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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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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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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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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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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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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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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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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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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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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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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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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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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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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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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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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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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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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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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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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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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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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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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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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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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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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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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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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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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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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
3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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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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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3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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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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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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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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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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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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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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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네티즌 칼럼" 사이트에서 덧글 수정 WYSIWYG 에디터 작업과 덧글 올리기 전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그밖에 자잔한 버그도 완벽하게 수정했습니다. 이거 고치느라 엄청 고생했네요. 이게 그냥 대충 고쳐야 하는 게 아니라 에디터 소스 구조를 다 파악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몇번 수정을 거듭했습니다. 대충 수정하면 소스가 지저분해지기 때문이죠.
관심있는 분들은 와서 함 살펴보십시요. 혹시 제가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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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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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a href="#" on_click='javascript:return sw_preview();'>미리보기</a>
PC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이 소스가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즉 자바스크립트 호출이 안됩니다. 다른 브라우저에선 인터넷 사용 정보를 깨끗하게 지우면 이 소스가 동작을 하는데 오페라 브라우저에선 캐쉬나 사용정보를 모두 지워도 상기 소스가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이건 이번에 제가 덧글 미리보기 소스를 구현하면서 알게 된건데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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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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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링크한 게시판 테이블이 왜 깨지나 봤더니 게시판을 프레임에 로드했을 때와 body 안에 바로 로드했을 때 모바일에서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http://bit.ly/1rLT5Y7
이 페이지가 모바일 크롬 최신 베타 버전이나 오페라에서 로드되는 걸 일단 함 보시고 거기서 [HOME] 눌러 인덱스 페이지가 열리면 상단 [광고게시판] 으로 들어가 New 덧글이 달린 게시글을 클릭해 다시 페이지가 로드되는 걸 함 살펴보십시요.
두 개가 폭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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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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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_mb1.gif 라고 제가 가진 파일 중 하나인데요 이게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트로이 목마라고 뜨면서 치료하라고 하는데 치료를 눌러 치료를 해보면 '치료성공' 이라고 뜨지만 파일이 변조가 되질 않았고 해당 파일을 에디터로 들여다 보면 계속 iframe 으로 들어가 있는 해킹(?) 코드가 그대로 존재합니다. 근데 알약이 왜 이걸 치료하지 않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음 파일을 다운 받아 알약으로 함 치료해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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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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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월 30일 부로 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계산한 한달 통화시간과 KT 고객센터 앱이 산정한 통화시간이 20여초 정도가 차이가 났는데 왜 한달간 이런 차이가 나는지 알아봤는데요 안드로이드는 최초 통화시간 1초 미만 단위는 계산하지 않지만 KT 앱은 1초 과금 단위로 매 통화시 마다 먼저 1초씩을 먹고 그것의 배수로 통화시간을 합산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여기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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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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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폰트 크기를 이글루스 관리자 모드 CSS 전문가용 편집창에서 10pt 로 전부 바꿔 놨는데 이게 포스트를 올리고 글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아래와 같이 일부 폰트가 9pt 로 바뀐다는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이글루스 운영자는 이 사실을 알고는 있는 것입니까? 블로거들 괴롭히려고 겐세이하는 것마냥 왜 이글루스는 이런 귀찮은 버그를 계속 방치하는 것인지 제가 따로 메일도 보냈던 걸로 기억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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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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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하는 KBS 뉴스 광장 있잖아요. 자기들은 KBS니 뉴스니 영어, 외래어를 남발하면서 인터넷 유저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네티즌" 놔두고 "누X꾼" 사용해서 네티즌 어감 폄훼하려는 작태, 정말 저열하고 꼴불견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여러분? 요새 KBS가 '인터넷 소식' 이라고 하면서 아주 완전히 누X꾼 용어를 도배하고 앉았더만요.
교활한 KBS의 이런 행태에 크나큰 염증을 느끼고 있고 지금은 부모님이 TV를 보시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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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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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마트폰을 하면서 산엘 가는데 오늘은 먼지를 닦아내도 얼마 걷지 않아서 먼지가 좍 가라앉네요. 이런 젠장! 저 먼지 마시기 싫은데 상황이 그새 많이 심각해졌습니다.
오늘은 정말 미세먼지 최악이네요. 정부는 상황 인식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건가요? 너무 많이 먼지가 가라앉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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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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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누나도 과거 그랬는데 산지 얼마 안된 자동차가 이따금 엔진 꺼짐 증상이 있는 모양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엔진의 작동원리가 보통 여러개의 실린더로 구성돼 있는 피스톤이, 기화된 연료에 적절한 타이밍으로 불이 붙어 그 폭발력으로 엔진이 구동되는 것인데 문제는 고속으로 차가 달릴 때 실린더들이 엄청나게 빠르게 동작하면서 엔진이 변형되는 등 타이밍이 안나와 엔진에 불이 붙지 않는 결함이 발생할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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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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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롭 압박이 매우 큰 텍스트 수정을 할 때는 익스플로어는 못쓰고 오페라는 스크롤이 많이 느리면서 불편하고 스윙브라우저 1.02 버전이 가장 빠르고 크롬 최신버전도 처음 로드될 때만 느리지 한번 로드된 후엔 담번 편집 때는 빠르네요. 오늘 윈도우즈7 호환성 목록을 편집하면서 얻은 경험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호환성 목록" 포스트를 링크해 드립니다.
이렇게 비교적 큰 문장을 편집하거나 붙여넣기 할 때 브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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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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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굉장한 불편함이 있네요. 제가 셀러론 430, 2GB Ram 에서 지금 브라우징을 하고 있는데요 크롬 최신버전에서 탭을 여러개 놓고 이용시 윈앰프 음악이 랙이 심하게 걸리면서 다른 탭들도 모래시계가 뜨는 등 심각한 딜레이 증상이 있네요.
스윙 브라우저 1.02 버전에선 이런 현상이 없었습니다. 제가 저사양에서 테스트를 해보았기 때문에 확실한 브라우저 성능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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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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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클릭해 보내지지 않는 문제 수정해 달라고 진작에 이야기 했는데 이 문제는 지금까지 몇번의 업데이트를 거쳐도 수정이 안되고 있네요.
오늘 또 모바일 크롬 베타에서 업데이트 하라고 떠서 어차피 그 문제 수정 안 됐을 게 뻔해서 이번엔 업데이트 무시했네요.
크롬은 완성도를 완벽하게 한 버전을 배포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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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그 녀석이 갤럭시 노트에서 어플까지 싹 다 지우는 공장 초기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해서 인터넷으로 찾아 카톡으로 그 방법을 알려줬더니 오늘 전화에다 대고 일요일에도 일하러 나왔다고 하면서 기본어플은 안지워지고 은행 어플까지 싹 다 지워지는 바람에 은행엘 다시가야 한다는 소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거 모르고 초기화 했어요?" 했더니 자기 이야기는 기본 어플들 삭제해 달라는 거였다며 큰 소리로 신경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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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베가R3는 통합 USB 드라이버만 설치하면 MTP(파일 탐색), PTP(사진 가져오기) 등을 실행할 수가 있는데 갤럭시S4 LTE 모델인 SHV-E300S 모델은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해당 삼성서비스센터의 Kies 다운로드에 나타나 있는 대표 통합USB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해도 MTP나 PTP 등을 전혀 사용할 수가 없게 돼 있습니다. Kies가 프로그램이 너무 커서 일단 USB 드라이버만 설치해서 MTP나 PTP를 이용하려고 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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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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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기가 고장났다는 건 한마디로 지하철의 깜깜한 곳에서 도로로 치면 교통신호기가 고장났다는 이야기인데 차로에선 그나마 앞에 다니는 차들이 보이고 급정거가 가능하다지만 지하철은 깜깜한 지하도에서 그것도 10량이나 되는 지하철 차량이 또 급정거도 전혀 되지 않는 절대절명의 조건인데 이런 상황에서 신호기가 고장났다는 건 한마디로 우리는 대형참사를 만들어 내겠다는 선포나 다름없는 행위입니다. 그것도 진작에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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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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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누나네 집에서 받았을 때 칫솔대가 보시는 바와 같이 주조돼 있어서 약할 줄 알았는데 그게 탄성 역할을 해서 이가 더 잘 닦이고 무엇보다 좋은 건 이를 세게 닦지 않게 돼서 칫솔모를 당분간 더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1회용 칫솔 치곤 무척 잘 만들어졌더라구요. 제가 칫솔을 많이 사서 사용해 봤지만 이 칫솔이 지금까지 사용해 본 칫솔 중 가장 단가도 싸고 좋은 것 같습니다. 해서 오늘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쇼핑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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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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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PC 데스크탑 XP에서 발견한 현상인데요 크롬 버전 34.0.1847.131 m 에서 화면 전환할 때 윈앰프 5.63 모던 스킨이 이따금씩 창 그래픽이 그려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문제 때문에 제가 그래픽 드라이버도 바꿔보고 별의 별 짓을 다 해보았는데요 크롬 버전에서만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크롬이 발생시킨 문제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문제 때문에 고스팅 복원을 두번이나 하고 그래픽 드라이버를 새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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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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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크롬 브라우저와 윈앰프 전환 사용중에 창 그래픽이 깨지는 문제 때문에 오랜만에 ASUS 홈페이지에 가서 그래픽 드라이버를 다운받으려고 했는데 최근 ASUS 홈페이지 및 고객 서비스가 완전 엉망이 됐더만요. 연휴 내내 홈페이지는 오류에다가 평일 전화도 계속 통화중이고 다운로드도 안되면서 모델 검색조차도 안되는 등 그렇게 형편없는 고객서비스는 첨 봤습니다.
오늘 설문조사가 왔길래 "매우 불만" 이라고 응답해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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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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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에 산 아이팟터치4세대(ios 5.1.1)가 친구의 아이폰4S(ios 7)와 페이스타임이 안되면서 이번에 애플고객센터에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요 전 처음 이 현상 만나고 나서 단박에 양쪽 폰 중에 어느 시스템 파일이 업데이트 되면서 생긴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서 해결책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 사람들 처음에 이메일 계정(애플 계정)으로 페이스타임 전화걸기를 시도해 보라는 등 편법을 가르쳐 주더군요. 그래서 보내준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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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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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형이 건네 준 큐비보드(A10)와 라즈베리파이(모델B)를 한번 설치 사용해 보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이 제품을 받고 나서 필요했던 게 모니터 DVI 포트와 보드의 HDMI 포트를 서로 연결해 줄 젠더 케이블과 16GB 정도의 microSD 카드 메모리였습니다. 그래서 어제 용산 가서 두 개를 구입해 가지고 와서 죽 다 설치해 본 사용기를 말씀 드리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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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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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비용으로 무인기를 개발하는 능력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것 같네요. 이번에 북한이 정찰했다는 무인기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정도가 제작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데 우리나라 국방 예산(or 그밖의 나라 예산)이 거품이 많고 가성비(가격대비성능비)가 형편없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정말 나라 예산 전반에 걸쳐 완전히 뜯어고쳐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ㅡ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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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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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베가R3로 PC에서 팬택 데이타 매니저 플러스를 실행해 보았는데요 기존 USB 연결과는 별도로 와이파이로 데이타매니저를 실행할 수 있게 돼 있는 환경이 USB 연결로만 일원화해 실행되도록 프로그램이 수정돼 있더군요. 물론 와이파이 실행보단 USB 연결이 훨씬 더 빠르긴 하지만 뭔가 좀 아쉬운 점이 남네요.
하지만 프로그램은 많이 안정화돼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와이파이 실행이 안된다는 점은 많이 아쉽네요. 방금 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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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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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누나 부탁으로 오선지 악보 그리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다른 건 다 알겠는데요,
다음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앙코르에서 '비눗방울' 이란 악보를 보고 대충 오선지를 완성했는데요 이상하게 세번째 system[단락-쌍둥이 악보]에서 하나의 stave 를 상단에 추가하려고 하면 이상하게 4개 system 이 전부 맨 위쪽에 오선지(stave)가 추가돼 원본 악보와 같이 2단-2단-3단-3단이 안나옵니다. 즉 앙코르 4.5.5 버전에서 상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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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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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마우스가 매우 잘 고장나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마우스나 싸구려 메이커 제품이나 얼마 쓰다보면 고장이 잘 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다나와에서 마우스를 고르던 중 어느 유저가 몸바사(후지쯔 OEM) 제품을 오랫동안 잘 쓰고 있다는 평이 있어서 그걸 샀는데 아니 왠걸 몇 년을 써도 고장이 안나는 겁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마우스는 이렇게 만드는 거구나 하고 깨닫게 됐는데 오늘 마우스가 추가로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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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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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진을 찍고 PTP(사진가져오기) 를 시도하면 베가R3의 PTP 팝업이 너무 늦게 떠 너무 불편합니다. 아이팟은 그냥 빨리 뜨는데 이 놈은 팝업 뜨는 게 왜 이렇게 느린지 모르겠더라구요. 굉장한 불편함인데 팬택은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새 XP 도 탐색기 팝업이 늦게 뜨는데 윈도우즈는 윈도우즈98 때부터 맨날 이 모양이더군요. 기술의 한계인지 악성코드인지 어떤 고의적인 문제인지 XP 탐색기 팝업 같은 경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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