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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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SNS] 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Homepage) \| Point : 67585 \| 2023-08-27 08:14:18 \| Read : 8,063 \| Vote : 280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kr 사이트에 그대로 복사업로드 하는 일을 했는데 이것도 이번주에 게시글이 많아서 그런지 좀 힘이 부쳤습니다. 
&nbsp; 
근데 이게 힘이 부쳤던 결정적인 이유가 새벽 5시 20분이 되어 기상 알람이 울렸을 때 바로 일정대로 제 방 바닥 청소를 하고 아침 6시 25분에 윗몸일으키기/팔굽혀펴기를 하고 15분 있다가 체조를 해야 하는데 제가 삼성산뜨란채.kr 에 게시글을 마저 복제하고 나서 청소를 시작한다고 했다가 거의 6시 30분 까지 청소가 지연이 됐고 결국 그 때 한꺼번에 청소와 운동, 산책, 체조까지 다 하고 밥을 서둘러 먹느라 그랬던 겁니다. 
ㅡ_ㅡ 
&nbsp; 
그래서 나이들어 이렇게 시간에 쫓겨 무리를 하면 몸이 나빠지는구나 하는 것을 실감했는데 오늘 이 일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담번 부터는 매일 해야할 습관을 절대로 미루지 말고 시간표대로 할 일을 하고 나머지 시간에 일정을 소화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nbsp; 
이게 쉬운것 같아도 쉽지 않기 때문에 평소 잘 유념했다가 나의 생각과 행동에 브레이크를 잘 걸어야 하는데 오늘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 부작용을 확실히 경험했던 만큼 제가 물고기 지능을 가진 게 아니기 때문에 꼭 실천하려구요. 
&nbsp; 
여기서 극구 다짐합니다. 
 
2023.08.27 
평소 계속 하던 일에 집중하여 일정에 따른 습관을 미루는 행동이 늘상 일반화되다 보니 어제 하루 이걸 뜯어고친다고 시도하다 보니까 정말 제가 평소 얼마나 일정에 따른 습관을 미루고 마저 하고 하자 라는 병폐가 일반화되었는지 절절이 실감을 하였네요. 어제 SNS를 날리고 나서 오후 늦게와 저녁에 정신없이 뭔가를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두 번이나 식사 시간과 스트레칭 시간 알림이 올리는 걸 보고 제가 다시 부지불식간에 이런 행동을 하는 걸 상기시켜 주셨는데 저도 그렇게 행동하는 자신을 인식하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네요. 이런 병폐는 회사 생활하면서도 늘상 벌어지기 때문에 제대로 뜯어고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제인가 그 폐악을 제대로 경험했기 때문에 저는 이 악습을 고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18.191.57.163

http://run.blrun.net/
http://www.ntz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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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삼성산뜨란채.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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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2020/08/08	144	4122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67585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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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280	8063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	67585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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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726	17696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	67585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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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3622	46243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7585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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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3838	28068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67585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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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3981	31752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7585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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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5]		2017/05/25	4057	44816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	67585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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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4080	36966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	67585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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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4186	35688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	67585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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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4223	35398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67585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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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4264	49629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	67585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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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4380	39922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	67585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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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4392	40298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67585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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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4398	46033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7585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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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4407	45713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	67585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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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4567	42474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67585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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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4615	49389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	67585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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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4760	50425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	67585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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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사법 농단 의혹에 관한 뜨거운 이슈... 를 스크랩해 봤습니다. [4]		2018/11/18	41	1263
구글 나무위키에서 "사법농단" 이란 단어로 내용을 찾아보니 엄청나게 많은 내용이 올라와 있더군요. 내용을 보니 정말로 심각해 보이네요. 평소 언뜻 들어서 심각한 걸 알았지만 법원에서 공개하는 판결문이 1%가 안된다는데 이 참에 문제가 있는 법관들을 탄핵해서라도 조직적 일탈 행동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고 사법부가 내린 판결문에 대해서 미국처럼 24시간 이내 공개와 책임강화를 위한 제도적 여건을 마련할 필요가 �	67585	18: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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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네이버 지도를 업데이트 하라는 메일이 와서 사이트에 가서 계정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게 안되더라구요...		2018/12/01	41	842
업데이트 하라는 메일을 받기는 10월 12일날이었는데 당시에도 이상하게 계정 만드는 방법이 헷갈리게 돼 있어서 여태까지 미루고 있다가 한번 다시 계정을 받는 사이트엘 가보니 회원가입을 할 수 있게는 만들어 놨더라구요. 근데 지금까지 네이버 지도가 3번이나 업그레이드 되면서 사용자들의 불편을 가중시켰고 아무리 무료 서비스라고 하지만 이런 잦은 업데이트는 엄청 개발자들로 하여금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일이거든요	67585	07: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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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PC 바이오스나 윈도우즈의 인터넷 시간 동기화 기능이 제대로 동작했으면 싶습니다...		2018/12/27	41	1257
사실 PC는 하드디스크가 있고 인터넷이 항상 연결이 돼 있기 때문에 우분투 서버나 스마트폰 처럼 인터넷 시간을 자동으로 동기화해 CMOS가 배터리가 소모됐거나 정보가 클리어 됐을 때에도 올바른 시간을 표시해 줄 수 있지만 기술적으로 그런 것들이 구현돼 있지 않은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저도 XP나 윈도우즈7의 시간 등록정보에서 인터넷 동기화가 체크돼 있는 것을 확인한 적이 있지만 이게 올바르게 동작하지 않는 것 같	67585	05: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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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IE8에서 예전엔 잘 보이던 퀵바가 언제부터인가 깨졌는데 이걸 안깨지게 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1]		2019/11/18	41	1292
뭔가 IE8의 구동방식이 변경이 됐는데 이 퀵바가 제대로 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어떤 악성코드에 의한 IE8 엔진의 변조인지 MS가 일부러 구형 브라우저 동작을 이렇게 만들어 놨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골치아픈 문제가 돼 버렸습니다. 여러분도 [최초 소스]를 보면 아시겠지만 윈도우즈7 이상 IE 브라우저와 호환 브라우저에선 이 퀵바가 제대로 보이지만 XP IE8 브라우저에선 이 퀵바가 [최초 소스] 와 [수정	67585	19: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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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SSD를 사용한지 오래됐지만 이제 윈도우즈 및 프로그램 실행 속도가 예전 HDD 수준으로 돌아간 것 같아요. 누가 이 지경을 만들어 논 거죠? [1]		2020/02/16	41	1017
지금 HDD 로 구동되는 윈도우즈7은 그야말로 엄청난 느림보 굼벵이지만 이제 SSD 안에서 돌아가는 윈도우즈랑 프로그램들도 예전 초기 HDD 하드디스크 안에서 돌아가는 수준으로 느려진 것 같아요. 이렇게 빠른 보조기억장치가 생겨나도 MS가 코드를 크고 느리게 만드니까 이렇게 대책없는 상황이 돼 버리네요. 물론 SSD라 HDD보다는 빠르겠지만 이미지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로딩 체감 속도는 예전 XP HDD 에서 사용하던 속도	67585	07: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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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신문고 아이폰6 앱 실행되지 않는 문제 외 2건... [1]		2020/11/07	41	1225
1. 현재 아이폰6 앱에서 PC에서 작성한 신문고 내용을 확인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이 자동 로그인 사용자가 아니라고 뜨면서 앱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된지 오래됐는데 여태까지 이 문제는 방치되고 있네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신문고 고객센터가 쉬어서 연락을 취하지 못하고 있네요. ㅡ_ㅡ 2. 현재 윈도우즈7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다 보면 어떤 웹상의 파일을 클릭하여 다운로드할 때 "다른이름으로 저장" 이 뜨기 까�	67585	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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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남북관계 개선도 좋지만 일방적인 북한의 연락사무소와 통신선 파괴에 대한 사과는 받아내야...		2021/08/05	41	1052
https://youtu.be/R5VNckf8UQk 요새 북한이 통신선 복원해 달라고 했을 때 어쩜저리 뻔뻔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 과거 그 큰 연락사무소 빌딩을 폭파했던 적이 있었네요. 헐~ 북한 관영 선전매체가 우리 정부를 보고 “북조선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남측이 자존심 없이 비굴하게 온갖 발광을 한다” 고 말한 사실을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가 이렇게 다시 통신선 복원으로 응대하고 100억원 이란 인도적 지원 정�	67585	10: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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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RSS 본문에도 오토링크가 생성되도록 소스를 고쳤는데 RSS 구독 피드에서 이상하게 링크가 걸리지 않는 url들이 보이네요. [3]		2021/10/19	41	1071
제 "버그 리포트" 게시판에서 최근 업데이트 배포할 때 RSS 구독 시 본문에도 오토링크가 생성이 되도록 소스를 고쳤는데 아래 [그림1]과 [그림2]를 보시는 바와 같이 RSS 구독 피드에서 이상하게 링크가 걸리지 않는 url들이 보이네요. 이거 왜 그런거죠? 아마도 RSS 구독 프로그램들이 피드 본문 url에 걸린 임의의 링크와 bit.ly 링크를 어떤 불순한 목적에 의해 제거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한 듯 싶은데 여러분들은 왜 링크가	67585	07: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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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애플 아이폰13은 현재 지극히 정상적인 PC에서 "액체가 감지되었습니다" 메시지가 뜨면서 사진 가져오기를 할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곳 본사 고객센터 말고 TUVA에 의뢰하는 방법으로 방문 점검 신청할 수 있다고 해놓고 중간에 말을 바꾸면서 녹음을 하고 있다는 말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더라구요. 개황당합니다. [6]		2022/10/08	41	1038
아래는 어제 "액체가 감지되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본사 애플 고객센터 상담사랑 통화하고 나서 오늘 애플이 보낸 고객지원팀 설문 맨 마지막의 "하고 싶은 말" 에 제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맨 위에 첨부한 링크를 보시면 알겠지만 명백히 지금 자신들이 파는 아이폰13의 보증기간 내 고장을 방지하고 책임을 고객들에게 돌리기 위한 일환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운영체제를 고수하며 이런 메시지를 띄우고 나서 다시 연결�	67585	07: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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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오늘 저희 회사 사이트 구글 리캡차 v3 버전을 적용한 페이지의 회원가입이 안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2022/12/08	41	433
오늘 저희 회사 사이트에서 특정 회원이 회원 가입을 해 처리할 일이 있었는데 정오 지나 갑자기 대표님한테 메시지가 와서 그 회원이 회원가입이 안된다는 메시지를 받았고 제가 곧바로 확인해 보니 제 사이트 덧글 쓰기에선 구글 리캡차 v3가 동작했는데 이상하게 저희 회사 사이트( http://kmoc.or.kr/ ) 에선 회원 가입 처리 페이지에서 $responseKeys["success"] 값이 false가 되면서 "캡차 검증에 실패했습니다" 라는 메시	67585	17: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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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혹시나 Flash MX 2005 설치하고 나서 윈도우즈 우하단 트레이와 바탕화면에 중국 플래쉬 광고 팝업 뜨시는 분들 이렇게 하세요.		2023/01/20	41	539
최근에 플래쉬 파일을 수정할 일이 있어서 깔았다가 제가 이미 .swf 파일을 이미지로 전부 변환해 놓은 것을 알고 필요가 없어서 삭제했는데 그 후로 이게 간헐적으로 바탕화면에 중국 플래쉬 광고와 우하단 트레이에 한자가 보이는 팝업 광고가 떴는데 이걸 어떻게 제거하나 고심하다가 첨부파일(플래쉬 플레이어 제거 실행 파일)을 실행시키고 나서 아래 설명에 나오는 위치의 Macromed 폴더를 통째로 삭제하면 된다는 것을 알	67585	14: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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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헐~ 우체국 공동인증서 갱신 도중 보안 플러그인 설치하는데 설치가 종료되지 않습니다. ㅡ_ㅡ [8]		2023/02/16	41	813
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67585	0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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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헐~ 국정원이 예산 타내려고 전직 부총리에게 뇌물을 준 사건이 있네요...		2018/03/15	42	1074
헐~ 공무원이 공무원한테 뇌물을 받은 케이스가 있네요. 준 사람은 있는데 받은 사람은 뇌물이 아니라네요. ㅡ_ㅡ 세금으로 편성할 예산 가져오기 일환으로 저지르는 세금 뇌물인 것 같은데 이거 좀 죄질이 불량한데요? 공금인 예산을 뇌물로 사용하다니...	67585	18: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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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파이어팍스가 카카오스토리에 로그인만 하면 아래와 같이 다운이 됩니다... [1]		2018/10/04	42	1196
이건 또 무슨 엉터리인가요? W3C P3P 규약 헤더를 변경한 다음부터는 캡처한 이미지 같이 파이어팍스 브라우저에서 제 사이트 3개를 열면 예전처럼 다운되지 않고 잘 로딩이 되는데 이상하게 카카오스토리 http://story.kakao.com/blrun 을 열고 로그인만 하면 다음과 같이 브라우저가 먹통이 됩니다. 이건 또 무슨 엉터리입니까? 헐~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는 하나를 해결하니 또 다른 사이트에서 이런 엉터리 양상을 보여주고 있	67585	13: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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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북한 송이버섯 2톤 선물 답례로 청와대 제주귤 200톤 보내" 가 "북한에 제주귤 200톤 보내...송이버섯 선물 답례" 로 둔갑... 헐~ [2]		2018/11/11	42	1289
전 처음 인터넷 뉴스 기사로 "북한에 제주귤 200톤 보내...송이버섯 선물 답례" 가 떠서 아 한국이 귤 200톤을 보냈는데 북한이 송이버섯 2톤을 답례했구나 로 알아들었는데 오늘 KBS 1TV 7시 뉴스를 보니 "북한 송이버섯 2톤 선물 답례로 청와대 제주귤 200톤 보내" 란 의미였더군요. 다 좋은데 왜 오해를 사도록 이렇게 뉴스 기사를 작성합니까? 저도 예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갔을 때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송이버섯 2톤�	67585	19: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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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생활불편 민원을 올렸을 때 공무원이 "현장에 이상 없었는데요?" 라는 말 절대 믿지 마세요.		2019/02/22	42	1183
오늘도 관악산 입구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려고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장애인 남자 화장실 큰 변기 물내림 레버가 눌려진 채로 물이 콸콸 흐르고 있어서 언제부터 이랬는지도 모른 채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앱" 을 이용해 민원을 올렸고 1시간 후 쯤에 민원 처리가 됐다고 문자 메시지 떠서 봤더니 "현장에 방문한 결과 장애인 화장실 변기엔 이상이 없었습니다" 라는 회신이 와	67585	1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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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중성지방, 불포화지방, 포화지방 등 일부 건강 상식 용어의 의미 선정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6]		2019/09/01	42	1097
첨부한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포화지방은 분자 구조에 있어 탄소 주위에 수소 원자가 빠짐없이 결합돼 있다고 하여 포화지방산이고 불포화지방은 그 결합이 수소가 포화돼 있지 않아서 불포화지방산이라는데 이건 좀 우리 실생활을 비롯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과정을 무시한 채 현실성이 좀 떨어지는 용어 선정이라고 봅니다. 우리 몸은 물로 채워져 있고 포화지방은 물에 잘 섞이지 않아서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 누�	67585	08: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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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음해성 악성 유튜브 동영상들은 공교롭게도 차기 한국당 집권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 커...		2019/10/08	42	1001
제가 이번에 큰누나가 카톡으로 전달해 준 조국 법무부 장관 비판에 관한 10개 가까이 되는 동영상을 하나하나 다 시청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 무리한 억측과 흠집내기식이었고 이런 언론과 반대세력의 조직적 활동에 대한 반성도 전혀 엿보이지 않는 등 한마디로 다 엉터리였습니다. 다 조국 법무장관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인데다가 한가지 그래도 관심있게 지켜본 건 웅동학원 교사채용에 동생 조건씨가 개입하여 부당한 이득을	67585	20: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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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오늘 법무부와 검찰의 관계에 관한 글을 작성하다가 페이스북 덧글 편집이 안되고 트위터에 링크가 붙여넣기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ㅡ_ㅡ		2020/10/26	42	1068
아까 페이스북에서 페친과 법무부와 검찰과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상하게 사파리를 잠깐 이용하다 페이스북에 돌아와 보니 이상하게 덧글을 수정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이상하다는 낌새를 눈치챈 후 페이스북을 메인페이지 부터 재로딩한 다음 내용을 붙여넣기해 비로소 수정을 할 수 있었는데 누군가 입력 상태를 제어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당 꼭지를 페이스북에 업로드 후 트위터에	67585	1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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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크롬 88.0.4324.150 64비트 버전에서 특정 사이트 2개가 로그인이 안됩니다. [9]		2021/02/15	42	1475
http://sms17.com 과 http://khedi.or.kr 사이트 2개인데 최근에 크롬에서 이 사이트 둘이 갑자가 로그인이 안되는 증상이 있어서 제가 IE11/뉴엣지/파폭/오페라/사피리 에서 로그인을 시도해 봤더니 잘 되었고 아까 회사 컴 윈도우즈7 크롬 버전 88.0.4324.150(공식 빌드) (64비트) 에서 로그인이 안되는 걸 확인하고 집에 와서 윈도우즈10 크롬 버전 88.0.4324.150(공식 빌드) (64비트) 에서 다시한번 테스트 해보니 역시 로그	67585	17: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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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호의와 배려를 해서 돌아오는 끝판왕은 적반하장 격의 뒤통수 때리기... ㅋㅋ		2021/09/15	42	1072
https://youtu.be/K980WRdA81A 배려와 선의를 베풀고 나서 돌아오는 끝판왕은 뭐니뭐니 해도 (도리어 얼마있다 화를 내는) 적반하장 격의 뒤통수 때리기죠. 이제 어느 정도 이런저런 사람과 사귀다보니 이 사람한테 잘해주고 나서 뒤통수를 맞을지 몇 번 그걸 베풀다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는데 소인배들은 어련하겠습니까? 이제는 상대가 그렇게 하면 혼을 내줍니다. 어떤 식으로든지요. 그래야 정신	67585	15: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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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ㅋㅋ 유튜브, bit.ly URL 들은 덧글을 차단하는 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제공인가요?		2021/11/14	42	1257
오늘 유튜브를 보면서 아래와 같은 카피를 중간에 보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게시글을 작성해 봅니다. 유튜브는 bit.ly URL이 들은 덧글을 무조건 차단하면서 안보이게 처리하고 있는데 이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랍니다. ㅋㅋ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너무나 어이없는 카피에 그저 실소만 나옵니다. 이런 광고는 차라리 안하니만 못한 것 같네요. 스스로 무엇이 문제인지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	67585	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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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구형 컴에다 윈도우즈10 설치 사용 중 음악들을 때 소리가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는 케이스가 간혹 있나 봅니다.		2021/12/02	42	1072
https://rageworx.pe.kr/1597 지금 사용하는 예전에 XP가 설치돼 있었다는 세컨드 컴에서도 그런데 이게 윈앰프로 음악을 듣다보면 소리가 튀면서 중간 소리가 뚝뚝 끊기는데 오늘 저도 음악을 듣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구글 검색을 했는데 위의 글을 보았고 거기 나와있는대로 소리 설정을 열어 우측 "사운드 제어판" 열은 뒤 스피커 선택 후 속성 버튼을 클릭했더니 Enhancements 탭에 "Disable all enhancements" 체크박�	67585	13: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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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제 MPGIO 뉴 레전드 8 안드로이드 8.1.0 태블릿에서 농협 NH스마트뱅킹 앱이 구글 플레이에서 보이지 않아서 봤더니 이 기기와 호환되지 않는 앱이라고 뜨는데 상담사는 원래는 보여야 한다면서 이따가 다시 확인해 보라고 했는데 상담이 전혀 도움이 되질 못하였네요. [3]		2022/02/24	42	1108
제가 긴급할 때 여분으로 쓰려고 안드로이드 8.1.0 태블릿에도 인터넷 뱅킹 앱을 설치했는데 다른 은행 뱅킹 앱은 모두 설치가 되었지만 농협 NH스마트뱅킹 앱만 구글 플레이에서 이상하게 검색이 되질 않아서 아까 산에 가기 전 고객센터에 전활 해서 다른 은행 인터넷 뱅킹 앱은 다 설치되었고 왜 농협 인터넷 뱅킹 앱만 다른 농협 금융 앱은 다 보이는데 스마트뱅킹 앱은 보이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구글 플레이스토어 고객센�	67585	19: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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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제 MSI GE60 노트북 사용 중 개발자 모드 깜빡거리다 닫히는 증상은 모든 크로미움 브라우저에서 다 동일하네요.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만 개발자 모드가 열립니다. 이거 누구의 소행인지 모르겠지만 횡포가 심각한데요? [2]		2022/03/19	42	1023
최근 양상을 보니까 MSI GE60(Model NO: MS-16GC) 노트북 사용 중 개발자 모드가 한동안 깜빡거리면서 닫히다 다시 언제 사용할 땐 또 정상적으로 되는 게 이 기능 사용 여부를 크로미움 브라우저나 어떤 악성 코드가 중간에 개입해서 토글식으로 랜덤하게 동작시켜서 깜빡거리면서 그냥 닫히다가도 그렇게 다시 사용가능하게 해 둔 것 같더라구요. 저한테만 그런건지 굉장히 어처구니 없는 일인데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의심이 �	67585	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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