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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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스크랩] [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Homepage) \| Point : 67585 \| 2022-11-04 12:33:43 \| Read : 31,770 \| Vote : 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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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눌려서 기를 피지 못하는 민주당이 ... 또 짹짹 대다가 수구려 들겠지. 
[친구] [오후 1:09] 박근혜 탄핵도 민주당이 주도한 것이 아니고, 문재인은 그냥 대통령 얻어먹은 거지. 답이 없는 듯하다. 
[이윤찬] [오후 1:12] 그거 국회에서 통과돼 헌재에서 파면 결정 내린거잖아. 
[친구] [오후 1:12] 국회에서 통과를 여당이 주도한 거야 임마. 새누리당. . 
[이윤찬] [오후 1:13] 언뜻 듣긴 했다. 
[친구] [오후 1:13] 문재인은 굿이나 보다가 떡이나 얻어먹은 거고. 
[친구] [오후 1:13] <a href=https://m.blog.naver.com/gt2000x/222441690100 target=_blank>https://m.blog.naver.com/gt2000x/222441690100</a> 
[이윤찬] [오후 1:13] 그래서 새누리당 내에서 지지자들 사이에서 책임론이 불거졌지. 
[친구] [오후 1:14] 같은 내용이야. 
[친구] [오후 1:15] 책임론이 불거지면, 여당이 주도하지 않았다는 얘기냐? 
[이윤찬] [오후 1:16] 그때 새누리가 더 의석이 적지 앙ㅎ았냐? 
[이윤찬] [오후 1:16] 않았냐 오타! 
[친구] [오후 1:16] 책임론 .... 이런 용어 쓰지 말고 쉽게 얘기해라. 너가 정치평론가야? 
[친구] [오후 1:16] 책임론 같은 소리하고 있네... 
[친구] [오후 1:18] 새누리당이 탄핵을 국회에서 주도했기 때문에 탄핵까지 간 것이지. 내부 권력투쟁으로 박근혜가 흔들려서 그래. 
[친구] [오후 1:18] 새누리당이 박근혜를 보호했으면, 그냥 넘어갈 일이다. 
[친구] [오후 1:19] 최순실이 박근혜 국정에 도움을 사적으로 줬는데 뭐 어쩌라고... 그냥 아무 일 없이 넘어가도 문제가 될 일이 아니었지. 
[친구] [오후 1:20] 오히려, 최순실이 국정을 운영했으면, 문재인 보다 더 잘했을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친구] [오후 1:21] LH투기 사건도 없었을 것이고, 집값이 이렇게 폭등하지도 않았겠지. 
[이윤찬] [오후 1:21] 내 말이 그 말이야. 
 
- 능력이 있으니까 박근혜가 도움을 받았겠지. 
[친구] [오후 1:21] 너도 좀 생각이 깨어 있구나. 그래... 
[친구] [오후 1:22] 솔직이 최순실이 지금 윤석열보다 더 못하지 않았던 것 같지 않냐? 
[친구] [오후 1:23] 윤석열 정권 공직자들 하는 행태를 보면, 너무 어이가 없다. 애들이 수백명 죽고, 외국이 까지 20명 넘게 죽었는데.. 대처하는 행동이 수준 이하다. 
[이윤찬] [오후 1:25] 경상도 사람들 사이에서 박근혜 탄핵은 누구 책임이다 말했던 내용을 말하는거다. 
 
- 내가 그랬잖아. 너 윤석열이 잘할 거라며. 박근혜 때가 훨씬 낫지. 너 말대로. 
[친구] [오후 1:26] 윤석열이 문재인 보다는 잘하지. 박근혜보다는 못하고... 
[이윤찬] [오후 1:27] 헐~ 글쎄. 전혀 아닌거 같은데. 
[친구] [오후 1:27] 문재인은 쇼만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쇼에 잘 넘어가는 얘들은 문재인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각인되어서 칭송을 접지 않아. 
[이윤찬] [오후 1:27] 문재인이 젤로 잘하지 않았냐 역대 대통령 중에서. 
 
- 글쎄. 
[친구] [오후 1:28] 어이가 없다. 문재인의 정책은 크게 2가지. 1. 대북정책. 2. 검찰개혁 
[친구] [오후 1:28] 결과는 
[친구] [오후 1:29] 1. 대북정책 폭망.... 북한 ICBM 고도화를 완성했고, 이제는 미국과 당당히 맞당 뜯고, 동해에 미국 항모 들어와도 쫄지 않고, 미사일 남한 앞바다에 과감히 쏘고... 겁을 상실함. 
[친구] [오후 1:30] 2. 검찰개혁 .... 정치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지랄 생쇼를 하다가 검찰총장을 정치의 최정점인 대통령을 만들어 버림. 개폭망 했음. 
[친구] [오후 1:32] 3. 기타 .. 민생... 부동산 가격을 폭등시켜서... 서민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고... 월세 부담으로 생계비용이 부족하여 만성적인 어려움에 빠짐. 그외 기득권세력 위주로 복지 정책을 주도하게 함. 
[친구] [오후 1:32] 예: 주52시간 제도를 대기업에 선적용. 
[친구] [오후 1:34] 문재인 정권 때, 영끌해서 부동산 구매 한 사람들 요즘에 엉첨 개고생하고 있다. 이자는 배로 올라가고 집값은 떠어지는데, 팔리지도 않고.... 
[친구] [오후 1:37] 중요 정책을 다 실패하고.... 손석희와 인터뷰 할때... 업적을 자찬하다가 손석흐의 지적에 발끈하던 모습이 생각난다. 
[친구] [오후 1:38] 문제인 쇼에 빠져버린 애들은 헤어날 줄 모른다. 
[이윤찬] [오후 1:45] 그건 북한이 흉기를 들은 채 겁을 먹어서 그렇지 문재인 잘못이 아니지. 성과없는 정상 만남도 가졌잖아. 
[이윤찬] [오후 1:47] 경찰청으로 수사권을 이전하려다 윤석열이 경찰본부를 만들어서 그런거 아니냐? 
[친구] [오후 1:47] 문재인은 잘못은 아니지, 그러나 정책을 실패한 거지. 업적이 없다는 얘기야. 
[친구] [오후 1:48] 윤석열이 경찰본부를 만들어... 문재인 시절 얘기를 하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냐. 
[친구] [오후 1:50] 너, 본인이 맹종하는 문빠가 아니라고 욕까지 하면서, 명백한 사실이 있는데도, 이를 부인하고 문재인을 쉴드치는 이유는 뭐냐? 
[친구] [오후 1:50] 문재인이 애를 못쓰게 만들어 버렸구나. 
[친구] [오후 1:51] 도울 선생도 문재인 욕하잖아. 임마. 정신차려라. 
[친구] [오후 1:51] <a href=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32475207 target=_blank>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32475207</a> 
[친구] [오후 1:52] 김용옥 "문빠 정치가 진보 세력 망쳤다" 
[친구] [오후 1:52] 문재인이 문빠들 믿고 정치 쇼 정치 하다가 망한거야. 
[친구] [오후 1:53] 나도 혹시나 했는데, 내가 존경하는 도울 선생의 말이 백번 맞는 말이다. 
[이윤찬] [오후 1:53] 저금리 정책을 견지했던 게 패착이었지. 미국도 금리가 턱없이 낮았던 시절이었지. 문재인이 지금에 대통령을 했다면 고금리 정책 쓰면서 집값을 떨어트릴 수 있었을지도. 
 
또 당시엔 코로나 사태로 물가/집값 폭등이 세계적 현상 아니었냐? 각국 정부가 돈도 많이 풀었잖아. 이후 문재인 정권 말미에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이 시작돼 정부의 정책도 변화될 수밖에 없었고. 
[친구] [오후 1:55] 돈을 풀어... 다른 선진국에 자영업자들에게 얼마나 풀었는지 찾아봐라. 기본 억단위로 보상금 지급했줘어. 그 정도 돈을 풀었냐? 
[이윤찬] [오후 1:55] 복지정책은 서민들을 위해서 많이 개편됐지. 건강보험 피부양자 개혁을 비롯해 임대차3법 등. 여태 대통령 중에 그렇게 까지 개혁한 대통령 있었냐? 
[친구] [오후 1:56] 도올 김욕옥 선생의 말을 공부해 임마. 너가 뭐를 안다고... 쥐뿔도 모르는 놈이. 
[이윤찬] [오후 1:56] 이건 주5일제가 정착되기 전에도 그랬지. 주5일제 한다고 하면서. 
[친구] [오후 1:58] 너가 나는 문빠라고 인정하면.. 너의 행동이 이상하지는 않지. 오히려 당당하지. 문재인 지지자가 쉴드 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니까. 
[이윤찬] [오후 1:58] 난 그 사람 별로인 것 같더라. 강의를 잘 못해. 철학 강의. 
[친구] [오후 1:58] 문빠를 부정하면서, 문빠 처럼 행동하니,, 내가 답답하네. 
[이윤찬] [오후 1:59] 그래서 이 정도 선에서 잘 수습이 된거지. 
[이윤찬] [오후 1:59] 난 그 사람 별로인 것 같더라. 강의를 잘 못해. 철학 강의. 
[친구] [오후 2:00] 너는 부모님을 잘 만나서 문재인 시절 어려움을 잘 모르는 거야 임마. 문정권 시절에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알어. 
[친구] [오후 2:01] 너는 따로 생존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잘 모르는 것 같다. 
[이윤찬] [오후 2:01] 아이참 아니라니까 내가 문빠였다면 지난 문재인 청와대 퇴근 때 거길 갔었겠지. 트위터 팔로우도 하고. 안그러냐? 
[친구] [오후 2:01] 너가 집이 없어서, 찜질방에서 한 달 넘게 개고생 한 적이 있냐? 
[친구] [오후 2:02] 문빠라고 다 가지는 않아. 문빠중에서 아주 일부만 가는 거야. 
[이윤찬] [오후 2:03] 아니 나도 북악산 등산겸 가려고 했었다니까. 
[이윤찬] [오후 2:03] 너도 잘 알잖아. 
[이윤찬] [오후 2:04] 너가 그랬냐 아니잖아. 넌 문재인이 10년 공공임대 분양가 인하 약속 안지켜서 문재인이 싫어하는 거잖아. 
[친구] [오후 2:05] 어려가지 이유중에 하나일뿐이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고... 
[친구] [오후 2:05] 점심 먹어야 겠다. 
[친구] [오후 2:05] 등산 언제 가냐? 
[이윤찬] [오후 2:06] 지금 은행이다. 내 돈 XX만원 재예치 하러 기다리고 있다. 여기 시간 좀 걸린다. 
[이윤찬] [오후 2:06] 국민은행. 
[이윤찬] [오후 2:08] 회사 끝나고 바로 달려왔다. 
[이윤찬] [오후 2:13] 이것도 문재인이 힘써보겠다고 했지 약속한 건 아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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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4765	50436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	67585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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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4620	49410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	67585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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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4575	42496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67585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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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4410	45732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	67585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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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4401	46050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7585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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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4399	40313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67585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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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4384	39937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	67585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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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4268	49650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	67585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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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4227	35411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67585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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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4190	35698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	67585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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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4085	36985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	67585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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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5]		2017/05/25	4061	44829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	67585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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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3988	31770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7585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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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3844	28085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67585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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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3628	46258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7585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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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730	17708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	67585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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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288	8084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	67585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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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2020/08/08	148	4137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67585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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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오후 4시 6분 현재 Daum View 시사란 발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2013-11-01		2015/09/03	56	1091
예전부터 계속 이랬는데 이거 상당히 고의적이네요. 지금 이글루스에서 Daum View 로 '시사' 란 쪽 발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지금 Daum 쪽에도 말해놨는데 이글루스 문제인지 Daum 문제인지 조만간 판명이 날 것 같습니다. 결과를 덧글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67585	1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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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오늘 블로그 설정을 살펴보다 올블릿이란 수익모델을 보게 되었는데... 2013-12-09		2015/09/10	56	1465
지금까지 보았던 광고 수익 모델 중엔 그래도 제일 신뢰가 가는 곳인 것 같은데 왜 이런 중요한 아이템을 운영하는 곳에서 전화번호를 마련해 놓지 않을까 약간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요새 네티즌들이 운영하는 블로그 및 웹사이트들은 그야말로 엄청나게 많은 상황에서 잘만 홍보하고 시스템을 갖추면 굉장히 인기가 있을 것 같은데 왜 그렇게 하지 않느냐는 거죠. 또 요샌 저에게 있어서 적어도 포탈의 영향력은 매우 보잘 것	67585	06: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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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익스플로어8에서 RSS 구독 오류가 뜰 때 삭제 후 다시 피드 받는 방법...		2015/09/12	56	1129
RSS 구독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구독중인 RSS 피드가 오류가 있어 삭제 방법을 찾아봤는데 암만 찾아도 보이지가 않는 겁니다. 임시파일 전체 삭제를 해보고 브라우저를 초기화 해봐도 도무지 사라지지가 않는데 제가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다음과 같은 절차로 삭제를 해야 제대로 피드가 삭제되고 처음부터 다시 구독할 수가 있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도구>탐색창>피드 를 클릭하면 RSS 피드 목록이	67585	14: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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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헐~ Daum 메인페이지/뉴스 섹션에서 다음뷰 링크가 사라졌네요. 2014-04-20		2015/09/13	56	1180
역시 다음도 점점 관제화가 되는 건가요? 블로거가 그렇게 많이 활동하는 DaumView 링크를 메인메이지와 뉴스 섹션에서 없애 버렸다는 건 매우 그 저의가 의심스럽고 불량한 케이스죠. 이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 정말 Daum까지 이렇게 되다니 괘씸한 생각뿐이 안듭니다. 그래놓고 Daum View의 각 세부섹션 최신 글들은 여러번 클릭해야 볼 수 있도록 꾸며놨지요. 한마디로 신규 독자와 블로거를 격리시키겠다는 의도죠	67585	1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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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XP 크롬과 오페라에 marquee 태그 버그가 있네요... [2]		2015/09/25	56	1231
XP의 크롬(버전 40.0.2214.93 m / 버전 40.0.2214.94 m)과 오페라(버전 27.0.1689.54 / 버전 27.0.1689.66)에서 다음 링크를 클릭해 보십시요. 첫번째 페이지에서 소스보기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background= 에 폭 208px의 배경 이미지가 기술돼 있는데 XP 크롬과 오페라에서 이걸 제대로 출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지가 옆으로 죽 나열돼 깨지는데 IE, 스윙브라우저, 파이어팍스, 사파리 에선 제대로 출력이	67585	06: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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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 제로보드4 사이트의 보안접속이 안되는 브라우저 종류를 살펴보니 익스플로어6 이하에서 그렇더군요. 2015-11-10 [4]		2015/12/20	56	1367
윈도우즈98 익스플로어6에서만 제 사이트 보안접속 로그인이 안되는 줄 알았더니 윈도우즈2000과 XP SP2의 익스플로어6 에서도 제 사이트 보안접속 로그인이 되지를 않더군요. 전 또 윈도우즈98 IE6에서만 안되는 줄 알았는데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결국은 운영체제 종류 특성을 타는 게 아니라 브라우저 종류 특성을 탄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제가 어제 회사 컴퓨터들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구글 사이트가 접속이 안돼서 보니까 X	67585	06: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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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저 밸리 발행 정지 먹었습니다. ㅡ_ㅡ 2016-01-05 [2]		2016/01/06	56	1400
언제까지 발행 정지란 말도 없네요. 헐~ 이제 이글루스는 접어야겠습니다. ㅡ_ㅡ 발행정지 무기한이랍니다.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바로 이 글 때문이랍니다. ㅋㅋ http://blrun.egloos.com/11198684 이 포스트 덧글을 보세요. 제 글이 악의적이라네요. 그냥 헛웃음만 나옵니다. http://blrun.egloos.com/11199302 이글루스는 바로 이런 곳입니다. 저 같은 열혈 블로거 이렇게 결국 하나둘씩 쫓아내고 블로그 활성화시킬 의�	67585	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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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가 이번에 일본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그곳 호텔의 인터넷 속도를 측정하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9]		2016/02/10	56	1677
이곳 벳부시 호텔의 유선인터넷 속도를 speedtest.net 사이트에서 잰 수치랑 한국의 벤치비 사이트에서 잰 수치의 다운로드와 업로드 수치가 많이 차이가 나네요. 왜 이렇게 수치가 어긋나는 거죠? 둘 중의 하나는 구라라는 건데 뭔가 좀 이상합니다. 제가 캡처 이미지를 올려드립니다. 두번째 벤치비 회선 정보는 해외 호텔이라 대충 유플러스 라고 선정해서 측정했는데 이건 측정 정보 관리하는 데 사용하기 때문에 중요한 건	67585	06: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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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제가 요새 게시판 소스의 버그를 완벽히 잡고 나서 보니까 오픈소스 캡차에 한가지 문제가 있더군요. [1]		2017/09/04	56	1253
이게 예전과 같이 세션 헤더 오류는 뜨지 않는데 캡차 코드를 올바르게 입력해도 "캡차 코드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가 뜨면서 글쓰기 모드로 넘어가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제 사이트 소스엔 문제가 없는데 아마도 오픈소스 캡차의 쿠키 동작 부분의 오류가 있는 듯 한데 그게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브라우저에 저장되는 쿠키 말고 PHP의 서버 세션이 저장되는 위치를 서버 디폴트 디렉토리로 설정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	67585	18: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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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우리나라 간판 기업이라는 삼성은 앞으로 마케팅에 의존하지 말고 진정한 실력으로 승부해야 살아 남습니다...		2019/01/06	56	1142
삼성 제품은 좀 쓰다 보면 핵심 부품에서 잔고장이 생겨 버리고 그로인해 제품의 수명이 오래 가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제품의 질과 성능 향상을 꾀하기 보다 이렇듯 언론이나 광고 마케팅에 의존하는 경향이 무척 많은데 이젠 이런 삼성의 특징을 소비자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가격 경쟁력과 이같은 아킬레스건을 극복하지 못하면 치열한 글로벌 국제 경쟁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간판 기업인 �	67585	22: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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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시중 은행도 한국은행과 거래할 때 현금 거래한다고 하더라구요. 비트코인 같은 가상전자화폐도 결국 기성 화폐 의존하는 시장이죠.		2021/05/19	56	1549
제가 우리나라에 전산 공부상으로만 거래하는 화폐가 있나 궁금해서 며칠 전 한국은행에 문의를 해봤는데요 시중 은행도 한국은행과 거래할 때 전산상의 공부 상으로만 거래하는 "전자 화폐" 란 개념은 없고 전부 현금으로만 거래한다고 하더라구요. 또 우리가 은행에 온라인 거래를 위해 예치하는 예금자들의 돈도 전부 은행이 따로 현금 정산을 해야만 하는 돈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전자 화폐" 에 대해서 찾은 위키백과 내용	67585	19: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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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오늘 스크랩한 코로나19 백신접종 통계 HTML 페이지를 편집해 덧글을 작성하려다 보니까 크롬과 뉴엣지 브라우저는 사용이 불가능했고 파폭 브라우저가 발군의 성능을 발휘했네요. [1]		2021/12/14	56	1033
https://bit.ly/3yq60YL 이 덧글인데 처음에 거기에 있는 출처로부터 HTML 내용을 MS 워드 365에 붙여넣기한 다음 그걸 덧글의 재료로 사용했는데 처음, 검은색 바탕에 흰색 글자가 보이지 않아서 태그를 대거 수정/편집해줘야 했지만 이렇게 큰 HTML 태그를 다룰 땐 크롬이나 뉴엣지, 네이버 웨일, 오페라 같은 크로미움 브라우저로는 느려서 WYSIWYG와 textarea 간에 서로 전환하면서 편집이 사실상 불가능했고 반면 파이어팍�	67585	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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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네이트 뉴스 보다가 덧글을 달았는데 이게 관리자 삭제를 당했네요... 헐~ 2013-12-25 [1]		2015/09/11	55	1078
원본 기사: http://news.nate.com/view/20131224n33568 삭제된 덧글: "네티즌들이 노무현 대통령 NLL 발언록 다 봤는데 무슨 죽은 아들 불알 만지기인가 어이없네..." 이게 삭제될만한 글인가요? 참 어이가 없네요. ㅡ_ㅡ 이미지도 같이 첨부합니다. 참 관리자가 덧글까지 감시하면서 이렇게 네티즌들 관리하고 있구만요. 참 기분 더럽네요.	67585	0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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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베가R3 미디어라이브2.0은 이전에 업데이트 후 불구가 되었습니다. 2013-12-29 [1]		2015/09/11	55	1081
팬택은 미디어라이브 불구로 만들어 놓고 업데이트 할 생각을 안하네요. 최근 시스템 업데이트 2.25 버전도 문제가 많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팬택은 처음에 반짝 유틸리티에 신경쓰는 거 같더니 요샌 잘 되던 프로그램도 불구로 만들어 놓고 개선할 생각을 안하네요. 정말 유틸리티 업데이트 지원이 꽝입니다. 이렇게 미디어라이브 2.0 불구로 만들어 놓은 건 개인적으로 상당히 불쾌합니다. 이 미디어라이브가 제 PC의 My Doucum	67585	0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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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파이어팍스에도 RSS 구독기가 내장돼 있네요. ^^; 2014-01-23		2015/09/12	55	1300
오늘 제 사이트 RSS 링크를 열어보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파이어팍스 브라우저 안에도 RSS 구독기가 있네요. 사이트를 파폭과도 호환되게 최적화를 하고 나니 RSS 구독기가 반갑네요. ^^;	67585	15: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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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크롬에서 RSS 구독기 설치하는 방법... 2014-02-08		2015/09/12	55	1150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더 많은 확장 프로그램 다운로드]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RSS' 를 치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오는데 거기서 구글에서 제공하는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스윙브라우저도 똑같이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67585	16: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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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진도 체육관, 실종자 어머니 인터뷰... 2014-04-19		2015/09/13	55	1247
[진도 체육관 실종자 어머니 인터뷰1- 우선 이걸 먼저 보세요] [진도 체육관 실종자 어머니 인터뷰2- 마무리]	67585	1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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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블로그 보고 구글 키보드 설치해 써봤는데 괜찮네요. 2014-08-19		2015/09/19	55	1373
이름하여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온 "구글 한국어 입력기" IT 블로거의 글을 참고하여 한번 설치해 이용해 봤는데 매우 편리하네요. 단모음 키보드도 쿼티를 개량해서 자판도 훨씬 크고 특수문자도 스와이프나 길게 터치해서 예전 VEGA 입력기 사용했을 때보다 훨씬 문자를 입력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여기서 스와이프는 자판을 아래로 쓸어내리면 특수문자가 입력되는 형태로 매우 편리합니다. 단모음 자판에서 쌍모음이나 쌍자음	67585	12: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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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원래 ios 6.1.6 에선 유튜브 플레이어가 안보이나요? 2014-10-20 [1]		2015/09/23	55	1413
제가 방금 제 아이팟터치4세대 사파리에서 제 이글루스에 접속해 봤더니 교통신호 위반 동영상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원래 ios 6.1.6 에선 유튜브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건가요? 이상합니다. 예전엔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67585	06: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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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왜 고객센터로 전화할 땐 전화번호를 누르고 또한번 상담원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줘야 하나요? 2015-08-28		2015/09/28	55	1083
왜 고객센터로 전화할 땐 전화번호를 힘들게 누르고 또한번 상담원에게 전화번호를 말로 알려줘야 하나요? 이것도 매우 불합리한 처사입니다. 매번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면 매번 힘들게 전화번호를 누르고 샾 버튼을 누르는데 정작 상담원과 통화를 하게 되면 다시한번 전화번호를 알려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걸 집요하게 상담원에게 고쳐달라고 했더니 전화하실 때 전화번호를 누르는 건 시스템이 고객을 식별하는 용�	67585	08: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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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다음 캡처 화면에서 iCloud와 iPod touch에 있는 메모를 Gmail로 이동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2015-10-15		2015/12/19	55	1281
이것 때문에 현재 아이팟터치4세대에 있는 gmail 계정을 안드로이드폰으로 메모를 이동시킬 수가 없는데 아이팟에서 메모를 동기화할 수 있는 Gmail 계정을 새로 생성했지만 Gmail 계정 안에는 어떤 메모도 들어있지 않고 비어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폰 Notepad 란 어플에서 애플 iCloud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넣고 메모 동기화를 시도하면 Gmail 계정만 동기화가 돼서 빈 메모가 됩니다. 다음 캡처 화면에서 iCloud와 iPod touch	67585	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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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냄새 마케팅, 깜빡하면 속아넘어간다...		2016/01/10	55	1285
예전에 제가 어떤 맛있는 냄새가 길거리 가다가 진동해서 그걸 사먹었더니 그렇게 맛있지 않았던 기억이 한두번 있었습니다. 근데 얼마 후 최근에 냄새를 발산하는 매개체를 제작했다는 기사를 보았고 오늘 거기에 관련한 기사를 찾아보았습니다. 사실 현대는 향수 산업이 엄청나게 발달해 있는데 이런 냄새를 발산하는 매개체가 전혀 없다는 것도 거짓말일 겁니다. 근데 오늘 구글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그렇게 많은 정보는 나와	7340	13: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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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유선전화 무료 부가서비스 중에 "단축번호걸기" 란 게 있는데...		2016/03/06	55	1353
이게 유선전화 이용할때 "단축번호걸기" 란 무료 부가서비스를 신청한 다음 01~20번까지 99○○01082835482 이런 식으로 번호를 눌러 설정해 사용하는데 오늘 새벽에, 어머니가 사용하시는 집 유선전화 단축번호에 제 전화번호가 기억이 안돼 있는 것 같아서 14번에 제 핸드폰 번호를 설정하려고 했지만 이상하게 설정이 안되는 겁니다. 전 고장인 줄 알고 SK브로드밴드에 전화를 했는데 오후에 기사 아저씨한테 전화가 와서는	67585	12: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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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XP 스윙브라우저에 HTTP_REFERER 값 서버로 전달하지 못하는 버그가 있네요. [3]		2016/05/03	55	1589
제가 첫번째 이미지와 같이 미리보기를 클릭해 봤더니 두번째 이미지 처럼 "정상적으로 글을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에러가 떠서 바로 aptgate 소스를 확인해 봤는데 이상이 없어서 코드 기술한 것처럼 임시로 $HTTP_REFERER 값을 찍어봤더니 세번째 이미지와 같이 아무값도 출력이 되지를 않더군요. 원래는 네번째 이미지의 IE8 처럼 레퍼러값이 출력이 돼야 하는데 이상하게 XP 스윙브라우저에선 아무값도 출력이 되질 않	67585	15: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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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다나와를 통해 다른 쇼핑몰에 접속한 가격과 브라우저를 닫고 링크로 직접 쇼핑몰에 로그인해 접속한 가격이 다릅니다.		2016/10/20	55	1183
저번에 제가 한글 XP SP3 COEM 버전 처음 구매할 적에 다나와를 통해 가격을 알아보고 거기서 연결한 쇼핑몰의 결제가 안된다는 글을 올리면서 해당 쇼핑몰 링크를 제 사이트에 걸어놓은 적이 있는데요 이 링크를 클릭해 XP 결제를 다시 시도하다가 제품 판매 가격이 114,460원에서 118,000원으로 바뀌어 있다는 걸 알게 됐죠. 전 처음에 판매유통점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더 비싸진 가격으로 그냥 XP 구매를 하였는데 알고 보�	67585	06: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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