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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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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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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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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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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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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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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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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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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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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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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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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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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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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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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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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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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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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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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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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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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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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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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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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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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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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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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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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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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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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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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오늘 생수천 올라가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농협카드 홈페이지 로그인 하려다 잘 안돼서 재부팅하여 해결했던 문제를 지적한 겁니다. 정말 농협 인터넷 뱅킹도 그렇고 농협 카드도 그렇고 어떻게 이 따위로 관리할 수가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지금도 농협 인터넷 뱅킹 이용을 위한 플러그인 설치가 잘 안됩니다. 젠~장 이 자식들 좀 개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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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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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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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4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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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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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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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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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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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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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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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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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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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픈소스 게시판(제로보드4) 편집 중엔 그런 현상이 없는데 파이어팍스 30 버전 이용하면서 이글루스 편집 중에 한칸 띄우기가 안되거나 마침표나 물음표 끝에 공백 하나가 붙는 현상이 있네요. 여러분은 그런 현상이 없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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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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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넷북 무선이 브로드컴 칩셋인데요 이 우분투에서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핫스팟을 켜서 와이파이로 연결하면 무선 인터넷을 할 수 있는데 집에 와서 브로드컴 칩셋을 쓴 제 공유기의 AP로 연결하려고 하면 AP가 보이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예전에 iptime N604R 공유기 사용할 때도 이 문제점에 대하여 언급해 드렸습니다만 아직까지 이 문제는 해결되고 있지 못한 것 같네요. 아이참 돼야 하는 게 안되니까 뭐랄까 많이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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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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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님 답변: 안녕하세요, 소통이 입니다.
로그인 시 부정 로그인 방지 절차에 대해 상세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정 로그인 방지 절차는 로그인 시도 후 부정로그인 방지 문자 발급 시 IP, 문자 입력 후 검증 시 IP가 동일한지 체크하고 있습니다.
만약 두개의 IP가 다를 경우 부정로그인 방지 문자 입력 실패로 간주하여 올바른 문자를 입력 하셨음에도 로그인이 되지 않습니다.
차후 부정로그인 문자 발급 IP 와 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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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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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run.egloos.com/ 을 탭에서 여신 뒤 그걸 Ctrl 키 누른 상태로 함 복제해 보세요. 제 블로그가 복제가 되는 게 아니라 마이리더 페이지가 열립니다. 이건 또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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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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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얼마전 ZUM 뉴스에서 "팬택 재기가 이통사 채권단에 달렸다" 는 소식을 접하고 거기에 제가 달은 댓글입니다. 팬택 제품, 사실 삼성 제품과 비교해 봤을 때 디자인만 빼고 결코 꿀리지 않는데 현실은 팬택 스마트폰은 그냥 싼 폰으로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죠. 사실 제 기준으로 고급품의 기준이 싸고 성능이 좋은(가성비가 뛰어난) 폰이라고 정의했을 때 팬택이 가장 고급품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최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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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2년 처음 듀얼 AMD MP CPU로 첨 서버 조립하고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 AMD CPU를 쓴 본체에서 열이 많이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AMD CPU는 그 뒤로도 몇 번 써봤는데 인텔과는 달리 고질적인 발열 문제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더군요. 이런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 날씨엔 AMD CPU를 쓴 메인보드가 들어간 컴퓨터 본체 쓰시는 분들은 필히 케이스 옆면을 열어두시는 게 좋을 겁니다. 그래야 메인보드 수명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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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만했을 땐 몰랐는데 커가면서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스레 음양의 원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태극기가 일종의 우주의 원리를 표방하고 있다는 사실에 이제와서 짐짓 놀라게 된다. 음양의 조화가 만들어 내는 변화무쌍한 역동성의 상징이 곧 태극기란 사실이고 이것이 바로 내가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유다. 일본은 '태양의 상징' 이라는 일장기가 국기지만 태양은 그만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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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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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계속 낫지 않았던 감기몸살 기운은 이상하게 그날 와이파이와 모든 종류의 전파 이용 스마트기기를 끈 이후로 깨끗하게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바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유무선 공유기는 넣어두고 유선 전용 공유기를 새로 구입해 셋팅,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날 다른 방에 있는 유선랜 두개를 쓰기 위해 어렵게 내부 공사도 업체 불러 완료했고 지금은 유선랜 계속 테스트 중입니다.
아직까지는 이상없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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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1K 64bit 사용자 로컬 계정에서 오피스 2010 64bit 설치하려고 하니 어셈블리 오류가 뜨면서 설치가 안되네요. 설치 속도도 무쟈게 느리고 한참을 설치하더니 이런 오류가 뜨면서 설치가 안됩니다. 설치 전 상태로 되돌리는 롤백도 굼벵이처럼 느리네요. 역시 MS 윈도우즈 8버전은 망작이 분명합니다. 호환성 보장이 안된다면 설치 속도가 빠르거나 편의성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이건 죽도 밥도 아니네요. 헐~ 새로 산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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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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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야후 재팬의 소위 "잊혀질 권리" 의 횡포가 매우 심각한 모양입니다. 이들의 주장은 네티즌이 죽으면 인터넷 상의 관련글을 전부 삭제하겠다는 건데 국내 업체들이 피력한 "망자가 유언으로 표명하면 삭제할 수 있다" 란 입장보다 더 수위가 높고 어처구니 없는 조치라서 매우 그 저의가 의심스런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들이 나불대는 이유는 신상털기라든지 무분별한 퍼나르기 때문이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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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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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http://zum.com/#!/v=2&tab=it&p=10&cm=newsbox&news=0112014071714842458
이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IT 문명이 고도로 발달해 있고 그래서 네티즌들이 생산하는 정보량도 엄청나게 방대하지만 기사에 나온 것처럼 "잊혀질 권리" 를 비롯해 이들 네티즌들이 생산한 정보들을 자신들의 이익에 맞지 않는다고 차단하는 데에만 골몰하지 나중에 유족들이 그 계정 정보를 이어받아 어떻게 잘 관리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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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컴퓨터 하드에 모아온 자료도 사실 엄청나게 많을 것 같은데요 저도 동네에서 컴퓨터 손봐주는 일을 하지만 이따금 하드가 망가지거나 포맷이 돼서 하드디스크 정보를 살릴 수 없느냐는 의뢰를 하시는 분이 간혹 있습니다. 저 같으면 데이타 하드(OS와 사용자 데이타가 있는 하드)가 있고 백업 하드를 하나 더 물려 정기적으로 싱크 프로그램을 돌려 백업하드로 데이타 하드에 있는 내용을 카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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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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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XP 에서 크롬 버전 34.0.1847.131 m 이상, 윈앰프 버전 5.63 이상에서 깨지구요. 오페라에서도 스킨이 깨지더군요. 이게 항상 깨지는게 아니라 간혹 간헐적으로 창 전환하다보면 스킨이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윙브라우저, 파이어팍스, 익스플로어 등에선 스킨이 깨지지 않더라구요.
이거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래픽 드라이버 문제도 아닌듯 보이는데 원인을 잘 모르겠네요.
맞어, 클래식 스킨, 모던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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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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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요새 업계 사정도 그렇고 별로 그런 기색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서 현재 전 이글루스만 전적으로 이용하고 있네요. 지금으로선 이글루스 만한 블로그가 없기 때문에 이용하고 있는데 네이버도 요사이 블로그를 상업적으로 잔뜩 오염시켜 놔서 인상이 찌푸려져 있었던데다 흩어져 있는 블로그 글을 한곳에서 볼 수 있었던 다음뷰 서비스 마저 종료되는 바람에 아무래도 네티즌들의 실망은 대단히 컸지 않았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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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제정! 당연히 맞는 이야기이기에 저도 서명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함 살펴보세요.
구글에서 '세월호 특별법' 을 치면 맨 위에 나옵니다.
http://www.greenkorea.org/?p=39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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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제가 주로 사용하는 210.220.163.82(하나로), 168.126.63.1(한통) DNS 서버가 첫번째 사진 보시는 바와 같이 연결 중 표시가 뜨면서 사이트 접속이 안됩니다. 다른 사이트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래서 구글 DNS 서버인 8.8.8.8, 8.8.4.4 로 DNS 주소를 바꾸었더니 두번째 사진과 같이 blrun.net 은 접속이 되는데 백업서버#1 과 백업서버#2 가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DNS 서버에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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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 웹서버가 보안상으론 좋다고는 하지만 세간에 느리다는 평이 많이 있는데 확실히 https로 연결되는 웹은 많이 느린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곳은 로그인 처리 부분만 https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요사인 https를 전부 사용하는 웹서버도 곧잘 보여서 저도 이 https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상태론 이용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https는 속도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인증서 설치도 까다롭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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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젠에 관한 기사: http://wind-skyrain.tistory.com/273
구글 수석부사장 앤디 루빈의 삼성에 대한 회상: http://estima.wordpress.com/2011/06/30/andyrubin/
필자의 형이 예전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근무할 적에 지금의 안드로이드 수석부사장이 삼성엘 찾아와서 자신들을 인수해 달라고 제안을 했는데 그때 삼성이 그 제안을 걷어찼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그 뒤로 얼마 후 안드로이드가 구글에 인수 됐죠. 거기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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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예전엔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페이지 그룹이 입력됐을 때 페이지 그룹을 모두 열었는데 오늘 1.2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더니 다음 사진과 같이 페이지 그룹이 분명히 입력이 돼 있는데도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맨 위 페이지만 열리면서 나머지 페이지 그룹이 열리지를 않네요.
스윙 브라우저 1.25 버전에서 페이지 그룹을 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페이지 그룹 입력하는 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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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시는 바와 같이 300Mbytes 가까이나 되는 크롬이 메모리에 상주하면서 브라우저를 빨리 실행시키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전 탭도 11개 가까이나 열어놓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고 있는 것 같네요. 헐~ 여기에 빠른 크롬 실행 속도의 비밀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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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기상청 정보 보니 12시부터 비올 확률 90%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이 기상청 놈팽이들은 불과 1시간 앞도 기상 예측을 못해서 이렇게 예보를 수시로 바꾸네요. 정말 기상청 놈들은 예산 그렇게 많이 쓰면서 1시간~3시간 앞도 제대로 예측을 못하네요. 이런 우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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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에도 그랬는데 간헐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더니 오늘 또 그러네요. 다음 이미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우상단에 분명 로그인 돼 있는데 이글루 관리로 가면 다시 로그인 하라고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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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상청 예보가 오후 3시까지 완전히 빗나가 오후 1시 넘어서 산에 가려고 집을 나섰는데요 비온다던 날씨는 푹푹찌며 맑았고 이미지와 같이 그새 6시까지의 날씨가 변경돼 있었고 더욱 황당한건 두번째 사진처럼 현재 관악산 입구는 맑은데 비가 21밀리미터 왔다고 엉뚱한 정보를 전광판에서 보여주고 있어 오늘 기상청으로부터 3번째 물을 먹게 된 셈이라 이렇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허벌나게 1시간도 예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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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크롬: 요새 업데이트 이후 안정성이 떨어지고 페이지를 새로고침해야 하는 일이 잦아졌다. 게다가 어떤 때는 특정 탭에서 링크가 클릭이 안되기도 한다.
PC 파이어팍스: 예전의 빠릿빠릿하던 느낌은 상당히 감쇄되고 스크린세이버나 최대절전모드 진입후 되돌아오면 '플래쉬(플러그인) 등을 로드할 수 없습니다. 계속 사용하시겠습니까?' 란 장애가 뜨며 시스템이 멈추는 증상이 있다. 모바일 파폭 같으면 RSS 읽기가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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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잘 사용하던 제 iptime 공유기 DDNS 서비스가 오늘 갑자기 안돼 알아봤더니 서버에 장애가 있답니다. 점검 중에 있다고 하는데 처음엔 전 DNS 서버 문제인 줄 알았는데요 다른 도메인들은 잘 열리고 제 DDNS 도메인만 안 열려서 보니까 ip 주소로는 정상적으로 접속이 가능했기 때문에 iptime DDNS 서버 문제인 줄 바로 눈치챘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니 지금 DDNS 서버에 문제가 생겨 점검 중에 있다는 이야길 들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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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첫번째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모바일 이글루스 밸리 목록보기 화면에서 4페이지 이상에서 이전 페이지(왼쪽 화살표)를 터치하면 두번째 사진을 보시는 바와 같이 바로 전 페이지가 나오는 게 아니라 이전 페이지 목록의 첫번째 페이지가 나온다는 겁니다.
(단 4페이지에서 이전 페이지 버튼을 터치하는 것처럼 다음 페이지 목록 첫 페이지에서 왼쪽 화살표를 터치해야 해당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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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첫번째 이미지는 bbs/include/list_check.php 파일의 130행 쯤의 코드인데요 $memo 에 덧붙이는 주석 처리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더군요. 잘못 덧붙여진 태그 같기도 한데 제로보드4 원래 배포판에도 그대로 삽입돼 있는 코드라 함부로 지우기가 뭐하던데 이 코드의 의미를 알고 있는 분 계신가요?
두번째 이미지는 상기 php 코드가 적용된 후 스킨의 view.php 파일이 브라우저로 뿌려졌을 때 html 소스보기로 들여다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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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브라우저들이 최근에 대거 다 업데이트가 됐는데 그 중에서도 모바일 오페라 브라우저는 텍스트 잘라내기 버튼이 새로 생겼고 파이어팍스는 RSS XML 페이지도 정상적으로 로딩이 되었으며 크롬은 좀 더 속도가 향상이 된 것 같더라구요. 일단 느낌은 좋은데 좀 더 써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글루스에 무차별적으로 달리는 스팸 트랙백 때문에 아주 성가시네요. 삭제해도 계속 달리는데 이제 전체 삭제버튼으로 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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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것 같아서 함 캡처해봤습니다. 8.15 광복절의 의미에 걸맞는 로고인듯 보입니다. 창의적이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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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5명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개설하기도 정말 힘들고 힘들게 개설해 놨더니 한 개의 포스트 완성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이게 블로그 처럼 독창적인 글을 작성해 올리는 게 아니라 다른 뉴스나 사이트, 블로그에 있는 수많은 포스트 중에 좋은 내용만 엄선하여 링크를 가져와 이미지와 같이 제공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포스트를 선별해 내는 것도 쉽지 않고 한번 해보시면 알겠지만 포스트 하나 작성하기가 정말로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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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이 포탈 뉴스라는 것도 시스템 제공사에서 일반 인터넷 신문 업체로부터 기사를 사온다고 알고 있는데 네이트는 SK라는 든든한 후원이 있어서 그런지 뉴스 품질이 확실히 좋고 나머지 포탈들의 뉴스 품질은 여기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지던데 역시 재력이 뛰어난 업체에서 제공하는 뉴스는 더 볼거리가 많나 봅니다. 지나번 세월호 이슈 하나만 보더라도 이 시기에 네이트에선 정말 엄청나게 풍성한 뉴스를 쏟아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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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베가R3에서 기본 뮤직플레이어는 구글 뮤직이 아니기 때문에 이어폰을 꽂으면 안드로이드 기본 뮤직 플레이어의 음악이 들리고 #NowPlaying 을 가능하게 해주는 DroidNP 어플을 깔아서 SNS에 현재 듣고 있는 음악을 포스팅 하려고 해도 구글 뮤직 음악이 아닌 기본 뮤직플레이어 음악을 인식하게 되어 문제가 발생한다.
이땐 일단 기본 뮤직플레이어 주크박스 설정에서 '자동 재생' 기능을 끈 다음 스마트폰의 MP3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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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브라우저를 사용하다 보면 기본 브라우저와 오페라, 기타 브라우저에서 뒤로가기 버튼이 동작하지 않거나 뒤로 가기를 했어도 폼이 재전송 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이땐 아래와 같은 소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이건 브라우저 버그라 약간의 편법을 썼지만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소스 설명을 하자면 a 링크 클릭을 할 때 자바스크립트가 호출이 되는데 스마트폰의 userAgent 값을 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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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새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다가 브라우저를 재설치할 일이 있었는데요 기존에 잘 사용하던 IE Tab Multi 는 확장 프로그램 목록에 온데 간데 없고 크롬 즐찾 계정에 백업돼 있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다시 찾아보려고 했는데 이 "SPA/EPA" 모드를 골라 IE ActiveX를 사용가능하게 해주던 기존 어플은 없어진 겁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어쩔 수 없이 IE Tab이란 허접해 보이는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했는데 이게 좀 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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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문제 때문에 크롬을 제거하고 PC를 재부팅한 뒤 브라우저를 재설치 했는데요 재설치한 뒤로 이 현상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게 간헐적으로 빈발했었거든요. 결국 이 문제도 이렇게 해결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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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온 "구글 한국어 입력기" IT 블로거의 글을 참고하여 한번 설치해 이용해 봤는데 매우 편리하네요. 단모음 키보드도 쿼티를 개량해서 자판도 훨씬 크고 특수문자도 스와이프나 길게 터치해서 예전 VEGA 입력기 사용했을 때보다 훨씬 문자를 입력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여기서 스와이프는 자판을 아래로 쓸어내리면 특수문자가 입력되는 형태로 매우 편리합니다.
단모음 자판에서 쌍모음이나 쌍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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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느 블로그에서 LG G3 폰 리뷰한 것을 보니 아이콘들이 삼성 갤럭시S5와 같이 애플 아이폰5S에서 적용됐던 ios7 처럼 심플한 아이콘들이 적용되었더군요. 근데 애플이 내놓은 ios7 디자인은 사실 스티브 잡스 시절 내놓은 ios5 에 비해서는 많이 뒤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심지어 스티브 잡스 사망 이후로 내놓은 ios6 도 전작 ios5보다 디자인이 뒤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이렇게 너무 단순화된 저급의 아이콘 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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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회가 돼서 롯데 초코파이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오리온 초코파이보다 빵이 훨씬 부드럽고 크림도 훨씬 두껍고 맛있습니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빵이 너무 푸석푸석해서 잘 부셔지는데 롯데 초코파이는 더 부드럽게 입맛에 착 달라붙고 초코렛도 훨씬 많습니다. 물론 원조는 오리온일지 모르겠지만 품질은 롯데가 훨씬 낫습니다. 근데 슈퍼에서 롯데 초코파이를 사려고 해도 물건을 갖다놓지 않는다는... 유통점 소행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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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음 소스를 관리자 모드(html 모든 권한이 가능)로 글쓰기 textarea 에 소스 붙여넣기 한 다음 html 줄바꿈하지 않는 모드로 미리보기를 해 보았더니 미리보기는 제대로 보이는데 이상하게 자바스크립트가 동작하지 않는 겁니다. 근데 내용 쓰기를 완료한 뒤 자바스크립트를 동작시켜 보면 제대로 동작이 됩니다.
그래서 다른 브라우저에서 미리보기 동작이 어떤가 살펴봤더니 익스플로어와 파이어팍스에선 제대로 미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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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버그 수정하면서 경험한 사실입니다. 지금 제 블로그에 오시면 더 완벽해진 오픈소스 게시판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특히 Syntaxhighlighter 적용 버그 수정하고 위지윅 에디터와 텍스트 에디터간 모드 전환할 때 일부 코드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 힘들게 해서 완성했네요. 이제 Syntaxhighlighter 내부 버그는 차치하고서 외부적인 소스 코드 적용 부분은 거의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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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모드에서 이미지박스 사용권한 레벨이 자꾸 1 최고 레벨로 변경되는 문제인데 요새 제가 제로보드4.1pl8 소스 수정에 물이 오른 데다가 다른 분이 이 문제 해결책을 오래 전에 올리셨지만 그 코드가 완전하지 않아서 제가 완벽하게 수정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제로보드 소스를 분석해서인지 올바른 코드를 산출할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헷갈리는 문제였지만 간단한 로직으로 해결했네요.
소스코드 보기: http://bit.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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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 오픈소스 게시판에서 계층형 덧글을 구현 중인데요 이게 덧글에 답글이 달리면 덧글을 게시한 사용자의 삭제 버튼이 display: none 속성으로 안보이게 해놨는데 크롬과 파이어팍스에선 이 속성이 먹질 않아서 삭제 버튼이 보이고 삭제를 하면 자식 답글이 있어도 그냥 덧글이 삭제가 돼 버립니다. 물론 이때 자식 답글을 수정하려고 하면 에러가 뜨게는 해놨는데 이런 특성 때문에 애로점이 많네요.
아무리 구글링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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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P에서 방금 EditPlus 3.0 이라는 웹코드 에디터에서도 크롬과 창 전환시 또 깨지더군요. 그런거 보면 이전에 윈앰프 동일 증상도 윈앰프 때문은 아니란 건데 크롬 문제인거 같지 않나요? 다른 브라우저는 괜찮은거 보면 명백히 크롬이 특성을 타고 있는 것 같은데... 쩝~ 이 문제 구글에서 해결 안해주나요? 여태까지 문제가 방치되고 있네요.
2. 또하나 제가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겪는 문제는 WYSIWYG(위지윅) 에디터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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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 두 대 연결해 잘 때는 유무선 공유기는 끄고 유선 공유기는 계속 서버용으로 돌리고 그렇게 지낸지 꽤 오래 됐습니다. 유선 공유기는 항상 켜져 있는 거지요. 뭐 와이파이 전파 때문에 그런 거지만 가끔 모르고 안끄고 잘 때도 있지만 이렇게 정착된 뒤로 훨씬 생활이 활력이 넘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뭐 미신일지도 모르지만 여러분들도 함 해보세요. ㅎㅎ 물론 낮에도 유무선 공유기를 안쓰면 가뜩이나 데이타가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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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알기쉬운 문체로 좋은 글을 많이 써주셨던 분인데 블로그 덧글 교류를 하면서 그 분 연락처도 알게 되었고 카톡도 친구로 등록이 돼 있고 그분이 개설한 네이버 카페에서도 예전에 한동안 왕성한 활동을 했었는데 최근에 와서 그 분 블로그에 제 글 덧글이 스팸차단으로 등록이 되지 않는 현상이 생기면서 그걸 메시지와 카톡으로 왜 그런건지를 물었는데 메시지 확인도 안하면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래서 오늘 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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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을 만들면서 WYSIWYG(위지윅) 에디터에서 처음에 아이콘을 삽입하고 <HR> 삽입 버튼으로 한 줄을 넣고 아무 문자나 다음 줄에 한글을 입력하고 텍스트 모드로 서로 전환하면 이상하게 위지윅 에디터 모드로 전환될 때 HR 라인과 한글 사이에 한줄이 계속 전환할 때마다 추가가 된다는 사실을 지난 번 포스트에서 말씀드렸는데요 이 문제 해결하려고 <br> 태그와 <br /> 태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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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명록에 들어가 보니 아래 이미지와 같이 덧글을 달 수 없다고 나오는데 이게 어떻게 된 건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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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먹기 전 잠깐 iptables 명령 사용한 다음 우분투 업데이트를 해주고 난 뒤 갑자기 우분투 쪽이 XP에서 들여다봐지질 않으면서 유선 아파치 웹서버 포트가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즉
* sudo service apache2 status* sudo netstat -lntp | grep apache2
이렇게 하면 아파치가 정상 동작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 http://localhost:81/phpinfo.php
이걸 우분투 쪽에서 해주면 phpinfo 정보가 보이질 않으면서 "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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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넷북 우분투 웹서버 81번 포트가 열리지 않았었는데 오늘 미리 백업해 둔 이미지로 복원을 했더니 81/82/85 번 포트들이 정상적으로 다 잘 열리더라구요. 네트워크 연결 공유도 XP에서 잘 보이구요. 2014년 8월 25일자 이미지로 복원하고 게시판에 있는 내용들은 밀기 전에 백업해 둔 DB dump 파일로 복원해 최신을 유지했습니다.
방금 전에는 우분투 업데이트 스케쥴이 떠 다시한번 용기를 내서 업데이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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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넷북 우분투에 원격 SSH로 로그인 할 때마다 좀비 프로세스가 2개 있다고 뜨고 리나로에도 명령어로 알아본 바론 1개가 있는데 오늘 SSH 터미널로 그 좀비 프로세스를 죽이는 과정에서 넷북 우분투 로그인 화면으로 다시 진입하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좀비프로세스를 죽이려면 좀비 프로세스의 PUID 를 알아내 kill -9 PUID 를 해줘야 하는데 제가 찾은 UID는 4095번, 그 부모(PUID)는 1072번인 걸 알고 제가 마지막에 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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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07:5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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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08:4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