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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폭주족은 도로위의 강력범죄자, 청소년도 엄벌해야

(Homepage) \| Point : 67385 \| 2010-02-27 20:43:50 \| Read : 3,133 \| Vote : 210

- SiteLink #1 : http://blog.daum.net/dragonjackiechan/7872285

오늘 다음 글을 읽다가 , 어느 폭주족의 적반하장식 태도에 너무 화가났다. 그래서 이 글을 쓴다. 
 
오늘 다음 메인에 걸린글이 유독 눈에 띄었다. 이유인즉은 해당 블로그의 내용이 &lt;&lt; 전직 폭주족으로서의 경험담&gt;&gt;을 소개한 글이었기 때문이다. 
 
천천히 읽어보았다. 그런데 다 읽고나니 &lt;&lt; 원래 폭주족이란 다 이런가&gt;&gt; 싶었고 &lt;&lt;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느니 폭주하는것도 무리는 아니다&gt;&gt;는 생각도 들었다. 
 
일단 이해 안가는게, 글을 쓴분은 폭주족을 양분하고 있었다. 말하자면 폭주족을 &lt;&lt; 진정한 폭주를 즐기는 폭주족&gt;&gt;과 &lt;&lt; 양아치 폭주족&gt;&gt;으로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lt;&lt; 좀&gt;&gt;이 아니라 이부분은 상당히 웃기고 어이가 없다. 
 
폭주 라는것의 사전적인 의미가 뭔가. 폭주 란 한마디로 난폭하게 질주한다는 뜻으로서, 이륜차나 자동차따위를 &lt;&lt;도로상에서 난폭하게 운전하는것&gt;&gt;을 말하는것 아닌가. 폭주의 핵심은 그 수단이&lt;&lt; 난폭&gt;&gt;에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진정한 폭주를 즐기면 괸찮은 폭주족이니 나쁘게 보지도 말아야하고 때문에 터치하지 말라는것은 뭐고, 진정한 폭주를 즐기지 않는 폭주족들은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양아치 폭주족이니 나쁘다 라는것은 또 뭔가. 
 
어차피 폭주 라는 단어에 &lt;&lt; 난폭운전&gt;&gt;이라는 뜻을 포함하는데....... 
 
물론, 누구든 도로상에서 이륜차나 자동차등을 운전하면서 속도를 내며 질주를 즐길 자유와 권리는 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법이 정한 테두리안에서의 속도와 방법에 기인한 질주여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질주와 운전에관한 방법등을 법이 따로 규정으로 명시해놓은것은 , 도로위를 달리는 불특정다수의 차량이나 그에 인접한 인도에서 보행하는 보행자들을 보호하기위한 조치일것이다. 때문에 법이 그 마저도 허락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도로상에서 속도를 즐길 아무런 권리와 자유가 없다는것이다. 
 
필자는 특정적인 날만 되면 도로상에서 행사처럼 매년 폭주를 즐기는 폭주족들의 행태를 보며 상당히 분개했었더랬다. 때문에 이들의 처벌은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처벌이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다. 
 
이유는 하나다. 
 
도로를 역주행 하는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누구인지도 모를 운전자의 차로 가서는 문까지 열어제치고 운전자의 운전을 방해하거나 안으로 뭔가를 던지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차를 하나 타겟으로 정해놓고는 해당 차 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해당 차의 정상적인 운행을 방해하거나 위협하는등의 행위를 하는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폭주 하지 말라는것 아니다. 
 
정말 글쓴분 말처럼 진정으로 폭주를 즐기는 폭주족으로 거듭나고싶다면 , 법이 따로 속도나 규정을 정해놓지 않은곳에가서 &lt;&lt; 홀로 폭주&gt;&gt;를 즐기는것이 맞다. 물론, 그것마저도 폭주로인해 불특정다수나 소수의 타인에게 해가 간다면 또다른 장소를 찾아야함은 두말할 필요가 있을까. 그도저도 싫다면 차라리 폭주 즐기는 모임이 폭주를 마음껏 즐기도록 운동장을 하나 빌린다던지 체육관을 하나 빌린다던지해서 폭주를 마음껏 즐기는 방법도 있을것이다. 
 
현행 법 테두리안에서, 도로교통법이 규정해놓은 속도와 운행방법등이 규정된 도로를 정상적으로 안전운행하는 불특정다수의 운전자와 인접한 인도의 보행자들의 목숨과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함을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폭주를 즐기고, 또 그로인해 오토바이에탄 자신의 목숨마저 위태로울 수 있는 폭주를 즐긴다면, 해당 글쓴분이 표현한것처럼 그들은 모두 경찰의 단속으로 엄격한 법집행을 적용받아야만할 사회의 쓰레기인 &lt;&lt;양아치 폭주족&gt;&gt;일 뿐이다. 
 
글쓴분처럼 정 진정한 질주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대접받고싶어 폭주족과 차별되길 원한다면, 폭주를 즐기는 진정한 폭주족 이라는 단어를 쓸게 아니라, &lt;&lt;레이서&gt;&gt;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이 맞는것 아닌가. 
 
또하나, 글쓴이는 폭주를 즐기는 대부분이 미성년인데 그들을 처벌만 하는것이 능사인가? 라고 되묻는가 하면 그들을 처벌하면 그들에 평생 지워지지않을 &lt;&lt; 주홍글씨&gt;&gt;를 새기는행위이므로 그점을 우리가 생각해봐야한다고 한다. 
 
솔직히 이건 적반하장식태도 아닌가? 
 
도둑놈이 물건을 훔치는것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행위인데, 심지어 도로에서 역주행하거나 다른 차량의 앞을 가로지르거나 지그재그운전을하면서 사고를 유발하며 무자비하게 달리는것이, 그것이 단지 청소년이니 봐 줘야하는것은 또 뭐고, 그들을 처벌하면 주홍글씨 새기는것이니까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사회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는것은 또 뭔가. 
 
글쓴분이 소싯적에 뭐 얼마나 &lt;&lt;폭주를 건전하게 즐겼는지 - 폭주를 건전하게 즐겼다는 글쓴이의 말 자체가 어불성설-&gt;&gt;는 모르겟지만, 적어도 소싯적에 폭주를 즐겨본사람이라면 사회에 사과하고 위험성을 경고하지는 못할망정 , 폭주족들이 청소년이니 처벌이 능사가 아니고 폭주족을 처벌하면 청소년 미래가 달린일인데 어쩔거냔다. 
 
원래 폭주족들은 죄다 이런가 싶다. 
 
자신들이 폭주하면서 타인의 목숨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자유는, 단지 그것이 청소년이라서 용인되어야하고, 더군다나 청소년이니 법적으로 엄하게 처벌하는것은 그리 용인 못하겟던가. 
 
그럼 그런 난폭한 폭주로인해 생명을 위협받고 안전운전을 위협받아야하는 운전자의 생명과 안전에대한 미래는 누가 보장해줘야하고, 누가 책임져야하는건가 묻고싶다. 
 
피해자가 처벌 원하면 처벌하고 아니면 그냥 손놓고 봐주는게 , 그게 국가형벌권 인가? 
 
폭주는 청소년이니 성인될때까지 그냥 주구장창 즐기라고 냅두고(필자주;;글쓴분이 미래 생각해서 엄벌하지 말라길래 하는말) , 그 폭주족으로인해 사고당한 운전자는 그냥 &lt;&lt; 내 운명이려니..... &gt;&gt;라고 하라는, 이건 차라리 망언 이다. 
 
예전에 폭주 즐기는 폭주청소년에관한 기사를 봤다. 
 
폭주즐기는 청소년들치고 남자나 여자나 깨끗한애들 거의 없더군. 물론, 성적으로도 그렇고 범법행위를 일삼는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그때 기사를 읽고 필자가 내린 결론은 폭주는 한마디로 &lt;&lt; 움직이는 범죄집단&gt;&gt;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체 대한민국이 언제까지 청소년을 상전으로 떠받들면서 폭주 까지 폭넒게 껴안아 주어야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다. 
 
물론, 이는 지금 대한민국의 법이 청소년을 상전으로 떠받들고 미성년을 금지옥엽 보호하는등의 지나친&lt;&lt; 과잉보호조치&gt;&gt;를 하고있기 때문일 것이다. 
 
청소년의 미래나 미성년의 미래는 누구나 걱정하고 사회적으로 고민해야하는것이 맞다. 그거 부정하자는거 아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청소년에대한 연령.미성년에대한 연령 또 그러한것으로부터 보장받는 다양한 법적 보호에만 너무 이것에 촛점을 맟추다보니, 이런 사회의 양아치 쓰레기들인 폭주족 따위를 처벌하기는커녕, 되려 엉뚱한 불특정다수가 피해를 입고도 아무런 대책도 못내놓고있는것 아닌가. 
 
그리고 글쓴분 말처럼 폭주족청소년들이 그렇게 건전한 청소년이고 법으로 감싸주어야만 하는 청소년들인가 하는것도 되집어볼 문제다. 
 
요즘 청소년들이 옛날처럼 겨울이면 팽이 돌리고 구슬치고 강에서 가재잡고 새벽에 신문돌리고 구두닦이 아이스케키 장사하던, 도로교통법은 고사하고 딱지하나 모으기 혈안이 되었던, 어디 그렇게&lt;&lt;해맑은 청소년&gt;&gt;인가. 분명히 아니다. 
 
폭주족들이 보험사기를 치다가 적발되기도하고, 자해공갈단 노릇하다가 걸리기도한다. 이것뿐이면 말을 안한다. 왼만한 도로교통법 줄줄외우고 다니는게 요즘 청소년 폭주족들이고, 또 그러한 법지식을 가지고&lt;&lt; 이정도는 해도 처벌 안받고 훈방받던지 몇일 근신하면 끝&gt;&gt;이라는 자만심에 차있던지, 그도 아니면 그것을 악용해 성인에게 되려 돈까지 갈취하고 폭주하면서 온갖 범죄 자행하고 다니는게 글쓴분이 말하는 요즘의 &lt;&lt;청소년 폭주족&gt;&gt;들이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젠 대한민국에서 폭주족이라는 단어 자체를 씨를 말려야 한다는 생각이다. 폭주하고 다니면서 온갑 범죄 모의는 다 하고 다니고 도로위에서 위협운전하면서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성범죄까지 자행하니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필자는 청소년이니 걸려도 훈방받거나 몇일 근신하면 끝나니까 라는 못된 사고방식을, 이 기회에 뜯어고쳐야하고, 도로상에서 폭주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므로 엄하게 처벌받는다는것을 똑똑히 인식시키고 자각시킬 필요가 있다고본다. 
 
몇일전인가. 남학생들이 순번 정해서 여학생 집단 윤간하는것도 모자라서 처참하게 불속에서 숨지게 만든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죄책감은 없었다. 그런데 그게 십대였다. 
 
폭주 즐기며 불특정다수에게 엄청난 피해를 끼치고도 아무런 죄책감없는 폭주족들, 폭주하면서 온갖 범죄의 유혹에 빠져 범죄; 자행하는 폭주족들역시도 십대다. 
 
폭주는 분명 이제 사회에서 척결해야만할 &lt;&lt; 도로상에서의 강력범죄&gt;&gt;다. 
 
더이상 사회가 그것이 청소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들에게 면죄부를 줘선 않된다. 일반 사건에서도 그것이 청소년이라해도 강력사건에 연루되면 처벌받는데 폭주는 왜 훈방조치하고 청소년이니 봐주어야하나. 
 
올해 삼일절 도로상에서의 양아치 쓰레기인 폭주족 에대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찰이 예외없이 엄격한 법 집행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 시민으로서 정말 간절히 바래본다. 더이상 폭주족을 용인해선 않된다. 
 
그들도 잘못하면 평생 주홍글씨 새겨야한다는것쯤 우리사회가 똑똑히 자각시킬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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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한 문서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2008/05/07	3763	51773

이곳은 로그인한 사용자가 인터넷 서핑 도중 스크랩한 문서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출처를 꼭 표시합니다.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7340	20:23:07

저도 등산하면서 평소 엄청 먹고 산엘 올라가는데 과식이 이래서 나쁘군요. ㅡ_ㅡ; [1]		2019/10/23	1084	14829

다른 분들도 위 동영상을 함 시청해 보세요. 과식이 췌장에 부담을 주고 혈류를 증가시켜 집중력 저하와 운동 능력을 반감시킨다고 합니다. 저도 평소 많이 먹고 산엘 올라가면 더 힘든 걸 경험할 수 있는데 또 안먹으면 산에 내려올 때 엄청 배가 고프기 때문에 이걸 보고 고치려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 ㅡ_ㅡ; 동영상은 3분이 지나는 지점부터 시청하시면 됩니다.	67385	0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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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을 보고 인상 깊었던 대목은 LLM(자연어 인공지능 언어 모델)이 집단 지성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도 그걸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AGI(범용인공지능 -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시청각을 대신하여 편안하게 쓸 수 있는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류의 위협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입니다. 아마 미래로 갈수록 그런 경향은 두드러지고 소	67385	17:35:27

챗GPT는 더 강력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티저(짓궂게 괴롭히는 사람)로 활용될 수도 있다... [1]		2023/03/26	531	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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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생명공학 과학자들이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규칙을 알길 원한다구요? 다 좋은데요 그럼 거기에 따른 매뉴얼과 엄격한 지침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 아닌가요? [2]		2023/07/20	490	2525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나름 좀 충격을 먹었는데 다 좋은데 생명공학 과학자들이 이런 실험을 진행함에 있어 기존에 알려진 엄격한 매뉴얼과 지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알려진 바로는 중국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실험 과정 중 최초로 탄생한 것이라는 설도 실제로 있었는데 과학자들이 이런 선례를 무시하고 또 각국 정부가 이같은 전철을 반면교사 삼지 �	67385	12:40:34

[일반] 특목고 폐지, 선거용 떡밥?		2009/10/22	311	3764

정권 초기 오륀지 열풍을 일으키며 국제중,영재고 설립하던 정권이다. 이제 자사고도 곳곳에 생겨나고 초등학교도 영어교육열풍을 일으켰다. 근데 정권 출범 2년후인 지금에서야 20년동안 존재해오던 외국어고를 물고늘어지냐. 국제중, 영재고는 사교육 조장 안하냐? 이달 말에 선거있는거 모르냐. 외고폐지하면 사교육 잡힌다는 말을 진정 믿는거냐. 오륀지 초등학교 영어열풍, 일제고사쳐서 각 학교별 등수매기고	67385	14:56:13

[일반] 특목高와 자사高 납부액, 국공립大 등록금의 1.5배		2009/09/21	240	3700

2008년 1부리그 고교의 납부금액은 년평균 604만원 일반자사고 907, 국제고 807, 외고 601, 과학고 547만원... 국제중은 897만원 국공립대학 등록금의 1.5배... 명목 가구소득의 14.7%, 소비지출의 23.8% □ 2008년 자사고, 특목고, 국제고의 학생 1인당 납부액(만원) * 교육과학기술부 자료, 결산액 기준 일반자사고: 광양제철고와 포항제철고 등 회사자사고를 제외한 4개 자립형 사립고 * 등록금: 입학금, �	67385	19:54:19

[일반] 페카씨가 말하는 핀란드 교육...		2009/07/16	340	3969

▲ 핀란드노총(SAK) 국제국에서 일하는 페카 리스텔라(Pekka Ristela). ⓒ프레시안 "경쟁? 100m 달리기 할 때만 들어본 단어입니다" [노동과 세계] 세계 최고 수준의 핀란드 교육을 묻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노동조합회의에 참석했다가 핀란드노총(SAK) 국제국에서 일하는 페카 리스텔라(Pekka Ristela)를 만났다.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면서도 경쟁 시스템이 아닌 평등과 연대의 원리에 기반한 핀란드 교육에 관�	67385	13:25:10

[일반] 평택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서 소방관 3명 숨진 채 발견 / KBS 2022.01.06.	설지운	2022/01/06	89	798

대한민국 정부는 !!! 죽음을 방치하지말라!!! 대한민국 정부는 !!! 죽음을 방치하지말라!!!* 이윤찬님에 의해서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 (2022-03-09 09:45)	238	22:26:57

[일반] 폭주족은 도로위의 강력범죄자, 청소년도 엄벌해야		2010/02/27	210	3133

오늘 다음 글을 읽다가 , 어느 폭주족의 적반하장식 태도에 너무 화가났다. 그래서 이 글을 쓴다. 오늘 다음 메인에 걸린글이 유독 눈에 띄었다. 이유인즉은 해당 블로그의 내용이 << 전직 폭주족으로서의 경험담>>을 소개한 글이었기 때문이다. 천천히 읽어보았다. 그런데 다 읽고나니 << 원래 폭주족이란 다 이런가>> 싶었고 <<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느니 폭주하는것도 무리는 아니다>>	67385	20:43:50

[일반] 한국 도시공간에는 역사성이 없다.		2010/02/02	207	350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311741485&code=960100 도시건축학자 테오도르 폴 김이 경향신문에 기고한 이 글은 한국 도시공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해준다. 외국의 어느 대도시나 그 도시가 가지고 있는 역사성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오랜시간동안 자연스럽게 성장해온 도시는 도시 곳곳에 그 도시의 역사가 녹아있다. 그 역사는 그 도시를 만들어가고 그 속에	67385	20:54:26

[일반] 한국과 미국의 의료보험제도 비교...		2009/07/14	279	4086

미국 오바마 대통령 당선 이후 여러 영역에서 새 행정부의 개혁과제에 대한 분석과 함께 한국의 상황에 대한 비교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 의료의 영역은 어떨까? 며칠 전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셀 오바마는 한국의 건강보험 제도가 매우 훌륭하며 미국도 그러한 방향으로 의료 개혁을 진행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거꾸로 모두가 실패했다고 하는 미국식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려고 하고	67385	19:58:17

[일반] 한나라당의 국회內 의사활동의 현재와 과거...		2009/01/05	285	3579

나는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 소를 절대 먹지 않겠습니다." "나는 광우병 위험물질이 들어 있는 내장도 절대 먹지 않겠습니다." "나는 뼈로 우려낸 모든 제품을 사먹지 않겠습니다." "순대, 국밥과 함께 파는 소 혀도 먹지 않겠습니다." " 나는 조중동을 보지 않겟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저를 위하고 제 가족을 위한 일종의 제 취향입니다 ****************************************************************저는 이번	67385	09:08:11

[일반] 행복감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결과...		2010/07/20	216	2947

행복과 관련된 중요한 연구결과라 생각되서 옮겨둡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원 저널에 있으며번역문의 저작권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출처는 아래와 같으며 저작권은 해당 사이트에 귀속됩니다http://www.kormedi.com/news/article/1196686_2892.html 물건보다 경험을 사는 사람경험과 관련된 구매가 행복감 오래 느끼게 해 2010.03.08 16:55 .................... (생략) .................... 사람들은 비싼 새 물건을 사�	67385	23:05:30

[일반] 헐~ 노동 연구원이 노사문제로 직장 폐쇄... 속사정은?		2009/12/01	243	3428

노동연구원 돌연 ‘직장폐쇄’ 왜? 노조 “노사 상당부분 의견 접근…정부 압력 작용한 듯”노동연구원이 파업중이었는데 그냥 직장폐쇄를 해버렸네요.여기 노동연구원장이 참 노동문제랑은 안맞는 분인데 그분의 활약상을 보겠습니다.-박기성 원장은 2007년 대선 당시 '뉴라이트 지식인 100인 시국 선언'에 참여.-"헌법에서 노동3권을 삭제해야 한다"고 발언-"모든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요런 활동을 하	67385	13:12:21

[일반] 헐~ 사이버사령부 요원, '댓글 작성 공로' 정부 포상		2013/12/20	145	2625

[앵커]오늘(20일)의 첫소식은 군수사당국의 중간수사발표에도 불구하고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사이버사령부의 조직적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한 소식들입니다. 저희 JTBC 기자들이 어제 발표 이후 이 문제에 대해 한 걸음 더 들어가 봤습니다. 정치 댓글 작업 혐의로 사법처리 대상에 오른 사이버사령부 요원 11명 가운데 3명이 사이버심리전 활동을 잘했다는 이유로 정부 포상을 받은 사실이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개인적 일	67385	22:33:50

[일반] 헐~ 올림픽에서 개인전 금메달 14개에 도전하는 괴물이 있네요. 그 이름은 마이클 펠프스... [1]		2016/08/12	87	1914

마이클 펠프스가 200m 개인혼영 우승 후 대회 4관왕이라는 뜻의 손가락 4개를 들어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수영영웅' 마이클 펠프스(미국)의 개인전 금메달 13개는 고대와 현대 올림픽 통틀어 한번도 나온 적이 없는 대기록이다. 12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간 통산 개인전 최다 금메달 수는 2천년 전 활동한 고대 스포츠인 레오니다스 오브 로즈(Leonidas of Rhodes)가 가져간 12�	67385	18:38:23

[일반] 헤르페스 눈병과 외이도염은 자꾸 만지면 재발하더라구요. 경험담입니다. [1]		2021/05/20	112	3809

처음에 눈 주위가 검게 대상포진 마냥 습진이 생기고 눈알이 충혈돼서 나중에 안과를 가보니까 바이러스 질환이라고 항바이러스 알약과 안연고, 안약을 처방해줘 거의 1주간씩 2번 힘들게 넣고 겨우 병을 낚웠는데 알고보니 그게 "헤르페스" 눈병이었고 그 뒤 한참있다 귓밥을 이비인후과에 가서, 긁을 때 약간 아팠지만 기분좋게 파고 와서 귀가 이따금 뜸북뜸북하다가 어느날 귀가 먹먹해서 귀를 손가락으로 후볐더니 귀가 꽉	67385	18:24:43

[일반] 화면 캡처 및 포토샵에서 열기		2012/06/25	140	3288

＊ 화면 캡처하기 ＊ 1.먼저 캡처할 화면을 연다.2.화면에 마우스대고 왼쪽한번 클릭한후3.자판의 F12 옆에 Print Screen SysRq 를 누르면 캡처가 된것이다.4.현재 열린 창만 캡처를 원한다면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Print Screen SysRq 키를 누르면 된다.＊ 포토샵에서 캡처한 그림 작업하기 ＊1.File → New → ok →를 차례대로 클릭하면 포토마당에 빈 메모장이 뜬다.2.다시 왼쪽위에 Edit → paste (Ctrl+v) →를 차례대로 �	67385	07:27:02

[일반] 화웨이, 세계 최초로 5G 장비 국제 보안 인증 획득...		2020/06/07	139	1353

글로벌 통신업체 중 최초로 5G 장비 ‘CC’ 인증 취득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5G 기지국 장비에 대해 국제 보안 ‘CC(Common Criteria) EAL4+’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화웨이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5G 기지국 장비의 보안이 세계 최고 수준이며, 5G 무선 접속망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보안 보증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	67385	06:32:06

[일반] 환자에게 음식 떠 먹여주는 로봇 나왔다		2016/07/21	63	1548

손을 쓸 수 없는 환자나 장애인을 위한 급식 로봇이 선보였다.로봇 전문업체 데신(Desin)은 환자에게 음식을 떠먹여주는 로봇 `오비`(Obi)의 판매를 시작했다.이 로봇은 프로그래밍없이 보호자가 로봇팔을 움직여 환자에 맞게 정확하게 세팅할 수 있다. 로봇 팔이 네 개의 접시에 놓여진 음식을 숟가락으로 떠 먹여줘 보호자 도움이 필요없다. 크기와 무게도 식탁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적당한 사이즈다. 가격은 4500달러(5	67385	15:02:36

[일반] 황당 MB, 이번엔 4대강 지류에 '20조 투입'		2011/04/13	191	2680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사업을 상반기 중에 끝내기 위해 불철주야로 속도전을 펴온 속내가 드러났다. 4대강사업 준설·보작업이 상반기에 끝나는대로 곧바로 새로 최대 20조원을 투입해 4대강 지류·지천 정비 사업을 벌이겠다는 것. 13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6월 4대강사업 준설·보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하반기부터 오는 2015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4대강 지류ㆍ지천 정비사업에 10조~20조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67385	16:02:03

[일반] 휴대폰 요금제와 보조금, 약정할인의 비밀...		2011/03/09	155	2958

확실히 스마트폰이 대세이긴 한가 봅니다. 주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보이거나 이미 소유하고 있으며, 저희 가족만 해도 아버지를 제외한 어머니, 동생, 저 모두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아버지까지 관심을 보이시더군요.그런데 막상 스마트폰을 사려고 하면 요금제에 따라 정신이 없습니다. 어떤 기기는 얼마에 무료고, 어떤 기기는 어떻고...이번 기회에 간단하게나마 어떤 원리로 핸드폰이 무�	67385	14:53:08

[일반] 흔들리는 금융권, 패닉에 빠지다...		2014/04/20	178	3137

요즘 금융권에 대한문제들이 속속 들어나면서금융권이 패닉에 빠졌습니다.카드고객정보 유출을 시작으로곳곳에서 들어나는비리나 문제점들로 몸살을 앓고있다. 계속되는 문제점은어찌보면 당연한듯하다.IMF이후 인수 및 합병이 진행되면서무리수를 둔것도 있을테고...최고의 직장으로 꼽히던금융권내에 비리들은월권을 행사하듯 만연했으니... 안그래도 힘든 경제난 속에서무엇하나 온전치 못한건 사�	67385	19:38:25

[일반] 文대통령 "그 많은 돈을 갖고 뭐했나 근본적 의문" 軍 강력 질타		2017/08/28	117	1476

국방부 업무보고서 강한 어조로…"南 GDP, 北의 45배인데 국방력 압도 자신감 있나""'독자작전능력 때 이르다' 하면 軍 신뢰하겠나…연합방위에만 의존 안타까워""北비대칭전력 대응하는 게 3축체계"…"의문사 의혹 여전, 군사법기구 개편 검토""방산비리, 방산업체·무기중개상·군퇴직자 전수조사…5·18 발포명령까지 규명""재향군인회 등 정치적 중립 잃고 편향적…광복군, 우리 군 역사에 편입시켜야"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67385	18:37:09

[일반] 文정부 공무원 10만명 증가···이전 20년 합산보다 많다		2021/05/20	106	1734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무원 수가 3년8개월만에 10만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임기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이번 정부에서 늘어난 공무원 수와 증가율은 1990년대 노태우 정부 이후 가장 크다.20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집계된 '정부조직관리시스템'에 따르면 공무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13만1796명이다. 1년 새 2만7288명이 늘었다. 구체적으로 국가직과 소방ㆍ사회복지ㆍ교육자치 등 지방직을 합친 행정부 공무�	67385	19:08:12

[일반] 美 매도프 금융사기의 교훈...		2008/12/25	302	4083

...중략 세계적 금융사기의 붕괴와 교훈 매도프와 그에게 자금을 공급한 금융기관들의 명성과 능력에 견주어 볼 때, 서브프라임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20여 년간 지속된 그의 사기행각은 최소 10여 년은 더 지속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사기행각이 들통 나게 된 계기는 투자자들이 갑자기 환매, 즉 현금을 요구하면서 부터다. 자신의 원래 사업이었던 주식 중개기업을 물려받은 아들조차 속일 정도로 완벽한 사기행각이 대�	67385	15:47:40

[일반] 美 소비자연맹 "한국 소비자 쇠고기 분노는 당연"		2008/05/16	450	4960

“한국 소비자 분노 당연 20개월 미만 꼭 관철을” 입력: 2008년 05월 16일 02:31:45 ㆍ진 핼로랜 美소비자연맹 국장 미국산 쇠고기 수입 확대에 대한 한국의 국민적 저항은 미 소비자단체에도 관심의 대상이다. 1990년대 미국산 유전자 조작(GM) 식품에 대한 격렬한 저항에 이어 미국산 먹거리가 해외 소비자로부터 거부된 대표적 사례이기 때문이다. 진 핼로랜 미 소비자연맹(CU) 식품정책 담당 국장은 14일(현	67385	16:52:33

[일반] 死대강 사업이 아니라 진정한 4대강 살리기 돼야...		2009/10/22	246	3522

한강 모델삼은 4대강사업은 환경재앙이다.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베트남 국영TV와의 인터뷰에서 "도시 중심의 한강 개발을 통해 서울을 친환경적 도시로 발전시켰던 경험을 토대로 하노이의 홍강도 개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게 친환경 한강개발? - 이대통령이 칭찬한 지금의 한강 모습입니다. 과연 친환경인가요? 달리는 수상보트에 치어 죽은 물고기가 곳곳에 널려있는 한강 - 이	67385	2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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