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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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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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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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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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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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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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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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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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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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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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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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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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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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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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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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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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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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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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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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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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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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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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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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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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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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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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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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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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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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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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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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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3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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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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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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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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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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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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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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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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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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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예전의 윈도우즈95나 98, 2000에선 하드를 이용한 가상메모리 기술로 메모리 부족 현상을 해결하였는데 요새 윈도우즈에선 그 기술이 사용되지 않나요? 이것도 좀 마이크로소프트가 구라인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IE10, 크롬, 탐색기 한개가 열려 있을 뿐인데 이런 메시지가 뜨네요. 제가 메모리가 4기가 바이트인데 그럼 4기가 짜리를 추가로 하나 더 달아 8기가를 사용해야 한다는 소린데 이러면... 헐~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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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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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파일 첨부를 할 때 이미지 폴더의 파일을 지정해 신규 파일을 업로드 할 때 이미지 목록이 한참 있다가 떠서 거의 20여초 이상을 다 기다린 다음 맨 마지막에 최근 날짜의 파일명이 뜨면 그걸 선택해 첨부를 해야 하는데 이것도 굉장히 불편하네요. 헐~ 그럼 소팅을 거꾸로 하면 빨리 뜨려나요? 함 해봐야겠네요. 여러분들도 최근 날짜 파일이 앞으로 나오게 소팅해서 함 파일 첨부를 해보세요. 그게 한 방법일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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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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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7 절전 모드를 오늘 산에 가기 전에 함 써봤는데요. 이게 좀 이상합니다. 아까 분명 전원 버튼이 깜빡거리면서 절전모드로 진입한 걸 확인하고 산에 갔는데 갔다 와서 보니 전원이 켜져 있었고 작업관리자 트레이에 있는 멜론 플레이어도 동작하지 않아 바탕화면에 있는 멜론플레이어 단축아이콘을 실행시켰는데 먹통이 되면서 전혀 멜로 플레이어가 뜨지를 않았습니다. 결국 재부팅했는데 예전에 XP의 최대절전모드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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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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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작은누나네 집에 갈 때 삼성산 아파트 입구에서 152번을 타고 캐시비 모바일 교통카드를 찍고 경인교대에서 하차하려는데 이상하게 캐시비 모바일 교통카드가 태그가 안되는 겁니다. 이게 예전에 클립 앱 이용할 땐 잘 됐던 건데 지난번 "캐시비" 앱으로 바뀐 후 매형네 갈 때도 태그가 안돼 캐시비 고객센터에서 고객님 모바일 교통카드를 모든 단말기에 등록하는 작업을 지금 전산상으로 해드릴테니 10월 1일 부터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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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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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파한 후 용산에 들러 어렵사리 구입한 메모리 4기가를 집까지 가져와 설치 후 바로 작업관리자를 확인해 봤더니 헐~ 윈도우즈 64비트 운영체제가 벌써 물리적 메모리 8기가 중 6.2기가의 용량을 차지하네요. 두번째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0개 탭을 연 크롬과 8개의 탭을 연 IE가 대부분의 메모리를 차지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8기가의 메모리도 얼마안가 모자르게 될 거란 얘기잖아요. 진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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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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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LG U+ TV 설치 후 LG 게이트웨이 밑에 물려있는 하단 iptime 공유기에서 서비스되는 ARM 서버가 열리지 않아 오늘 LG-5000P 게이트웨이에 접속해서 "버추얼 서버 맵핑" 설정을 했는데요 이게 정상적으로 설정 뒤 포트가 열려야 하는데 이상하게 ip 주소로 접속하면 열리고 도메인 네임으로 접속하면 열리지를 않는 겁니다. 그래서 DNS 서버 의심을 좀 하였는데 그렇게 시간은 가고 오후에 LG U+ 기사 아저씨가 오시고 좀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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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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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네 8번 마을버스를 타는데 이게 바퀴 어디선가 소리가 나면서 타는 냄새가 객실 내로 막 올라오더군요.
운전사에게 이야기하려다 게시판에 올려보는데 요금은 요금대로 올리면서 이렇게 버스는 유지관리를 안해서 승객들 안전을 위협하는 걸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하니 정말 뭐랄까 이해가 안되면서 화가 나더라구요.
저는 기본적인 생각이 수많은 자영업자들은 요금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요금을 유지하면서 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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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그런 거죠? 네코냥님이 올리신 소스코드를 IE10 에서 확인해 보았더니 이게 캐쉬를 비우고 나서 처음 한번 보이다 다음 부턴 이상하게 코드하이라이트가 보이질 않습니다.
이건 무슨 버그죠? 크롬과 파폭에선 잘 보이는데 말이죠. ㅡ_ㅡ;
[신택스하이라이트가 IE10에서 보이지 않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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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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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네이버 메일로 지도 오픈 API를 12월 25일까지 마이그레이션 하라는 메일이 왔는데 최신 버전이 문법 구조가 많이 바뀌어 기존 지도 소스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시간이 더 소요될 것 같습니다.
어제 밤 좀 해봤는데 많이 바뀌어 네이버 개발자 사이트 튜토리얼을 참고하려고 했지만 V2 기준으로 나와 있고 V3은 달라진 부분만 표시돼 있어 실제 예제를 참고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많네요.
멀쩡하게 잘 동작하던 소스를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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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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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컴퓨터 똑같은 XP에서 측정했는데 보시는 이미지와 같이 측정값이 많이 다릅니다. 첨부한 유틸로 측정했는데 이거 왜 그런건가요? 혹시 벤치마킹 유틸이 구라라 그런건가요? 믿을 수가 없네요. 동일 컴퓨터 동일 운영체제에서 측정한 값이 이렇게 다르게 나올 수가 있나요? 어이가 없습니다. 여기에 대한 해답을 아시는 분은 덧글 좀 달아주십시요.
[인텔Q6600_기가바이트_GA_G31M_ES2L(4GB_Ram)_산디스크_X300_128GB_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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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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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대형 통신사들 고객 중엔 나중에 법원에 가는 사람들도 실제로 있을텐데 이렇게 상태가 왜곡돼 녹취를 하면 그 내용도 확인이 곤란할 뿐 아니라 통신사들이 일부러 고객들 음성에 쇳소리를 넣어 자기들이 유리한 입장에 서도록 만들려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정말 쓰레기 통신사들만이 할 수 있는 조작들이죠. 어제 겪고보니 그런 문제의 심각함을 좀 알겠더군요. 인간 이하의 사기 행각들이죠.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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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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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XP 사용하시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함 결제를 시도해 보십시요. IE8 브라우저 하단에 자바스크립트 오류가 뜨면서 결제창이 뜨지를 않습니다. 이걸 화면 캡처해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Snagit11 도 동작하지 않으면서 화면 캡처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더군요. 이번엔 PC에 설치하지 않고 전화지원을 받을 수 없어도 그걸 각오하고 환불 불가능한 7일 이후까지 가지고 있으려고 했는데 딱 결제를 하려고 하니까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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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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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왜 그런건가요? 예전에는 트위터에서 글을 작성해 올리면 바로바로 페이스북에 전송돼 반영이 됐는데 요샌 거의 5~10분 있다 반영이 되네요?
너무나 불편합니다. 혹시 페이스북에서 나중에 트위터 글을 빼먹으려고 이런 수작을 하는 건 아닌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개악이 될 이유가 없잖아요. 안그렇습니까?
<추신>
물론 트위터 글을 페이스북으로 자동 전송하려면 해당 앱 설정을 트위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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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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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제가 한글 XP SP3 COEM 버전 처음 구매할 적에 다나와를 통해 가격을 알아보고 거기서 연결한 쇼핑몰의 결제가 안된다는 글을 올리면서 해당 쇼핑몰 링크를 제 사이트에 걸어놓은 적이 있는데요 이 링크를 클릭해 XP 결제를 다시 시도하다가 제품 판매 가격이 114,460원에서 118,000원으로 바뀌어 있다는 걸 알게 됐죠. 전 처음에 판매유통점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더 비싸진 가격으로 그냥 XP 구매를 하였는데 알고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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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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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희안한 버그던데 왜 여태까지 해결이 안되고 있는 거죠. 여러분도 함 해보십시요. 희안한 버그입니다. 파이어팍스에서 프레임 없이 새창에서 열리는 게시판의 캡차 코드를 입력하면 캐릭터셋이 유지되지 않고 글자가 깨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방금 파이어팍스 브라우저에서 제 게시판을 테스트하다가 발견한 사실인데 굉장히 성가신 버그더라구요. 회원 가입할 때 뜨는 창도 그런 현상이 있어서 UTF-8 버전 같으면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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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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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른 브라우저는 정상적으로 다 원본 이미지까지 보이는데 이상하게 파이어팍스에서만 한글이름의 이미지 파일을 첨부하거나 외부 html img src url에 해당 한글 이름의 이미지 파일이 기술돼 있으면 썸네일은 보이지만 확대보기시 원본 이미지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이 현상의 원인을 아시는 분 계십니까? 지금 빨리 이 문제를 고치고 소스를 배포해야 하는데 이것 때문에 소스를 배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 소스의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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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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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캡처 이미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브라우저 정보는 분명 IE8 인데 useragent 값이 변조되었는지 IE7 로 나오네요? 이걸 어떻게 알았나 하면 제가 UTF-8 테스트 서버를 운용하면서 접속 브라우저에 IE8이 아닌 IE7 브라우저가 접속한 걸로 나와서 하도 이상해서 직접 useragent 값을 찍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이렇게 useragent 값이 IE7로 표시돼 나오는 겁니다. ㅋㅋ MS의 소행인건가요 아님 해커의 소행인 걸까요? 참 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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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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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system 이란 함수가 들어가서 그런지 이곳에 내용이 올라가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aptgate.ivyro.net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이럴 땐 카페24가 좀 불편한 것 같네요. 보안상 system 함수를 올라가지 않게 했다는 이야기를 카페24 담당자로부터 들은 적이 있는데 system 다음에 소괄호를 열고 닫으면 이곳 게시판에 임시저장도 안되고 미리보기도 안되며 글이 에러가 뜨면서 등록이 되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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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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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배포하는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의 spam_ip.php 파일인데요 제가 스팸덧글 일괄삭제를 위해 최고관리자로 로그인해 [스팸]을 클릭하니 이 파일 7행 부분에서 걸리면서 "보안코드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에러 메시지가 뜨면서 일괄삭제가 안돼서 봤더니 6행 끝에 덧붙인 코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_SERVER['HTTP_REFERER'] 로 레퍼러값을 출력해 봐도 이게 아무값도 출력이 되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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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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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XP와 윈도우즈7 64bit, 스마트폰에서 웹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제 사이트에서 카트목록 페이지를 로딩 완료하는 시간을 테스트했는데 미리 알고 계셔야 하는 사항은 XP IE8은 트위터/페이스북 위젯을 로딩하지 않기 때문에 결과값이 좋게 나왔다는 사실과 [네티즌칼럼] 1페이지 카트목록 중엔 덧글이 81개나 달린 포스트가 들어있기 때문에 브라우저를 가혹하게 테스트함으로써 속도측정의 신뢰성을 향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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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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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아이콘을 더블클릭 후 8개 탭이 로딩 완료되기까지 걸린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스마트폰은 브라우저 아이콘 터치 후 한개 url이 로딩이 완료되는 데까지 걸린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수치는 적을수록 뛰어난 겁니다. PC에선 전반적으로 IE(인터넷 익스플로어)의 실행시간이 가장 적게 걸렸고 그 다음 파이어팍스의 성능이 좋았습니다. 스마트폰에선 크롬이 젤로 빨랐네요. 그 다음이 돌핀 브라우저였구요. 이 실험은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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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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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와 윈도우즈7 64bit 에서 브라우저로 phpmyadmin 에 접속해 SQL 입력 창에 30Mbytes 쿼리를 붙여넣기 하고 내용에서 커서가 깜빡거리는 데까지 걸린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예전 테스트와는 다르게 IE11의 성능이 가장 뛰어났고 파이어팍스의 성능은 떨어지는 양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다른 브라우저는 측정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브라우저가 다운되면서 쿼리를 붙여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예전에 파폭이 윈도우즈7에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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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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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메가 압축파일을 IIS 서버에 올려놓고 다운로드하는 데 걸린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XP에선 파이어팍스가 근소한 차이로 젤로 빨랐고 윈도우즈7에선 IE11이 젤로 빨랐습니다. 모바일에선 돌핀 브라우저가 빠른 속도를 보여줬네요. ^^;
시험적으로 제가 테스트한 압축파일을 다운로드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다음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run.blrun.net:444/temp/data3.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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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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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초 플래쉬 파일을 재생시키는 능력을 브라우저 별로 테스트 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예전에 시도했던 테스트 처럼 VMware 윈도우즈7에서 측정한 게 아니라 실제 윈도우즈7 64bit 가 설치된 PC에서 측정해서 그런지 XP, 윈도우즈7 공히 측정값이 최대치 이상으로 잘 나왔습니다. 이 테스트는 아무래도 앞으로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다음 벤치마킹 측정 테스트 부터는 그냥 뺄 생각입니다. 참고로 제가 테스트한 플래쉬 동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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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어렸을 적에 벽에 걸린 시계의 초침이 지나가는 걸 세어본 적이 있는데 그 때 인식한 시간의 간격과 요새 책상 위에 놓여있는 기계식 시계의 초침을 세는 시간의 간격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요새가 훨씬 빠르다는 것이죠.
이건 세상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라는 속설의 정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즉 같은 시간을 인식하는 뇌중추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시간의 흐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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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제가 어떻게 알았나 하면 오래 전부터 부모님이 동네 텃밭에 배추를 심으셔서 매년 겨울 초입에 배추를 수확해 김장을 담으셨는데 이 김장김치를 평소 오랫동안 먹다가 어머니가 한 때 시장에서 배추를 사오셔서 김치를 담은 걸 먹은 적이 있었고 그 때 김치가 집에서 재배해 담아먹었던 김장김치와는 다르게 이상하게 농약을 많이 쳐서 그런지 김치가 생기가 없고 푸석푸석한데다가 맛이 없다는 걸 알아챈 다음 부터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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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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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들여다봐도 몰라서 그러는데 아래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관리자메뉴 회원정보수정 소스에서 select 박스를 id로 지정해 자바스크립트에서 getElementById 로 불러와 처리해야 하는 건가요? 다른 브라우저에선 다 정상적으로 동작하는데 IE11에서만 아래와 같은 오류가 뜨네요. 이거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진짜 이상하네. 예전에 제가 아이디/패스워드 입력받을 때 값 체크시 IE11에서 오류가 뜬다고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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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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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4시 경에 문화체육부 담당 공무원이 멜론 요금 인상 관련해서 결정된 내용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제가 방금 이메일을 확인해 보니 어떤 메일도 도착하지를 않았습니다.
문제의 시말은 제가 올 2월부터 부가세 포함 월9,900원 짜리 멜론 프리클럽 이용권을 끊기 시작해서 죽 이용을 해왔는데 최근 멜론에서 월10,900원 짜리 이용권을 끊으면 3개월간 4,500원에 프리클럽을 제공해 주겠다는 팝업을 계속적으로 귀찮게 띄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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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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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P는 폴더 탐색기 탐색 중 좌측 사이드 폴더 트리에서 하나를 펼치면 하위 트리가 끝까지 적당히 잘 다 보이는데 윈도우즈7은 하위 메뉴 일부만 조금 보이고 상단 트리들이 가운데 보여 혼동이 생기고 불편하다.
2. 윈도우즈7 탐색기는 내가 부지불식 어떤 파일이나 폴더 선택을 안했는데 기본 선택된 파일이나 폴더가 항상 1개가 존재하여 Ctrl+선택을 클릭하면 2개 이상의 폴더나 파일이 선택이 돼서 복사나 붙여넣기를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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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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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정보를 클릭한 후 3번째 단계에서 [이용권해지]를 한번 더 클릭해야 해지 피드백을 입력 후 해지가 되게 만들어놨네요. 헐~
그리고 멜론은 선결제이기 때문에 자신의 결제일을 확인 후 다음 결제일 까지 추가 요금 결제 없이 이용할 수 있고 그때 가서 자동으로 해지가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요금 일할 적용 대상이 아니니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들 처음엔 이 얘기를 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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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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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지금 사이트가 계속 오동작을 하고 있습니다. MS는 뭐라고 말 좀 해보세요. IE6 버전부터 그런 거 보면 보안 때문도 아니며 명백히 여태까지 그 버그를 남겨뒀던지 잘 동작하는 기능이 악성 코드 내지 MS의 소행으로 IE가 변조된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 MS는 입장을 명확히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문서1: http://blog.naver.com/jbin_k/220230093086
참고 문서2: http://bit.ly/2fe06TG
참고 문서3: http://88240.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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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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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네이버 가계부를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제가 처음 작성하기 시작한 지가 이제 6개월이 훨씬 넘어가고 있습니다. 근데 정작 네이버 가계부로 이전 물품 가격을 조회해 보려고 하면 기간이 최대 6개월 이전까지 밖에 검색이 안돼 애로점이 많습니다. 어디 6개월 이상 수십년 이상 까지도 검색이 잘 되는 가계부 없나요? 너무 불편해요 그게... 금융회사에서도 거래내역 조회가 6개월 정도로 제한돼 있어 불편한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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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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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좋은데 왜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비밀리에 하나요? 그건 좀 말이 안되네요. 그래서 더욱 비판을 받는 형국인데 떳떳하다면 비밀리에 이렇게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추신>
그리고 한일간 군사정보를 교환하는 협정이 "보호" 란 용어를 이렇게 억지로 붙일 필요가 있나요? 이것도 좀 용어에 어폐가 있습니다. 전형적인 공무원들이 법 만들 때 "진흥" 이니 "보호" 란 용어를 붙여 국민을 안심시키는 수법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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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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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동네 아는 어느 아주머니가 유튜브에 있는 음악 2개를 좀 녹음해 달라고 해서 윈도우즈7에서 유튜브 음악을 녹음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윈도우즈7의 녹음장치엔 "스테레오 믹스" 가 보이질 않는 겁니다. 그래서 구글에서 좀 검색을 해보니 처음에 사운드 드라이버를 최신 걸로 업데이트 해보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나서도 역시 안돼서 검색을 더 해보니까 아래 링크에 그 방법이 나와 있더군요.
윈도우즈7 바탕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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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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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창조경제' 란 용어와 '경제민주화' 란 용어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창조경제는 박근혜 정부에서 만든 용어이고 경제민주화는 민주당에서 만든 용어라고 알고 있는데 경제에 창조와 민주화란 용어를 붙이니 구호로서 많이 안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듣기 거북한 용어입니다. 아마 머리가 나쁜 참모의 구상에서 나온 용어가 아닐까 사료됩니다만... ㅋㅋ 이들 용어를 듣고 평소 정말 이렇게 조악하게 구호를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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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웃 동네 어느 집에서 HP Omni-120 All-In-One 일체형 PC의 윈도우즈10이 좀 이상하다는 전화가 오전에 제가 회사 있는데 걸려왔더랬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제가 방문드린다고 전하고 회사에서 돌아와 3시 경에 등산을 못가고 방문을 했는데 이 집이 예전엔 PC 처음 구입할 때부터 설치돼 있던 윈도우즈7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중간에 윈도우즈7이 윈도우즈10으로 강제 업그레이드 되고 난 다음 기존 프로그램들이 막 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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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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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연락처에 등록된 친구가 14명 있길래 친구들이 올린 사진을 보다가 저도 한번 동영상을 하나 찍어 올려봤는데 이게 등산 오르는 영상이란 걸 숨소리로 검출했나 아니면 뭔가 음란 동영상으로 잘못 인식했나 제가 찍은 영상이 안올라가더군요. 이거 안드로이드에서 동영상이 안올라가나요? 인스타그램에서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낼 다시한번 함 올려봐야겠어요. 혹 인스타그램이 영상인식이나 음성인식을 이용해 어떤 필터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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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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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 주컴을 윈도우즈7으로 업그레이드한 이후로 계속 써보았는데 믹서볼륨의 최대치 소리 음량이 확실히 XP보다 작습니다. 이거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윈도우즈7 믹서볼륨의 최대치 소리 음량이 더 작기 때문에 스피커 볼륨을 오른쪽으로 많이 돌려야 큰 소리를 들을 수 있던데 이거 왜 그런건가요?
윈도우즈7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이렇게 추가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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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환경에선 모르겠는데 윈도우즈7 8기가 램 환경에선 빠르다는 IE11 이 [네티즌칼럼] 카트목록 전체를 완전히 로딩하는데 33초가 걸린다면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는 16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자신들의 컴에서 한번 지금 브라우저로 [네티즌칼럼] 카트목록 전체를 함 로딩해 보십시요. 그러면 파이어팍스 브라우저가 무척이나 빠른 브라우저라는 걸 눈치채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최근에 게시판 페이지당 목록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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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ps.or.kr/ 가셔서 오른쪽 중간 노후준비(내연금)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 첫번째 이미지의 페이지가 나오고 거기서 좌측메뉴의 "내연금 알아보기" 를 클릭하면 원래 예전에 주택연금 통합 신청 받을 때 의무적으로 당시 동의를 했던 사람들은 바로 내연금 알아보기 내용이 보여야 하는데 이미지와 같이 주택연금 연계 신청을 하라고 계속 메시지가 뜨고 영업일 3일 지난 이후 조회하라고 불편하게 자꾸 알림창이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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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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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공공아이핀( http://www.gpin.go.kr/ )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보았는데 개발자용 실명 인증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공공기관 개발자만 해당이 되고 개인이 이 개발자용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설 업체인 나이스 아이핀, 싸이렌24, KCB 아이핀 등을 이용해야 한다는데 공공아이핀 상담사 말이 일단 이용자들이 아이핀을 만들면 그 인증 정보는 각 기관들이 공유하고 있다는 말을 해서 처음에 나이스 아이핀에 전화를 해보았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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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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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아는 개발자 목사님이 PC 크롬과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갑자기 블릿이 벌어져 버려 난감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 좀 황당한 문제 아닙니까?
왜 업데이트 된 크롬과 오페라 브라우저는 왜 <li> 태그 블릿 모양을 이렇게 만들어 놨을까요? 다음을 보십시요. 빨리 크롬과 오페라는 이 문제점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불편합니다.
li 태그의 블릿이 이렇게 벌어집니다1
li 태그의 블릿이 이렇게 벌어집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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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2i2Q9GV
상기 포스트의 로딩을 트위터/페이스북 버튼이 완전히 로딩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보면 크롬과 오페라가 상당히 느리고 IE11과 파이어팍스는 상당히 빠릅니다. 그 중에 파이어팍스가 젤로 빠른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롬이 최근 단발적인 페이지를 로딩하는 속도가 상당히 많이 빠릿빠릿해졌지만 이렇게 자바스크립트로 구현된 계층형 덧글이 많이 달린 포스트를 처리하는 속도는 여전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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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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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한국의 불황이 심각한 걸 각 개인이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음악을 듣지 않고 함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한 또 한국의 교육제도 및 인재선발 방식이 획기적으로 변화되지 않는 한 해법은 쉽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괜한 고민만 하고 해답을 풀지 못했는데 중요한건 제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가 꼭 경제적인 이유만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저 같으면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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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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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나네는 저번에 LG U+ 광기가 인터넷을 설치했기 때문에 전용 기가와이파이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예전에 사용했던 아이피타임 N1E 유무선 공유기가 필요없어졌나 봅니다.
그래서 이 놈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우리집 거실에 항상 켜져 있는 N704BCM 유무선 공유기가 제 방에서 신호가 좀 약한거 같아서 제 방까지 허브 모드로 연결된 T3008 유선공유기 밑에 이 놈을 함 설치해 봤습니다.(즉 유선공유기 1대, 유무선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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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2017년 1월 17일 현재 윈도우즈7 IE11에서 [즐겨찾기 모음] 폴더 안의 즐겨찾기 링크들이 모두 사라지고 Bookmarks Toolbar나 BookmarksBar 란 폴더가 여럿 생기면서 그 안에 다른 즐겨찾기에 들어가 있는 링크가 생성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네요. 어떤 보안 취약점을 노린 악성코드의 소행인것 같고 며칠 전부터 계속 이러던데 MS는 여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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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이 최근 공약했던 국민 2800만명 정도에게 기본소득 연 130만원 정도를 지급하겠다는 것은 그렇게 무리한 공약도 아니고 월로 보면 10만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재명 시장이 실현가능하다는 것이고 특히나 중요한 포인트는 예산을 차입해 무리하게 실현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예산 범위에서 세입세출 개혁을 통해 실현하겠다고 밝히고 있어서 더욱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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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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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어 쪽에 한글을 쳐 넣으면 이상하게 글자가 역순으로 분리돼 들어가요? 여러분은 이런 현상 없으신지...
제가 LED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혹 키보드 드라이버 문제는 아닌지 모르겠지만 IE11을 사용하면서 매우 불편한 사항 중에 하나랍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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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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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의 뾰족한 부분이 갈렸을 땐 빙판 등산로 내리막길에서 특히 위험하고 오히려 갈린 부분이 미끄러지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그래서 오늘 그 아이젠을 눈쌓였을 때만 쓰려고 다른 주머니에 넣어두고 새 아이젠을 꺼내 원래 주머니에 넣어두었네요.
오늘 호압사 위쪽 삼성산에서 내려오다 급경사에서 앞을 천천히 내려가는 아저씨들을 앞질러서 체중 실어 빨리 내려오려다 미끄러운 빙판길에서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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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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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SHW-A300K 란 모델의 피처폰을 쓰시고 어머니는 SHW-A305D란 모델의 피처폰을 사용하시는데 어머니 핸드폰은 제가 몇개월 전에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알뜰폰으로 새로 개통해 드린 폰인데도 완충이 잘 안돼 어머니가 여러번 어댑터를 뺐다 꽂아야지 비로소 충전이 다 찬다고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삼성은 싸구려 폰 노인들한테 보급하면서 밧데리 충전도 불완전한 제품을 만들어서 괜한 아들만 스트레스 받게 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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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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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14: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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