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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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4726 49978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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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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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4355 39591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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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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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4016 44444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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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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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4579 49039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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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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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4379 45330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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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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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4353 39953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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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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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4524 42078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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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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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4364 45664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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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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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4224 49250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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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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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3580 45902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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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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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4053 36567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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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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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4153 35312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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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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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4183 35016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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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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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3945 31389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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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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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3800 27688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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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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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1688 17448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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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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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235 7841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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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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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10 3907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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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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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47 1008
   저도 우리 역사에 있어 미군의 역할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결과적으로 나름 한국인들이 그들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 언급하신 좌파들의 그런 태도 뿐 아니라 얼음사이다님과 같은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에는 반대합니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달라진 한미관계를 인식하고 철저히 자기 나라는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대비를 해야한다는 것이고 만약 한국이 국방을 미국에 의존하려는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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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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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69 1342
   https://youtu.be/XrXr76Hle3A 헐~ 내용이 지금까지와는 경향이 다르게 너무 나가셨네요. 제가 볼 때는 1. 뻔뻔해야 되는 게 아니라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소신을 밀어부쳐야 하고 2. 절대로 사과하지 말아야 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명백히 잘못한 게 있으면 자존심을 버리고 즉시 사과와 반성을 내놓아야 하고 3. 이분법적으로 적과 동지를 구분해 행동해야 되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이 지금 머릿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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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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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5 58 1131
   https://youtu.be/ZynLGxJbSv8 지금 시골 논의 물대기 환경을 살펴보면 말씀하신 4대강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체적인 관정을 파거나 인근 지류의 물을 끌어와 논에 물을 대는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시골 상수도도 큰 호수의 물을 처리하는 전용 상수원이 있는 경우가 많구요. 동영상에서 말씀하신 농업용수 확보는 그래서 한계점이 있다는 판단이며 홍수 예방도 댐의 물을 높이 막아 물을 저장하는 것이 전부가 아닌 강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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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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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40 1051
   https://youtu.be/E6T-WNv8_TI 헐~ 1. 반품을 생활화 하라. 너무 이기적인 것 같네요. 가뜩이나 삭막한 쇼핑 세상에 너무한거 아닙니까? 2. 먹고 싶은 것 다 주문하고 맛없으면 남겨라. 그게 충동구매요 과소비죠. 살도 찌구요. 음식물 쓰레기도 문제고. 3. 게임에 쓰는 돈 아끼지 마라. 중독에 빠진 과소비 아닐까요? 결국은 바뀌는 아이템에 접는 게임이 돼 버리잖아요. 항상 누릴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모를까. 4. 남의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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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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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43 905
   https://youtu.be/ec26Y_kDodo 집에서 하는 체조와 근력 운동 좋구요 그 외 우리가 걷기 운동을 하는 이유는 다소간의 걷기와 폐활량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그게 우리 몸의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 아닐까요? 물론 체조만 하고 나서도 땀이 날 정도가 될 때가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또 근력 운동은 나이들어서는 그렇게 많은 횟수는 좀 무리가 되는 듯 하더라구요. 하여 걷기든 체조든 근력운동이든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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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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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82 1362
   헐~ 이게 무슨 뉴스래요? 충격적이네요. 조카의 사건과 그걸 변호했던 일도 충격이지만 그 뒤에 나오는 이율배반적인 태도는 무엇인가요? ㅡ_ㅡ; 이게 사실이라면 이재명 지사의 뭔가 해명이나 자성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기사 보고 너무 놀래고 뭔가 많이 먹먹했네요. https://news.nate.com/view/20210917n24179?mid=n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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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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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53 1133
   해당 유튜브 댓글 파이브아이즈가 아니더라도 미국은 PC와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를 보급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모든 개인들의 활동을 엿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화웨이 체제하에 들어가 있는 중국이라면 예외일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미국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선 파이브아이즈 연합에 동참하는 건 잃는 것보다 얻는 게 훨씬 많습니다. 어떤 정보를 서로 공유할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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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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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41 1162
   해당 유튜브 댓글 이게 참 어려운 문제예요. 정부도 북한 지원만 해주고 걔네들 전에 처럼 또 냉탕 온탕 오고가면서 이랬다저랬다 갈피를 못잡으면 한국 정부로서도 난감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북한이 우리 정부와 상대하면서 불안감을 내려놓도록 잘 배려하면서 경제나 평화 교류를 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점점더 그들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남북한 교류가 확대되는 계기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북한 체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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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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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83 1291
   생수천에서 카스 셀카 찍다 배터리가 푹 꺼져 미리 작성해둔 메모장 내용을 집에 도착해 옮겨 올립니다. ======================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일전에 집에서 옛날의 상당히 오래된 테스트용 메인보드(LG IBM MS-6564)를 사용해 남는 케이스와 하드 2개로 조립한 본체에 XP를 설치했을 적에 크롬 브라우저로 보안서버 사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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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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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43 890
   이재명 지사 추경 지지 발언 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경은 계획된 예산을 벗어나 대부분 더 많은 예산을 할당해 쓰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가뜩이나 매해 본예산을 10% 이상씩 거기다 적자예산을 증액 편성해 쓰는 상황에서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ㅡ_ㅡ 가계 살림이든 나라살림이든 자기가 거둘 수 있는 자금의 범위에서 예산을 짜 사용하는 것이 정상적인 예산편성이지 다음 해 흑자 예산을 달성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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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2 39 873
   작년 6월 중순 부터 노트북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작년에 미세먼지가 확 줄었었다네요. 요새 다시 데스크탑 사용이 늘었는데 안타깝네요. 지금도 새로 설치한 세컨드컴 본체를 사용하고 있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아 노트북 사용 시간을 늘려야 할라나 봅니다. ㅡ_ㅡ; https://news.zum.com/articles/72932607?cm=news_section_top&r=4&thumb=1 이게 출근 전엔 거실 책상에 선을 정리해 둔 노트북 사용을 하기가 그래서 데스크탑 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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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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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54 1017
   아침에 72.0kg 이었던 체중이 아까 어머니가 해주신 떡라면만두국을 먹고 났더니 72.9kg이 됐네요. 체중계가 1.2kg 정도 더 나가니까 71.7kg 정도 된다는 소린데 작년 건강검진 할 때 동네 병원에서 체중 쟀을 때 70kg이 거의 안됐는데 아이 참 그새 체중이 이렇게 늘었네요. 제 키가 170cm가 거의 안되는데 약간 과체중인 듯 싶고 점점 체중이 불어나니 운동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 말로는 많이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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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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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56 1337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날씨는 좀 춥지만 올라오는 데 별로 힘들지 않았네요. 생수천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대통령 후보 10대 선거 공약집을 훑어보고 스크린 캡처도 해두었네요. 대통령 선거도 본 투표일에는 주소지에서 밖에 투표를 못한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좀 쉬었다 스트레칭 하고 올라가야겠습니다. ^^; 출처 -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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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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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66 1296
   2022.02.22 TV 토론 보고 투표하기 싫어졌다는 사람을 봤는데 사실 그건 후보들 잘못이라기 보다 재미없는 토론 방식과 규칙 운영을 하는 방송사 탓이 크죠. 전 그럴까봐 애초부터 TV 토론 관심 없었습니다. 어제도 집에서 회사 일 하면서 방송을 흘려들었는데 진짜 잼 없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투표는 꼭 합니다. 2022.02.22 차라리 국민들이 많이 몸담는 일자리 주제를 가지고 자유발언을 돌아가면서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게 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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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2:14
136
2022/02/27 56 1102
   TV 대통령 선거 공익광고 좀 볼수록 거부감이 듭니다. 뭐뭐 할 수 있나요 라고 다그치며 부담감을 주는 대통령 채용 광고가 계속 나오는데 누가 만들었는지 뭔가 격이 떨어진다는 인상이 강하게 듭니다. 여러분은 그런 느낌 안드시는지... 중요한 대통령 선거는 다가오는데 격 떨어지는 공익광고 때문에 인상이 찌푸려지네요. ㅡ_ㅡ 라디오에서도 이 공익광고를 요새 계속 들었는데 대통령이 책임감이 무거운 중요한 직책은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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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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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60 1376
   2022.03.10 KBS 방송에서 어제 개표 방송 진행 중, 또 오늘 선거 결과 집계 발표하면서 이재명 사진을 거칠게 수정한 이미지를 사용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꼭 나쁘게 보이려고 의도하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방송 꼭 이런 짓 많이 하죠. ㅡ_ㅡ 2022.03.10 이번 대선 결과는 방송과 유튜브 영향이 컸다고 봅니다. 이재명이 너무 유튜브에서 무리한 발언을 했고 그게 유권자들을 자극하고 방송도 계속 이런 식으로 악마의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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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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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51 900
   2022.03.18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청와대 집무실 "광화문 이전" 공약 보류하고 "용산 국방부" 로 이전하겠다는 게 풍수설 때문에 그런 거라는 소문이 있다고 제가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어머니 왈 대통령 돼서 정치 잘할 생각은 안하고 신변에 좋을 터잡기에만 신경쓴다는 소릴 듣고 저도 웃었네요. ㅋㅋ 2022.03.18 5년만 근무하고 나갈 집무실을 왜 이전한다고 난리냐고 그러시네요. ㅋㅋ 2022.03.18 한마디로 새로 부임하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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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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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67 1166
   청와대 집무실 용산 국방부 부지로 옮긴다고 제왕적 대통령제가 바뀌나요? 헌법과 법률이 바뀌어야 가능하다는 건 초등학생도 아는데 이런 보도가 방송을 탄다는 게 어이없네요. 이런 게 바로 방송언론이 어용이라는 얘기지요. 씁쓸합니다. 그냥 풍수지리가 안좋아 옮긴다고 솔직히 이야기하세요. 괜히 엉뚱한 소리해서 더 욕먹지 말고... 국민을 바보로 아는 인수위 혹은 방송이 아닌 다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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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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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94 1291
   걱정반 기대반 반가운 소식이네요. 「오늘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됩니다. 거리두기가 시작된 지 2년 1개월만인데요, 영업시간·사적모임 인원제한이 사라지고, 행사·집회·종교시설 제한도 폐지됩니다. 당분간 실내외 마스크 착용은 유지됩니다.  실내 취식금지 해제는 준비기간을 거쳐 25일부터 시행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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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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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59 1146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자유를 강조하니까 이 유튜브 동영상이 생각나서 함 다시 시청해 봤습니다. ^^; 과연 잘할 수 있을지... 근데 자유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선(善)을 규정한 통제도 중요하지 싶습니다. 이게 동영상을 시청하고 난 제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https://bit.ly/3kVyn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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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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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72 1006
   오늘 HTML 책은 하나의 input 필드에 적은 내용을 div 필드에 innerHTML로 붙여넣는 것이, 자바스크립트 책은 비슷하게 td 안의 내용에 마우스를 댔을 때 소정의 메시지를 font 필드에 innerHTML로 붙여넣는 것이, 러닝 PHP는 PDO exec 명령시 발생하는 에러 메시지를 errorInfo() 명령어로 자세한 정보를 얻는 방법이, PHP 5 책은 회원가입 처리 페이지에서 널값 입력을 검증해 경고 메시지를 뿌린다음 그 페이지를 소멸(exit)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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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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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62 995
   오늘 HTML과 자바스크립트 책은 예제가 document.layers 와 document.all로 돼 있어 긴 예제를 고치기 싫어서 대충 훑어 덮었고 러닝 PHP 책은 PDO exec() 사용 중 발생하는 errorInfo() 에러 배열 출력에 관해 다시 나왔고 PHP 5 책은 회원가입 처리 페이지에서 받은 변수를 DB 테이블에 차례로 insert하는 예제가 나왔네요. 아까 생수천에서 적은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책 보는 게 거의 수면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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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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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36 741
   HTML과 자바스크립트 책은 또 document.all 과 document.layers 그리고 <layer <ilayer 태그 용법이 나와서 예제 소스 수정하기 귀찮아서 죽 훑어본 뒤 건너뛰었고 러닝 PHP 책은 insert 쿼리 작성할 때 값에 작은 따옴표를 넣고 싶으면 따옴표를 두 번 연이어 붙이거나 역슬래쉬를 앞에 붙여야 한다는 것 그리고 모든 필드의 값을 다 인서트할 때는 필드명 리스트를 통째로 생략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PHP 5 책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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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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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43 629
   HTML 책은 div 태그에 둘러싸인 문자 클릭시 서로 다른 배열의 문자를 자바스크립트 innerHTML 명령으로 다시 div 태그 안에 뿌려주는 예제(https://www.blrun.net/eight/js/38.html )를 보았고 자바스크립트 책은 콤보박스에 있는 url을 새창이나 셀프 페이지로 여는 소스를, 러닝 PHP 책은 PDO exec() 명령으로 DB 테이블 필드 업데이트와 삭제를 하는 용법을, PHP 5 책에선 게시판에서 사용할 스키마 테이블을 DB에서 생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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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61 807
   오늘 HTML책은 document.layers와 document.all 용법이 나와서 건너뛰었고 자바스크립트 책은 게시판 우클릭 메뉴를 나타나게 하는 소스가 나왔는데 이건 이미 오픈소스 게시판에 있는 내용이라 건너뛰었고 러닝 PHP 책은 조건절이 있는 업데이트 쿼리가 나와 쉬웠고 PHP 5 책은 게시판 페이지 매기기 관련 예제가 나와서 이미 알고 이는 내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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