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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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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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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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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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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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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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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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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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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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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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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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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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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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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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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
4444 |
40896 |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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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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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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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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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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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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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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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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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57 |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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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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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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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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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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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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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
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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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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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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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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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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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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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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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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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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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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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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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웃 동네 어느 집에서 HP Omni-120 All-In-One 일체형 PC의 윈도우즈10이 좀 이상하다는 전화가 오전에 제가 회사 있는데 걸려왔더랬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제가 방문드린다고 전하고 회사에서 돌아와 3시 경에 등산을 못가고 방문을 했는데 이 집이 예전엔 PC 처음 구입할 때부터 설치돼 있던 윈도우즈7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중간에 윈도우즈7이 윈도우즈10으로 강제 업그레이드 되고 난 다음 기존 프로그램들이 막 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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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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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블로그 댓글
사실 대통령이나 과학자가 되는 것만이 꿈은 아닐 겁니다. 자신의 인생에 있어 뭔가 작품을 남기고 의미있는 일을 한다면 그것도 하나의 큰 꿈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인류의 역사는 그런 무수한 사람들의 자취로 지금까지 이런 거대한 문명을 이룰 수 있었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세상엔 꿈이 아닌 행복한 인생을 제일의 가치로 삼고 있는 사람들도 많죠. 물론 개개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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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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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다니는 회사에서 몇 개의 규모있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가끔 관련서류와 함께 개명에 따른 전산 시스템 적용과 자격증 재발급을 요청하는 회원들이 있습니다.
예전엔 이런 사람이 적었는데 최근엔 법원의 개명 허가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이런 사람이 부쩍 늘었는데 필자가 회사 홈페이지 개발과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개명과 관련된 전산 작업을 처리하면서 알게 된 사실을 오늘 문득 여러분과 공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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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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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able 태그가 훨씬 이해하기가 쉽던데 제 사이트 채팅방 내용을 살펴보니 어떤 분이 제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을 DIV 태그로 만들어 달라는데 전 그런 이해하기 힘든 태그는 사용하기도 싫고 현재 이곳에 서비스 되고 있는 이글루스 프레임 구조만 하더라도 소스보기로 들여다 보면 도통 그 DIV 태그가 이해가 잘 안되더라 그 얘깁니다. 이글루스 같은 경우는 각 요소에 DIV 태그를 사용하면서 class 로 지정해 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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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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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대표님이 갤럭시S 노트를 사용하다가 갤럭시S 노트에 있는 메모들을 PC로 옮겨와 보려는 시도를 하셨는데 알고 보니 이걸 읽을 수 있는 리더가 따로 존재하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압축을 푸는 작업을 통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셨는데 따로 리더가 존재하지 않아 불편을 겪으시는 모습을 보니 삼성이 뭔가 좀 엉성한 소프트웨어 구비를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베가R3 폰만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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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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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페이스북 덧글 푸시 오고 확인하는데만 5분 이상 걸립니다. 3분 정도 기다리다가 이 글 쓰는데 방금 페이스북 덧글 확인되네요. 애플은 입이 10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아이폰6이 팔리길 바라는지...
기존에 판매했던 아이팟터치4세대 ios부터 점검해 보는 게 어떨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건 좀 심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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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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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 안 받으면 불이익이 있다는 포스트가 이글루스에 올라와서 살펴보니 보험료 납입 하위 50% 대상자들이 국가암검진을 받아 5대 암 중 하나가 발견됐을 때 보건소에 신청했을 시 년간 200만원씩 연속 최대 3년까지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더군요. 이건 중증질환자 일반 진료비 10% 본인 부담률과는 별도로 이 치료비를 무상 지원해주겠다는 겁니다. 다만 이게 문제가 되는건 소득 하위 50%에게 이 제도를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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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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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어머니가 어디서 듣고 오셨는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 안받으면 나중에 보험 혜택 못받는다는 소릴 듣고 오셔서는 저한테 귀가 닳도록 얘기하셔서 오늘 형이 저희집에 와서 대화 중에 그 얘기가 나왔는데 건강검진 힘든거 제가 뭐하러 받냐고 하니까 옆에서 어머니가 또 그 얘길 하셔서 제가 "엄마 어디서 그런 근거없는 이야길 듣고 오셨어요?" 하니까 형도 근거없는 소리라고 맞짱구를 쳐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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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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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을 이용하다 보면 카페 정보보다 블로그 정보가 더 유용한 경우가 많다. 카페 정보들은 대부분 가입을 유도하거나 속 시원한 정보가 부족한 반면 블로그 정보는 정보 내용 자체가 매우 실하고 유용한 정보가 많은 것으로 판단됐다. 보면 보통 검색 결과에서 후미에 노출되긴 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검색엔진 이용시 블로그 검색 결과를 종종 참고하곤 한다. 검색회사들은 결과 보여줄 때 블로그 정보를 전두에 배치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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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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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에 오르다 보니까 검정 썬글라스를 착용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왜 사람들은 검정 썬글라스를 착용할까 가끔 생각해 보곤 했는데 썬글라스라는 게 특징상 자신의 눈맵시나 눈치를 감추고 남의 시선을 바라볼 수 있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눈 외모에 자신 없는 사람들이나 자신의 심리를 감추고자 하는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물건이다란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되더군요.
그래서 전 그런 속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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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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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가 게시판에 글을 쓰고 게시글을 다른 텍스트 파일이나 워드 문서에 붙여넣기 해야할 필요가 있어서 Ctrl+C 키를 눌러 복사하고 붙여넣기할 때 키보드로 Ctrl+V 를 하게 되는데 이때 키보드 재입력 대기 시간이 너무 짧아 같은 글이 두 번 붙여넣기 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어쩔 때 보면 나도 모르게 글이 두 번 붙여넣기가 돼서 나중에 백업 텍스트 파일을 살펴보면 같은 글이 두 번 연달아 붙여넣기가 돼 있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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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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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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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글을 작성해 올리려다가 크롬과 오페라 브라우저 버그 때문에 앞뒤로 왔다갔다 하다 두번이나 글을 날려먹었네요. 아이고 기운 빠져라. 불상사를 만나고 나니 산에 올라가기가 더 싫네요.
왜 모바일 브라우저 제공사들은 하나같이 글쓴이들 입장에서 해소돼야 할 버그들은 무관심한 채 계속 방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쓰기창에서 화면이 검게 깨지거나 붙여넣기가 안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버그를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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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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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타이틀 글자 높이 잘리는 문제는 이글루스 네코폴리님이 알려주신대로 topmargin='4' 로 수정해서 이번 배포판에 적용했구요(익스플로어11에서만 4픽셀이 늘어나고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이상없이 높이가 동일하게 표시되더군요) 지난번 해킹 대비책의 일환으로 설치한 mod_security의 코어룰 적용 후 81번 서버 접속시 403 에러 나오는 문제는 도저히 어디를 어떻게 건드려야 할지 몰라서 결국 activated_rules 디렉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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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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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로보드 관리자 모드에서 "태그 모두 막음" 으로 설정했을 시에 아래 첫번째 소스 get_selection() 함수에서 addRange 값을 eSel에 저장하고 그 밑에 소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툴바를 클릭했을 때 실행되는 layerClick_no_grant() 함수에서 폰트 색깔을 커스텀된 태그로 둘러싸는 부분이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에디터에서 [테스트] 란 글자의 테스트를 선택해 색깔을 지정하면 예문의 "꺽쇠[<font color='#FF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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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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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링크한 게시판 테이블이 왜 깨지나 봤더니 게시판을 프레임에 로드했을 때와 body 안에 바로 로드했을 때 모바일에서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http://bit.ly/1rLT5Y7
이 페이지가 모바일 크롬 최신 베타 버전이나 오페라에서 로드되는 걸 일단 함 보시고 거기서 [HOME] 눌러 인덱스 페이지가 열리면 상단 [광고게시판] 으로 들어가 New 덧글이 달린 게시글을 클릭해 다시 페이지가 로드되는 걸 함 살펴보십시요.
두 개가 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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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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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블로그 댓글
^^ 재밌는 내용이네요. 저도 평소 그 박사가 언급한 내용과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섹스와 음식을 포기하면서 까지 그렇게 살고 싶냐란 생각도 아울러 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결혼, 출산, 재산 소유 등의 무수한 일들이 인간의 기력과 활력을 쇠하게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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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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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클릭해 보면 아시겠지만 직접적인 연관관계는 확실히 규명이 안됐지만 물을 주입하는 과정에서 여러번 지진이 났고 시간적 연관성과 위치적 연관성이 무척 큰 모양입니다.
하기사 멀쩡한 땅을 4킬로미터 가량 뚫어 고압의 물을 계속 주입하면 뭔가 지반의 변형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연 파괴에 대한 일종의 경고일 수도 있는데 별로 발전소로서의 가치도 없는 지열 발전한다고 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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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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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두번째로 다른 XP 컴에서 또 감염이 되어서 웹 영문 문서에서 해결방법을 찾았지만 암호화된 xls,doc,hwp 파일 등을 복구할 수 없다고 해서 결국 해당 컴을 포맷하고 윈도우즈7으로 재설치 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참고 사이트가 있지만 decrypt key를 보내준다는 사이트는 해보지 않았고 고객분이 힘들게 완성한 중요한 문서들이 USB까지 다 감염되는 바람에 피해가 컸네요. 고객분께는 아래의 문서를 참고로 주의할 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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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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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는 분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점검을 했었는데요
Documents and Settings 안 폴더를 비롯해 D 드라이브 각 폴더 안에 howto_recover_file_~ 파일 4개가 생성되면서 엑셀 파일이 열리지 않는 현상이 생겼는데 알약과 바이로봇 백신으로도 치료가 안돼(주: 치료가 안됐다기 보다 검출 자체를 못합니다) 결국 XP를 포맷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난뒤 엑셀 파일의 끝 확장자 xls 다음에 생긴 .ccc 를 다시 지우고 열어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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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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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부터 죽 그랬는데 분명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ARS 연결 후 통화 대기일때 요금이 과금되지 않도록 통신사와 협의 후 전격 해소될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 iptime 대표전화 1544-8695 번으로 계속 통화를 시도중인데 이게 20분이 지나도 전화를 받지 않네요. 계속 음악소리만 나오는데 대표전화 걸 때 요금이 시내통화와 달리 비싼데 통신사들의 장삿속에 소비자들만 골탕먹고 전화요금은 전화요금대로 깨지고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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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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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15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XP 부팅시 고스트 tray 관련 프로그램이 잘못된 연산으로 종료되는 현상이 있는데 이 문제의 원인을 찾던 중 예전에 삼성 Kies 관련 프로그램이 이 프로그램과 충돌을 일으키는 걸 제가 발견했습니다. 고스트 9에 이어 이 버전도 이런 문제가 있어 제가 오늘 XP msconfig 유틸로 C:\Program Files\Samsung\Kies\KiesTrayAgent.exe 위치에서 구동되는 시작프로그램을 체크 해제해 보았는데요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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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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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파게뜨는 빵을 만들어 파는 회사인데 이런 회사가 돈을 벌면 얼마나 번다고 제빵사를 체인점에서 직접고용하지 않는다고 과태료를 매긴다고 하는지 생각해 보면 말이 안됩니다. 체인점 측 입장에선 TV에서 여러번 나왔지만 직접고용에 대한 부담감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어차피 파리바게트는 본사에서 철저하게 관리하는 체인점 형태로 운영이 되는 빵집인데 이걸 제빵사를 체인점에서 직접 고용하게 해라 마라 정부에서 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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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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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컴퓨터의 시작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로드시키지 않고 윈도우즈7을 사용하는 꿈을 꿔서 오늘 한번 아래 [그림1] [그림2] [그림3] [그림4] 와 같이 윈도우키+R 을 클릭 후 msconfig 를 실행한 다음 거기서 "선택 모드" 를 선택한 다음 "시스템 서비스 로드" 와 "시작 항목 로드" 의 체크를 끄고 재부팅한 다음 CPU 점유율과 16GB 메모리 점유량을 한번 살펴보았더니 [그림1] 과 같이 시스템 정보 일부 항목이 표시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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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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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느 선생님 컴 하드가 전원이 안켜지는 고장 때문에 전문업체에 맡겨서 데이타 복구하느라 의뢰비가 많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데이타는 복구되었고 이전에 말씀드린 본체를 5만원에 인도하고 공인인증서를 새로 만들어 드리고 수고비를 2만원 더 얹어 주셨네요. 데이타 복구 비용까지 합하면 그 분은 적지 않은 비용이 들었지만 전 데이타 복구해 오느라 에오개까지 전철타고 가서 하드를 맡겼는데 다행히 중요한 데이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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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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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 덧글
시도는 괜찮은 것 같은데 공기청정기도 정수기 처럼 잘못된 걸 설치하거나 관리를 하지 못하면 오히려 공기질이 악화되죠. 괜찮은 걸 설치해서 관리를 잘해야 할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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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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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내용이 이전 포스트의 연속입니다만 이번 진도 세월호 참사 협치의 부재 문제는 책임자들의 복지부동, 즉 서로 무언가를 결정내려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는 자세가 문제라고 봅니다. 아이들은 눈 앞에서 죽어가는데 공무원들의 이런 행태 때문에 어느 누구 하나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없고 결국 협치는 더욱 어려워지고 일의 진행은 더뎌지는 거죠.
굉장히 큰 문제인데 지금까지 이것에 대한 개선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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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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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포워딩 설정할 때 한 서버에서 만약 81번/82번/85번 포트를 웹서버 포트로 사용한다고 했을 때 또다른 사설 아이피의 서버에 동일한 포트 설정이 돼 있으면 포트들이 다 연결이 안되는 증상이었습니다. 즉 전 다른 서버가 꺼져 있었고 동일 포트 번호로 무선 와이파이 인터넷 서버로 셋팅해 놓았지만 이건 상관없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서버가 아무리 꺼져 있다고 하더라도 동일한 포트 번호로 포워딩 돼 있었기 때문에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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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포스트: http://blrun.egloos.com/11130868
예전에 N604R 공유기 사용할 적에도 보증기간 전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질 않다가(주: 간헐적으로 나타남) 보증기간이 끝나니까 네트워크 끊김 현상이 잦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당시 iptime에 문제의 공유기를 가져갔을 때에도 거기선 공유기가 완전히 고장났다고 했지만 사실 네트워크 어댑터가 끊어졌다 붙었다 하는 증상만 있었지 연결 상태에선 정상적으로 빠른 인터넷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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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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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아파트에서 살다보면 가족 중 어느 누가 심장 마비로 갑자기 쓰러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래 링크를 보시는 바와 같이 아파트 관리소 직원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에서 빠졌다는 사실이 뭔가 대단히 큰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하여 하루빨리 관련 법규가 정비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주위에서 보면 나이드신 분들 중에 실제로 생각보다 많이 이렇게 심장마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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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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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요새 아래와 같은 증상이 새로 생겨버렸네요. 이 증상은 저도 예전에 ARM 서버 운영해 봐서 아는데 동일 브라우저로 동일 도메인 서로 다른 포트로 로그인 시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요새는 몇 번 크롬과 뉴엣지 브라우저 동시 이용 시 이런 증상이 생기고 있네요. 딱 보니 제 컴으로 해커가 접근해 카페24 네티즌 칼럼 서버에 동일 관리자 세션(or 쿠키)으로 접속해 충돌이 발생한 것 같은데 아시겠지만 크롬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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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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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주파수 방송이 막 섞여서 송출이 되던데 이것 주파수 정리나 신호 품질을 좀 더 높일 필요가 있더라구요. 혼선이 많다는 건 그만큼 주파수 정리가 안되고 있다는 뜻인데 현재 이런 FM 라디오 주파수 정리를 하는 담당 관청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건 아닌지 좀 의심이 갑니다. 좀 개선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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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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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고가 구글 리캡차 관리자 페이지에서 v3 버전 API가 사용된 집계 기간이 갱신될 때마다 어쩔 땐 보이고 어쩔 땐 안보이는 것이 뭔가 의심스런 캡차 통과 시도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Google 개발자 사이트 - https://developers.google.com/recaptcha/docs/verify#api-request
여기를 보면 비밀키(secret)와 프론트 엔드에서 넘어오는 사용자 응답 공개키(response), 리모트 IP 어드레스를 리캡차 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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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와서 원인을 함 살펴봤는데요 제 사이트 광고게시판에 의심스런 링크들의 URL이 죽 보이고 그게 이같은 결과를 야기한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문제는 없다고는 하지만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이 단순한 링크 정보의 나열도 악성코드로 인식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원인을 함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암튼 악성코드로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고 하니까 안심은 되는데 약간 민감해지는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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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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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것 같아서 함 캡처해봤습니다. 8.15 광복절의 의미에 걸맞는 로고인듯 보입니다. 창의적이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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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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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에 사용된 인공지능이 엉뚱한 단어에 대한 번역을 황당하게도 성경 종말에 관한 구절로 보여준 건 인공지능이 전세계로 번역된 성경을 학습했기 때문이라네요. 그렇다면 구글 번역이 샘플 번역물에 대한 학습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결국 그렇다면 구글 번역 인공지능에게 양질의 좋은 샘플 번역을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인데 그 얘기는 달리 말해 인공지능 번역의 완성을 위해선 인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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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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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8일 오후 6시 42분 현재 제 사이트 보안서버 URL인 https://www.blrun.net:47006/ 을 크롬 브라우저 주소창에 치면 열쇠모양이 떠야 하는데 안뜨고 프레임셋 안에서 연결되는 내부 보안서버 페이지들을 로드하는 사이트들은 기본적으로 보안서버 인증서를 사용하게끔 돼 있지만 그것에 대한 열쇠 표시들이 크롬과 파폭, 오페라 등 호환 브라우저들에서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건 브라우저 버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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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엔 1점 부터 만점 5점까지 소수점 아래 별색칠로 이해하기 쉽게 돼 있었는데 요샌 아래 캡처이미지와 같이 바뀜. 참 누구의 발상인지 모르겠지만 속된 말로 병신 같다.
만점이 몇점인지도 표시안하고 전부다 별 1개로 표시한건 아무리 생각해도 병신같고 어처구니 없는 플레이스토어의 변화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 구글플레이가 망조가 든 건 아닐까요? 헐~
2. 또 이글루스 웹모바일은 두번째 캡처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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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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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새 브라우저 때문에 업데이트를 자주 하고 리뷰도 쓰고 그러는데 업데이트 후 테스트해 본 다음 리뷰를 작성하면 구글플레이 설치 화면에서 "열기" "업데이트" 버튼이 "열기" "삭제" 버튼으로 바뀌잖아요.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업데이트가 실제로 배포되지 않았는데도 갱신날짜가 최근으로 돼 있으면서 "내가 쓴 리뷰" 도 그대로 이전 게 보이는 현상이 있네요.
즉 실제로 업데이트된 어플이 구글플레이에 올라온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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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검색이 돼야 할 것 같은데 구글에서도 해당 검색어로 제대로 검색 결과가 나오질 않네요.
혹 독자 여러분들 중에 "글쓰기에 좋은 스마트폰" 을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제 생각엔 엘지폰이 젤로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삼성폰을 한번도 써보질 않아서 조만간 친척들 놀러오면 스마트폰으로 그걸 젤로 먼저 테스트해봐야할 듯 싶습니다.
이런 정보를 공유하면 정보를 제공하는 글쓴이들이 스마트폰을 고르는데 있어 많은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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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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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의견이 아니랍니다. 이거 위키에서 출처로 써줄라나? 하하하.
왜 사람들은 낫 놓고 기역자라고 말을 못하고 이렇게 학자들은 침묵하고 언론들은 "누X꾼" 못 써서 안달이고 찌질이들은 이렇게 선량하게 상식적인 주장하는 사람 못살게 굴고 힘들게 위키백과에 올린 좋은 내용을 삭제 못해서 안달인지...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
[네티즌(?)들이 수정한 내용]
[제가 위키백과를 수정한 내용]
[제가 위키백과를 수정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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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다음(daum)/네이버(naver)/네이트(nate)/카페24 호스팅(cafe24)/아이비 호스팅(ivyro) 전부, 메인 페이지가 https 연결을 지원하지 않거나 먹통이지만 구글은 다음 이미지와 같이 XP SP3 업데이트 까지 적용된 IE8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전 이걸 원했던 건데 보안서버인증서 발급해 주는 기관도 그렇고 국내의 굴지 IT 기업들도 그렇고 여기에 많이 인색합니다. 구글의 인증서를 보니 발급기관이 "GTS CA 1O1" 이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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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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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편한가계부를 구입해 평소 편리하게 잘 이용했었는데요 오늘 아침 [지갑속 현금] 계정을 보니 잔액이 틀렸더라구요. 어제 밤만 하더라도 29780원으로 돼 있던 게 오늘 왜 -320원으로 바뀌어 있는지 원인을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도 잔액이 틀려 제가 차액조정을 한 다음 얼마있다 다시 원래대로 정상적인 잔액이 돌아와(그러니까 잔액 조정후 다시 원래의 잔액으로 금액이 틀려진 거지요) 다시 차액을 삭제했던 적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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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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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다가 살인 사건에 대한 "미필적고의(未必的故意)" 란 용어가 나와서 그 한자어를 한번 음미해 보았는데 필(必)자란 글자를 "반드시" 로 해석했더니 그 뜻이 해석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네이버 사전엔 "미필적고의" 가 아래와 같이 영어로 "willful negligence(고의적인 과실)" 이라고 돼 있어서 아무리 해석해도 必자의 의미가 해석이 안됐습니다.
[네이버 사전 미필적고의 한영사전 뜻]
그래서 必자를 네이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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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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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튜브 덧글 - https://youtu.be/o6ho0fZests
근데 건강보험 급여는 국민의 의료비 부담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개선키 위해 매월 납입하는 보험금으로 조성된 공공 기금을 사용,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급여 심사를 하고 있는 것이고 누리과정 지원금은 건강보험 같이 기금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면서 정부가 우리나라 육아교육 향상을 위해 대출도 아닌 순전히 유치원이나 학부모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지원금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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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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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에서 현재 인터넷을 통해 시행하고 있는 진료내역 확인이 공인인증서를 통해 확인하도록 돼 있어 가뜩이나 인터넷 뱅킹에 불신이 많고 몸이 불편하신 노인들이 공인인증서를 통해 진료 내역을 확인할 길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오늘 제가 그 방법을 찾던 중 관악 국민건강보험 공단에 찾아가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황당한 일을 겪어 이렇게 여기에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이야기인 즉슨 처음에 제가 국민건강보험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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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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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ps.or.kr/ 가셔서 오른쪽 중간 노후준비(내연금)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 첫번째 이미지의 페이지가 나오고 거기서 좌측메뉴의 "내연금 알아보기" 를 클릭하면 원래 예전에 주택연금 통합 신청 받을 때 의무적으로 당시 동의를 했던 사람들은 바로 내연금 알아보기 내용이 보여야 하는데 이미지와 같이 주택연금 연계 신청을 하라고 계속 메시지가 뜨고 영업일 3일 지난 이후 조회하라고 불편하게 자꾸 알림창이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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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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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스크랩 기사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국민연금 수준으로 공무원 연금과 군인연금의 지급보장 규정을 정상화시키던지 아니면 국민연금에다 지급보장 규정을 신설해야 할 문제죠. 해당 기사를 꼼꼼이(볼드체 처리한 부분만 읽으셔도 이해가 갑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급보장 규정에 있어 국민연금과 공무원 연금 or 군인연금이 서로 형평성을 잃어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물론 국민연금은 고갈될 일이 없지만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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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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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1 |
http://bit.ly/2wsn3db
http://bit.ly/2UtMyZC
이 두 개가 1년 전 공인인증서를 재발급 받고 스마트폰인증서를 아이폰6로 전송할 때 겪은 문제점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1년이 지나 PC에서 공인인증서를 갱신한 다음 아이폰6에 스마트폰인증서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국민은행 KB스타뱅킹 앱을 이용하면서 비슷한 문제를 똑같이 겪었다는 것이고 이 스마트폰인증서 갱신과 지문인증서 사용 과정을 시도해 보면서 많은 분들이 스타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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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늘 인증서 만료시기가 다가와 4개 은행 인증서를 모두 갱신하고 난 뒤 마지막으로 국민은행 PC 인증서를 스마트폰으로 복사하려고 했는데 국민은행은 1년 전에도 그러더니만 1년이 지나도록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인증서 복사시 키보드 보안이 기본으로 체크돼 있을 때 인증서 암호가 틀렸다고 계속 뜨고(이땐 팝업을 닫고 키보드 보안의 체크를 풀어야 합니다) 아이폰에선 이 키보드 보안의 체크를 풀더라도 PC에서 보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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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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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정치 상황을 정리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당시 대통령 임기말 국회의원 선거가 치뤄지고 여당인 한나라당(새누리당)이 민주당에게 제1당을 넘겨주면서 최순실 사태가 언론의 의해 불거지고 얼마있다 국회에서 제출된 대통령 탄액안을 둘러싸고 새누리당은 찬성표를 던진 유승민 대표의 바른 정당과 투표에 불참한 홍준표 대표가 이끄는 자유한국당으로 양분되었고 대통령 탄핵안은 야당(민주당를 비롯한 국민의당, 바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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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07:5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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