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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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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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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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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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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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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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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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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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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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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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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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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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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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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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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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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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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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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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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
4355 |
39976 |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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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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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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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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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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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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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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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2 |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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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
4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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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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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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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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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
4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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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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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4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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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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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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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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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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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신호가 안 잡혀서 그런가 예전에 아이팟터치4세대 사용할 땐 대충이나마 위치를 알려줬는데 기존 아이폰6를 비롯해 현재의 아이폰13 까지 실내에 있는 아이폰의 위치가 오프라인 상태라고 뜨면서 아래와 같이 위치 정보가 나오지 않네요.
혹시나 아이폰13을 분실했을 때 아이폰6에서 2차 비번을 입력해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데 이게 이렇게 안되니까 유저들이 얻을 수 있는 잇점이 사라진 셈이 돼 버렸습니다. 애플은 이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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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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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판 본체 운영체제엔 카톡PC 버전이 설치 돼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카카오톡 계정 로그인 아이디와 비번을 모른다고 하여 휴대폰 번호로 카카오톡 홈페이지에서 메시지 인증을 받아 비밀번호를 변경한 후 새로 설정한 비밀번호로 카톡PC 버전을 로그인하려고 하다보니 카톡 모바일 앱에서 보여주는 인증번호를 물어봤고 할아버지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 앱을 실행시켜 설정 > 개인/보안 > PC연결관리 를 클릭해 보니 모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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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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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실태조사 비공개 이유가 통계청 조사와 일부 내용이 틀려서 그런거라니 이게 말이야 뭐야?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법으로 공개하게 돼 있다고 하는데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수여당 빽 믿고 지금 공개 안하고 있는 건가요? 여러분들도 원본 출처의 동영상을 함 시청해 보세요. 정말 이럴 땐 자유한국당 의원이 맞는 말 하네요. ㅡ_ㅡ=========================================================
앵커
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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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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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750만원/년 이라는 게 제가 다 내는 세금은 아니지만 제 기준으로 봤을 때는 정말 큰 금액이네요. ㅡ_ㅡ;
요새 기업들 어렵고 가계 소득도 적은데 그 세금 거둬서 알뜰하게 잘 써야 될텐데 그 많은 돈은 다 누가 가져가는 건가요? 씁쓸하네요. 복지도 복지지만 다 공무원 월급으로 들어가는 돈 아니겠습니까?
암튼 적지 않은 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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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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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 민원신청 게시판도 그렇고 일부 쇼핑몰 1대1 문의 게시판에서 그런 행태가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게 짜증나는 게 글자수가 몇자 이하다 라고 해놓고 그걸 그 글자수에 맞게 자르면 되는 걸 이용자들이 지금 한글 몇 바이트인지 파악이 안되는 상황에서 글이 올라가지 않게 만들어서 방금 전에도 국회 민원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다가 좀 짜증이 나고 황당했네요. 개발자의 무능력인지 기획자의 농간인지 모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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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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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집 나올 때 보니까 마을버스가 1대 올라가고 있어서 여느때 처럼 곧 마을버스가 내려오겠구나 생각하고 급하게 집에 두고왔던 지갑을 가지러 갔는데 갔다 와 보니 사람들이 죽 줄을 서 있는 게 보여서 아직 마을버스가 도착을 안했구나 하고 좋아라 했죠.
그래서 곧 도착하겠지 하고 저도 뒤에 줄을 서서 있는데 보니까 마을버스가 평소보다 훨씬 늦게 계속 오지를 않는 겁니다. 폭우는 내리고 어차피 지금 차 와봐야 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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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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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와 같은 내용인데 국민신문고 방통위로부터 답변을 받고 만족도 조사를 클릭해 아래와 같은 내용의 추가 의견을 개진하였네요. 이 답변을 받고 쿠쿠 고객센터에다 공무원의 내용을 전달받았는지 확인해 봤지만 정식 공문으로 따로 하달된 건 없다고 해서 다시 방통위 담당 공무원에게 전화해 확인해 보니 쿠쿠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해당 내용을 전달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사실 분란의 시작은 쿠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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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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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최순실씨 재판이 있을 때도 그랬지만 쓰레기 인터넷 언론과 방송 언론은 검찰의 부풀려진 구형을 마치 법원이 판결을 한 것 처럼 헤드라인에 부연 설명도 없이 "최순실씨에게 징역 30년이 구형됐습니다" 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징역 30년 벌금 1185억원이 구형됐습니다" 하도 떠들어서 전 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벌써 나왔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다음날 보도를 잘 귀담아 들으니 그건 검찰의 구형이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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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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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메시지를 보고 제가 즉시 네이버페이 url을 터치해 로그인을 해보았는데 로그인 하자마자 네이버페이 이용약관 동의를 받고 있더라구요. 결국 제 아이디는 네이버 페이에 가입이 안돼 있다는 건데 네이버는 이런 식으로 네이버페이를 홍보하고 앉았네요.
발신 전화번호로 전화해 항의하려고 했지만 얘네들 휴일이라 전화받을리 없고 이렇게 글로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img:Screenshot_2017_10_02_09_36_43.png,align=,wid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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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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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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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들이 스마트폰 모바일 페이지에서 아래 [그림1]과 같이 PC버전 링크를 가려놨고 다른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시청자상담을 위한 모바일 메뉴를 만들어놓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PC로 imbc.com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시청자의견을 작성하려고 했는데 마지막 이미지 처럼 다른 사람들이 올려놓은 글들을 읽을 수 없게 만들어놨더라구요. 헐~
이게 지상파 방송의 격이라고 할 수 있는지 너무 어이가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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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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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왕복택배비 부담이라고 해서 새로 사는 것보다는 훨씬 싸게 먹혀서 그렇게 한다고 했고 약 4500원의 비용이 왕복 운임으로 들어갔는데 얘네들 64GB SD카드 메모리를 새걸로 갖다주긴 했는데 이게 용량이 이전에 산 것보다 약 500MB 정도가 작은 걸로 왔더라구요. 제가 USB 메모리를 우클릭해서 등록정보를 보았는데 용량이 아래 이미지와 같이 새로 가져온 게 CD 한장 정도의 용량이 적었습니다.
이 정도의 용량 오차면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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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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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최근에 평소 좀 이상했는데 페이스북은 게시글 조치 메뉴를 왜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은 건가요? 클릭할 때마다 펼쳐지는 메뉴가 다른 건 분명히 명확한 버그거나 의심스러운 동작인데 왜 최근에 이런 증상이 발생한 이후로 페이스북은 이것 손보지 않는 건가요? 혹 유저들이 게시글 삭제 후 다시 게시하지 못하게 겐세이 하는 건 아닌가요? 전 처음 이 증상 접하고 그런 의심이 들던데...
여러분은 최근 페이스북 이용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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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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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페이스북 보다가 “일본 누리꾼” 어쩌구저쩌구 하는 내용이 보이길래 아래와 같은 덧글을 그 포스트에 달았는데 페이스북에서 이걸 숨김처리한다고 저한테 알림을 보내왔네요.
반복해서 똑같은 내용을 달기 때문에 숨김처리한다는 건데 제가 보기에 그 이유 때문이 아니라 덧글 끝에 첨부한 링크를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하고 이상하게도 페이스북 내지 페이스북을 견제하는 정보기관 쪽에서 네티즌보다 누X꾼 용어가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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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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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뭐랄까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 보안도 좋지만 이렇게 까지 얘네들 소스가 꼬이도록 만들어 둘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ㅋㅋ
암튼 이번에 이 특정 아이피 FTP 접속 설정 부분이 최근에 문제가 많아서 1대1 문의 쪽에 해결 요청을 했는데 얘네들 거의 1주일 동안 답변을 미루다가 결국 한다는 소리가 자기네들이 테스트했을 때는 재현이 안된다고 해서 아래와 같은 XHR 캡처 이미지를 다시 첨부해 재문의를 했는데 카페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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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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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용자들 골탕먹이는 건지 알 수 없는 윈도우즈7의 업데이트 동작인데 매번 업데이트 내역 보면 대부분이 "실패" 라고 돼 있는데 왜 자꾸 종료할 때 업데이트 하라고 주황색 보안관 명찰 표시가 뜨나요?
요새 계속 이래서 그냥 업데이트 안하고 재부팅하거나 종료했는데 이젠 이 명패 안뜨네요? 헐~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물론 윈도우즈7 지원 종료돼서 대부분이 오피스 업데이트 같은데 왜 이런 되지도 않는 업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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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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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이폰13 무선 충전 시스템의 오동작 같이 보였는데 왜 종전에 잘 충전이 됐었는데 이런 식으로 아이폰13이 오동작을 하는지 업데이트 문제 같기도 한 게 기분이 찝찝했네요. 무선 충전하려고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도 아이폰13 처음 사용할 때 2개나 샀는데 이래서 많이 속상합니다. ㅡ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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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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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도시가스를 쓰면서 관찰한 사항인데 어떨 땐 불꽃이 초록색이면서 화력(온도)이 세고 어떨 땐 화력(온도)이 약한 게 있고 어떨 땐 빨간 불꽃이 나오는 연료가 있고 아주 각양각색이더라구요.
도시가스는 보통 진한 파란색 빛깔의 연료가 들어오는데 왜 요새 이렇게 빨간 불꽃이 들어오는 연료가 계속 공급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단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어떤 공급상의 맹점은 없는지 살펴봐야하지 않나 싶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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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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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테스터기를 DCV(직류전압) 10V 모드로 놓고 함 전압을 재봤더니 처음 개봉해 갈아끼운 배터리가 원래는 3V가 약간 넘게 표시돼야 하지만 체중계에서 Low 배터리 표시가 뜨면서 2.6V 밖에 안되는 걸 바로 알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마지막 남은 배터리를 사용하는 거지만 지네들이 10년 보관해도 된다고 광고를 해놓고선 밀봉된 상태로 8개월 조금 지난 배터리를 개봉해 새로 끼웠을 때 이렇듯 [그림2] 처럼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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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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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좀 기분이 나쁘네요. 음식에서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나왔다는 뉴스가 뜨면 항상 따라오는 게 자연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건데 제가 음식을 먹으면서 포름알데히드 냄새를 맛의 뒤끝에서 느꼈다면 그것도 자연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이던가요?
너무 업자들의 농간이 판치는 세상이라 기분이 나쁘네요. 업자들은 음식의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이렇게 상습적으로 이런 방부제를 사용하는데 이런 성분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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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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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어떻게 제1야당 대표라고 말할 수 있는지 정말 한국인으로서 창피하고 한심한 반통일 분자란 생각뿐이 안듭니다. 어떻게 이런 횡설수설을 늘어놓으면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운운하는지 정말 가소롭네요. 저 이번에 여당 견제 심리로 구 한나라당(자유한국당 or 바른미래당) 찍으려 했는데 완전히 맘 돌아섰네요. 되도록이면 민주당 다 밀어주려고 합니다.
이번에 길거리에서 열심히 선거 활동한 출마자들도 민주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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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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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뭔가 이상합니다. 아래 첫번째 두번째 이미지 처럼 http 소스를 https로 고친 다음 이미지 뜨는 것 확인했는데도 이상하게 상단 주소표시줄에 빨간색 사각형 처럼 느낌표가 뜨고 오른쪽 개발자 도구에도 Mixed Content 라고 http 를 https 로 연결해야 한다는 경고 문구가 계속 보여서 캐쉬를 비워도 그렇고 계속 뜨는데 이거 왜 그런 건가요? 여러분은 이상하지 않나요? 제가 해당 게시글을 링크를 적어드릴테니 한번 크롬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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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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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관악산 입구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려고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장애인 남자 화장실 큰 변기 물내림 레버가 눌려진 채로 물이 콸콸 흐르고 있어서 언제부터 이랬는지도 모른 채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앱" 을 이용해 민원을 올렸고 1시간 후 쯤에 민원 처리가 됐다고 문자 메시지 떠서 봤더니 "현장에 방문한 결과 장애인 화장실 변기엔 이상이 없었습니다" 라는 회신이 와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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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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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따금 뉴엣지 브라우저 사용할 때 권장 설정 하겠냐고 물어보는 팝업이 뜨는 걸 본 적 있으신가요?
오늘 제 머리맡 컴 사용하다가 그게 또 떠서 브라우저 권장 설정을 무심코 클릭했는데 아니왠걸 이게 기본 브라우저가 뉴엣지 브라우저로 바뀌고 주소표시줄 검색엔진도 제가 구글로 설정해 놓은 게 사용하지 않는 빙으로 설정이 돼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빙을 삭제하려고 했더니 삭제 단축메뉴가 보이지 않고 구글로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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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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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에 파이썬 2.7.6 32bit 버전 설치 후 XP용 32bit 비주얼스튜디오 Code 편집기를 설치하려고 구글에서 이리저리 검색을 좀 해보니 마땅한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아 XP용 Code 편집기는 없는 것 아닌가 하고 좀 더 살펴보다가 외국 어느 사이트에서 32비트 1.44 인가 1.48 버전이 있다고 다운로드 링크가 있어 그걸 다운받아 클릭했더니 어떤 다운로더가 실행됐고 거기서 MS Visual Studio Code 32bit 버전을 내려받는데 나중에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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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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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생수천에 있는 물뚜껑을 누가 계속 파손하네요. 예전에도 상단 판이 떨어져 있어 제가 망치를 가져와서 못으로 야무지게 박아두었는데 또 누군가 똑같은 힘을 주어 파손해 놨네요.
역시 세상엔 나쁜 놈도 똑같은 수효로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사람들 조심하시길...
사진은 떨어진 판넬을 앞뒤로 뒤집어 찍은 것입니다.
하 사회(?)에 대한 불만을 이런 식으로 표출하는 건가요? ㅋㅋ
&n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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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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