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Total article 3607 : (550 searched)  13 page / total 22 page  Login  Join  
  [3607]   블록 (1274)  SNS (550)  기본 (6)  오픈소스 (31)  스크랩 (128)  쓰레기통 (536)  미분류 (409)  코딩 (7)  팔자비법 (358)  복습 (265)  보류 (2)  하루 한 번 5가지 감사 (1)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20)  챗GPT 사용설명서 버전업 2024 (20)

[이전 10개][1]..[11][12] 13 [14][15][16][17][18][19][20]..[22][다음 10개]

no images subject name date vote hit
notice
2017/06/05 4696 49608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67387
 07:38:44
notice
2019/04/01 4543 48758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67387
 21:54:50
notice
2020/04/01 4488 41766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67387
 19:38:27
notice
2020/02/18 4350 45039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67387
 21:03:48
notice
2020/03/06 4326 39641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67387
 21:16:42
notice
2021/01/02 4324 45366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7387
 14:18:43
notice
2017/08/31 4319 39334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67387
 05:40:51
notice
2020/12/16 4191 48899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67387
 17:19:08
notice
2022/10/14 4152 34683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67387
 20:00:16
notice
2022/04/12 4120 35009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67387
 23:03:16
notice
2022/02/04 4027 36248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67387
 18:37:29
notice
2017/05/25 3977 44132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67387
 08:26:50
notice
2022/11/04 3908 31116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7387
 12:33:43
notice
2023/02/12 3769 27398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67387
 06:53:25
notice
2017/11/25 3432 45622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7387
 07:08:45
notice
2023/08/11 1665 17200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67387
 18:01:05
notice
2023/08/27 215 7599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67387
 08:14:18
notice
2020/08/08 94 3716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67387
 20:29:03
250
2022/07/09 47 858
   오늘 HTML 책은 border-top-width: 와 border-right-width: 를 thin/medium/thick 로 지정해 사용하는 방법이 나왔네요. 자바스크립트 책은 <table 태그의 border와 width, height를 지정하는 용법이 나왔는데 다 아는 내용입니다. 러닝 PHP 책은 array_key_exists('username', $_SESSION) 과 같이 설정된 세션값의 키이름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알아낼 수 있는 용법이 나왔고 $_SESSION[username] 과 같이 세션 파일에서 해당 �
 67387
 21:06:27
249
2022/07/13 47 837
   오늘 HTML 책은 스타일 float: 와 clear: 속성이 나왔는데 전 못보던 속성이네요. 자바스크립트 책은 아직도 사용하는 명령인 history.back() 과 사용되지 않는 명령인 history.go(-n) 속성이 나왔네요. 러닝 PHP 책은 setcookie() 와 session_start() 명령 전에 화면 출력을 해서는 안되며 <?php 태그 앞에서도 <?php> 태그 외부에도 출력 태그(빈줄 조차도)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나왔네요. "출력 버퍼링" 이란 P
 67387
 22:15:01
248
2022/10/02 47 643
   오늘 러닝 PHP 책은 MessageFormatter 클래스로 중괄호를 이용해 메일 머지 처럼 로케일에 맞는 문자열을 출력하는 용법과 숫자나 통화도 이와 같이 출력하는 용법이 나왔고 PHP 5 책은 뷰티샵 삭제 처리 코드가 나왔는데 $passwd와 $valid_passwd 를 비교해 같으면 삭제 처리를 하는 코드였는데 다 아는 내용입니다.
 67387
 23:27:43
247
2023/03/08 47 620
   해당 유튜브 댓글 근데 분명히 잘못돼 보이는 일이 막 여기저기 터지는데 그걸 고쳐보려는 마음이 안일어나는 것도 비정상 아닌가요? 그런 걸 다 욕심으로 치부해 버리면 세상의 온갖 불합리한 일들이 고쳐질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제로로 보여지네요. ㅋㅋ 그리고 작아진 내 마음이라 하셨는데 그런 현상을 야기한 대상이 한없이 작아져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케이스도 허다합니다. 이걸 좀 제대로 구분하셔야 할 듯...
 67387
 08:03:01
246
 [SNS] 인생무상...   
2023/04/27 47 544
   아파트 같이 쓰는 라인 이웃집에서도 이제 제법 부고 소식이 들리네요. 아버지 어머니 동네 이웃 아저씨들을 비롯해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도 많이 돌아가시고 미국 대통령도 이제 연로했고 새삼 인생무상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부모님께 우리도 누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하니까 아무 말씀도 없으십니다. 저도 요새 나이를 많이 먹었음을 실감하는데 다들 건강관리 잘하셔서 나머지 인생 잘 영위하셨으면 하네요. ^^;
 67387
 16:22:26
245
2023/06/13 47 459
   해당 페이스북 댓글 와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카이스트 해당 팀 정말 대단한 쾌거를 이뤄낸 거네요. 저도 딱 동영상 보고 국제 대회에 걸맞게 쉽지 않은 노면을 설정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난제를 매우 잘 풀어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대단합니다.
 67387
 06:41:15
244
2015/09/03 46 1115
   2012.11.20 지난번 익스플로어 히스토리 삭제 안되는 문제는 운영체제 문제라기보다 CCleaner 가 히스토리를 삭제하지 못하면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처음엔 익스플로어 히스토리가 삭제되다가 CCleaner 만 실행시키면 익스플로어에서 히스토리가 삭제가 안됩니다.
 67387
 11:07:14
243
2015/09/03 46 1009
   2012.12.08 E-IDE와 USB의 속도 저하 원인을 찾아냈네요. USB 포트에 항시 연결된 다른 잭 때문이네요. 이게 해당 장치의 전원이 꺼져 있어도 일단 연결이 돼 있으면 속도가 10분의 1로 떨어집니다. 물론 특정 장치긴 하지만 원인을 찾아내 기쁩니다. ^^; 2012.12.08 USB와 E-IDE DVD 장치 속도 저하가 오드로이드-X에 연결된 ADB 케이블 때문이라니 어이가 없다. 뺐다 끼었다 불편해서 놔뒀더니 이런 문제를 일으켰구나. 제조사 �
 67387
 11:16:16
242
2015/09/03 46 1145
   2012.12.27 #fb 예전에 어머니가 쓰쓰가무시 치료하실 적에 내 기상 시간을 5시 20분으로 한 적이 있었다. 근데 완치하시고 나서 어머니가 너무 일찍 일어난다고 채근하셔서 아침 6시로 늦춰서 생활하였더니 오후 6시 이후에 저녁을 먹고 난 뒤 취침 시간 다 돼서 자꾸 해로운 야식을 먹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다시 5시 20분으로 기상 시간을 되돌리기로 했다. 그럼 취침 시간은 밤 10시 20분이 된다. 정착이 됐었던 시간이라 쉽
 67387
 11:29:55
241
2015/09/03 46 972
   2013.01.24 #fb 제가 어제 말씀드린 쉐도우 디펜더란 프로그램을 윈도우즈 2003에 깔면 쉐도우 기능 때문에 시스템이 블루스크린 증상이 생기더군요. 이건 XP에서만 깔아서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ㅡ_ㅡ; 2003과 호환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67387
 11:38:58
240
2015/09/03 46 922
   2013.01.31 #fb 제가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한 코세척 팁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비염 수술을 하신 어머니에게서 배운 방법인데 주사기로 식염수 넣을 적에 한쪽 코를 막고 10ml 눈금 주사기에 가득 식염수를 채워서 코 안에 한번에 밀어넣어야 효과가 좋더라구요. 12ml가 코 안에 다 들어가고도 남기 때문에 코 안에서 가글 하듯이 헹궈내면 됩니다. 현재 비염이 악화되신 분들은 일단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으시고 증
 67387
 11:44:30
239
2015/09/03 46 1119
   2013.03.28 #fb 아버지께서 요새 좀 오버가 심하시다. 어머니한테는 음식이 짜다 맵다 늘상 잔소리를 늘어놓으시고는 정작 본인은 얼굴이 빨개지도록 매일 술을 드신다. 아들이 음식 간 맞게 먹는 것보다 술이 더 혈압에 해롭다고 평소 이해닿게 말씀드려도 우이독경이다. TV를 끼고 사시면서 TV에서 늘어놓는 근거없는 건강법을 맹신하시는 아버지... 나이가 드시면서 고집은 늘으셨고 판단력은 흐려지신것 같아 걱정이다. ㅡ_ㅡ;
 67387
 12:37:13
238
2015/09/03 46 1112
   2013.05.18 확실히 식간에 먹는 음식이 위에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전 하루 세끼 다 정시에 챙겨 먹으면서 오후 3시 반이나 4시에 참을 먹는데 이 시간을 잘 지켜 먹으면 상관이 없는데 오전 12시 훨씬 이전에 뭘 먹거나 오후 참 시간도 늦춰서 오후 저녁 먹기 전 뭔가 군것질을 하면 다음 날 산에 갈 때 확실히 위산과다가 생깁니다. 젊었을 땐 안그랬는데 나이가 드니까 확실히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
 67387
 13:01:26
237
2015/09/03 46 1268
   2013.07.05 헐~ 제 호스팅 서버의 제로보드 게시판에 삽입돼 있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이 IE8에선 정말 이제 인내심의 한계까지 동작이 느려지면서 애를 먹이네요. 지금 제 사이트 게시글을 보면 "이 스크립트 실행을 멈추시겠습니까?" 확인 창이 5번까지 나오면서 로딩이 지연되는데 불과 어제까지 빠르게 로딩됐던 내용보기 화면이 IE8 상에서 완전히 느려져 버렸네요. 똑같은 페이지가 크롬에선 정말 빠르게 동작하는
 67387
 17:25:46
236
2015/09/25 46 958
   2012.04.27 국민 기만을 밥 먹듯 하는 정부// 맨날 네티즌들 보고 허위 사실 유포했다고 요란 떨지 말고 정부부터 광우병 대책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를 처벌해야... 어이없다. 국민 기만을 밥 먹듯 하는 정부// 대국민 사기죄도 적용해야... 광우병 관련 허위 사실과 사기죄 저지른 정부, 국민이 고소해야... http://bit.ly/K7bThk
 67387
 21:22:00
235
2017/09/26 46 868
   진짜 길 가다 보면 목줄 없이 개 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러 보인다. 작은 개라지만 어떤 개는 사람 발목 바지락을 막 물어대고 주인은 그걸 으시대는 것 마냥 방치한다. 아버지는 그런 개는 발로 걷어찬다는데 난 마음이 약해 그렇게는 못하지만 어떤 사람은 엄청 큰 개를 사람 옆으로 막 끌고 다니면서 아이들이 있는 놀이터 옆을 지나니까 엄마들이 아이들 놀랄까봐 길목을 용감히 지키고 있는 것도 실제로 봤다. 정말 개 끌고
 67387
 15:10:23
234
2018/03/23 46 851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은 3시 30분 정도에 출발해 양치질을 못하고 올라오다 제2광장 벤치에서 털보 아저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요새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니 지인들이 야속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런 행동들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또 문재인 정부 정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도 왠지 맹목적으로 가진 자들을 향해 있는 것 같고 암튼 저도 할 말이 있지
 67387
 18:49:54
233
2019/03/29 46 1297
   대주주가 의결권 행사를 못하면 그게 주주입니까? ㅋㅋ. 나경원 의원 뭔가 잘못 핀트를 맞춘 듯... 진짜 공산 독재국가에서나 나올법한 발상이네요. 대주주가 주총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설사 그게 공기관이라고 해서 제약을 가할 수 있는 성격은 아니지요. 국민연금이 대주주 권한을 행사함으로써 발생하는 양성적 기능이나 국민들 권익도 분명 있을 거라고 봅니다. 다만 대주주 권한 행사
 67387
 06:51:20
232
2020/01/16 46 1008
   오늘도 오면서 양치질을 하고 음악을 들었네요. 집에서 형이랑 인터넷 전화 통화도 하고 나왔는데 새벽에 한 시간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오면서 엄청 발걸음이 지루하고 힘들었지만 유튜브 체인지그라운드 채널의 “웅이사의 하루공부” 동영상을 보면서 잠이 확 깨었네요. ㅋㅋ 거기서 글쎄 요새 젊은이들(아이폰 세대라고 해서 i세대라고 일컫는다고 합니다)에서 정신불안증과 자살이 늘어나고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이유가 스마
 67387
 18:00:49
231
2020/03/04 46 1434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주공2단지 공원에선 이상하게 보안접속으론 업로드에 실패하면서 일반접속으로 연결해 속도 측정을 했는데 거기만 유독 200Mbps 속도가 나와서 기술팀 직원한테 물었더니 거긴 서울시 장비가 아니라 통신사가 공짜로 설치해 준 곳이라서 보안접속이 안될 수 있다는 소릴 들었고 어제 확인한 "원순씨에게 바랍니다" 에서 달린 답변을 통해 만남의 광장엔 2개의 서울시 장비가 설치돼 있고 돌산 화장�
 67387
 18:44:04
230
2020/11/08 46 1089
   제가 그 때 말씀드린 내용이 생각나서 오늘 다시한번 트윗을 죽 스크롤 해보았는데 아래 이미지와 같이 오늘이 11월 8일이니까 정확히 9개월 이전인 2월 8일 까지의 트윗 밖에는 안보입니다. 예전에는 제한이 없었는데 이 부분은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상당히 많이 아쉽네요. 왜냐하면 저 처럼 트윗을 홍보용으로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주 포스팅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진대 그 분들 입장에선 열심히 작성해 올린 트윗�
 67387
 09:36:05
229
2021/08/23 46 998
   저도 우리 역사에 있어 미군의 역할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결과적으로 나름 한국인들이 그들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 언급하신 좌파들의 그런 태도 뿐 아니라 얼음사이다님과 같은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에는 반대합니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달라진 한미관계를 인식하고 철저히 자기 나라는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대비를 해야한다는 것이고 만약 한국이 국방을 미국에 의존하려는 습성
 67387
 08:17:39
228
2022/06/11 46 877
   오늘도 밤에 책을 보는데 엄청 졸렸네요. 오늘 HTML 책은 <meta http-equiv="refresh" content="5;url=sample.html"> 이 용법이 나왔는데 이건 5초 후에 sample.html로 현재 페이지를 이동시키는 코드입니다. 자바스크립트 책은 간단한 계산기 구현 소스가 나왔는데 계산 결과 표시에 eval() 함수를 사용하였고 러닝 PHP 책은 파일 다루기 소갯말이, PHP 5 책은 게시물 검색 소스코드 DB 질의 부분이 나왔네요. 마지막은 아�
 67387
 22:27:30
227
2022/06/24 46 772
   오늘 HTML 책은 몇가지 태그가 나왔는데 다 아는 내용이거나 사용하지 않는 태그였고 자바스크립트 책은 연습문제가 나왔지만 별로 중요한 내용 같지 않아서 스킵했고 그밖에 <title <body <center 태그에 대해서 나왔는데 다 아는 내용이었습니다. 러닝 PHP 책은 file_put_contents() 의 반환값이 널인지를 if문 동일 연산자와 이퀄 연산자로 판별해 에러를 출력해주는 코드가 나왔네요. PHP 5 책은 응답형 게시판 내용
 67387
 22:06:58
226
2022/07/06 46 807
   오늘 HTML 책은 text-align, text-indent, line-height 스타일 속성이 나왔는데 평소 용법을 대충 알고 있는 거였고, 자바스크립트 책은 <body text="#RGB" link="#RGB" vlink="#RGB" alink="#RGB"> 용법이 나왔는데 이것도 대충 아는 용법이었네요. 러닝 PHP 책에선 세션 지속 시간이 디폴트로 24분이다란 내용이 나왔고 PHP 소스코드 상에선 session.gc_maxlifetime 값을 ini_set() 함수 안에서 ini_set('session.gc_maxli
 67387
 23:37:22

[이전 10개][1]..[11][12] 13 [14][15][16][17][18][19][20]..[22][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