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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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 [쓰레기통] 오늘 저녁에 아버지랑 정부 통신비 지원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안 사실인데요 이번에 학생들도 통신비 지원을 받는다는 이야길 듣고 저도 통신비 지원을 못 받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Homepage)  | Point : 67759 |  2020-11-13 21:02:00 |  Read : 7,315 |  Vote : 110





18.226.185.133
http://run.blr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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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308 8542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
 67759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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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1756 18160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
 67759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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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42 1037
    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67759
 0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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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3905 28618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67759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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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4027 32351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7759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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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4283 36097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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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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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4246 36195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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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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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4144 37682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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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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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4460 46630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7759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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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4326 50353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
 67759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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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72 4388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67759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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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4630 43117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67759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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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4444 40888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67759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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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4456 46445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
 67759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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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4675 49958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
 67759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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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3883 47763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7759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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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4445 40436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
 67759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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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4825 51177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
 67759
 07:38:44
notice
2017/05/25 4132 45383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
 67759
 08:26:50
288
2021/02/21 65 1537
    버그를 수정하고 문제를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해주면서 알림이 뜨면 이해가 가는데 이거 하면 문제가 발생한다는 내용이 구글 검색을 해보면 다 나오는데 왜 자꾸 한컴은 이런 알림을 자꾸 띄워서 사용자들 불편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한컴은 예전부터 업데이트를 하면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저는 한번 당한 이후로 절대로 이걸 하지 않는데 알림이 자꾸 뜨니까 이렇게 언급하지 않을 수 없네요. ㅡ_ㅡ
 67759
 10:45:14
287
2021/02/21 50 1286
    아래 이미지와 같이 작업표시줄에서 현재 선택된 폴더나 파일 반전 표시가 아예 없거나 평소 탐색기 안에서 표시가 잘 안보여서 굉장히 불편하던데 여러분은 평소 윈도우즈10 이용하면서 이런 불편 못 느끼셨는지... 윈도우즈 XP와 윈도우즈7에선 현재 선택된 폴더나 파일 반전이 뚜렷하게 잘 보였는데 윈도우즈10 부터 이런 불편함이 생겼습니다. 웃기는 건 제가 윈도우즈에서 이렇게 다중 폴더 작업을 많이 시작하면서 부터 이
 67759
 09:59:08
286
2021/02/21 57 1486
    이 증상 때문에 미국에 있는 형과 zoom 대화하기가 좀 많이 불편하네요. 전 최대절전모드를 많이 사용하는데 한두번 최대절전모드를 사용하고 나서 zoom 실행해서 대화 시작하려고 하면 이런 증상이 있어서 이땐 컴퓨터를 재부팅해야 하기 때문에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이쪽 대화 화면이 뚝뚝 끊어지는 증상인데 전 처음에 네트워크 문제인지 알았는데 어떤 윈도우즈10이나 zoom 문제인것 같더라구요. 예전엔 이런 증상이 없
 67759
 08:55:39
285
2021/02/19 48 1103
    크롬 브라우저가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특정 사이트 관리자 메뉴도 그렇고 특정 사이트 로그인도 그렇고 구글이 제작 배포하는 RSS 확장프로그램도 그렇고 기본적인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케이스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뭔가 개발팀 내부에 문제가 발생한 게 틀림없습니다. ㅡ_ㅡ 특정 탭이 "응답없음" 메시지가 뜨면서 멈추는 현상을 비롯해 특정 img 태그 이미지 소스가 보이지 않는 문제점도 그렇구요 지금까지 제가
 67759
 06:43:57
284
2021/02/18 52 1818
    예전부터 계속 연결 계좌 잔액 업데이트가 느리고 예전 잔액이 표시가 돼서 왜 잔액이 이렇지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잔액 표시 페이지에서 아무리 화면을 아래로 쓸어내려도 연결 계좌 잔액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황당했네요. 저같이 별도의 가계부를 쓰는 사람 같으면 이런 상황을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일반 다른 유저 입장에선 토스가 정직하지 못하게 앱을 운용하고 있다고 오해하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
 67759
 08:14:18
283
2021/02/17 67 1416
    아래와 같은 현상입니다. 위쪽만 조금 보일 뿐 뉴엣지 브라우저나 크롬 브라우저에서 피드가 이렇게 잘려 나옵니다. 헐~ 이건 또 무슨 현상이죠? 뭔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상단 주소표시줄을 보시면 "구글 제공" 이라는 문구가 보이는데 구글에서 왜 이런 RSS 구독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한 것일까요? ㅡ_ㅡ
 67759
 06:42:18
282
2021/02/16 62 1176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1616470005507 그럼 귀순하기 위해 월남하는 사람한테 총질이라도 하라는 소린지... 우리나라 군인들이 귀순하려는 사람인지 침입자인지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할까봐 그런 식의 기사를 쓰는지 정말 매번 이런 식의 논조로 보도하는 기자들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노크 귀순이다 뭐다 해서 실제로 좀 대비태세가 느슨했던 적이 있긴 하지만 귀순 의사를 비치고 월남하는 사람한테 �
 67759
 18:25:58
281
2021/02/15 64 1350
    윈도우즈7/윈도우즈10 업데이트 직후 재부팅하고 나면 본체에 꼽혀있는 USB가 인식이 안됐다가 다시 꼽으면 인식이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가끔 USB가 간헐적으로 인식이 안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거 왜 그런건가요? ㅡ_ㅡ
 67759
 17:39:49
280
2021/02/15 42 1498
    http://sms17.com 과 http://khedi.or.kr 사이트 2개인데 최근에 크롬에서 이 사이트 둘이 갑자가 로그인이 안되는 증상이 있어서 제가 IE11/뉴엣지/파폭/오페라/사피리 에서 로그인을 시도해 봤더니 잘 되었고 아까 회사 컴 윈도우즈7 크롬 버전 88.0.4324.150(공식 빌드) (64비트) 에서 로그인이 안되는 걸 확인하고 집에 와서 윈도우즈10 크롬 버전 88.0.4324.150(공식 빌드) (64비트) 에서 다시한번 테스트 해보니 역시 로그
 67759
 17:35:15
279
2021/02/03 55 1127
    윈도우즈10 크롬 브라우저에서 새 탭으로 구글 사이트를 연 뒤 "자바스크립트" 라고 치면 자꾸 아래 이미지와 같이 "자자바스크립트" 가 자동완성이 되면서 현재 커서 문구가 바뀝니다. 현재 이런 현상 때문에 "자바스크립트" 가 아닌 "자자바스크립트" 문구가 추천 검색어로 뜨고 있습니다. 헐~ 이건 무슨 기묘한 버그랍니까? ㅡ_ㅡ 똑같은 크로미움 브라우저인 엣지 브라우저에서는 구글 사이트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
 67759
 13:51:10
278
2021/01/30 81 1287
    왜 “폴더 옵션 > 보기 탭 >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 기능이 적용 안되는지 봤더니 이 동작을 한번 적용해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적용이 안되면서 원래대로 돌아가고 재차 설정을 해야 해당 기능이 동작하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이거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건가요? XP나 윈도우즈7 조차에서도 이렇지 않았는데 굉장히 기분 나쁜 오동작이네요. 초보자들이 봤을 땐 이거 왜 폴더가 안보이지 그러면서 폴더 위치 알려 �
 67759
 15:25:24
277
2021/01/19 82 2089
    1월 6일 이전이었을 겁니다. 회사에 도착해서 컴퓨터를 켜니 "깔끔대장 강력한 김서림 방지제" 라고 우하단 알약 광고에서 김서림 방지제 판매를 보았고 가격을 보니까 디게 비싼 겁니다. 그래서 링크만 따로 메모해 두었다가 1월 6일(수요일) 새벽 출근하기 전 해당 사이트를 보니 구매자들 평도 좋고 불만족시 14일 이내에 100% 환불해주겠다고 돼 있어서 좀 고민을 하다가 괜찮을것 같아서 50ml 짜리 해당 제품을 개당 9000원
 67759
 16:22:25
276
2021/01/18 81 1402
    뉴 엣지 브라우저를 비롯해 크로미움 브라우저는 아래 [그림1]과 [그림2]를 보시는 바와 같이 특정 이미지 우클릭해서 "(으)로 이미지 저장" 을 클릭하면 해당 이미지 확장자로 저장되는 게 아니라 .jfif 란 이상한 확장자로 저장이 된다는 사실이고 이건 해당 이미지를 그대로 활용해야 하는 유저 입장에선 굉장히 불편하다는 사실이고 이게 오늘 확인해 보니 업데이트 후 변경이 되었는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ㅡ_ㅡ 또 파이�
 67759
 06:10:18
275
2021/01/14 69 1478
    아래 캡처 이미지와 같이 해당 [스크랩] 국정원 관련 뉴스 기사의 HTML 이미지가 크롬에서는 보이지를 않는데 아래 img HTML 코드에서 해당 URL을 크롬과 엣지 브라우저, 파이어팍스에서 쳐보면 정상적으로 잘 보이거든요. 뭔가 좀 이상한데 이 이미지 소스가 보이지 않는 이유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래 HTML 소스가 로드되지 못하고 있는데 뭔가 크롬의 버그든지 문제인 것 같은데 왜 크롬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
 67759
 13:29:06
274
2021/01/11 79 1425
    1. 엣지브라우저에서 게시판을 이용하다가 보통 키보드 키스트로크가 두 번 이뤄지고 나면 글쓰기 창 옵션 부분의 "HTML 적용" 체크박스 옆에 "임시저장 완료!" 라고 파란색 글자가 보이면서 임시저장이 되는데 이게 언제부터인가 이따금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면서 임시저장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뭔가 엣지 브라우저의 오작동 같아 보였는데 전 소스 상으론 건드린 게 없고 어떤 개발자 모드 오류 메
 67759
 06:34:21
273
2021/01/03 110 1880
    1. 아래 첨부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거의 1GB 못미치는 용량을 잡아먹던데 전 이 Teams로 아직 그룹 작업을 한 게 없는데 왜 이렇게 평소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 것인가요? 처음에 윈도우즈10을 설치할 때 이 Teams가 뭔가 불완전하고 삑사리와 같은 프로그램 처럼 보였는데 왜 이렇게 평소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그리고 아웃룩 365로 가끔 메일 확인하고 나서 닫고 다
 67759
 18:33:00
272
2021/01/01 70 1085
    얘네들 이 버그 계속 방치하면서 못 고치고 있네요. 제가 일전에 NH 농협 카드 모바일 앱에서 핀번호를 두 번이나 설정했는데 그러고 나서 두 번 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설정하라고 떠서 이거 왜 그러지 했는데 https://card.nonghyup.com/ 웹 카드 사이트에서도 로그인할 때 핀번호로 로그인 하는 기능이 있지만 이렇게 불완전한 기능 만들어 놓고 계속 이 기능 구현했다고 이용하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 황당하네요. 왜 이 버�
 67759
 17:17:43
271
2020/12/31 47 907
    https://youtu.be/Re7xDCFrCp0 식후의 과일은 적게 먹으면 영양 흡수(칼슘 흡수)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뼈에 좋은 영양제 속에 비타민C가 들어있는 이유가 그것이지요. 오히려 식간에 과일을 먹을 때 위산이 더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건 양이지 또 비타민이 많이 들은 음식을 많이 먹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식후에 후식으로 조금 먹는 건 전혀 문제될거 없고 오히려 소화 흡수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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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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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50 1173
    제가 미국에 있는 형과 ZOOM 화상 대화를 자주 하기 때문에 형 이민갈 때 이 두 카메라를 구입해 죽 사용해 왔거든요. 첫번째 첨부 파일과 같이 Microsoft Lifecam HD-3000 으로 찍은 동영상도 852 X 480 해상도 밖에 나오지 않고 두번째 첨부파일인 노보맥스 QCAM-1200HD Plus로 찍은 동영상도 640 X 480 해상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근데 라이프캠이 더 FPS라든지 화질이 좋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10 카메라 앱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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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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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62 1764
    1.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구글 검색 블로그에 나온대로 Xdebug 사이트에서 마법사를 통해 phpinfo() 정보를 가지고 Xdebug 설정을 하려고 했지만 PHP 5.3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뜨고 세부 다운로드 페이지를 봐도 PHP 7.0 조차 지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좀 심했다 싶었네요. ㅡ_ㅡ 너무 최신 중의 최신 버전의 PHP 버전만을 지원하는데 이럴거면 뭐하러 마법사를 만들어 놨는지 도저히 저로선 이해불가였습니다.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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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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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52 989
    탐구영역 문제를 30~40초에 한 문제씩 지문을 보고 풀어야 한다는 것도 쓰레기지만 아래의 수능 일화는 정말 한심하고 부끄러운 사건이네요. 마지막에 소개된 문제도 정말 쓰레기 같은 문제네요. 헐~ 어떻게 교육부가 수능준비를 했길래 이런 식의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그냥 아연실색할 뿐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교육부가 우리 수능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그저 실소만 나올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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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8:11
267
2020/12/08 57 1255
    1. 제가 얼마전 동네 컴AS 의뢰자분 컴퓨터 견적 PC를 다나와 표준PC로 골라드린 적이 있는데 이게 아래와 같이 2년 무상출장서비스를 한다고 제품 판매 사진에 여러군데 걸어놓았지만 손님이 나중에 하는 이야기는 판매점에서 2년 무상 출장서비스는 돈을 내고 따로 신청해야 된다는 소리를 했다고 하길래 실제 도착한 제품에 붙어있는 서비스 업체 스티커를 봤더니 1년까지만 무상출장서비스를 해준다고 돼 있더라구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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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9:34
266
2020/12/06 82 1424
    이게 예전에 나왔던 제품들은 계면활성제 성분이 100% 가까이 돼서 액체를 조금만 묻혀도 거품이 잘 나면서 그릇이나 과일이 잘 닦였는데 요새 나오는 신제품들은 "그린" "녹차" 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 이상하게 액체를 많이 묻혀도 거품이 잘 나지 않으면서 세정력도 떨어지는 것 같아 성능에 의심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하도 이상해서 제품의 겉면과 겉면 뒤에 인쇄돼 있는 안보이는 곳의 성분표를 한번 꼼꼼이 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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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7:20
265
2020/12/05 53 1312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응답하지 않습니다" 문제인데 요새 계속 윈도우즈10 크롬에서 간헐적으로 이 문제가 발생하고 있네요. 이럴 땐 크롬을 닫고 재실행해야 되는데 왜 이런 문제가 빈발하는 걸까요? 어쩔 땐 두 개 탭이 동시에 "응답없음" 을 보이기도 하는데 왜 요새 크롬에서 간혹 이런 치명적인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것인가요? 혹 크롬 개발팀이 브라우저를 개발해 나가면서 이제는 좀 지친 것이 아닐까요? 보통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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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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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45 1368
    이 자식들 제가 문제를 알려주고 향후 업데이트 앱에서 제대로 되게끔 처리해 달라고 했더니 앱을 삭제 후 다시 설치하라는데 그렇게 하면 간편비밀번호 다시 입력하고 터치ID 다시 셋팅해 줘야 하는데 이런 불편은 아랑곳 하지 않고 이런 문제 보고를 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둥 발뺌해서 제가 어이가 없어 언성을 높였는데 결국 농협 고객센터 직원이 아이폰6를 재부팅해 다시 앱을 실행해 보라고 해서 재부팅 후 막간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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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3:16
263
2020/12/02 67 1459
    요새 계속 이러는데 이게 무슨 탭인지 아시는분 계신지... 이상한 탭이 자꾸 크롬을 실행시키면 이따금 새탭에 저절로 열려서 이렇게 여기에 언급해 봅니다. 브라우저 url을 보면 http://www.gstatic.com/generate_204 이라고 돼 있는데 이게 무슨 페이지인가요? 참고글 - https://iamfreeman.tistory.com/m/entry/크롬-브라우저-redirect-wwwgstaticcomgenerate204-문제-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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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2:02
262
2020/11/29 62 1071
    왜곡된 성문화와 결혼을 기피하는 우리네 현실을 개선하려는 노력은 안하고 쉽게 “인구 절벽” 위기를 넘어보려는 정부의 계략이 녹아있는 선전 선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성적 만족감 없이 여성 일방이 부양 의무를 져야만 하는 이런 정액 내지 수정란 체내 주입 후 배양 방식의 출산 정책이 성공하리라고 전 보지도 않고 이는 출산 정책에만 눈이 먼 정부의 욕심이 불러온 우스꽝스런 해프닝이라고 보네요. 제 얘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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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
261
2020/11/26 39 1102
    아래가 이벤트 뷰어 시스템 로그 부분인데 45분 30초에 블루스크린 증상이 생겼고 46분 34초에 윈도우즈10이 재가동을 시작한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XP 시절을 지나 윈도우즈7 시절에도 줄곧 있었는데 보안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윈도우즈10도 결국 XP나 윈도우즈7 PC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네요. 어떤 커널 단에서 이뤄진 공격 때문에 블루스크린이 뜬 것 같은데 아까 화면을 보니까 "앗! 장치에 문제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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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54
260
2020/11/22 32 1267
    요새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윈도우즈10 설치 이미지들이 외장형 DVD 드라이브를 비롯한 DVD 설치를 지원하지 않고 USB 이미지 설치만 지원하던데 이거 왜 그런 건가요? 평소 몇 번 윈도우즈10을 설치해 보면서 그게 이상했는데 왜 그런지 아시는 분. USB 이미지 굽기는 시간이 오래 걸릴 뿐더러 변조되기도 쉽기 때문에 문제인데 MS는 그걸 이용, 추후에 설치 파티션에 무슨 변조를 가하기 위한 사전 포석은 아닌지 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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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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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40 1112
    1. 아이폰6에서 기존 iOS 12.4.8 버전을 12.4.9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라고 빨간색 동그라미 1번 알림이 "설정 메뉴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항목에 떠서 사전에 어떤 업데이트가 있는지 알아봤더니 페이스타임 보안 업데이트 및 아래 링크와 같은 보안 업데이트가 제공된다고 해서 특이한 문제점은 없을 것 같아 이틀 전에 업데이트를 전격 단행했는데 헐~ 이게 카카오스토리나 전화번호 메모 필드, 카카오톡, 사파리 웹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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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03
258
2020/11/18 38 922
    아까 아침 출근길 지하철 사당역 도착해서 개찰구 끊고 나올 때 잔액이 29,330원이 찍혀져 있는 걸 확인하고 회사 근무 다 마치고 퇴근길 신림역 도착해 마을버스를 탈 때 보니까 900원을 제한 28,430원이 찍혀져야 할 복지교통카드가 28,370원이 찍혀서 분명히 잔액이 잘못 빠져나간 걸 인지하고 아까 집에 도착, 등산 나올 때 T머니 스마트 카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확인을 했고 상담사 하는 말이 900원이 차감되지 않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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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25
257
2020/11/14 72 1085
    [이 글은 카톡에서 작성되어 옮겨진 글입니다. 지금 윈도우즈10에서 한글이 분리돼 입력되고 있어서 한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안랩 세이프 트랜젝션 뭔가 이상합니다. 예전에 이 램상주 프로그램이 자꾸 엉뚱한 프로그램을 치료하겠다고 떠서 아래 이미지와 같이 "위협 행위 차단" 을 꺼 놓았는데 그래도 이후에 coinloader 란 악성코드를 치료하라고 자꾸 떠서 치료를 하면 우하단 이 프로그램 설정을 보면 아시겠지만 "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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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33:53
2020/11/13 110 7315
    헐~ 이 소식 듣고 개황당했네요. 노인들 통신비 지원해 주는 건 이해가 가는데 34세 까지 청년들 포함, 어린 학생들까지 2만원을 이번에 전부 지원해주고 더군다나 이번에 추경예산 확보된 돈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통신비 지원밖에 못받았는데 저 같으면 KT에서 해당이 안된다고 해서 그렇구나 했는데 이제 알고보니 이런 학생들 까지 통신비를 지원해 주고 있었고 저와 비슷한 나이대의 35세 부터 64세 까지의 경제 활동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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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2:00
255
 [쓰레기통] Evernote가 미쳤어요. ㅋㅋㅋㅋ [5]  
2020/11/12 35 1501
    ㅋㅋ Evernote PC 버전 이제는 노트 클릭하면 우측에 내용이 보이지 않네요. 헐~ 무엇이 이 서비스를 이 지경을 만들었을까요? 한동안 동기화 기기 갯수 2개로 제한시켜 놓고 온갖 편법으로 사용자들 월 이용료 내게 만들더니 결국 나온 궁여지책이 이거네요. 자꾸 강요할수록 이용자들의 마음은 떠난다는 사실을 왜 이 회사는 모를까요?
 67759
 18:53:26
254
2020/11/10 39 964
    아이폰 6 메일 받은편지함 메일 중에서 iCloud 메일 아카이브로 이동되지 않는 메일이 한 개 있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삭제하고 남은 20개의 메일을 전체 선택해서 아카이브로 이동시켰을 때 전체가 전부 이동되지 않아서 애플 상담사가 시키는대로 개별적으로 한개씩 이동시켰더니 마지막 남은 한 개 메일이 아카이브로 이동되지 않아서 그냥 그건 삭제를 하였네요. 애플 상담사, 이 문제의 피드백을 남겨주겠다고 했는데 왠�
 67759
 19:46:02
253
2020/11/10 44 1118
    다른 브라우저에선 이런 현상이 없는데 이게 백지가 됐다 안됐다 하면서 관리자 메뉴 메인 페이지가 2분 후에 리프레쉬 된 다음에는 아예 백지로 변하면서 팝업 페이지가 열리는데 이것 왜 그런지 아시나요? 이 문제 때문에 오늘 관련 화면을 두 장 캡처하고 크롬 "도움말" > "문제 신고하기" 를 통해 문제 제기를 하기에 이르렀네요. 이처럼 뉴엣지 브라우저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크롬이 멀쩡하고 뉴엣지 브라우저가 멀쩡하�
 67759
 14:32:51
252
2020/11/07 52 1153
    예전 윈도우즈7 아이폰 사진 폴더 동기화에선 "2020-11-07" 로 폴더명을 지정하면 "내 사진" 폴더에 "2020-11-07 2020-11-07" 이름의 폴더가 생성되고 그 안에 이미지들이 1번 부터 차례로 이름이 붙여져 들어가고 그 이후에 당일 추가로 찍은 사진을 다시 동기화 하면 그 이후 넘버가 붙여져 저장이 돼서 중복된 이미지 파일이 발생되지 않았는데 윈도우즈10에선 원드라이브에 우선적으로 아이폰 사진 이미지가 아까와 같은 폴�
 67759
 18:53:10
251
2020/11/07 43 1258
    1. 현재 아이폰6 앱에서 PC에서 작성한 신문고 내용을 확인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이 자동 로그인 사용자가 아니라고 뜨면서 앱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된지 오래됐는데 여태까지 이 문제는 방치되고 있네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신문고 고객센터가 쉬어서 연락을 취하지 못하고 있네요. ㅡ_ㅡ 2. 현재 윈도우즈7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다 보면 어떤 웹상의 파일을 클릭하여 다운로드할 때 "다른이름으로 저장" 이 뜨기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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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2:27
250
2020/11/01 52 1776
    이게 윈도우즈10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복잡한 NTFS 권한 설정이 윈도우즈7과 완전히 다르고 디렉토리와 파일에 동일하게 미리 부여돼 있지 않으면 사이트가 열리지 않고 MSSQL로 데이타베이스 파일인 .mdf 파일을 연결해서 DB 내용을 불러올 수 없기 때문에 어려운데 거기 까지는 어찌저찌 해서 빠르게 완성을 했는데 오늘 윈도우즈10이 설치된 C SSD 드라이브를 아크로니스 백업 받고 어제 IIS 설치할 때 미리 체크돼 있지 않
 67759
 17:40:00
249
2020/10/26 43 1099
    아까 페이스북에서 페친과 법무부와 검찰과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상하게 사파리를 잠깐 이용하다 페이스북에 돌아와 보니 이상하게 덧글을 수정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이상하다는 낌새를 눈치챈 후 페이스북을 메인페이지 부터 재로딩한 다음 내용을 붙여넣기해 비로소 수정을 할 수 있었는데 누군가 입력 상태를 제어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당 꼭지를 페이스북에 업로드 후 트위터에
 67759
 16:59:59
248
2020/10/25 41 1327
    LG U+ 인터넷이 오늘 아침 6시 30분 부터 50분 까지 계속 인터넷이 됐다 안됐다를 반복해 101 고객센터로 전활 해보니 ARS 응답으로 평일날 장애접수를 하라며 전화번호 남기는 게 있어서 휴대폰 전화번호를 남겼더니 번호가 엉뚱하게 등록이 되고 다시 시도해 집전화 번호를 등록한 후 전화를 끊었는데 이게 계속 네트워크 문제가 발생해서 오늘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낼 월요일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다시 101 유료전화로 전�
 67759
 07:34:53
247
2020/10/19 51 1219
    정말 이용자들 골탕먹이는 건지 알 수 없는 윈도우즈7의 업데이트 동작인데 매번 업데이트 내역 보면 대부분이 "실패" 라고 돼 있는데 왜 자꾸 종료할 때 업데이트 하라고 주황색 보안관 명찰 표시가 뜨나요? 요새 계속 이래서 그냥 업데이트 안하고 재부팅하거나 종료했는데 이젠 이 명패 안뜨네요? 헐~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물론 윈도우즈7 지원 종료돼서 대부분이 오피스 업데이트 같은데 왜 이런 되지도 않는 업
 67759
 06:02:45
246
2020/10/17 51 1320
    이게 안드로이드 버전이 너무 오래 돼 플레이스토어 버전도 낮고 그래서 [그림1] 과 같이 겉보기엔 멀쩡해 보이지만 [그림2] 처럼 페이스북이 사용불가하고 카카오스토리는 어찌저찌 사용가능하긴 하지만 앱이 응답이 없는 등 대기 버튼을 클릭해야 진행이 되고 전체적으로 설치된 업데이트 앱이 최적화가 안돼 있어 너무 느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앱을 사용할 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림3]은 기본 브라우저, [그림4]는 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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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0:24
245
2020/10/16 48 1925
    1. 2. 3. 오늘 아침 출근 길 가다가 카톡 상단 광고에서 10x10(텐바이텐) 이란 업체가 애플 에어팟 프로를 5만 9천에 파는 것처럼 "도전하기" 란 문구로 이용자들을 유인했고 제가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해서 나중에 알고 보니 5명 추첨에 2명 남았다는 황당한 알림에 굉장히 화가 났는데 카톡 상단 광고는 미처 캡처를 하지 못했고 업체 측 앱 화면만 캡처를 했는데 그게 [그림1]과 [그림2]인데 더욱 황당한 건 이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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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6:32
244
2020/10/10 65 1474
    이게 이 PC에서 iTunes로 업로드 사진 폴더를 동기화 해놓고 가지고 다니다가 다른 PC로 가서 iTunes가 설치돼 있는 상태에서 아이폰을 케이블로 연결하면 자꾸 업로드된 사진을 다운로드 하겠냐고 물어보면서 "다운로드 후 아이폰에서 삭제" 옵션을 켜고 "PC로 사진 가져오기" 를 하게 되면 자꾸 아까 업로드된 사진이 가져오기가 되면서 아이폰6에서 삭제가 돼 버려서 다시 원래 PC로 가서 아이폰을 연결하게 되면 업로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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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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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114 9064
    https://1122.cwma.or.kr/ 이 사이트인데 지난 8월 초에 메시지로 건설근로자 공제회에서 아버지 핸드폰으로 퇴직공제금을 신청하라는 메시지가 와서 제가 아버지 핸드폰 메시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며칠 전 그 메시지를 봤고 오늘 메시지가 온 곳으로 제가 방금 아버지 폰으로 전활 해보았더니 어떤 여성 상담사가 받길래 메시지가 와서 전활 했다고 했더니 아버님이 건설 현장에 지금 근무하시냐고 해서 예전에 오랫동안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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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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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123 10453
    아래와 같은 증상입니다. 윈도우즈10 Pro 내 "피드백" 기능으로 문제점을 보고했는데 제 게시판에서도 여러분께 언급드립니다. 왜 잘 동작하는 메일이 이런 식이 됐을까요? 저번에 인스타그램 오동작 이후 윈도우즈10에서도 해당 안읽은 항목 버그가 생겨버렸는데 그래서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상당히 의심스럽네요. 여러분은 그런 생각 안드시는지. 어떤 MS 개발자의 심술보가 터졌다 라든지. 그렇지 않고서야 왜 갑자기 이 버�
 67759
 13:36:16
241
2020/10/02 60 1494
    1. 아래와 같이 네이버 클라우드 온라인 고객센터 내에선 올 9월 17일자로 네이버 클라우드 용량을 최대 25GB 까지 네이버 메일로 가져올 수 있다고 돼 있지만 빨간색 사각형 부분의 설명에서 언급된 네이버 클라우드 웹페이지나 탐색기 단축메뉴 어디를 봐도 환경 설정에 [내 이용현황] 이나 [네이버 메일로 용량 보내기] 메뉴는 보이지 않아 실제적으로 현재는 네이버 메일로 용량을 이전할 수 있는 메뉴를 표시해 놓지 않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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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2:00
240
2020/09/27 78 1256
    https://bit.ly/2Gdqltn 저도 궁금해서 한번 구글에서 "공무원 피격 사망 전말" 검색어로 검색을 해보았더니 나무위키에 위와 같은 내용이 있었고 딱 보니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공무원이 집무를 보다가 북한군에 의해 피격이 된 것 같은데 주변에서 온통 떠드는 소리는 "한국 공무원 북한에서 총살 후 불태워짐" 같은 자극적인 내용으로 점철돼 있는 걸 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그렇게 들었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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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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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72 1464
    아래 캡처 이미지와 같이 상단을 보면 로그인이 돼 있고 중간에 예약신청 버튼이 보이지만 이 버튼을 클릭하면 두번째 이미지와 같이 로그인이 안돼 있다면서 신청이 안됩니다. 이제 주변에 보면 벌써 예방 접종 맞고 온 사람도 있는데 얘네들 또 일거리 밀려들까봐 홈페이지 막아놨구만요. 그럼 그렇지 공공기관 하는 일처리가 맨날 이렇죠. 이제 10월도 다가오는데 빨리 독감예방접종 백신이 공급이 돼야 할 듯 싶은데 저도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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