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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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2020/08/08	149	4145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67585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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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288	8096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67585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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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731	17717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67585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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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3846	28093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67585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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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3989	31773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7585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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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4229	35418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67585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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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4193	35704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67585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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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4089	36987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67585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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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4388	39946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67585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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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4399	40322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67585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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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4577	42503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67585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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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5]		2017/05/25	4065	44835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67585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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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4412	45740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67585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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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4408	46058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7585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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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3629	46265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7585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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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4621	49415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67585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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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4271	49657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67585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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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4766	50443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67585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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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크롬이 왜 갑자기 이러죠? 헐~ 또 이벤트를 만들고 있네요. [2]		2018/10/14	57	1321
아래 이미지와 같이 보안서버인증서가 설치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https 연결이 안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이거 왜 그런거죠? [img:보안인증서가_동작하지_않음_카페24_blrun_계정.jpg,align=,width=1920,height=1080,vspace=0,hspace=0,border=1] 이건 보니까 크롬 버전 69.0.3497.100(공식 빌드) (64비트) 에서 http://bit.ly/2IVsK9h 를 열은 페이지에서 "박노해 - 너의 하늘을 보아" 링크를 열면 동시가 나오고 거기서 음악이	67585	08: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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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어제 MBN인가 TV조선을 아버지가 보시는데 지소미아 종료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종편이 왜곡한다고 하는 소릴 하시더라구요.		2019/11/17	35	1321
저도 알기를 정부가 지금까지 경과야 어떻게 돼서 이 지경이 됐든지 간에 일본의 수출 규제가 풀리지 않으면 지소미아(GSOMIA: General Security of Military Information Agreement =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사실 보호협정이라고 부르지만 개소리고 한일간 군사 정보 협력에 관한 협정이죠. 사전적인 의미는 "군사 정보 계약의 일반적 보안" 입니다) 연장이 어렵다 그렇게 발표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버지 말이 KBS는 올바르	67585	07: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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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요새 인터넷 기사를 보니 전세계 나라들이 화웨이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듯 한데... [2]		2019/02/07	47	1323
좀 속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큰누나 갤럭시S4가 액정이 망가져 화웨이 노바라이트2 FIG-LA1 모델의 스마트폰을 선정해 저렴하게 구입한 걸 제가 셋팅하면서 좀 써봤는데 지문인식과 음성인식도 잘 되고 기본적인 스마트폰 성능에 전혀 문제가 없어 잘 샀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안가서 이런 기사가 떠서 상당히 그 저의가 의심스러웠거든요. 제가 큰누나의 부탁을 받고 스마트폰을 고르다 샤오미는 과거 몇 번 다른 제품을 써 �	67585	19: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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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지하철 서울교통공사 엉터리 민원 처리 외 6건... [7]		2021/10/31	43	1324
1. 지난 8월 9일 저희 회사 외주업체 결제건 심부름 하고 오는 길 충무로역에서 명동 방향 5-2 플랫폼으로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의 손잡이를 잡고 내려오다 보니까 손에 검은 먼지와 때가 잔뜩 묻어 사진은 안찍고 서울교통공사에 메시지로 위치와 내용을 상세히 적어 개선을 요청했는데 "역으로 요청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라는 메시지를 받아서 해결이 되겠구나 했는데 10월 6일 두번째 심부름 할 때 동일	67585	1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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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현재 정부 사이트에서 시행하고 있는 장기 미사용 아이디 탈퇴처리에 관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이용하다가 만나게 된 불합리 사례입니다. [3]		2020/02/23	55	1326
예전에 http://bit.ly/2SRjYxt http://bit.ly/38PtvwG 글에서도 언급드렸지만 아래 민원내용과 답변 이미지 캡처한 것 보면 아시겠지만 담당자가 행정자치부 표준개인정보보호지침을 인용하면서 왜 제 기존 아이디가 확인이 되지만 재가입이 안되는지 저한테 이해를 구했는데 이게 아래 "민원 만족도 조사" 로 제가 추가 의견을 달은 내용을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이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자기들의 제도적 불합리성을 전혀 이해하지	67585	1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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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국민연금 관련 보도 기사에서 한가지... "지급률" 이 맞을까요 "지급율" 이 맞을까요? [1]		2018/08/18	44	1328
제가 학교에서 배울 땐 바로 앞 글자에 자음 받침이 있으면 (률)이 맞고 모음이면 (율)이 맞다고 배웠는데 요새 인터넷 기사는 죄다 지급율이라는 철자를 쓰네요. 하도 이상해서 이렇게 포스트를 작성하게 됐는데 국립국어원이 또 어떤 한국맞춤법 표준을 바꾼 건가요? 왜 이렇게 단순한 철자 법칙을 바꿔 국민을 혼란케 하는 것인지 그 저의가 궁금합니다. 아니면 국립국어원의 잘못이 아니라 기자들의 심술인 건가요? ㅋㅋ 저같�	67585	06: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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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전에 제가 윈도우즈가 USB 인식을 됐다 안됐다 하게 만든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더하여 업데이트 후 이런 버그도 있습니다... [2]		2021/02/15	63	1329
윈도우즈7/윈도우즈10 업데이트 직후 재부팅하고 나면 본체에 꼽혀있는 USB가 인식이 안됐다가 다시 꼽으면 인식이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가끔 USB가 간헐적으로 인식이 안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거 왜 그런건가요? ㅡ_ㅡ	67585	17: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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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내년에 또 건강보험료 요율이 대거 인상된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는데요...		2019/11/16	67	1333
버스 요금도 그렇고 이런 건강보험료도 그렇고 고용보험료, 산재보험료도 그렇고 공공요금이 매년 계속 올라서 결국 또 하나의 물가상승 부담을 지우는 현실이 전 너무나도 싫습니다. 제가 계속적으로 주장하는 거지만 이게 다 그런 원인을 제공하는 것들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물가상승을 유발시켜 임금인상 효과를 잡아먹는 주범들입니다. 누가 요금을 먼저 올리는지 우리는 그걸 추적해 응징해야 합니다. 그게 공공요금인지 �	67585	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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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카페24 전화주기로 해놓고 왜 계속 전화 안오는지 확인하러 1588-3284 로 전화했더니 몇번째 다시 연락주겠다고 하네요. 헐~		2020/01/06	54	1333
얘네들 미쳤네요. 12월 17일 즈음 제가 처음 해결 요청 제기한 내용을 몇 번 지연시키다가 12월 26일 "윤동중" 이란 사람이 그 날 처리 후 연락주기로 했는데 새해가 바뀌고 1월 6일 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안와서 오늘 다시 전화를 하는 과정에서 몇 번 전화와 팩스를 통해, 약속한 전화 요청을 했는데 아까 11시 55분 회사 전화 수화기에서 "상담시간이 종료됐습니다" 멘트가 흘러나와 이후 집에 도착해 팩스와 1588-3284 번호로	67585	15: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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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알약이 IE11 홈페이지를 변경하는 것 같은데 이게 승인을 안했는데도 바뀌네요. 이런 경을 칠...		2017/03/26	46	1334
알약이 왜 이렇게 타락한거죠? 제가 홈페이지 변경 승인을 안했는데 요새 이렇게 IE11 홈페이지가 나도 모르게 zum.com 으로 변경되는 사례가 많네요. 이거 언제 알약 회사에 건의를 해서 시정 요청을 하든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알약이 쓸데없는 오탐도 많고 이렇게 홈페이지 변경도 자기 맘대로 하고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얘네들 왜 이렇게 이상하게 변했죠?	67585	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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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카페24는 너무 고집이 세고 아이비는 직원들이 무능합니다... [2]		2018/08/08	65	1334
제가 요새 카페24에서 무료로 제공한다는 1GB 이미지 호스팅의 FTP 상에서 파일 이름 변경이 갑자기 안되는 문제로 문의를 하는 과정에서 기본 웹호스팅 용량 4GB 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 호스팅 1GB, 스트리밍 호스팅 1GB 와 통합해 달라고 예전부터 몇 번 건의를 하였는데 이 사람들 자꾸 고집을 피우고 상품 선전에선 계속 지네들이 대단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전혀 다른 서버에다 무료 용량을 제공하고 있지	67585	20: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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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헐~ 하이크비전이라는 CCTV 제조사 뭐하는 뎁니까? 진짜 진상이네요. [1]		2019/01/22	61	1334
어제 회사에서 HIKVISION(하이크비전) Q1 모델의 CCTV 겸 웹캠을 알아보다가 많이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처음에 다나와를 통해 알게 된 CCRO 란 CCTV 전문 쇼핑몰에서 해당 제품을 알게 되었고 거기선 대충의 상품 설명을 들어서 자세한 스펙을 보다 보니까 Q1 제품이 구성품 중에 전원 어댑터가 없어서 어떻게 전원을 공급하는지 물어보려고 제조사 고객센터에 전화했고 전문상담사가 전활 주겠다고	67585	12: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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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이글루스는 단 3줄을 추가하면 구현할 수 있는 트위터 버튼 왜 만들어 놓지 않나? 2015-03-20		2015/09/26	82	1335
시간이 지날만큼 많이 지났잖아요. 이글루스가 진정으로 유저들이 트위터에 자신의 글을 홍보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고 한다면 이렇게 미적대지는 않을건데 정말로 괘씸하네요. 빨리 수정해 놓으세요. 진짜 인간들 너무하네. ㅡ_ㅡ	67585	07: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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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징역 32년이라니... [1]		2018/07/20	72	1338
오늘 오후 아이폰6에 아래와 같은 알림이 떠서 하도 어이가 없어 캡처해 보았습니다.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img:9C5311C0_F1C4_4D0E_AC79_2A248692B8E4.png,align=,width=640,height=1136,vspace=0,hspace=0,border=1]	67585	20: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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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LED 수명이 무색하게 버스 도착시간 안내 전광판이 요새 너무 빨리 고장나는 것 같아요. [1]		2020/02/14	63	1339
신림역 4번 출구 마을버스 정류장과 저희 아파트 정문 버스 정류장 버스도착 알림 전광판이 연거푸 고장나 제가 민원을 제기해서 전자 같은 경우는 서울시에서 질질 끌다가 어렵게 민원이 처리됐는데 보니까 LED 방식의 전광판이 처음 도입될 당시의 취지가 무색하게 LED 전구들은 여전히 수명이 많이 남아 있는데 전구에 불이 들어오게 하는 회로가 고장나는 케이스가 부쩍 늘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LED 시설 수리 요청하	67585	08: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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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아이폰6 사파리, 게시판 글쓰기 도중에 커서 삽입 위치가 뒤로 밀려서 깜빡이는 버그 있다... 이거 요새 종종 발생하는데 너무 불편하네요. [2]		2020/02/16	47	1339
아이폰6 사파리를 사용하다 보면 게시판 커서가 textarea의 삽입 위치가 아닌 한참 뒷 부분에서 깜빡거리는 문제가 간혹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글을 수정하거나 쓰기가 너무나 어려운데 예전에 애플 고객센터 상담사한테도 이야기를 했는데 전달해 주겠다고 했지만 이 버그는 여태까지 수정이 되질 못했네요. 어쩌면 애플이나 적어도 iOS 개발자가 유저들로 하여금 사파리에서 웹게시판을 이용하지 말고 앱을 사�	67585	17: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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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재문의] iOS 15.2 카카오스토리 최신 버전에서 셀카 첨부가 안됩니다. [6]		2022/01/06	50	1339
아래 내용을 보내주시면 문의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 문제가 발생한 스토리 URL : 새 내용 작성이나 수정시 셀카 첨부할 때 모두 - 최근 기기/번호변경 여부여부 : 2022년 1월 4일 아이폰6에서 아이폰 SE 2세대로 기기변경. (변경 이력 있는 경우, 기기/번호변경 날짜 확인) - 문제발생일시 : 2022년 1월 5일 오후 4시 경에 문제 발견 - 문의내용 : iOS 15.2에서 카카오스토리 셀카 첨부가 안됩니다. 확인 후 필요한	67585	11: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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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오늘 아랫동네 컴수리 AS 건이 들어와서 가봤는데 삼성 S21 Ultra 폰이라는데 이게 케이블을 연결하면 막 연결이 됐다 안됐다 난리더라구요. 참 어떻게 해서 폰이 이 지경이 됐는지 제 폰은 아니지만 너무하더라구요. [1]		2021/11/07	50	1341
본 AS 건 처리하고 나서 손님이 자기가 폰을 쓰는데 여기에 있는 메시지와 이미지 등을 PC로 옮겨오고 싶다고 해서 케이블을 달라고 했더니 케이블(USB C-Type)은 두 개나 가지고 계셨고 둘 다 폰과 PC를 연결하면 이게 막 연결이 됐다 안됐다 전에 제가 말씀드린 애플 아이폰6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 딸꾹질 하는 것 마냥 막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이건 평일 삼성 서비스센터 쪽에 전화해서 한번 알아봐야겠다는 말씀을 드�	67585	1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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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아깐 있었는데 MP3가 들어있는 폴더 내 파일을 유형별로 묶을 수 있는 방법이 사라졌습니다. 헐~		2019/05/26	58	1342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아까 분명 탐색기 우클릭 단축메뉴 상에 "유형" 별로 묶기가 존재 했었는데 제가 한번 유형별로 묶은 뒤부터 단축메뉴에 MP3 파일을 유형별로 묶을 수 있는 방법이 사라졌습니다. 이거 왜 이런 거죠? 개황당하네요. ㅡ_ㅡ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곡은 82곡이 들어있는데 중간에 재생되다가 끊어진다고 해서 제가 PC와 LG LM-Y110K 모델의 폴더폰을 USB 케이블로 연결해서 재생할 수 없는 파일 확장	67585	1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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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역시 인터넷 신문도 TV와 다를 바 없네요. 결국 믿을 건 우리 자신의 분석과 신념 뿐... 또 횃불 집회 해야 할라나 봐요. ㅡ_ㅡ [2]		2018/08/17	52	1348
관련기사: http://news.nate.com/view/20180817n28098 국민들은 청와대에서 국민연금 폐지하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는데 국민연금 고갈이라고 떠들면서 세대간 갈등 격화로 몰고가려는 모습이 정말 쓰레기 라는 생각 뿐이 안듭니다. 이런 뉴스 접할 때면 정말 제 글을 한번이나 읽었나 싶을 정도로 기자들의 심리가 궁금하고 아마도 그 마음엔 무대포 청개구리 습성이 자리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쓰레기 기사, 쓰레기 기자�	67585	23: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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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미국은 무역적자를 핑계로 관세를 더 걷으려고 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2017/04/01	59	1349
사실 무역적자는 미국의 재정 팽창 정책에서는 필히 봉착할 수밖에 없는 문제인데 그걸 핑계로 다른 나라의 수입품에 대해서 관세를 더 걷으려고 하는 꼼수가 눈에 훤히 보이네요. 결국 미국 정부도 세금을 더 걷으려는 데에 혈안이 돼 있을거라고 보며 거기에 대한 편법으로 가격경쟁력이 있는 한국의 수입품에 대해서 관세를 부과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가격 경쟁력은 그 나라 물가수준이 낮고 기업들이 온갖 원가 절감을 통해 �	67585	10: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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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무엇이 태양열 전지판 향후 연구에 있어 우선 순위인지 파악해야 이런 한심한 일이 벌어지지 않는데... ㅡ_ㅡ [9]		2020/01/18	51	1349
출처: https://www.facebook.com/yeonghun.jo.7/posts/2529810057116392 헐~ 누가 이 사업 추진하고 원위치 시켰는지 좀 엉성하고 사기란 생각이 드네요. 미국은 이미 오래 전에 화성 탐사선에 사용한 서로 다른 파장의 혼합 빛에서 각기 전기를 생산하는 고효율 태양전지판을 만들어서 상용화 시킨 걸로 아는데 그걸 갖다 쓰면 되지 이런 대형 태양열 전기 연구시설 지어서 뭐 하겠다는 건지... 정말로 한심합니다. 우리나라 국책	67585	18: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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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한진택배, 일요일 주문했던 상품이 월요일 오후에 인수해서 여태까지 배송이 안되고 있네요...		2019/07/03	58	1350
이게 낼 오후에나 도착할 거라는데 정말 너무 배송이 늦네요. 이렇게 배송이 늦는 택배는 첨 봅니다. 전 처음에 판매자가 제품을 늦게 부친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택배회사에서 이렇게 지체가 되는 거라네요. 우라질 한진택배 순 엉터리네요. ㅡ_ㅡ 잔뜩 제품을 기대하고 있는데 제품 배송이 늦으니 김 다 새게 생겼습니다. 쿠팡은 거의 하루 안에 배송이 완료되거나 이튿날 아침에 배송이 되는 케이스도 많은데 이건 좀 너무했네�	67585	14: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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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오늘 농협 뱅킹 앱들이 로그인이 안되고 최근 중요한 입금 정보를 "NH스마트알림" 과 "KB스타알림" 앱에서 제대로 푸시 알림을 안해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2020/12/03	44	1350
이 자식들 제가 문제를 알려주고 향후 업데이트 앱에서 제대로 되게끔 처리해 달라고 했더니 앱을 삭제 후 다시 설치하라는데 그렇게 하면 간편비밀번호 다시 입력하고 터치ID 다시 셋팅해 줘야 하는데 이런 불편은 아랑곳 하지 않고 이런 문제 보고를 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둥 발뺌해서 제가 어이가 없어 언성을 높였는데 결국 농협 고객센터 직원이 아이폰6를 재부팅해 다시 앱을 실행해 보라고 해서 재부팅 후 막간을 이용해	67585	19: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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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이번 수능 국어 31번 문제에서 [A] 에 대한 이해라고 했는데... [A] 가 지문에 어디 있나요? [5]		2018/11/17	37	1351
오늘 형이 이 문제 풀어보라고 해서 문제를 해석하느라 20분 걸려서 답이 2번이라는 것을 알아냈는데 국어+물리 통합 과정 문제라 까다롭다고 볼 수도 있지만 만유인력이 질량이 있는 물체 끼리의 중력을 구하는 함수라서 문제가 설명하는 구껍질에서 반지름이 다르더라도 질량이 같으면 특정 물체에 대해 동일한 크기의 만유인력이 작용한다는 어렵지 않은 원리인데 이 문제를 접하고 처음부터 이상했던 건 질문지에서 보이는 "[A	67585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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