기 위해 불필요한 프로그램 다 삭제하고 사용자 폴더의 어플리케이션 폴더 안에 이상한 프로그램 없나 살펴보고 크롬 안의 "컴퓨터 정리" 란 걸 해봤지만 오류가 나 검색에 실패했다고 뜨고 팝업은 계속 떠서 이게 누가 그랬는지 큰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아래와 같이 바탕화면에 투명 레이어도 우상단에 보이고 이건 예전에도 간혹 그랬다 없어졌지만 크롬에서 지마켓 사이트를 열 때 한번 더 지마켓 사이트가 열	67759	07: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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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유튜브에 게시글을 작성해서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 같던데 전 암만 봐도 안보이네요. [4]		2020/04/05	44	1384
https://www.google.com/search?q=%EC%9C%A0%ED%8A%9C%EB%B8%8C+%EA%B2%8C%EC%8B%9C%EB%AC%BC+%EC%97%85%EB%A1%9C%EB%93%9C&ie=utf-8&oe=utf-8&client=firefox-b-ab 여기 검색결과를 보면 유튜브 커뮤니티를 이용 게시글을 업로드 하는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방금 바로 이전 포스트의 트위터 게시물을 유튜브에 한번 업로드 해보려고 했지만 동영상 업로드는 있어도 게시글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절차는 도무지 확인을 할 �	67759	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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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수술실 CCTV 설치에 관한 리섭TV 유튜브를 보고...		2021/06/22	44	1193
아래 덧글이 달린 유튜브 - https://youtu.be/BEkQb62n-po 제목이 내용과는 별 상관이 없네요. 좀 낚시성이지요? ㅋㅋ 요새 유튜버들 너무 낚시를 좋아해요. 그리고 수술실 CCTV 설치는 서로간의 신뢰 확보를 위해서라도 필요할 수 있어요. 보육원의 CCTV도 윤리적으로 바람직하진 않지만 보육교사가 횡포를 저지르는 걸 방지하는 효과는 있을테니까요. 단 나름의 훈육관으로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데 제약이 생기고 그만�	67759	08: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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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우분투 데스크탑과 리나로 우분투, 업데이트 후 잔여 용량 차이가 너무 많이 나네요.		2015/09/10	45	1360
지금까지 넷북과 ARM 보드에 있는 우분투를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계속 해주었는데요 오늘 함 용량을 점검해 보니 이런 어이없는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판명되었네요. 넷북에 설치돼 있는 우분투는 ARM 보드 우분투와 성능 차이가 거의 없지만 아무래도 데스크탑을 겨냥해서 나온 우분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용량을 상당히 많이 차지하고 있었고 오드로이드-X ARM 보드 우분투 같은 경우는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기능을 확실히	67759	07: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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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버그] 스윙 브라우저에서 제로보드 에디터 내 내용이 검색되지 않네요... 2013-12-19 [1]		2015/09/11	45	1418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로보드 에디터 수정 창에서 검색을 통해서 내용을 검색해 보면 전혀 검색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버그 리포트 드립니다.	67759	06: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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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이글루스에서 줌 인터넷 메인 페이지를 여는 방법... 2013-12-19		2015/09/11	45	1849
이걸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줌 인터넷이 지금까지 알약을 통해서 얼마나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려고 노력했습니까? 물론 전 지금도 알약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처음엔 즐찾 홈 등록 광고가 막 짜증이 나면서 zum을 계속 무시했지만 이렇게 이글루스와 친숙해진 zum을 바라보고 있으니 왠지 가끔 메인페이지로 가서 회원가입한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 서비스를 이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zum이 이글루	67759	0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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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이글루스에서 또 Daum View 발행시 시시란 섹션이 보이지 않습니다. 2014-02-14		2015/09/12	45	1211
임시 파일, 쿠키 다 삭제해도 안됩니다. 이 고질적인 문제는 계속 발생해서 이글루스 유저들 골탕을 먹이고 있네요. 소통 밸리에 다시한번 문제점 해결을 주문해 봅니다. 근본적인 문제점의 원인을 못 찾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Daum이나 이글루스가 그러는 건지 이번엔 만족스런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 환경은 XP Professional K SP3, 스윙브라우저 1.02 입니다. 다른 브라우저도 마찬가지구요. 임시파일이나 쿠키 문제는	67759	16: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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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지금 또 다음뷰 발행시 시사 섹션이 보이지 않습니다... 2014-03-11		2015/09/13	45	1212
현재(2014년 3월 11일 오후 3시11분) 이글루스 글쓰기에서 밸리는 정상적으로 발행이 되고 Daum View 채널로 송고할 때 콤보박스 시사 섹션 내 리스트가 보이지 않으면서 송고가 되지 않고 있는데 이 고질적인 문제는 과거 이글루스 시절부터 계속 발생하네요. 이게 이글루스 문제인지 아니면 Daum 문제인지, 아니면 서버 보안 문제인지 제대로 규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게 다음뷰 채널을 불러올때 Daum View 서버에서 채널	67759	06: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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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오늘 아침 나오면서 중국인 친구한테 전활 해보았는데... 2014-05-04		2015/09/13	45	959
지난번 그 녀석이 갤럭시 노트에서 어플까지 싹 다 지우는 공장 초기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해서 인터넷으로 찾아 카톡으로 그 방법을 알려줬더니 오늘 전화에다 대고 일요일에도 일하러 나왔다고 하면서 기본어플은 안지워지고 은행 어플까지 싹 다 지워지는 바람에 은행엘 다시가야 한다는 소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거 모르고 초기화 했어요?" 했더니 자기 이야기는 기본 어플들 삭제해 달라는 거였다며 큰 소리로 신경	67759	16: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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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비밀번호 바꾸라고 매번 물어보면 뭐하나? XSS 해킹은 버젓이 동작하는데... 2014-06-09 [2]		2015/09/17	45	1302
이글루스도 그렇고 다나와 같은 포탈도 그렇고 보면 로그인 할 때 매번 귀찮게 비밀번호를 바꾸라고 나오는 걸 잘 아실 겁니다. 문제는 그 사이트에서만 사용하는 복잡한 비밀번호 조차도 자꾸 바꾸라고 나와서 사람을 귀찮게 만들고 마땅히 바꿔 사용할 비밀번호 조합이 생각나지 않으면서 고민이 될 때가 한두번이 아니란 점입니다. 그래서 필자 같은 경우는 이런 때를 대비해서 진작에 비밀번호를 바꿔 사용하는 규칙을 만들�	67759	2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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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멀티코어/멀티쓰레드 CPU 성능의 허와 실... 2014-06-17 [10]		2015/09/17	45	1573
일단 인텔 i5-4670 CPU의 동작구조를 위와 같은 도식으로 그려봤습니다. 코어 4개가 각각 32KB로 할당돼 있는 명령어 캐쉬와 데이타 캐쉬로 연결돼 있고 그 L1 캐쉬는 각각 256KB의 L2 캐쉬로 연결돼 있으며 각 L2 캐쉬는 6MB의 L3 공유 캐쉬와 연결이 돼 있는 구조입니다. 물론 그 밑에 4GB 이상의 메인메모리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CPU는 한 클럭당 하나의 명령어를 처리하기 때문에 과거의 CPU는 아무리 클럭이 높아	67759	2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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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윈도우8.1K 로컬 계정으로 오피스 2010 설치하려고 하니 오류가 나면서 설치가 안되네요. 2014-07-14 [2]		2015/09/19	45	1426
윈도우8.1K 64bit 사용자 로컬 계정에서 오피스 2010 64bit 설치하려고 하니 어셈블리 오류가 뜨면서 설치가 안되네요. 설치 속도도 무쟈게 느리고 한참을 설치하더니 이런 오류가 뜨면서 설치가 안됩니다. 설치 전 상태로 되돌리는 롤백도 굼벵이처럼 느리네요. 역시 MS 윈도우즈 8버전은 망작이 분명합니다. 호환성 보장이 안된다면 설치 속도가 빠르거나 편의성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이건 죽도 밥도 아니네요. 헐~ 새로 산 손	67759	0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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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디지털 유산 논의 이제부터 시작해야... 2014-07-17 [5]		2015/09/19	45	1722
관련기사: http://zum.com/#!/v=2&tab=it&p=10&cm=newsbox&news=0112014071714842458 이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IT 문명이 고도로 발달해 있고 그래서 네티즌들이 생산하는 정보량도 엄청나게 방대하지만 기사에 나온 것처럼 "잊혀질 권리" 를 비롯해 이들 네티즌들이 생산한 정보들을 자신들의 이익에 맞지 않는다고 차단하는 데에만 골몰하지 나중에 유족들이 그 계정 정보를 이어받아 어떻게 잘 관리할 것인가�	67759	09: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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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불포화 지방산 분자 모형을 찾았는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2014-10-16 [1]		2015/09/23	45	1340
[포화지방산 분자모형] [불포화지방산 분자 모형] 출처: http://www.herohan.pe.kr/501 포화지방산 분자모형은 수소 원자가 20개 이고 불포화지방산 원자는 18개 인데 그럼 밑에 그림에서 오른쪽 탄소 원자 구부러진 부분이 나중에 수소 원자가 결합될 수 있는 부분이 되는 건가요? 보니까 수소 원자만 안붙어 있지 다른 탄소 원자와 마찬가지로 4가(?)로 결속이 돼 있는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이 나중에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 모	67759	06: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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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요새 또 T3008 유선 공유기 끊김 현상이 잦아졌습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2014-11-01 [12]		2015/09/24	45	1675
산에 갔다 와서 최대절전모드에서 윈도우즈XP를 복원하고 나면 간헐적으로 네트워크 어댑터가 끊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합니다. 그럴땐 연결 속도가 1Gbps라고 뜨면서 끊기고 떴다 끊기고 그러다 결국 100Mbps로 연결되면서 끊김현상이 사라지곤 합니다. 뭔가 속도 모드를 찾는 과정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 싶기도 한데 구글 검색을 하다보니 iptime 고객지원센터에서 비슷한 문의를 하고 있는 고객을 찾았습니다. 저만 그	67759	0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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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dbDump.php 파일 완성하는데 우분투와 리눅스에서 /usr/bin 폴더 지정해주는 게 다르네요. 2014-11-29 [2]		2015/09/24	45	1377
제로보드4 게시판을 사용하면서 관리자모드에 내장돼 있는 "DB 백업" 기능을 이용하게 되는데 아쉽게도 이건 제로보드 게시판 전용이라 매번 mysql에 있는 데이타베이스 전체 테이블을 백업하는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 dbDump.php 파일을 손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bbs/admin_setup_bac.php 파일 26행 쯤을 아래와 같이 바꿔주고 bbs/admin/dbDump.php 파일 끝에 all_Backup() 이란 함수를 두번째 소스	67759	17: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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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브라우저 성능 테스트] 1. 복잡한 페이지 로딩 속도 2015-01-04 [5]		2015/09/24	45	1448
아래와 같이 제 게시판에서 카트 목록을 로딩할 때 걸린 시간을 체크하도록 소스를 수정해 일괄적으로 5대 브라우저 속도를 측정해 봤습니다. 혹 아래의 속도가 궁금하신 분들은 https://www.blrun.net/ 사이트의 리스트 목록에서 [자료게시판] 첫페이지와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 [스크립] 첫페이지 에서 '목록보기' 를 클릭해 반전을 한 뒤 내용보기로 브라우저 로딩 시간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목록보기 후 맨 밑에	67759	2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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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트랭글 v2.11.7 버전, 운동한 트랙 안올라가는 버그 있다... 2015-02-19		2015/09/26	45	1160
이게 트랙이 업로드가 된 후 SNS가 뜨면서 알림을 하게 돼 있는데 트랙이 업로드에 실패하면서 SNS도 아울러 사용할 수가 없게 돼 있습니다. 간헐적으로 이런 현상이 있는 걸로 봐서 어떤 버그 같은데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업로드에 실패한 트랙은 "업로드 대기" 항목에 남아 있는데 이게 몇시간이 지나도 업로드가 안됩니다. 예전에 다음날인가에 다시 시도해 보니 업로드가 되더군요. 트랭글 제작자님들은 이	67759	06: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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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window.open 사용시 주소표시줄 없애는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2015-04-16		2015/09/26	45	1173
IE7에선 location=no 옵션을 사용해서 주소표시줄을 없앨 수가 있는것 같은데 IE8에선 해당 옵션이 동작하지를 않고 주소표시줄을 없앨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구글링을 해봐도 마땅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다른 사이트 보안 처리를 해야할 일이 있어서...	67759	21: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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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U+ 광랜 인터넷 속도가 동일 회선에서 FX-4100과 셀러론430 이 많이 차이나네요. 2015-08-02		2015/09/28	45	1396
제가 어제 작은방에서 셀러론 430 2GB 램에서 엘지U+ 광랜 인터넷을 한번 테스트 해보았는데요 아래 첫번째 그림과 같이 10.2Mbps(1.28MB/sec) 밖에 안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 밤 101로 전화해서 왜 속도가 이것밖에 안나오냐고 했더니 공유기 문제일 수도 있고 라인 문제일 수도 있으니 일단 공유기를 껐다 켜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지만 여전히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큰방 동일 공유기 다른 포트에 연결돼 있는 FX	67759	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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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요새 이글루스가 문의하기에 이메일 문의를 하면 답변을 전혀 하지 않네요. 2015-08-04 [2]		2015/09/28	45	1257
예전에 "제목: 익명 게시자가 덧글 자삭 후 주인장의 답덧글까지 삭제되는 문제에 관한 문의..." 에 관한 문의와 "방송연예 섹션에서 제 누X꾼 관련 포스트 내리고 테마 발행 경고 내린 이글루스 이해할 수 없다" 와 관련된 문의에 대한 답변이 몇 달이 지나도록 오지 않네요. 이 답변은 무시하거나 유실된 것 같은데 전화 문의도 회피하면서 이런 중요한 문의에 대한 답변은 하지를 않네요.ㅡ_ㅡ 여러분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	67759	06: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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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가끔 컴퓨터를 오래도록 안키다가 켜면 재부팅이 되거나 블루스크린이 뜰 때가 있어 바로 하드웨어 검사를 해보면... 2015-08-18 [7]		2015/09/28	45	1366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이건 무슨 황당한 상황인지... 어제 아침 주 컴에서 갑자기 음악소리가 늘어지면서 시스템이 다운 돼버려 예전에도 갑자기 컴퓨터가 재부팅된 후 "심각한 오류로 부터 복구되었습니다" 란 에러메시지가 떠서 바로 시스템 검사 툴로 하드와 메모리를 검사해 봤지만 시스템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밤엔 세컨드 컴에서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재부팅이 돼서 오늘 아침 바로 하드와 메모리를	67759	07: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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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이 2개 페이지에서 왜 첫번째 페이지에선 노란 바탕이 보이지 않는지 아시는 분은 제가 이뻐해 줄께요. ㅋㅋ 2015-08-31 [7]		2015/09/28	45	1541
아래 소스는 image 경로만 빼고 완전히 2개가 똑같은 소스입니다. 왜 첫번째 소스에서 노란 바탕이 보이지 않고 두번째 소스에선 노란바탕이 보이는지 이걸 아시는 분은 제가 웹개발자 칭호를 드릴께요. ㅎㅎ 어제 이 문제 찾느라 개고생하고 피곤해서 낮잠을 잤는데 오늘 새벽 원인을 찾았네요. https://www.blrun.net/bbs/test4.html https://www.blrun.net/bbs/test4_1.html	67759	08: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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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사람인 같은 사설 취업 구인구직 사이트는 이용자들이 입력한 구직 정보 가지고 구인 회사들로부터 돈을 받고 있더라구요.		2016/04/01	45	1619
저도 예전에 사람인에다가 구직 정보 이력서를 꼼꼼하게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땐 몰랐는데 요새 회사에서 대표님을 대신해 디자이너 구직정보를 알아보던 도중 이런 사람인 같은 취업정보 사이트에선 이렇게 구인을 원하는 회사들로부터 돈을 받고 있었습니다. 돈을 내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구직자들의 전화번호나 기타 인적사항을 열람할 수 없습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안 사실인데 이게 좀 문제가 있어 보이더군요. 열심	7340	2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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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오늘 조카네 집에 가서 여유 컴퓨터 부품 교체와 윈도우즈 설치를 하고 왔는데요... [2]		2016/10/01	45	1501
이게 가보니 컴터가 켜지긴 하고 부팅이 안돼서 보니까 제가 바꿔 준 본체에다 예전에 언급한 적이 있었던 하드 바이오스에 bzbzbzbzbz~~ 라고 바이러스가 걸린 듯한 고장이 난 하드를 넣어서 됐었던 컴퓨터인데 오늘 다시 켜보니 다시 또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작은누나 차를 타고 저희 집까지 가서 여유 하드를 가지고 바로 가져와 교체했더니 됐는데 그렇게 해서 윈도우즈7 64bit 를 설치해 보니까 처음에는 빠른 듯 했던 윈�	67759	19: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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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요새 트위터를 올리면 페이스북 전송이 엄청나게 느리게 반영이 됩니다. [1]		2016/10/13	45	1275
이건 왜 그런건가요? 예전에는 트위터에서 글을 작성해 올리면 바로바로 페이스북에 전송돼 반영이 됐는데 요샌 거의 5~10분 있다 반영이 되네요? 너무나 불편합니다. 혹시 페이스북에서 나중에 트위터 글을 빼먹으려고 이런 수작을 하는 건 아닌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개악이 될 이유가 없잖아요. 안그렇습니까? <추신> 물론 트위터 글을 페이스북으로 자동 전송하려면 해당 앱 설정을 트위터에�	67759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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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파이어팍스는 무척이나 빠른 브라우저입니다...		2017/01/01	45	1398
다른 환경에선 모르겠는데 윈도우즈7 8기가 램 환경에선 빠르다는 IE11 이 [네티즌칼럼] 카트목록 전체를 완전히 로딩하는데 33초가 걸린다면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는 16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자신들의 컴에서 한번 지금 브라우저로 [네티즌칼럼] 카트목록 전체를 함 로딩해 보십시요. 그러면 파이어팍스 브라우저가 무척이나 빠른 브라우저라는 걸 눈치채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최근에 게시판 페이지당 목록수를	67759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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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구글 크롬 https 보안 서버 웹사이트 열쇠 아이콘 표시 문제 있다...		2017/03/28	45	1456
2017년 3월 28일 오후 6시 42분 현재 제 사이트 보안서버 URL인 https://www.blrun.net:47006/ 을 크롬 브라우저 주소창에 치면 열쇠모양이 떠야 하는데 안뜨고 프레임셋 안에서 연결되는 내부 보안서버 페이지들을 로드하는 사이트들은 기본적으로 보안서버 인증서를 사용하게끔 돼 있지만 그것에 대한 열쇠 표시들이 크롬과 파폭, 오페라 등 호환 브라우저들에서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건 브라우저 버그인데	67759	18: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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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파이어팍스 모바일 브라우저는 어느 때부터인가 성능이 많이 안좋아졌네요...		2017/04/08	45	1230
파이어팍스 모바일을 실행시키고 url을 치면 이게 한참을 있다가 로딩이 되고 전체적인 페이지 로딩 속도도 느려서 파이어팍스 PC 버전에 비해서 많이 성능이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최근에 정식 버전과 베타 버전이 각각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런 현상이 생긴 것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요새 파이어팍스 브라우저에 맞게 호환성 작업을 많이 했는데 모바일 브라우저가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바람에 명성에 �	67759	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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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PC 크롬 최신버전에서 게시글 관리자 기능 일괄삭제시 뜨는 팝업에서 삭제시 알림창이 가려져 버리네요...		2017/05/09	45	1190
아래와 같이 게시글을 선택해 [관리기능] 을 클릭 후 [선택된 게시물 삭제] 를 클릭한 다음 뜨는 팝업에서 "예" "아니오" 크롬 브라우저 팝업 버튼이 작게 열린 윈도우 팝업 안으로 가려져 보이지를 않습니다. 이게 새로 생겨난 버그인데 왜 크롬은 팝업 타이틀 색깔도 검은색으로 바뀌는 등 더 조잡하게 바뀌었는지 정말 모를 일이네요. 이거 왜 그런거죠? 지난번에 지적했던 브라우저 폰트 크기는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말씀드�	67759	12: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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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학창 시절 역사 공부는 무엇이 문제였는가... [2]		2017/05/14	45	1061
우리는 역사 공부할 때 몇 년도에 무슨 일이 일어났고 누가 정권을 잡아서 무엇을 했는지 등등을 배우죠 일반적으로... 그러면서 일례로 중국의 등소평(덩샤오핑), 조선의 과거제도에 대해서도 배우지만 그런 인물과 제도들을 우리가 왜 배워야 하는지는 몰랐기 때문에 늘 역사는 따분하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처럼 여겨지곤 했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교육은 이게 문제라고 봅니다. 왜 우리가 등소평을 알아야 하는지 왜 조선시�	67759	15: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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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이번 세종병원 화재가 스프링클러 설치율이 낮아서 그렇다는 이야기는 정말 엉터리... [3]		2018/01/30	45	1184
있는 스프링클러도 물이 제 때 나오지 않거나 작동하지 않아서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실제 화재 사건에서 허다한데 이번 세종병원 화재가 스프링클러 설치율이 낮아서 그렇다는 기사 보도는 정말 말이 되지 않는 헛소리다. 그것보다 실제 화재 진압에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았거나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제반 여건의 관리가 소흘했던 것이지 스프링클러의 영향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소방 당국�	67759	18: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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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동네 대학동 고시촌에 무인 영업을 하는 이마트24 편의점이 있어 택배 부칠 일이 있어서 함 이용해 봤는데...		2021/02/06	45	1256
현장에 도착해서 무인 영업을 한다는 푯말을 보고 신기해 했는데 신용카드를 찍고 들어가 한진택배로 택배를 보내려고 했는데 젠~장 한진택배가 설날을 6일 남겨두고 직원들 휴가령을 내렸답니다. 그래서 거기 택배 터치스크린 접수기는 켜놓았지만 송장 급지가 안돼 있고 누가 메모로 "택배X" 라는 메모지를 급지 부분에 꽂아놨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허탕을 치고 이마트24 편의점을 나올 수밖에 없었는데 터치 스크린으로 택	67759	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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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소방차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은 이제 부셔도 되는 법이 만들어졌다는 유튜브를 보고...		2021/03/26	45	1157
https://youtu.be/DTAanfRaqa4 딱 보니 미국의 소방차 출동법을 모방한 것 같은데 신속한 출동도 좋지만 누구 말대로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가 전제돼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이상한 건 행정부와 입법부가 이런 건 미국을 따라하면서 이번에 미국 바이든 정부가 트럼프 정부에 이어 연소득 20만 달러(2억 4천만원) 이하 소득 하위 90% 가구에 4인 가족 기준 재난지원금 5000달러(600만원) 지급하는 건 왜 따라 안하는지 모르겠네	67759	08: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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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이번에 SP850 이란 블루투스 스피커 겸 FM 라디오, SD 카드 mp3 플레이어를 구입했는데 이게 판매 정보엔 정품 등록을 하면 보증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해주겠다고 했지만 정작 제조사 사이트에서 정품 등록을 하니 인증된 리셀러 목록에 없다며 2년 설정을 안해주네요. 헐~ [2]		2021/05/16	45	1747
아래 [그림1] 같이 판매처 상품 정보엔 제품을 받아 http://avantree.com 에서 정품 등록을 하면 2년 까지 보증 기간을 연장해주겠다고 돼 있지만 정작 며칠 전 제품을 받아 그저께 정품 등록을 해봤더니 거절이 되면서 제조사 고객센터로부터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았는데 [그림2] 빨간 사각형 안을 보면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구입한 건 http://avantree.com 직구와 지마켓에서 구입한 제품만 2년 보증기간 설정을 해주는 것으�	67759	1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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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윈앰프는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이죠... 2013-11-22		2015/09/09	46	1226
윈앰프는 곰플레이어와는 달리 그 어떤 곡을 무수하게 많이 넣어도 무척 안정적으로 돌아가는게 특징이죠. 무척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윈앰프가 비정상적으로 멈춘다는 얘기는 하드가 고장났다는 이야기와 다름 없었죠.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영원히 그 공헌 잊지 않을 겁니다. 지금까지 배포된 버전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데 수많은 윈앰프 유저들에게 소중한 애착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왔던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수	67759	07: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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