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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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2020/08/08	142	4120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67585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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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280	8061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67585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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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726	17693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67585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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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3837	28064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67585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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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3979	31745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7585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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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4222	35391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67585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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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4185	35682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67585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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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4080	36960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67585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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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4380	39920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67585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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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4391	40295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67585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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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4566	42469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67585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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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5]		2017/05/25	4056	44813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67585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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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4404	45709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67585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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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4396	46030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7585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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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3621	46237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7585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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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4613	49386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67585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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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4261	49624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67585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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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4760	50418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67585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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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전 토익시험 한번도 안봤어요...		2015/09/25	41	1089
2012.03.26 필요 없어서였는지는 몰라도 전 토익시험 같은 거 한번도 안봤네요. 주변을 보면 정말 토익 시험 같은데 한참 목맸던 사람들도 정말 많아요. 공식적으로 개인의 영어실력을 인증해 주는 시험이 필요하다보니 이처럼 경쟁이 치열해진 거겠죠. 제 생각엔 정말로 스스로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한다면 굳이 이런 인증 시험은 필요치 않다고 봐요. 진정한 실력은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인정받기 마련이니까요. 자격증 많다고 �	67585	21: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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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람 팔자 시간 문제고 똑똑이와 천치는 종이 한장 차이다...		2015/09/26	49	1089
2012.11.02 정말 사람 팔자는 시간 문제다. 하루 사이 일상과 지옥을 오고 간... 역시 사람은 겸손하고 자중해야 한다. 지옥을 경험했을 때 비로소 일상의 중요함을 안다. 지옥에선 아무것도 못하지만 일상에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일할 수 있다. 순식간에 찾아온다. 2012.11.02 #fb 똑똑이와 천치는 그야말로 종이 한장 차이다. 아무도 스스로 자신은 천치가 될 수 없다라고 자신할 수 없다 특히 나와 같은 케이스는... 삶은 나	67585	05: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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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일에 대해...		2015/09/25	36	1090
2012.06.10 #fb [댓글] 당연히 통일이 돼서 북한 인민들 해방시키고 서너지 효과 발휘하는게 훨씬 득 되는 것 아닌가요? 서로의 장점을 계발하고 단점을 보완하면 통일은 비용이 드는 문제가 아니라 한반도가 한 민족이 돼 일취월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지요. 북한의 고립과 고착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통일은 빠를수록 좋지요. 물론 서두른다고 해서 성사될 문제는 아닙니다만... http://flager8.egloos.com/2870796	67585	21: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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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애플 어플들.. 제발 튕기지 말아 주세요...		2015/09/03	67	1092
2013.01.28 요새 아이팟이 굉장히 느려지고 사용하는 어플마다 튕기는 증상이 너무 자주 발생해 불편하다. 거의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인데 애플은 이런 고객들의 불편을 나몰라라 하는 것인가? 오히려 MS 운영체제가 요샌 더 빠르고 에러가 적은데 애플 좀 마음에 안든다.	67585	1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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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등산과 위빠사나...		2015/09/03	50	1093
2012.11.21 절친한 친구가 알려준 위빠사나 기법이 지겨운 등산을 끈기있게 오르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위빠사나는 미래를 미리 걱정하지 말고 현재의 행동과 생각을 알아차리는 데부터 시작하는데 응용할 수 있는 사례가 굉장히 많다. 승현아 고맙다!!! ^^;	67585	1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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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MySQL이 MS-SQL 2000보다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		2015/09/03	61	1093
2013.01.06 #fb 리눅스의 MySql이 확실히 윈도우즈 서버의 MSSQL 보다 성능이 뛰어난 거 같다. 똑같은 소스를 포팅했는데 게시판에서 제목/내용/이름/댓글 을 포함하는 전체 검색을 시도해 보면 속도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한쪽은 결과가 바로 나오고 다른 쪽은 몇 분이 걸릴 수도 있다. 성능 차이가 나도 너무 난다. 저도 포팅하고 나서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ㅡ_ㅡ	67585	11: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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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무더운 여름, 마스크 쓰고 등산하기 쉽지 않네요.		2020/08/26	53	1095
오늘 KF94 마스크를 하고 산엘 올라갔는데 등산로 정비 때문에 옆에 있는 오솔길을 걸어올라가면서 내내 마스크 속 입 주위에 물기가 맺히고 덥고 답답해서 혼났네요. 여름엔 정말 마스크하고 산에 오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효과는 있는 듯 했습니다. 가끔 중간중간 대로 걸어갈 때 말려서 써야할라나 봐요. 그래도 면마스크 보단 숨이 잘 쉬어집니다. ^^; https://story.kakao.com/blrun/gEfBOdEBUs0	67585	2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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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3D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점...		2015/09/25	40	1098
2011.06.20 처음에 트랜스포머 볼 때 어떻게 이런 로보트를 다 만들지 하고 신기하고 놀랬는데 3D에 이미 익숙해져 버린 사용자들은 이젠 왠간한 3D엔 눈깜짝 안하는것 같아요 이젠... 다들 그래서 이런 영화는 극장 3D 영화관에서 보잖아요. 아바타도 아이맥스 버전을 못봐서 좀 아쉽습니다. 근데 아이맥스 눈 피로하지 않나요? 대한극장 3D 상영관은 피로감은 적은데 뭔가 화면이 약간 좁잖아요.	67585	21: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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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페이스북을 비판하는 상태 포스트 3개가 페이스북/트위터에서 삭제됐습니다.		2015/09/09	59	1099
2013.07.13 제가 2013년 7월 1일에 올린 아래 3개 상태 포스트가 페이스북에서 삭제됐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해명해 주세요. 너무나 어이가 없네요. 이렇게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대한 비판글을 삭제해도 되는 겁니까? =========================== 1. 트위터와 twtkr 각 상단과 우측에 검색 기능이 있어서 오랜만에 함 시도해 봤는데요 검색어를 치고 결과를 보아도 제 트윗은 일절 검색이 되질 않네요. 8시간 이전에 다른 사람이	67585	06: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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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어제 제 리나로 우분투 ARM 서버가 해킹됐습니다. [2]		2020/09/14	41	1100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음악을 들었네요. 오늘도 올라오는 데 힘들고 지루했지만 천천히 걸으면서 한걸음 한걸음 내딛었네요. 오늘 힘이 든 이유는 뭐니뭐니 해도 점심을 많이 먹었기 때문입니다. 어제 등산 갔다와서는 백업서버#1 이 갑자기 접속이 안돼 급하게 SSH로 접속해 메모리와 프로세스 상태를 보니 메모리만 차지하면서 아무 기능도 하지 않는 좀비 프로세스가 100개 넘게	67585	18: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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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CCleaner 익스플로어(IE) 임시파일 삭제 안되는 문제 있다...		2015/09/26	32	1101
2012.11.20 지난번 익스플로어 히스토리 삭제 안되는 문제는 운영체제 문제라기보다 CCleaner 가 히스토리를 삭제하지 못하면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처음엔 익스플로어 히스토리가 삭제되다가 CCleaner 만 실행시키면 익스플로어에서 히스토리가 삭제가 안됩니다.	67585	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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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예전에 한참 페이스북 엄청 문제 있었습니다...		2015/09/09	47	1102
2013.07.12 어제부터 계속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이 제 사이트에서 보이지가 않습니다. IE와 크롬 공히 그런 현상이 있네요. 소스를 보면 별 이상이 없는 것 같은데 페이스북 좋아요 접속 서버에 무슨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빨리 해소가 되질 않고 있습니다. ㅡ_ㅡ 2013.07.12 페이스북 보면 대부분의 페이스북 어플도 엄청 느리고 구버전 익스플로어에서도 거의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느리고 어떻게 소스를 구성했길래 느린 건	67585	06: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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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버스 휴차 구역 환승할 때 잘못 과금된 문제 처리...		2015/09/03	50	1103
2013.03.15 #fb 경인교대 정류장 152번 휴차구역에서 갈아타서 요금 새로 부과된 문제는 버스카드 단말기 처음 도입될 당시 동일노선 갈아탈때 환승이 인정됐다가 인정이 안되는걸로 변경되면서부터 생기는 문제입니다. 즉 앞차로 이동하고 나서는 카드를 태그해서는 안되는 거였습니다. 어쨌든 버스 회사의 운영상 미숙과 버스기사의 안내가 잘못되었으니 환불받아야 합니다. 괜히 동일노선 환승 인정을 없애는 바람에 시민들만 �	67585	1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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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람이 다니는 아파트 내 인도에 미리미리 염화칼슘을 뿌려놨으면 좋으련만... [1]		2018/12/13	45	1103
https://www.facebook.com/yeonghun.jo.7/posts/1856789414418463 오늘 저희 아파트 내 마을버스 다니는 도로 옆 인도를 내려오다 보니까 관리소 직원들이 인도에 눈 내릴 때 염화칼슘을 하나도 뿌리지 않아 인도가 눈이 쌓이고 미끄럽더라구요. 아파트 아랫동네 임대아파트 단지는 벌써 사람 다니는 길이 눈없이 길이 확 트였는데 이 놈의 아파트는 중앙계단의 눈만 좀 안보이고 옆으로 끼고 도는 인도는 하나도 제설 작업을 하지	67585	17: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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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전면 포트 내부 USB 케이블 연결하려다가 개고생 한 적 있습니다.		2015/09/03	53	1104
2013.06.06 아버지 친구분 집 컴퓨터 예전에 업그레이드 해주다가 내부 케이스 USB케이블이 짧아서 어쩔 수 없이 중간 선을 절단해서 양 끝단 16군데를 납땜해 연결했는데 최근 그 친구분네 집엘 가봤더니 그 선에 연결된 전면 USB 포트가 가끔 문제를 일으키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남는 케이블 연결해보겠다고 그분 댁에 가서 선을 대봤더니 역시 짧아서 하는 수 없이 용산에 들르게 되었는데 내부 USB케이블이라 따로 부품을	67585	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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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크롬에서 아이디와 패스워드 저장된 것 지우는 방법...		2015/09/25	36	1104
2012.09.25 오늘 브라우저 보안이 신경쓰여 크롬의 쿠키와 인터넷 사용 기록, 캐쉬를 모두 삭제했는데도 크롬을 재실행 해보니 로그인 한 페이지가 그대로 실행 되네요. 이거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뭐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원래는 로그인이 풀려야 하는데? ㅡ_ㅡ; 크롬에서 재실행시 아이디와 암호를 지우기 위해선 설정>콘텐츠 설정> 쿠키를 로컬 데이타 설정 허용을 선택하지 말아야 하네요.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	67585	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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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오늘 산에 가다가 만두집에서 만두를 사먹고 나서 황당한 일이 있었네요... ㅡ_ㅡ; [2]		2021/02/03	43	1104
아래는 오늘 산에 올라가서 적은 카카오스토리 글입니다. =========================================================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들었네요. 오늘은 집에서 PHP로 “이윤찬 에버노트” 만든 것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하게 리스트에서 각 메모 내용을 500자 까지만 뿌려주고 그 이상 되는 메모들은 “...더보기” 를 클릭해 전부 나타나게 하고 미리보기�	67585	17: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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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예전에도 제가 언급 드렸지만 트위터는 과거 9개월치 밖에 트윗을 열람할 수 없습니다.		2020/11/08	46	1105
제가 그 때 말씀드린 내용이 생각나서 오늘 다시한번 트윗을 죽 스크롤 해보았는데 아래 이미지와 같이 오늘이 11월 8일이니까 정확히 9개월 이전인 2월 8일 까지의 트윗 밖에는 안보입니다. 예전에는 제한이 없었는데 이 부분은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상당히 많이 아쉽네요. 왜냐하면 저 처럼 트윗을 홍보용으로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주 포스팅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진대 그 분들 입장에선 열심히 작성해 올린 트윗�	67585	09: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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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페이스북, 컴 이동해 새 꼭지 작성할 때 브라우저 탭이 새로고침되지 않아 한가지 유형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네요.		2020/11/27	45	1106
헐~ 어젯 밤 주컴에서 트위터/페이스북을 작성하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 머리맡 컴을 켜서 같은 내용을 다듬어 트위터/페이스북에서 기존 꼭지 삭제 후 다시 올리려다 보니까 트위터는 브라우저에서 열어놓은 탭이 새로고침되어 정상적으로 꼭지를 업데이트할 수 있었지만 페이스북은 새로고침이 되지 않아 아무생각 없이 마지막 꼭지를 삭제해 올리다가 이틀 상간으로 두 개의 엉뚱한 꼭지가 실수로 연거푸 삭제되는 일이 있었습니	67585	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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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전화요금을 아이팟으로 지로납부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		2015/09/03	47	1107
2013.04.16 #fb 오늘 전화요금을 지로납부하는 과정에서 대시를 빼고 입력하라는 어플의 잘못된 안내로 혼돈이 생겨 전자납부번호가 잘못된 지로번호라고 자꾸 떠서 고객센터에 전활 했더니 답답하게시리 상담원들이 아이팟 어플 실행 상태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더군요. 결국 지로납부 번호와 전자납부번호 이렇게 두군데 입력하는 거였는데 v3 mobile plus v2.0도 설치해야 한다는 상담원의 잘못된 안내 때문에 하마터면 외�	67585	12: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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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영화 '한반도' 를 보고...		2015/09/25	38	1110
2012.03.25 영화 '한반도' 스토리는 재밌는데 넘 반일 감정을 자극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보는 내내 그게 좀 아쉽더군요. 그게 픽션의 한계이긴 하지만 순진한 사람들이 보고 혹 왜곡된 가치관을 가질까 두렵습니다. 이견이 있으신 분은 멘션을...	67585	21: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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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대통령 선거 공익광고 자꾸 귀에 거슬리는데 뭔가 격이 떨어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2022/02/27	56	1111
TV 대통령 선거 공익광고 좀 볼수록 거부감이 듭니다. 뭐뭐 할 수 있나요 라고 다그치며 부담감을 주는 대통령 채용 광고가 계속 나오는데 누가 만들었는지 뭔가 격이 떨어진다는 인상이 강하게 듭니다. 여러분은 그런 느낌 안드시는지... 중요한 대통령 선거는 다가오는데 격 떨어지는 공익광고 때문에 인상이 찌푸려지네요. ㅡ_ㅡ 라디오에서도 이 공익광고를 요새 계속 들었는데 대통령이 책임감이 무거운 중요한 직책은 맞지만	67585	09: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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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터넷 카페에서 넷북 인터넷이 안될 때...		2015/09/25	25	1112
2012.07.02 #fb 어제 친구와 어느 인터넷 카페에서 넷북을 하려고 팥빙수를 시킨다음 연결을 시도했는데 이상하게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것이었다. 아이디와 비번을 넣어도 이상하게 인터넷이 안돼 주인 아저씨께 왜 인터넷이 안되냐고 물으니 잘 모르겠다며 자기가 쓰는 노트북 연결 상태를 보여주며 이렇게 잘 되니 잘 설정해 보란다. 그래서 연결 등록정보를 비교해 봤는데 암호화 방법 등 별다른 특이점을 찾지 못했다. 근데 �	67585	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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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오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카카오스토리 글... [1]		2020/10/25	34	1114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은정교회 옆 아버지 어머니 밭일 하시는 데서 점심에 짜장면과 오리고기를 먹고 집에 와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들었네요. 은정교회 가는 길 2단지 아래 새로 주말농장 공원이 조성됐는데 급한대로 공원 내 화장실이 있어 좋았고 조경도 그런대로 잘해놨더라구요. 점심 먹고 작물을 구루마로 집까지 끌고 온 다음 컴을 좀 하다가 이렇게 등산을 온 겁니다. 오늘�	67585	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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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드 발사대 갯수 보고 누락이라... 이런 건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죠.		2017/06/03	41	1115
대통령에게 사드 발사대 갯수 보고 누락이라...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아무리 미국이 비밀을 요구했어도 무엇이 보고체계에 있어 똥이고 된장인지는 구분해야 하는 것인데... 정말 우리 군의 기강해이가 심각하네요.	67585	09: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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