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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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5164 54228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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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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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4621 53497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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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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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4998 52370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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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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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4081 50069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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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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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4794 48957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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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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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4785 48882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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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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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4462 47683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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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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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4964 45442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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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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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4769 43206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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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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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4777 42506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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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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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4497 40073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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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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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4609 38531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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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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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4613 38323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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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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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4356 34656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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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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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4255 31173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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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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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1820 19769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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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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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322 9808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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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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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89 5445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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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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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58 2068
   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img:우체국_공동인증서_갱신_중_보안_플러그인_설치하는데_설치가_종료되지_않음.png,align=,width=1920,height=1080,vspace=0,hspace=0,bord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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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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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60 992
   아래는 오늘 생수천 올라가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농협카드 홈페이지 로그인 하려다 잘 안돼서 재부팅하여 해결했던 문제를 지적한 겁니다. 정말 농협 인터넷 뱅킹도 그렇고 농협 카드도 그렇고 어떻게 이 따위로 관리할 수가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지금도 농협 인터넷 뱅킹 이용을 위한 플러그인 설치가 잘 안됩니다. 젠~장 이 자식들 좀 개황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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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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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54 792
   https://bit.ly/3UqJAkG 헐~ 평소 우리은행 영업행태가 마음에 안들고 직원들 교육도 제대로 안돼 있는 듯한 인상이 들었는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네요. 이렇게 은행들이 고객들이 맡긴 돈 가지고 펑펑 돈잔치를 하다가 특정 시점에 은행이 어렵다는 소문이 퍼져 고객들이 돈을 다 찾게 되면 그게 바로 저축은행 사태와 같이 예금자들의 돈이 보호받지 못하게 되는 일이 실제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이런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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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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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 58 787
   한마디로 사용자가 간편하게 잠금화면에서 볼륨바로 음악 음량 조절하는 걸 방해해서 좌측 볼륨 버튼을 더 사용하게 하기 위한 의도적인 조치입니다. 한마디로 버튼의 수명을 단축시키기 위한... ㅋㅋㅋ 그것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이유는 업그레이드 이후 잠금 화면에서 음악을 듣다가 터치상으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단에서 제어판을 펼쳐 게이지를 조절하는 방법 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렇게 하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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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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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53 781
   [그림1]과 [그림2]가 각각 메일 앱과 아웃룩 365 프로그램에서 메일로 배달된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링크와 덧글을 바로 열 수 있는 링크가 배달된 모습인데 요새 이상하게 이 링크를 클릭해도 브라우저가 열리지 않더라구요. 평소 [그림3]과 같이 윈앰프 창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뒤에 있는 브라우저 창을 선택하면 요새 계속 윈앰프 창이 브라우저 뒤로 가지 않던데 뭔가 이것과 관련된 이상 증상인 것 같았습니다. [그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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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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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33 778
   이야기인 즉슨 형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제가 오드로이드-M1 PHP 소스에서 사용하는 컴포저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swiftmailer도 객체지향형으로 짜여진 모듈이지만 이상하게 메일 발송되는 속도가 느리다는 이야기를 꺼냈고 이 모듈을 사용하는 이유가 종전대로 PHP 내장 메일 함수를 쓰게 되면 한글 인코딩을 아무리 그에 맞게 PHP 코드로 변환하더라도 이름과 제목 등이 메일 클라이언트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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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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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59 762
   얘네들 좀 서비스를 잘 못하더라구요. 이렇게 단축번호 서비스가 초기화되는 등 불량하면 제일 먼저 어머니가 가족들한테 전화를 못하시기 때문에 SK브로드밴드 입장에서도 핸드폰으로 거는 통화 등 수익에 있어 지장이 클텐데 얘네들 이런 식으로 서비스를 잘 운용하지 못하더라구요. 일전에 SK브로드밴드가 교환기 교체 이후 계속 이런 증상이 있어서 한번은 080-8282-106 번으로 전화해서 해결을 주문한 적이 있는데 여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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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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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43 750
   1. 제가 평소 길 가다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거나 등산 중 화장실 등을 이용하다 보면 이상하게 좌변기 밑판이 죄다 여성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소변 가이드가 없이 둥그렇게 앞부분이 폐쇄된 밑판이 설치돼 있던데 남성분들은 공중 화장실에서 이런 좌변기 밑판에 앉아 용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자들은 신체 구조상 여성들과 달리 소변이 앞으로 얼마든지 배출될 수 있는 구조를 띠고 있어서 이런 여성용 좌변기 밑판을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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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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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71 744
   오늘 카스에서 어느 여자가 친추를 했길래 수락을 했는데 얼마있다 쪽지로 메시지가 왔고 말을 걸어와서 제가 "누구세요? 카스에서 친구 추가를 하셨더라구요." 했더니 답변이 꼭 인공지능 AI가 말을 배우는 것처럼 문맥도 서툴고 틀에 박힌 반응이 와서 낌새가 이상해 바로 차단하고 친구 끊기를 했네요. 여러분들도 카스나 페이스북 등에서 이런 말이 서툰 인공지능 친구의 쪽지 등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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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69 743
   https://bit.ly/3dwg8sQ 얘네들이 각 세대 수도계량기 검침을 매달 저희 아파트 1482세대를 돌면서 박스를 열어 검침을 하는 게 번거로우니까 지난 사용내역을 바탕으로 인정요금을 부과하다가 최근에 불시에 지난달 실제로 검침을 했고 그게 이번달 관리비 부과내역서로 부과가 됐는데 오늘 등산을 다녀와 보니 어머니가 물값이 3만원 이상 나왔다고 관리사무소에 말해놨으니 저보고 물을 당분간 쓰지 말라는 겁니다. 이게 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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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48 736
   1. 예전에 제가 nodeJS로 깃 안에서 개발할 때 해당 로컬 디렉토리 안에 node_modules 폴더를 포함한 히든 디렉토리에 300MB(파일 실제 용량)의 조각난 파일이 있었는데 이게 USB에 저장된 파일시스템 정보를 보니까 파일시스템의 클러스터 단위 때문에 작은 파일 단위가 일정 이상 용량을 차지하게 돼 있어서 수십기가(파일 할당 용량)가 넘는 용량을 차지하고 있어서 어차피 nodeJS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하드디스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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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44 716
   작업표시줄 뉴스/날씨 부분이 깜빡거리면서 윈도우즈가 먹통이 되던데 여러분은 이런 증상 없으셨는지... 재부팅 후에도 그런 것 보면 뭔가 윈도우즈나 카톡 업데이트 문제 같아 보였는데 오랫동안 계속 그래서 방금 아크로니스로 백업 복원을 하고 지금 다시 써보고 있습니다. 복원 뒤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 같네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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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57 703
   기존 iEditor 앱에서 텍스트 파일을 수정하려고 하면 이상하게 수정 화면에서 아무런 저장 아이콘이 안보이는 등 문서를 저장하고 이동시킬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해당 앱을 제거 후 새 코드 에디터를 받으려고 했지만 아래 두 장의 이미지와 같이 앱스토어에서 이용가능한 앱이 다운로드 승인 후 다운로드가 되지 않고 이 상태에서 그대로 멈춰 전혀 설치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애플이 새 폰 구입을 유도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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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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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통] 쿠팡 와우멤버십의 역설...   
2023/04/25 85 697
   형이 예전에 쿠팡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본다고 와우멤버십에 가입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제 아이디를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도 와우멤버십이 적용된 물품을 싸게 혹은 빠르게 구매하고픈 용도로 이 서비스엘 가입해서 매월 돈을 내고 약 8개월 간을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형은 동영상 서비스만 이용하고 있었고 전 동영상 서비스엔 관심이 없어서 쇼핑몰에서 팔고 있는 물품에 관심이 있었던 상황에서 쿠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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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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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48 695
   오늘 구글 검색에서 한번 "윈도우즈10 검색창 중국강영 문구" 로 검색을 해보았지만 제 이전 포스트도 검색되지 않고 "중국강영" 이란 문구가 검색어에서 제외되어 예전부터 구글 검색이 특정 검색어를 이렇게 일부러 누락시키고 있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오늘 저한테 딱 걸렸네요. 이게 검색결과에 제 이전 포스트도 검색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하단의 "누락된 검색어 포함" 을 클릭해 검색해도 여전히 "중국강영" 은 검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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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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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68 691
   처음 PuTTy 접속을 시도하면 다음 [그림1]과 같은 오류가 뜨는데 기본 putty.log 파일 저장 위치로는 이상하게 로그 파일이 저장이 안되면서 발생하는 문제인데 이건 [그림2]와 같이 기존 C:\Program Files\PuTTY 로 돼 있는 로그 저장 위치를 C:\Users\blrun\PuTTy 와 같이 사용자 계정 폴더 안에다 PuTTy 폴더를 생성해 로그 파일 이름을 지정해 주면 비로소 우분투 20.04 SSH 서버에 로그인 할 수 있는 단계가 뜹니다. 이것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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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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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50 686
   오늘 새벽에 첨부 파일에 업로드한 키보드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이 문제의 키보드를 테스트 해보았더니 전혀 이상이 없어서 다시한번 이렇게 게시판에서 한글로 글을 죽 써보고 있는데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며칠 똑같은 증상을 목격해 어젯밤 바로 키보드 3개를 용산을 통해 주문했는데 오늘 이따가 찾으러 가야 하지만 뭔가 증상이 이상합니다. 방금 전에도 게시판 글을 쓰면서 갑자기 구글 사이트로 이동하면서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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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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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61 682
   트위터 내 프로필에서 트윗을 작성하면 바로 새 트윗이 보여야 하지만 [홈] 탭을 클릭 후 다시 내 [프로필]을 클릭해도 조금 전 올린 트윗이 보이지 않는 등 매우 수상한 코드를 트윗에 적용한 것 같아 요새 계속 짜증이 나고 있습니다. 뭔가 얘네들이 싸이코짓을 지금 하고 있는데 왜 이런 식으로 트위터를 동작하게 만들었을까요? 이제 트위터 접으려고 하나요?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 후 트위터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트위터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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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9 675
   목적지가 대로변에 있는 상가이고 제가 가봤던 곳인데 대중교통 경로 안내가 마지막 정류장 하차해서 걷는 경로를 빙빙 돌아서 350미터나 더 먼 것으로 표시해 놨네요. 카카오맵이 언제부터인가 이랬는데 얘네들 무슨 의도로 이용자가 다 아는 경로 안내 표시를 이렇게 한 것일까요? 물론 자가용 안내를 대중교통에다가도 그대로 적용했다고 치더라도 뭔가 경로 안내 업데이트가 분명히 잘못됐다는 얘기잖아요. 분명히 앱 상단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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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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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65 674
   아래 [그림1] 이미지와 같이 "스마트 구두점" 을 끄면 [그림2]의 아래쪽 보기처럼 쌍따옴표나 홑따옴표가 " ' 식으로 일반 구두점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림3] 를 보시는 것처럼 DB에 들어간 값을 확인했을 때 이름 필드의 맨 앞 쌍따옴표가 스마트 구두점이 들어가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왜 임시저장 복원이 안될까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아이폰13 사파리에서 제 사이트 익명 덧글 이용 시 이름과 비번에 각각 ">테스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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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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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43 672
   해당 페이지의 8번째 페이지가 인쇄가 안돼 아래 이미지와 같이 스풀에 걸린 대기열도 삭제가 안돼서 나의서비스관리 > Print Spool 서비스를 중지한 다음 windows/system32/spool/PRINTERS 내 임시파일도 제거가 안돼 작업관리자 내 chrome.exe 파일의 tree 를 모두 강제종료 시킨 뒤 해당 스풀 걸린 파일을 삭제 후 원래 프린터 상태를 만들 수 있었는데 크롬에서 두 번이나 다 이런 현상이 발생해 파폭을 이용, 인쇄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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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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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5 51 659
   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테리입니다. 전 팔로우가 많지 않아서 트위터가 뿌려주는 "나를 위한 추천" 을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데 그렇다면 제 트위터도 다른 사람한테 이렇게 보여질 수 있다는 건데 이상한건 요새 제 트윗을 보고 제 사이트로 유입되는 클릭수가 예전엔 15~23개였던 게 10개 이하로 더 줄어들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트위터가 제 트위터를 오히려 더 홍보해주지 않았다는 건데 저로선 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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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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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55 658
   전 윈도우즈10 메일 앱에서 암호를 변경한 적이 없는데 자꾸 이 메일 앱에서 네이버 메일 암호를 업데이트 하라는 메시지가 자꾸 보이면서 메일 수신이 안됩니다. 이번이 벌써 두번째이거든요. 뭔가 잘못 됐는데 MS나 네이버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다른 계정에선 동일한 메시지가 뜨지 않는 것 보면 네이버 메일 서버 문제 같기도 한데 일단 전에 캡처해 두었던 동일한 네이버 앱 암호를 입력했더니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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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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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40 655
   왜 사용하지도 않는 지메일로 트위터는 자꾸 로그인을 유도하는 겁니까? 그걸로 로그인 해봐야 작성한 글이 한 개도 없는데... 이것 좀 이상하고 또 제 원래 계정인 blrun 으로 로그인 하면 원래 사용하던 언어인 "한국어" 설정이 있을텐데 트위터가 이상하게 그 언어 설정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꾸 영어로 트위터 메뉴를 표시해서 너무 불편합니다. 여러분은 트위터 사용하면서 이런 불편 없으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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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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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36 653
   분명히 브라우저 설정 옵션에서 시작 페이지(시작 그룹)를 "중단된 위치에서 계속하가(이전에 열었던 탭)" 으로 설정해 놓았는데 왜 가끔 브라우저를 실행시키면 열려있는 탭을 다 닫고 구글 검색 사이트만 남겨놓나요? 이것도 좀 평소 의문이었는데 구글 크롬에 대해서 이야기하다보니 오늘 생각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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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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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75 652
   아래 유튜브인데 한번 보세요. 어쩌다 이런 걸 설치하게 됐는지 정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강남구청 보니까 망신살이 뻗쳤네요. 평소 보면 등산로 쉼터나 버스정류장 벤치 같은 것도 설치했다가 몇 년 있다 시민들 불편은 안중에도 없고 멀쩡한 걸 다시 철거했다가 다시 설치하고 ㅎㅎ 자기네 맘대로 오락가락 예산을 낭비하더니만 또 이렇게 여론에 뭇매를 맞고 다시 거액 돈 들여 철거한다고 생쇼를 할 것 같습니다. 역시 공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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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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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42 645
   오른쪽에서부터 문구를 읽어보면 "중국강영" 이라고 "중국 평안이여 영원하라" 라는 뜻 같은데 이게 왜 제 노트북에서 보이나요? 헐~ 어디서 이게 끼어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전 이번에 노트북에 윈도우즈10 21H2 버전 설치할 때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정품 이미지를 다운 받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건지 정말 이상야릇하네요. ㅋㅋ [윈도우즈10 시작 메뉴 오른쪽 돋보기 검색창에 포커스하면 좌상단에 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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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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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3 645
   1. 아까 회사에서 엑셀 365 윈도우를 2개 열어놓고 작업을 했는데 이 윈도우가 최대화를 하나 작게 한 후 면적을 키워서 사용하나 양쪽 모니터에 배분하여 사용을 하고 나서 엑셀 문서를 닫고 다른 문서를 열면 열린 위치를 기억해 2개 모니터에 그대로 배분이 돼야 하지만 안돼서 너무 불편했네요. 엑셀 2010 사용할 때만 해도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엑셀 365는 최신버전인데도 이런 문제가 있어 환장했습니다. 여러분은 엑셀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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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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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58 643
   윈도우즈10 작업 표시줄 "뉴스 및 관심사" 에서 자꾸 누X꾼 기사가 나와서 아예 작업표시줄 우클릭 > 작업표시줄 설정에서 "뉴스 및 관심사" 를 꺼버렸네요. 아주 속이 다 시원합니다. 덧글도 달 수 없는 뉴스 같지도 않은 뉴스를 마우스 제스쳐 마다 봐야 한다는 게 너무 싫었습니다. [img:윈도우즈10_작업표시줄_뉴스_및_관심사_끄기.png,align=,width=1920,height=1080,vspace=0,hspace=0,bord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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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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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20 630
   제목이 뭔가 좀 이상합니다. 이 놈들도 이런식으로 낚시를 하네요.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 당시 타이틀 스크랩 화면과 기사 전문을 가져왔습니다. 기자들이 독자들은 내용을 안보고 제목만 훑는다는 걸 알고 이런 짓을 한 것 같습니다. 굉장히 악의적인 거지요. ㅡ_ㅡ [네이트 헤드라인 기사 제목이 내용과 다름 헐~] [img:헐_네이트_헤드라인_기사_제목이_황당_사실과_다름(의도가_불순하네요).png,align=,width=1920,height=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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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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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60 627
   1. 며칠 전 회사 윈도우즈7 컴에서 웹캠으로 제 모습을 녹화하는데 분명히 자바스크립트에서 audio: true, 옵션을 켰는데도 동시에 녹음이 돼야하는 소리가 녹화된 파일에서 재생이 되지 않아 봤더니 녹화할 때 소리가 녹음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윈도우즈10이 설치돼 있는 이 레고르 260 컴에선 지난 11월 3일 되는걸 확인했지만 회사 컴 두 대와 고객이 사용하는 컴에선 녹화는 되는데 동시에 녹음이 돼야 하는 소리는 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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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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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46 625
   최근에 플래쉬 파일을 수정할 일이 있어서 깔았다가 제가 이미 .swf 파일을 이미지로 전부 변환해 놓은 것을 알고 필요가 없어서 삭제했는데 그 후로 이게 간헐적으로 바탕화면에 중국 플래쉬 광고와 우하단 트레이에 한자가 보이는 팝업 광고가 떴는데 이걸 어떻게 제거하나 고심하다가 첨부파일(플래쉬 플레이어 제거 실행 파일)을 실행시키고 나서 아래 설명에 나오는 위치의 Macromed 폴더를 통째로 삭제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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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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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67 624
   헐~ 윈도우즈10 사용자들 스크린샷 캡처 후 해당 폴더를 찾기 어렵게 하겠다는 뜻인지 아버지방 본체를 쓰다 보니까 아예 이 기능을 꺼버렸더라구요. 심하지 않나요? 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렇게 스크린샷 캡처 후 뜨는 우하단 알림 클릭했을 때 해당 폴더를 열지 못하도록 윈도우즈10 동작을 만들어버렸을까요? 이것 상당히 고의적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으신지... ㅡ_ㅡ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마도 이용자들이 스크린샷을 계속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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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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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10 622
   관련글 - https://bit.ly/49MebA5 요새 MS 새 메일 아웃룩 프로그램이 아래 캡처 이미지와 같이 자꾸 Daum 메일 비번을 물어와서 제가 Daum 앱 비밀번호를 캡처해 icloud.com에 업로드 후 사진가져오기가 되지 않도록 즐겨찾기 표시를 해놨는데 이게 AMD 레고로 260 컴에만 오면 캡처 이미지가 아이폰(or icloud.com)에서 사라져 있는 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건 무슨 우라질 일이래요? 여러분들도 이 프로그램에서 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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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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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57 618
   1. 불과 이틀 전만 해도 아이폰에서 video.js 사용할 때 loadedmetadata 이벤트가 캡처가 되지 않아 아이폰인 경우 67~69행과 76~78행을 만족시키지 않도록 하여 70행~75행만 소스보기에서 보이도록 PHP 코드를 구성하는 중에 PC 뉴엣지 브라우저와 크롬 브라우저에서도 이상하게 PHP가 아이폰 브라우저로 인식하면서 해당 player.on() 부분의 앞뒤 행의 소스코드가 제거돼 인덴트된 코드 부분만 보여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오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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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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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48 616
   최대절전 모드 복원 후 크롬 > 네이버 웨일 > MS 뉴엣지 브라우저 순으로 각 사이트 백업 파일을 생성했고 아래와 같이 마지막에 파폭 브라우저로 백업 파일을 생성하려고 브라우저를 열었지만 윈도우즈는 다운되지 않았는데 브라우저가 먹통인 채로 도저히 사용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고 그래서 거기서 한참을 기다려도 사이트가 도무지 열리지를 않아서 다시 맨 왼쪽 오페라 브라우저를 열었지만 그 브라우저도 윈도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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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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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53 614
   1. 길가다 보면 아파트 내 인도라든지 거리의 인도 보도블록 공사 많이 하잖아요 근데 꼭 보면 벽돌 다 깔고 인부 아저씨들이 새 벽돌 위로 모래나 흙 같은 걸 범벅을 해서 문질러 놓는데 여러분 이런 공사 마감 이해가 되시나요? 제가 보기엔 멀쩡한 보도블럭 관청에서 예산 다 쓴다고 이렇게 교체 공사 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지만 인부 아저씨들이 새 보도블록을 깔면서 이런 식으로 헌 보도 블록을 만들어 버리는 것도 평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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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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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42 596
   다음과 같이 그냥 "응답없음" 을 넘어 윈도우즈10 전체가 먹통이 됩니다. 헐~ 지금 이 문제 때문에 뉴엣지 브라우저 통해 파폭 브라우저를 설치하지 못하고 있네요. 모질라 사이트 문제 같기도 한데 왜 이렇게 갑자기 브라우저가 다운이 되고 윈도우즈10이 먹통이 되는지 아시는 분 있는지... ㅡ_ㅡ [img:윈도우즈_뉴엣지_브라우저에서_파이어팍스_브라우저를_다운로드_받으려고_모질라_사이트_접속하면_이렇게_윈도우즈_전체가_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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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8:18
53
2022/10/03 39 595
   1. 아무리 가격을 몇 주 내에 올린다고손 치더라도 이렇게 1710원 43%씩이나 올리는 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헐~ 어제 그래서 집에 짜파게티가 아직 남아있는 관계로 슈퍼에서 놀란 가격 때문에 그냥 사지 않고 구경만 하고 돌아왔네요. ㅡ_ㅡ 예전에 포카칩이 가격을 엄청나게 올린 걸 목격한 이후로 가장 큰 폭의 요금 인상 사례였네요. 2. 이번에 주컴에서 윈도우즈10 버전이 낮은 상태로 업데이트가 안돼서 그런가 최근에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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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5:10
52
2022/11/01 48 595
   친구 하는 말이 대표가 정부지원으로 여러가지 알차게 잘 써먹는 거 같다고 다른 관계 업체에서 스카우트 제안이 없냐고 물어서 바로 아래 URL을 찾아봤는데 장애인 고용장려금이 저희 회사처럼 1인을 100% 고용하는 경우는 제외시키고 2인 이상 고용하는 경우에만 지원금이 나오도록 문재인 정부 때인가 개정이 된 걸 제가 알고 있어서 이 내용을 친구에게 카톡으로 전했는데 내용을 전하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제도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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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53:35
51
2024/01/30 10 595
   뭔가 이상한데 현재 농협 인터넷 뱅킹 사이트나 농협 카드 사이트를 열어논 것도 아니고 하물며 안랩 Safe Transaction이 실행되고 있지도 않은데 왜 크롬 브라우저에서 F12키를 눌러 개발자모드 팝업을 열면 10초도 안돼 왜 하단에 걸린 팝업이 저절로 닫히는 건가요? 관련글1 - https://bit.ly/3aR5J9F 여러분도 요새 크롬 브라우저 이용하시면서 이런 현상 없으셨는지... 뭔가 구글 크롬이 장난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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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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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3 593
   애플 아이폰13의 정품 데이타 케이블이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 본체에서 USB에 꼽았을 때 데이타 통신도 되지 않고 쿠팡에서 구입한 전원 어댑터로 충전도 되지 않는 채 번개 표시가 나타나지 않는 먹통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새들어 계속 이러고 정품 케이블을 이 본체 USB 2.0 포트에 꼽으면 우하단 알림창에서 USB 연결해 실패했다고 노란색 느낌표가 뜨면서 아무 반응이 없는데 이것 명백히 애플이나 MS가 장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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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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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40 592
   아래와 같이 OTP를 켜면 "End 3" 라는 문구가 3번 깜빡이고 나서 OTP 6자리 숫자가 보이는데 전 처음에 이게 OTP 발생기가 만료된지 3일이 지났다는 소린 줄 알고 오늘 아침 8시 45분 경 다른 은행 통장을 모두 들고 통장 정리와 다른 은행에 OTP 등록도 할 겸 OTP를 들고 관악 신림 농협에 찾아갔는데 도착해 보니 9시 7분 정도였고 아직 농협이 문을 걸어잠그고 있어서 다시한번 인터넷에서 은행 영업시간을 확인해 봤더니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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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7:46
48
2022/12/23 41 585
   아무래도 회사 B번 자리 본체는 다른 자리 똑같은 모델의 본체와 다르게 듀얼 모니터 인식이 전혀 안돼 혹여나 그래픽카드를 꼽아서 쓰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엔비디아 GT635 칩셋의 삼성 그래픽카드를 꼽았는데 이게 회사 사무실 PC에선 쿨러는 돌지만 전혀 인식을 못해 집에 있는 ASRock N68-VS3 FX 메인보드, 레고르 260 CPU, 8GB 램이 달린 본체 외장 PCIe 16x 그래픽 카드 슬롯에 한번 꼽아봤는데 이게 부팅은 되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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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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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75 558
   아래와 같이 구글에서 "오피스 365 엑셀 채우기 아이콘 위치" 검색어와 "오피스 365 엑셀 매크로 사용" 으로 검색하면 검색 결과가 죄다 MS 커뮤니터 글이 검색돼 1~2페이지를 전부 도배하는데 정작 도움을 주는 건 이런 MS 커뮤니티 게시글이 아니라 티스토리 블로그와 같은 게시글인데 왜 이런 따분한 글들을 구글은 검색 결과라고 보여주는지 뭔가 오피스 엑셀이라고 해서 MS 커뮤니티 발원지가 더 좋을거라고 생각했는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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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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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49 555
   평소 이게 좀 이상했는데 많이 불편하네요. 다음과 같이 윈도우즈10 탐색기 리스트 정보 필드 순서를 해놓고 전 사용하는데 이걸 상단 메뉴 > 보기 > 폴더 및 겁색 옵션 > 보기 에서 "전체 폴더에 적용" 을 해도 이상하게 가끔 최근 수정한 파일 순서를 비롯해 이 가로 정보 필드 순서가 초기화 되고 웹에서 파일 찾아보기로 업로드 등을 할 때도 이게 맨 위에 최근 수정한 파일이 먼저 나오고 폴더가 나중에 나와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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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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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58 554
   이것 때문에 네이버 메일로 인증번호 도착 메일 이용하기가 불편할 때가 있는데 이것 보니까 중간에 메일을 검열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증상 같기도 한 게 뭔가 이상해서 이렇게 게시판에 여러분께도 알려드립니다. 똑같은 증상을 겪었던 분도 계시겠지만 굉장히 성가신 문제입니다. 왜 네이버 메일을 아이폰13 메일 앱으로 이용할 때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지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러다가 일정 시간 지난 뒤 들어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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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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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6 545
   크롬에선 똑같은 내용이 글자수에 맞게 잘려진 다음 단축 URL이 생성이 됐는데 이렇게 뉴엣지 브라우저에선 단축 URL이 생성이 안되고 그냥 최종 단계의 QR코드가 보여야 하지만 페이지가 그냥 백지로 보이면서 URL이 생성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왜 이러지 하면서 똑같은 작업을 크롬 브라우저에서 해봤더니 동작해 트윗과 페이스북에 올릴 내용을 생성할 수 있었네요. 이건 무슨 뚱딴지 같은 일인가요? 이것에 대해서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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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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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41 533
   요새 계속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애플 고객센터에 연락해 봤는데 상담사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분석 및 향상 > Apple 지원에서 진단 시작" 을 터치하라고 해서 원격으로 제 아이폰 13 진단정보를 수집해 갔는데 보더니 페이스 아이디 기능엔 이상이 없는 걸로 나온다고 Face ID 할 때 가끔 얼굴 인식이 안되는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제가 그 문제는 아니고 Face ID 인식 절차를 아예 생략하는 문제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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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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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43 532
   요새 또 윈도우즈10 업데이트가 이상해졌네요. 아까 업데이트 했는데 아래 우하단에 계속 업데이트 하라고 주황색 점 붙어있네요. ㅋㅋ 아이 MS 얘네들은 가끔 이런데 혹시 고의 아닐까요? 누구 말로는 애플이나 MS가 일부러 고쳐주기 싫어서 고질적인 버그 안고치겠냐고 하지만 하는 짓 보면 전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들어서요. 한두번이어야지 계속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고의로 느껴집니다. [img:윈도우즈10_아까_업데이트_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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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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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65 530
   아래 질문을 카페24에 했는데 담당자가 답변을 주길 뜬금없이 스팸 SHIELD 기능을 꺼보라고 하여 그 기능을 OFF 시켰더니 바로 RSS 기능이 동작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맨 밑의 하단 링크에서와 같이 예전엔 스팸쉴드를 켰어도 RSS 기능이 잘 동작했는데 왜 중간에 이렇게 장애가 생겼냐고 했더니 이게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다가도 피들리와 같은 RSS 앱의 접속을 비상적인 접속으로 오인해 해당 피드 액세스가 차단이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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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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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53 503
   아래 다나와 캡처한 걸 보시면 알겠지만 6만원대 하던 구형 칩셋 메인보드가 16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시된지 오래된 메인보드가 너무 많이 가격이 뛰었네요. 환율 영향 때문에 물가가 올라서 그런건지 왜 예전에 출시된 메인보드의 가격이 이 모양일까요? 아시는 분? 당시의 가격을 알고 있었던 소비자 입장에서 관심상품에 넣어놓긴 했지만 구입이 극도로 꺼려지는 것 같습니다. [img:구형_메인보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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