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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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스크랩] [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Homepage) \| Point : 67759 \| 2022-11-04 12:33:43 \| Read : 32,327 \| Vote : 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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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눌려서 기를 피지 못하는 민주당이 ... 또 짹짹 대다가 수구려 들겠지. 
[친구] [오후 1:09] 박근혜 탄핵도 민주당이 주도한 것이 아니고, 문재인은 그냥 대통령 얻어먹은 거지. 답이 없는 듯하다. 
[이윤찬] [오후 1:12] 그거 국회에서 통과돼 헌재에서 파면 결정 내린거잖아. 
[친구] [오후 1:12] 국회에서 통과를 여당이 주도한 거야 임마. 새누리당. . 
[이윤찬] [오후 1:13] 언뜻 듣긴 했다. 
[친구] [오후 1:13] 문재인은 굿이나 보다가 떡이나 얻어먹은 거고. 
[친구] [오후 1:13] <a href=https://m.blog.naver.com/gt2000x/222441690100 target=_blank>https://m.blog.naver.com/gt2000x/222441690100</a> 
[이윤찬] [오후 1:13] 그래서 새누리당 내에서 지지자들 사이에서 책임론이 불거졌지. 
[친구] [오후 1:14] 같은 내용이야. 
[친구] [오후 1:15] 책임론이 불거지면, 여당이 주도하지 않았다는 얘기냐? 
[이윤찬] [오후 1:16] 그때 새누리가 더 의석이 적지 앙ㅎ았냐? 
[이윤찬] [오후 1:16] 않았냐 오타! 
[친구] [오후 1:16] 책임론 .... 이런 용어 쓰지 말고 쉽게 얘기해라. 너가 정치평론가야? 
[친구] [오후 1:16] 책임론 같은 소리하고 있네... 
[친구] [오후 1:18] 새누리당이 탄핵을 국회에서 주도했기 때문에 탄핵까지 간 것이지. 내부 권력투쟁으로 박근혜가 흔들려서 그래. 
[친구] [오후 1:18] 새누리당이 박근혜를 보호했으면, 그냥 넘어갈 일이다. 
[친구] [오후 1:19] 최순실이 박근혜 국정에 도움을 사적으로 줬는데 뭐 어쩌라고... 그냥 아무 일 없이 넘어가도 문제가 될 일이 아니었지. 
[친구] [오후 1:20] 오히려, 최순실이 국정을 운영했으면, 문재인 보다 더 잘했을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친구] [오후 1:21] LH투기 사건도 없었을 것이고, 집값이 이렇게 폭등하지도 않았겠지. 
[이윤찬] [오후 1:21] 내 말이 그 말이야. 
 
- 능력이 있으니까 박근혜가 도움을 받았겠지. 
[친구] [오후 1:21] 너도 좀 생각이 깨어 있구나. 그래... 
[친구] [오후 1:22] 솔직이 최순실이 지금 윤석열보다 더 못하지 않았던 것 같지 않냐? 
[친구] [오후 1:23] 윤석열 정권 공직자들 하는 행태를 보면, 너무 어이가 없다. 애들이 수백명 죽고, 외국이 까지 20명 넘게 죽었는데.. 대처하는 행동이 수준 이하다. 
[이윤찬] [오후 1:25] 경상도 사람들 사이에서 박근혜 탄핵은 누구 책임이다 말했던 내용을 말하는거다. 
 
- 내가 그랬잖아. 너 윤석열이 잘할 거라며. 박근혜 때가 훨씬 낫지. 너 말대로. 
[친구] [오후 1:26] 윤석열이 문재인 보다는 잘하지. 박근혜보다는 못하고... 
[이윤찬] [오후 1:27] 헐~ 글쎄. 전혀 아닌거 같은데. 
[친구] [오후 1:27] 문재인은 쇼만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쇼에 잘 넘어가는 얘들은 문재인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각인되어서 칭송을 접지 않아. 
[이윤찬] [오후 1:27] 문재인이 젤로 잘하지 않았냐 역대 대통령 중에서. 
 
- 글쎄. 
[친구] [오후 1:28] 어이가 없다. 문재인의 정책은 크게 2가지. 1. 대북정책. 2. 검찰개혁 
[친구] [오후 1:28] 결과는 
[친구] [오후 1:29] 1. 대북정책 폭망.... 북한 ICBM 고도화를 완성했고, 이제는 미국과 당당히 맞당 뜯고, 동해에 미국 항모 들어와도 쫄지 않고, 미사일 남한 앞바다에 과감히 쏘고... 겁을 상실함. 
[친구] [오후 1:30] 2. 검찰개혁 .... 정치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지랄 생쇼를 하다가 검찰총장을 정치의 최정점인 대통령을 만들어 버림. 개폭망 했음. 
[친구] [오후 1:32] 3. 기타 .. 민생... 부동산 가격을 폭등시켜서... 서민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고... 월세 부담으로 생계비용이 부족하여 만성적인 어려움에 빠짐. 그외 기득권세력 위주로 복지 정책을 주도하게 함. 
[친구] [오후 1:32] 예: 주52시간 제도를 대기업에 선적용. 
[친구] [오후 1:34] 문재인 정권 때, 영끌해서 부동산 구매 한 사람들 요즘에 엉첨 개고생하고 있다. 이자는 배로 올라가고 집값은 떠어지는데, 팔리지도 않고.... 
[친구] [오후 1:37] 중요 정책을 다 실패하고.... 손석희와 인터뷰 할때... 업적을 자찬하다가 손석흐의 지적에 발끈하던 모습이 생각난다. 
[친구] [오후 1:38] 문제인 쇼에 빠져버린 애들은 헤어날 줄 모른다. 
[이윤찬] [오후 1:45] 그건 북한이 흉기를 들은 채 겁을 먹어서 그렇지 문재인 잘못이 아니지. 성과없는 정상 만남도 가졌잖아. 
[이윤찬] [오후 1:47] 경찰청으로 수사권을 이전하려다 윤석열이 경찰본부를 만들어서 그런거 아니냐? 
[친구] [오후 1:47] 문재인은 잘못은 아니지, 그러나 정책을 실패한 거지. 업적이 없다는 얘기야. 
[친구] [오후 1:48] 윤석열이 경찰본부를 만들어... 문재인 시절 얘기를 하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냐. 
[친구] [오후 1:50] 너, 본인이 맹종하는 문빠가 아니라고 욕까지 하면서, 명백한 사실이 있는데도, 이를 부인하고 문재인을 쉴드치는 이유는 뭐냐? 
[친구] [오후 1:50] 문재인이 애를 못쓰게 만들어 버렸구나. 
[친구] [오후 1:51] 도울 선생도 문재인 욕하잖아. 임마. 정신차려라. 
[친구] [오후 1:51] <a href=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32475207 target=_blank>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32475207</a> 
[친구] [오후 1:52] 김용옥 "문빠 정치가 진보 세력 망쳤다" 
[친구] [오후 1:52] 문재인이 문빠들 믿고 정치 쇼 정치 하다가 망한거야. 
[친구] [오후 1:53] 나도 혹시나 했는데, 내가 존경하는 도울 선생의 말이 백번 맞는 말이다. 
[이윤찬] [오후 1:53] 저금리 정책을 견지했던 게 패착이었지. 미국도 금리가 턱없이 낮았던 시절이었지. 문재인이 지금에 대통령을 했다면 고금리 정책 쓰면서 집값을 떨어트릴 수 있었을지도. 
 
또 당시엔 코로나 사태로 물가/집값 폭등이 세계적 현상 아니었냐? 각국 정부가 돈도 많이 풀었잖아. 이후 문재인 정권 말미에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이 시작돼 정부의 정책도 변화될 수밖에 없었고. 
[친구] [오후 1:55] 돈을 풀어... 다른 선진국에 자영업자들에게 얼마나 풀었는지 찾아봐라. 기본 억단위로 보상금 지급했줘어. 그 정도 돈을 풀었냐? 
[이윤찬] [오후 1:55] 복지정책은 서민들을 위해서 많이 개편됐지. 건강보험 피부양자 개혁을 비롯해 임대차3법 등. 여태 대통령 중에 그렇게 까지 개혁한 대통령 있었냐? 
[친구] [오후 1:56] 도올 김욕옥 선생의 말을 공부해 임마. 너가 뭐를 안다고... 쥐뿔도 모르는 놈이. 
[이윤찬] [오후 1:56] 이건 주5일제가 정착되기 전에도 그랬지. 주5일제 한다고 하면서. 
[친구] [오후 1:58] 너가 나는 문빠라고 인정하면.. 너의 행동이 이상하지는 않지. 오히려 당당하지. 문재인 지지자가 쉴드 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니까. 
[이윤찬] [오후 1:58] 난 그 사람 별로인 것 같더라. 강의를 잘 못해. 철학 강의. 
[친구] [오후 1:58] 문빠를 부정하면서, 문빠 처럼 행동하니,, 내가 답답하네. 
[이윤찬] [오후 1:59] 그래서 이 정도 선에서 잘 수습이 된거지. 
[이윤찬] [오후 1:59] 난 그 사람 별로인 것 같더라. 강의를 잘 못해. 철학 강의. 
[친구] [오후 2:00] 너는 부모님을 잘 만나서 문재인 시절 어려움을 잘 모르는 거야 임마. 문정권 시절에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알어. 
[친구] [오후 2:01] 너는 따로 생존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잘 모르는 것 같다. 
[이윤찬] [오후 2:01] 아이참 아니라니까 내가 문빠였다면 지난 문재인 청와대 퇴근 때 거길 갔었겠지. 트위터 팔로우도 하고. 안그러냐? 
[친구] [오후 2:01] 너가 집이 없어서, 찜질방에서 한 달 넘게 개고생 한 적이 있냐? 
[친구] [오후 2:02] 문빠라고 다 가지는 않아. 문빠중에서 아주 일부만 가는 거야. 
[이윤찬] [오후 2:03] 아니 나도 북악산 등산겸 가려고 했었다니까. 
[이윤찬] [오후 2:03] 너도 잘 알잖아. 
[이윤찬] [오후 2:04] 너가 그랬냐 아니잖아. 넌 문재인이 10년 공공임대 분양가 인하 약속 안지켜서 문재인이 싫어하는 거잖아. 
[친구] [오후 2:05] 어려가지 이유중에 하나일뿐이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고... 
[친구] [오후 2:05] 점심 먹어야 겠다. 
[친구] [오후 2:05] 등산 언제 가냐? 
[이윤찬] [오후 2:06] 지금 은행이다. 내 돈 XX만원 재예치 하러 기다리고 있다. 여기 시간 좀 걸린다. 
[이윤찬] [오후 2:06] 국민은행. 
[이윤찬] [오후 2:08] 회사 끝나고 바로 달려왔다. 
[이윤찬] [오후 2:13] 이것도 문재인이 힘써보겠다고 했지 약속한 건 아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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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4818	51159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	67759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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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4317	50335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	67759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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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4662	49944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	67759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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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3830	47754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7759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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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4452	46610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7759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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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4448	46431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	67759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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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5]		2017/05/25	4124	45362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	67759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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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4624	43102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67759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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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4438	40873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67759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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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4436	40423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	67759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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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4135	37672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	67759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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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4237	36186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	67759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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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4276	36083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67759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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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4020	32327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7759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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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3899	28604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67759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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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749	18147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	67759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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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308	8530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	67759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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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2020/08/08	172	4381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67759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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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헐~ 우체국 공동인증서 갱신 도중 보안 플러그인 설치하는데 설치가 종료되지 않습니다. ㅡ_ㅡ [9]		2023/02/16	42	1028
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67759	0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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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재명 지사의 오늘 선시공 후분양제 시행 생방송 회의를 보고...		2018/12/03	41	1025
오늘은 비가 오는 관계로 제2광장 까지 가면서 트윗을 살펴보다가 거기 사각정에서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1069440926735450112 이곳 링크에서 하는 경기도청 내 회의를 생방송으로 지켜보게 되었는데 작심해서 보느라 1시간 남짓 시간이 소요됐고 어머니한테 전화가 와서는 왜 안오냐며 성화를 하셔서 시청을 마치고 집에 오니 저녁 6시 30분 쯤 돼서 밥을 먹었는데 밥을 먹는 내내 어머니한테 또 엄청 깨졌�	67759	1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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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XP에서 주기적으로 랙 걸리는 현상 때문에 고생했었네요...		2015/09/03	36	1024
2013.04.04 #fb 오늘 윈도우즈 XP 작업표시줄 반응에서 랙이 생기는건 거기만 그러는게 아니라 XP에서 실행되는 모든 화면에서 다 주기적으로 랙이 걸려 버리네요. 이거 참 기분 드럽네요. 누구지? 완전 악성코드 가지고 장난친다는 얘기밖에 안되잖아요. XP는 매일 업데이트 하고 컴을 조심히 잘 사용해도 이렇게 맛이 갈 수 밖에 없는 OS라는게 참 어이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MS 부터 시작해서 모든 해커들을 다 의심할 �	67759	12: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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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최신 버전의 우분투 16.04 버전은 예전 12.04 버전보다 속도가 많이 느린가 봅니다... 이런 젠장할~		2017/06/15	49	1022
우분투가 최신버전에 들어오면서 많이 무거워졌다는 인상이 드는 대목이군요. 보통 우분투는 HDD에 설치해도 빠른데 16.04 버전의 문제인듯 보입니다. 12.04 버전만 하더라도 SD카드에서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속도가 빨랐는데 말입니다. 현재 제가 오드로이드-X SD카드에서 우분투 12.04 버전을 셋팅한 후 웹서버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 최신버전의 설치 후 속도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만큼 새 버전에 대한 매력도	67759	1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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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2022.05.23 책 네 권 각 1페이지씩 진도 나간 내용...		2022/05/23	62	1022
오늘 HTML과 자바스크립트 책은 예제가 document.layers 와 document.all로 돼 있어 긴 예제를 고치기 싫어서 대충 훑어 덮었고 러닝 PHP 책은 PDO exec() 사용 중 발생하는 errorInfo() 에러 배열 출력에 관해 다시 나왔고 PHP 5 책은 회원가입 처리 페이지에서 받은 변수를 DB 테이블에 차례로 insert하는 예제가 나왔네요. 아까 생수천에서 적은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책 보는 게 거의 수면제네요. ㅋㅋ	67759	21: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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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검색어 일치' 만이라도 충실한 검색엔진이 좋다...		2015/09/26	36	1020
2012.11.05 #fb 과연 검색 엔진은 지구상에 있는 각종 정보들을 가감없이 사용자들에게 보여주고 있을까? 여기에 대한 답은 무척 회의적이다. 단적인 예로 자신이 구축한 웹사이트 정보가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는지를 한번 시도해 보라! 검색어 일치 결과라도 나와줘야 하는데 현실은 너무나도 선택적이다. 이런 건 검색엔진이 아니다. 그야말로 검색 결과의 퇴보이자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상 강요일 뿐 네티즌들의 선택�	67759	05: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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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이게 요사이 현실입니다. 실상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2019/01/25	44	1018
관련 페이스북 링크: https://www.facebook.com/groups/moonsamo/permalink/2268805893356548/ 박근혜 정부가 그렇게 잘못한 게 아니라니까요? 문재인 정부 경제 정책과 4대 보험 정책을 보면 포퓰리즘에 이끌려 억지로 실정을 계속 고집하는 느낌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 중에 문재인 정부 들어 박근혜 정부보다 경제 정책 및 4대 보험 정책으로 혜택받으신 분들 있나요? 아마 소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 사람들도 장기적	67759	16: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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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2022.06.04 책 네 권 각 1페이지씩 진도 나간 내용...		2022/06/04	63	1017
오늘 HTML 책은 input text 창에 있는 문자를 서로 비교 그에 맞는 페이지를 열어주는 예제가, 자바스크립트 책은 10분의 1초를 표시해주는 함수를 setTimeout() 함수를 이용 100밀리 세컨드 마다 재귀적으로 호출하는 예제가, 러닝 PHP 책은 DB 쿼리문의 order by 예시 몇 개가, PHP 5책은 게시판 수정하기 페이지 소스가 나왔네요.	67759	2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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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개인주의 시대가 와도 인간성만은 지켜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2019/05/02	37	1016
핵심은 아마도 기사 마지막에 나와있는 아래 부분일듯... 전 미래에 개인주의 사회가 와도 인간성만은 상실되지 않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사람들로 하여금 중독에 빠지게 하는 것을 막고 매스미디어의 교육 역량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TV나 인터넷 등을 통해서요. ============================================= 『국회미래연구원은 이런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 대안으로, ▶협력과 협업 능력을	67759	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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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여름철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여러가지 원인...		2015/09/25	40	1015
2012.05.24 더운 여름날 이유없이 사용도중 컴터 전원이 꺼지는 경우는 본체 내부가 뜨거워져 파워 과열로 그럴 수 있습니다. 또 선선한 날 이유없이 블루스크린이나 재부팅 되는 증상이라면 메모리를 의심해야 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극히 이따금 바이러스 때문에 재부팅 증상이 있을 순 있습니다. ^^; 맞어 씨퓨가 불량(요샌 거의 없는 일이지만)이거나 쿨링이 시원찮아도 재부팅 증상이 있죠? 아시는 분들도 많지만... 오�	67759	2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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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노령 연금' 과 '기초노령연금' 은 달라...		2015/09/25	36	1015
2012.08.30 여러분 국민연금의 "노령 연금" 과 보건복지부의 "기초 노령 연금" 을 혼동하지 마세요. 이 둘은 전혀 다른 용어랍니다. 하지만 현재 엄연히 혼재돼 사용하고 있는 용어들이네요. 참고 바랍니다.	67759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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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식간에 밀가루 음식 드시지 마세요...		2015/09/25	35	1014
2012.04.06 그제하고 어제 밤 빵과 과자를 먹었더니 오늘 산에 다녀오면서 신물 때문에 속이 쓰려 혼났습니다. 역시 식간에 밀가루 음식 먹으면 좋지가 않더군요. 이번에 제대로 혼나서 앞으론 좀 자제하려고 합니다. 나쁜 습관은 뜯어고쳐야죠.	67759	2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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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2022.08.27 책 두 권 각 1페이지씩 진도 나간 내용...		2022/08/27	79	1012
오늘 러닝 PHP 책은 개발환경과 운영환경을 따로 분리해 웹서버를 운영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왔는데 보통 개발환경 구축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호스팅에서 발생하는 에러 로그 기록을 계정 루트 디렉토리에 생성하도록 구성 뒤 웹페이지에서 발생하는 오류 메시지를 직접 확인하든지 ajax 서버 페이지 같으면 이 PHP 에러로그 기록을 확인하면 오류메시지를 보면서 디버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PHP 5 책은 주소록 �	67759	2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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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경제적 관점에서 돈의 이동 자체는 문제없으나 저축이나 해외소비로 인한 국내 소비 정체가 문제...		2020/11/27	39	1008
https://youtu.be/SWCCvNQ-vWk 물론 대출받은 사람 입장에선 가계빚을 갚느라 유효수요가 감소하는 게 맞지만 은행이나 건축업자 입장에선 수입을 얻는 것이니 유효수요가 증가하는 것이겠지요. 즉 중요한 건 그렇게 모이는 돈을 저축이 아닌 재투자나 국내 소비에 쓰게 하여 돈이 자주 돌게 하는 것이지 돈의 이동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그 부분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67759	07: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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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미래의 사이버 문화...		2015/09/25	46	1006
2011.11.09 제 생각엔 지금의 사이버 문화가 영화 매트릭스 처럼 발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불특정 다수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속도도 그렇고 전파되는 속도도 그렇고 조건만 갖춰진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또 뇌과학이 아울러 발전하게 된다면 미래엔 어떤 새로운 정보 수용체가 생기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하 영화에 나오는 현실과 미래에 펼쳐질 현실과는 또 틀리겠지요. ^^;	67759	2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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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예전에 광우병 대책 관련해서 정부가 뒤통수를 친 적이 있죠...		2015/09/25	48	1005
2012.04.27 국민 기만을 밥 먹듯 하는 정부// 맨날 네티즌들 보고 허위 사실 유포했다고 요란 떨지 말고 정부부터 광우병 대책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를 처벌해야... 어이없다. 국민 기만을 밥 먹듯 하는 정부// 대국민 사기죄도 적용해야... 광우병 관련 허위 사실과 사기죄 저지른 정부, 국민이 고소해야... http://bit.ly/K7bThk	67759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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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아이폰6의 또하나의 개악. 인접키 자동터치 기능의 열악해진 성능...		2019/04/13	34	1005
아이폰6 터치 자판 정말 오타 작렬하네요. 완전 오타 발생기 입니다. 안드로이드에 비해서 오타 많이 발생합니다. 인접키 자동터치 기능이 왜 이렇게 망가졌는지... 다른 아이폰 모델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ㅡ_ㅡ	67759	08: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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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관악산 입구 기상청 전광판 관리 제대로 좀 해주세요.		2015/09/25	38	1004
2012.05.20 관악산 입구 기상청 기상정보 전광판, 비싼 돈 주고 설치해놓고 데이타 관리를 안해 요새 표시 정보가 완전 개판이더군요. 아침에 매번 올라가면서 유심히 보면 정보가 틀려져 있습니다. 전화도 몇번 했는데 좀처럼 고쳐지지가 않네요. 오늘 아침 그렇게 더웠는데 온도가 11도 밖에 안되더군요. 기상청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통신 장비로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고 하는데 관리가 안되는지 이와 같이 엉망입니다. 좋은	67759	2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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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상태글(담벼락) 보여줬다 말았다 하는 엉터리 페이스북...		2015/09/25	32	1000
2012.06.11 #fb 페이스북 타임라인 순 엉터리다. 불과 몇 달 전에 올렸던 꼭지들이 다 사라져 버렸다. 아무리 오른쪽 년도별로 찾아보려고 해도 보이지를 않는다. 열심히 올린 내 꼭지들 돌려줘!!!!!!!!!!!!!!!!! 이런 망할 놈의 페이스북 같으니라구... 2012.06.11 #fb 페이스북은 분실된 꼭지에 대한 해명을 반드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안 결함 때문에 생긴 해킹인지 어떤 버그인지 아니면 정말로 분실했는지를... 요놈	67759	21: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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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삼성과 애플의 다국적 다운로드 사이트 비교...		2015/09/03	42	999
2013.06.20 삼성의 영문 다운로드 사이트와 애플의 한국어 다운로드 사이트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나네요. 헐~ 저도 오늘 함 유심히 살펴봤는데 삼성이 국제 브랜드 가치가 9위로 상승했다고 홍보하지만 홈페이지 지원의 실상을 보면 도무지 믿기가 어렵습니다. 여러분들도 함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애플은 애플 홈페이지에서 다국어 설정을 할 수 있게 해 놓았는데 삼성은 그런 것조차 없네요. 오늘 시간이 나서 함 비교해 보았�	67759	13: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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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Shadow Defender 사용할 때 주의할 점...		2015/09/03	46	996
2013.01.24 #fb 제가 어제 말씀드린 쉐도우 디펜더란 프로그램을 윈도우즈 2003에 깔면 쉐도우 기능 때문에 시스템이 블루스크린 증상이 생기더군요. 이건 XP에서만 깔아서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ㅡ_ㅡ; 2003과 호환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67759	1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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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공기청정기 유지비만 더 들고 비추입니다...		2017/05/10	40	994
저도 공기청정기 사서 오랫동안 이용해본 사람인데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바깥공기 어차피 쐬러 나가야 하는 때가 많고 관리 못하면 공기청정기 사용 안할 때보다 공기 더 안좋고 벤타 공기청정기 같이 물 회전식 공기청정기는 실내에 습기가 차서 그런지 감기 같은 거에 더 잘 걸리는 징크스가 있더라구요. 공기청정기 2대 이용해본 사람으로서 비추입니다. 참고하세요.	67759	19: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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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오늘 며칠 전 처리가 됐던 관악산 제2광장 공공와이파이가 또 먹통이어서 박원순 시장님께 장문의 의견을 제출하고 왔네요. 이게 보니까 너무 엉터리더라구요. [1]		2020/02/22	29	994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오면서 양치질을 하고 음악을 들었네요. 오다가 무장애 숲길도 아니고 제2광장 며칠전 장애가 처리된 곳에서 또다시 와이파이 다운로드/업로드 불가 현상이 발생해 제가 하도 엉터리 유지보수 처리를 지금까지 계속 받아와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원순씨에게 바랍니다” 에 공원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사업 유지보수 불량에 관한 장문의 글을 작성하고 왔네요. 내용은 이따 집에 돌아가서 제 �	67759	17: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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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기본소득은 누구나 자기 소득 외에 추가로 주어지는 돈의 개념...		2018/09/01	55	991
누구는 주고 누구는 주지 않는 기본 소득 정책은 기본소득 정책이 아닙니다. 거기에 또다른 불평등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정책 당국자들은 이 점을 잘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재명 시장님의 기본소득 정책도 사실 엄밀히 말하면 진정한 기본소득 정책이 아닙니다.	67759	0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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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만들어 논 물뚜껑을 버리는 사람의 심리는...		2015/09/26	32	990
2012.11.15 #fb 요새 관악산 생수천에 가보면 내가 만들어 놓은 물뚜껑을 자꾸 누가 버린다. 물뚜껑을 매번 닫아두는 일이 불편하긴 하지만 해어지긴 했어도 그래도 찬바람에 낙엽이나 먼지가 들어가는 것보단 훨씬 나을텐데 사람들 물먹기 좋게 필요할 때만 닫아두면 될 일을 이런 사람들이 있어 난감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자기가 물뚜껑을 만들어 놓는 것도 아니고 누군지 정말 현장을 캐치해서 그 사람에게 이유를 좀 물어�	67759	0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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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예산 털어먹는 국회의원들...		2015/09/25	52	989
2012.03.07 #fb 허경영은 국회의원 수를 100명으로 줄이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자는 말을 했는데 이 놈의 국회의원들은 의원수를 300명으로 하기로 전격 합의하면서 거기에 할당되는 예산은 다 털어먹게 생겼으니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국회의원들에 소모되는 예산도 엄청 많은데 모두가 어려운 불경기에 씀씀이를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행위를 하는 국회는 정말 국민들의 지탄을 면하기 어렵다고	67759	2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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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ASP global.asa 접속자 카운팅 정보 사라지는 문제...		2015/09/26	28	989
2012.11.18 윈도우즈 XP 프로페셔널 ASP 서버에서 이따금씩 컴퓨터 종료할 때 global.asa 접속자 카운팅 정보가 담겨있는 텍스트 정보가 클리어 되는 버그가 있는 것 같다. 이건 예전부터 죽 그랬는데 오늘 이벤트 뷰어를 보고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ㅡ_ㅡ;	67759	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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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오늘 생수천에 올라갔다가 작성한 카카오스토리 글... ㅡ_ㅡ;		2020/03/18	63	988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오면서 양치질을 하고 음악을 들었네요. 오늘은 퇴근하고 신림역에 내려 4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가 있어 타려고 뛰어갔는데 운전기사 아저씨가 뛰어오는 저를 보고도 바로 앞에서 그냥 출발하셔서 2분 정도 마을버스를 기다리다 3분 남았다는 마을버스 전광판을 앞에 두고 일부러 2번 출구 포도몰 나가는 쪽으로 건너가 빵집에 들러 빵을 사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예전에 있었던 즉석빵집이 없�	67759	19: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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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2022.07.11 책 네 권 각 1페이지씩 진도 나간 내용...		2022/07/11	81	987
오늘 HTML 책은 border-top: thick solid red 스타일 형식과 borer-right: 스타일이 자바스크립트 책은 <td align= 과 <td valign= 태그가, 러닝 PHP 책은 PHP에 ? 구문이 들어갔는데 잘 머리에 들어오지 않네요. PHP 5 책은 응답글이 달렸을 때 다른 응답글 까지 seq 필드값을 증가시켜주는 코드가 나왔네요. 대충 다 아는 내용입니다.	67759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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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2022.06.16 책 네 권 각 1페이지씩 진도 나간 내용...		2022/06/16	61	985
오늘 HTML 책은 <blockquote 태그와 <basefont size= 태그가 나왔지만 동작하지 않았고 다음 링크를 보시는 바와 같이 <big 태그만 동작을 하더라구요. https://www.blrun.net/eight/js/etc_big.html big 태그는 font 기본 사이즈보다 큰 폰트로 표시하는 태그이고 다른 font 태그 사이즈와는 상관 없이 크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책은 숫자 세자리마다 콤마를 찍는 소스 소개가 나왔고 예제는 낼 입력하려	67759	2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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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아버지가 보시는 실업난의 원인...		2015/09/03	52	984
2012.12.16 #fb 아버지 우리나라 실업난을 보는 자세가 남다르시다. 겨울 나무가 그렇게 추운 날씨를 견디고 봄을 지나 여름을 나듯이 사람도 그렇게 해서 성장해야 하는데 요새 젊은 사람들 약해서 일을 도무지 안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외국인들이 다 벌어가고 있으니 우리도 일본을 닮아가고 있단다. 나도 뭔가가 찔리면서 반성을 하게 된다. 아버지 허약해서 죄송해요. ㅡ_ㅡ 쩝~ 그러나 한가지 할 말은 있다. 나라가	67759	1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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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2022.07.08 책 네 권 각 1페이지씩 진도 나간 내용...		2022/07/08	38	981
오늘 HTML 책은 margin 스타일 속기 속성과 padding- 네가지 속성에 대해서 나왔는데 대충 다 아는 내용입니다. 자바스크립트 책은 <td colspan= 과 <td rowspan= 속성이 나왔고 저 같으면 복잡한 표 만들 때 주로 나모웹에디터나 드림위버를 썼기 때문에 이해는 하고 있지만 직접 날코딩은 잘 하지 않았던 속성이네요. ㅋㅋ 러닝 PHP 책은 로그인 폼 출력을 PHP 7.0 명령어를 사용해서 구조화 한다고 새로운 방법을 사용�	67759	23: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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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광주 민주화 운동(광주 사태) 역사적 진실 직시해야...		2019/05/31	47	980
헐~ THE TIMES 에 덧글이 안달리는데요? 완전 사기네요. 이것만 봐도... 쿠데타로 집권해 16년간 독재를 해왔던 박정희 대통령이 1979년 그의 심복 김재규에 의해 결국 암살 당하고 권한 대행이었던 최규하 대통령을 전두환 신군부가 그 해 12월 12일 또 쿠데타로 찬탈하는 과정에서 이듬해 1980년 5월 18일 광주 사람들이 시위를 벌였고 그 과정에서 이런 유혈 사태가 발생한 것 아닌가요? 그런 역사적 배경이 광주 민주화 운동	67759	08: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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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시장님. 차가 좋아서가 아니라 서울 공기 오염 때문에 걷지를 못하고 있답니다...		2015/09/25	40	978
2012.05.14 @wonsoonpark 시장님 차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서울 공기오염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한답니다. ^^; RT @wonsoonpark: 걷는도시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 시민들은 차를 너무 좋아하죠 물론 보행자친화적인 도시인프라를 잘 만들어 가겠습니다.	67759	2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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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파일이나 폴더가 사용중이라고 뜰 때...		2015/09/25	54	977
2012.06.19 윈도우즈7에서 어제 작업한 폴더가 사용중이라며 이동이 안되길래 크롬/트윗덱/스카이프/윈앰프 를 닫았더니만 이동이 되네요. 이 놈들 중 범인이 있는데 하나씩 닫아볼 걸 그랬나요? 무쟈게 기분 나쁘네요. 왜 사용중이라고 뜨지? 맞어, 알약을 사용중일 때에도 이런 현상이 간혹 있습니다. 그땐 알약도 종료해 주어야 합니다.	67759	2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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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첨부 파일 오탐...		2015/09/03	40	976
2013.04.06 #fb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제가 압축해 올린 파일을 악성코드라고 인식해 버리네요. 예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이런 오탐 때문에 선량한 정보 제공자들만 피해를 입게 되네요. 결국 이런 오탐은 브라우저의 신뢰성만 떨어뜨릴 뿐입니다. 구글은 서둘러 개선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네요. ㅡ_ㅡ	67759	1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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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오늘 산에 올라가면서 카페24의 고질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건의하게 됐는데... [1]		2019/12/16	34	976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오면서 양치질을 하고 음악을 들었네요. 오늘은 오면서 전화 통화를 하느라 약간 늦어졌네요. 회사에서 엄청 맛있는 점심을 배부르게 먹어서 아까 갔다 와서 약간 졸렸지만 컴을 하다 나오느라 낮잠을 못잤네요. 오면서 카페24 호스팅에 “긴급한 문의로 전화할 때마다 끄떡하면 1:1 문의에 다시 글 남겨달라고 하는데 이와같은 내용을 사전에 공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냥 아이비 호�	67759	2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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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공지능 신드롬... [1]		2017/09/27	30	975
딥러닝 같은 인공지능을 코드로 구현하고 테스트 해 만족스런 결과를 얻어내려면 많은 빅데이타와 하드웨어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시도해 보기엔 좀 환경적으로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이 어떤 검색엔진을 만들어 그걸 PC의 하드웨어 자원과 결합해 표본 데이타를 수집하면서 딥러닝 코드를 구현해 적용할 순 있겠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도도 해보지 않고 한계가 있다고 말�	67759	06: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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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2022.08.31 책 두 권 각 1페이지씩 진도 나간 내용...		2022/08/31	80	974
오늘 러닝 PHP 책은 $d = new DateTime(); print $d -> format('m/d/y'); 와 같이 하면 10/20/26 과 같은 날짜 형식이 출력된다는 내용이 나왔고 PHP 5 책은 주소록 관리 시스템 전체 검색 시 소속 입력이 있을 때 주소록을 테이블 형태로 출력하고 페이지 번호를 링크와 함께 매기는 소스가 나왔네요. 다 아는 내용이라 4페이지를 한꺼번에 다 훑어 보았네요.	67759	21: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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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SPH-S3900ML 핸드폰에서 mp3(smb) 재생이 안된다...		2015/09/03	49	973
2013.04.05 #fb 내 공기계 폰인 SPH-S3900ML 모델에서 MP3 파일을 저장해 재생할 수 없다는 점도 많이 아쉽다. 용량이 256M 나 되는데 무용지물이 되었다. 이 문제 때문에 삼성센터에도 가보았었는데 그쪽에선 모르겠다며 오래쓰셨다는 식으로 치부해 버린다. 뭔가 숨기는 게 있는 것 같은데 솔직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멀쩡한 폰인데 지금 알람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IT 기기는 왜 오래 사용하는게 미덕이 될 수 없는 것일까?	67759	12: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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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오늘 날씨가 좋아서 산에 가면서 또 공원 공공와이파이 업로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		2020/03/05	32	972
저희 동네 주공2단지 공원은 보안접속은 안되었지만 일반접속으로 여전히 200Mbps 속도가 나오더라구요. 기존 장비가 설치된 대학동 태양어린이공원과 어린이 학습체험장 근처는 속도도 잘 안나오고 벤치비 속도 측정도 불량해서 측정이 안되었습니다. 또 제1광장 2와 제2광장은 새 장비가 설치돼 있는데도 제 2.4Ghz 아이폰6론 속도가 잘 안나왔고 이미지 보시는 바와 같이 업로드 속도 및 제2광장 같으면 다운로드 속도도 잘 �	67759	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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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음식점 맥주 맛 요새 어떤가요?		2015/09/25	43	970
2011.06.20 정말 음식점 맥주는 쓰기만 쓰고 별로 맛 없어요. 어떻게 맥주를 만들어도 이렇게 맛없게 만드는지 싸구려 티가 납니다. 술이라곤 담쌓고 사는 제가 보기에도 맛 없는데 애주가들의 눈엔 얼마나 맛이 없을까요? 그러면서 팔리는거 보면 신기해요. ㅋㅋ 물론 고급 병맥주를 따로 파는 곳도 많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디폴트 컵맥주를 보통 먹으니 많이 억울하지요. 저 포함해서... ㅋㅋ	67759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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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페이스북이 좀 이상해요. 전에도 아는 은사님이 말씀하셨지만...		2018/12/06	42	966
덧글을 달아도 이게 결정적인 때에 사라졌다가 다시 리로딩하면 보이는 현상이 있네요. 헐~ 진짜 문제가 심각한 듯... 누가 장난치는 것 마냥. 꼭 누가 겐세이 하는 것 마냥. 페이스북 장난인가요? 아니면 정보국과 페이스북이 짜고 네티즌들이 관리하는 페이스북에 삑사리를 심어놨든지요. 이번이 두번째라 저번엔 덧글을 분실한 적도 있어 아무래도 페이스북 수상합니다. 제가 달은 덧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무래도 페이스북	67759	11: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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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런 세상 싫다...		2015/09/25	41	964
2012.05.24 누군가는 정말 자신들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단지 사람들은 그가 자신보다 행복하다는 이유로 그를 시기하고 혼자 싸우도록 내버려 둔다. 그리고 정말 그가 하는 옳은 말에도 틀리다고 말한다. 더러운 세상이다! -이윤찬	67759	21: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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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지방의 낙후와 인구 유출을 막으려면 계획적으로 중소형 일자리 제공 환경을 많이 만들어야...		2018/08/14	35	962
인구 유입이 되려면 가까운 곳에 양질의 작은 일자리가 많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근린시설이나 IT 관련 산업 등의 적극적인 계획과 유치를 함으로써 그게 가능한 것인데 정부에선 공공기관 이전에만 촛점을 맞추고 세부적인 대책은 늘상 제자리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그러 내용의 의견을 공공기관 이전 주무부처에 제시한 적이 있지만 여전히 수도권 과밀화는 심화되고 지방은 낙후지역으로부터 벗	67759	08: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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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젠 이런 메일 정말 받기 싫습니다. 그 저의를 생각하면 혐오스럽기 까지 하네요.		2020/07/18	32	960
2020.07.18 예전에 가입했던 인터넷 지로 사이트에서 1년 장기 미로그인으로 회원정보가 삭제될 예정이라는데 정말 짜증나는 안내메일이 아닐 수 없네요. ㅡ_ㅡ 왜 공인들의 증거인멸 도구로 전락해 버린 정보보호법 때문에 제가 왜 이런 불편을 겪어야 하나요? 2020.07.18 제가 가입한 사이트가 한두개가 아닌데 일일이 재가입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매번 개인정보 삭제 안내 메일을 받고 사이트에 방문해 로그인을 해야 한다니	67759	20: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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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크롬 브라우저가 설정의 특정 페이지 그룹으로 시작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이유...		2020/11/28	46	958
아버지방에 있는 컴퓨터 크롬 브라우저에서 시작 페이지를 "특정 페이지 모음" 으로 설정해도 이상하게 시작페이지가 빈페이지(구글 시작페이지)로 보여서 크롬이 일부러 브라우저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것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제가 저항하고 싶었지만 이렇게 트위터만으로 대신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내 생각해 보았는데 그건 아무래도 이 컴 윈도우즈10에서 같은 크로미움 브라우저인 뉴엣지 브라우저	67759	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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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2022.09.01 책 두 권 각 1페이지씩 진도 나간 내용...		2022/09/01	66	958
오늘 러닝 PHP 책은 DateTime::format() 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식 문자에 대해서 나왔는데 Date() 함수와 거의 동일하더라구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형식이 "Y-m-d H:i:s" 인데 이건 월/일, 시/분/초에 0이 붙는 형식이고 월/일, 시에 0을 붙이지 않기 위해서는 "Y-n-j G:i:s" 형식을 사용하면 됩니다. PHP 5 책은 주소록 관리 시스템 사용자 메뉴 라벨의 "학생정보검색 메뉴" 를 출력하는 소스가 나왔네요. 이건 다 아는 내용�	67759	21: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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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알레르기 비염 예방 팁.. 효과 있습니다.		2015/09/03	46	956
2013.01.31 #fb 제가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한 코세척 팁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비염 수술을 하신 어머니에게서 배운 방법인데 주사기로 식염수 넣을 적에 한쪽 코를 막고 10ml 눈금 주사기에 가득 식염수를 채워서 코 안에 한번에 밀어넣어야 효과가 좋더라구요. 12ml가 코 안에 다 들어가고도 남기 때문에 코 안에서 가글 하듯이 헹궈내면 됩니다. 현재 비염이 악화되신 분들은 일단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으시고	67759	1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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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어제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 과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2020/03/07	29	955
제가 동네 공원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를 하고 그걸 개선하려는 과정에서 너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 이번 포스트를 마지막으로 관련된 내용을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요 한가지 유념해야 할 것은 벤치비 속도 측정을 너무 믿지 마시고 실제 업로드가 되느냐 되면 얼마나 빨리 업로드 되느냐가 훨씬 중요한 테스트 요소라는 겁니다. 공공와이파이 AP에 연결하려고 시도할 때 [그림1]과 같이 AP명 앞에 모래시계가 계속 뜨	67759	14: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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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작년 총선 때 TV를 보면서...		2015/09/25	44	954
2012.04.11 헐~ SBS에선 새누리당 후보가 빨간색 달고 촛불 변호사로 나오네요. 정말 알 수가 없는 방송이에요. 교활한 것들... 2012.04.11 헐~ 방송에선 국회의원 후보들이 바보로 나오네요. 후보들의 유치한 유세가 투표/개표 맛 떨어지게 만드네요. ^^;	67759	2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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