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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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블록] 아버지가 지금 MBN을 보시는데 방송들이 문재인 대통령 인사(人事)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매우 우호적이네요...

(Homepage) \| Point : 67759 \| 2017-05-11 20:45:02 \| Read : 7,791 \| Vote : 154

예전에 문재인이 김종인에 공천권을 주고 당대표직을 떠났을 때 얼마있다 방송들이 문재인에 상당히 우호적으로 변하고 그 덕분에 지금까지 탄핵 정국을 비롯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데 상당히 많이 기여했다고 볼 수 있는데 요새 들어 총리도 언론인 출신(이낙연이 되었죠)에다 법무부 장관까지 박영선이 물망에 오른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뭔가 방송언론 출신 정치인들을 중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박영선은 노무현 정부 초기에 국회 법사위원장을 맡았다 뿐이지 그녀는 법률과는 상관없는 전공을 가졌고 최근엔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더욱 공교로운 건 요새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고위 공직자 물갈이 인사에 대해서 과거에는 대통령 人事를 헐뜯기만 했던 언론들이 하나같이 문재인 대통령에 매우 우호적이란 사실입니다. 문재인이 당권을 잡고 나서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난 뒤 있은 탄핵 정국때부터 그렇게 죽 말입니다. 뭔가 새 정부에 언론인이 중용되면서 언론도 똑같이 우호적으로 변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드는 대목인데 최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이라고 하면서 검찰의 핵심 권한을 가져오려는 움직임도 같이 보이고 있지만 이거 국민들이 제대로 감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은 제가 [네티즌 칼럼] 에서도 비판했지만 민주당의 당권을 잡는 과정에서 그에게 비협조적이었던 정적을 동교동계, 친노에 상관없이 상당히 많이 쳐낸 전력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공천 과정에서 이해찬 의원도 아무말 없이 그런 식으로 제거하려고 하다가 네티즌들의 원성을 산 뒤 무산되고 말았죠. 
 
이렇게 대대적인 고위 공직자 물갈이가 이뤄질 때면 적어도 언론에서 만큼은 제대로된 비평이 이뤄져야 하지만(물론 지금까지 언론에 의해서 제대로된 비평이 있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두말할 나위 없이 그들은 反네티즌 세력이니까요) 이렇게 방송인들이 중용되는 움직임이 보이고 이렇게 방송이 친(親)문재인화 되면서 아무런 비판없이 이들의 권력이 공고화 되는 걸 우리는 경계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는 이런 권력 공고화 작업과 동시에 현재 다른 방향에서 이재명 처럼 "재벌개혁" 을 또한 연호하고 있습니다. 뭔가 아구가 맞아가는 시나리오인데 이 과정에서 혹여나 과거 대통령 처럼 뭇 대기업이나 재벌들의 잇권에 개입해 또다른 정경유착을 만들어내는 건 아닌지 우리들이 잘 감시해야 합니다. 일단 이런 상황에선 방송들이 벌이는 친(親)문재인 여론몰이에 말려선 절대적으로 곤란합니다. 우리 네티즌과 국민들이 여러 채널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방송을 의심하고 또 의심해서 그들을 검증해 내야 할 필요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대통령이 앞으로 그가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고 정치하는 스타일을 보면서 신중히 판단해야할 일이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생각보다 권력과 언론과의 관계를 매우 잘 아는 정치인일 수 있다는 점, 잘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과거 언론이 터트려 이끌었던 탄핵 정국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촛불 시위도 결국 언론이 이끈 것이나 다름 없었죠. 그당시 방송들이 촛불 시위를 연일 미화해 보도했던 일 잘 기억하실 겁니다 ㅡ_ㅡ ) 
 
대통령이란 권력은 누가 잡느냐에 따라 박근혜 처럼 무능한 상태로 끌어내려질 수도 있고 이렇듯(?) 교활한 언론과 동침해 무능하지 않은 치밀한 전략으로 무소불위의 대권을 휘어잡을 수도 있답니다. 우리 좀 더 상황을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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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4027	32359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7759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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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756	18166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	67759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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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3883	47765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7759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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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3905	28624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67759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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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4146	37689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	67759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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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4825	51185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	67759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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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헐~ 우체국 공동인증서 갱신 도중 보안 플러그인 설치하는데 설치가 종료되지 않습니다. ㅡ_ㅡ [9]		2023/02/16	42	1038
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67759	0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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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4444	40890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67759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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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4327	50356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	67759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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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4461	46633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7759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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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4283	36102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67759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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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4457	46450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	67759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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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5]		2017/05/25	4132	45385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	67759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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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4630	43120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67759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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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4445	40440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	67759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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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2020/08/08	172	4389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67759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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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4675	49961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	67759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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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308	8546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	67759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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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4247	36204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	67759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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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관악산 생수천 주변 사진... 2013-12-26		2015/09/11	58	1015
오랜만에 생수천에서 쉬는데 겨울 공기가 쌀쌀하지만 아주 춥지는 않았네요. 그래서 그 자리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67759	0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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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관악산 생수천 주변 사진... 2014-02-26		2015/09/12	35	921
날씨가 포근하고 좋네요. 근데 사람은 많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분좋게 산에 다녀왔습니다.	67759	20: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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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관악산 입구 화장실에서 양치 컵과 칫솔 잃어버린 일을 산에 갔다와서 부모님께 얘기했다가 저만 엄청 깨졌네요. [2]		2020/06/25	64	1308
이야기인 즉슨, 지난 월요일 제가 이곳 관악산 입구 화장실에 들러 장애인 화장실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양치질을 한 다음 입을 가시고 나서 원감님이 전에 회사에서 주신 스텐레스 컵과 칫솔을 깜박 잊어 두고 왔고 전 옆 유아용 시트에 놓아 두었던 등산 가방만 들고 왔는지 이틀 산에 못오고 나서 삼일째 오늘 다시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려다 보니 컵과 칫솔 한 개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 때 컵과 칫솔을 두고 왔구나	67759	20: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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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규칙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절절이 체감했던 기회가 있었습니다.		2022/07/05	51	797
오늘 등산 쉬는 날이라 집에서 오드로이드-M1 보드 산 거 제대로 되는지 하나하나 테스트 해보고 어제 오늘 어머니 생신이라고 케잌이며 냉면이며 탕수육, 잡채밥 등 엄청 먹어서 몸이 무겁고 찌뿌드드 했는데 스트레칭 12 동작을 못하고 잘 뻔 하다가 조금 전에 마저 하고 샤워까지 했더니 10년 감수할 걸 제자리로 돌려놓은 기분이네요. ㅋㅋ 역시 사람은 규칙적인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게 몸에 아주 좋다는 사실을 몸으로	67759	23: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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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기분이 산뜻해 제 방을 한번 아이폰6로 찍어봤습니다. 예전에 보여드리긴 했는데... ^^; [4]		2020/08/29	45	1442
이거 찍어서 미국에 있는 형한테 카톡으로 전송했네요. ^^; 오른쪽 밑에 머리맡 컴 보이시죠? 그게 제가 새벽에 일찍 깼을 때 앉아서 사용하는 컴퓨터입니다. 어머니가 앉아서 컴을 하면 허리가 안좋으니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요새 윗몸일으키기 14회와 팔굽혀펴기 12회씩을 매일 같이 아침 6시 25분에 해서 그런지 등산도 그렇고 이렇게 새벽에 앉아서 하는 컴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허리에 부담이 안되더라구요. 또 15분 후인	67759	0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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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김밥 대용으로 사먹은 GS25의 언양식불고기 223g 짜리 김밥은 정말 최악이었네요... [1]		2019/05/08	54	1403
무슨 놈의 김밥이 냉장고에 오랫동안 넣어둔 것처럼 밥이 딱딱하고 그랬는데 불고기는 좀 들은것 같았는데 밥이 딱딱해서 맛이 하나도 없었네요. 아울러 미니스탑의 고추장제육삼각 김밥도 1천원 짜리 삼각김밥의 양념이 너무 맵고 고기도 조금 들어서 "더큰소고기전주비빔" 삼각김밥 보다는 질이 많이 떨어졌네요. 언급한 3개 중 전자의 2개를 잘못 먹어서 그런가 산에 갔다온 뒤로도 여태까지 머리가 띵한 게 며칠 전 언급드렸	67759	20: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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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누나가 와서 에어컨을 틀었는데 엄마 때문에 미치겠네요. 2015-08-08 [3]		2015/09/28	42	1463
예전에 형이 사준 타워형 에어컨이 골동품이 돼 버려서 몇년에 한번도 안틀다가 이번에 누나가 와서 아버지가 틀자고 하시는데 어머니가 극구 반대를 하셨고 결국은 아버지가 전기료 5만원을 내놓으시고 내가 동작을 시키게 되었는데 이게 장기간 골동품이 된 사이 리모컨이 어디론가 도망가서 누나가 시켜놓은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리모컨을 구석구석 열심히 찾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리모컨은 보이질 않아서 한참을	67759	06: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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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누나네 집 심부름 다녀오다가 봉천사거리 근처 가판 오징어포와 만두집 앞을 지나치게 되었는데...		2018/09/27	33	845
먼저 먹음직스런 구운 오징어포를 가판대에서 파는 걸 가격을 물어보니 한장에 4천원, 3장에 1만원이라는데 사실 너무 비싸더라구요. 물가가 이 만큼이나 많이 올랐다는 데 대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또 그 옆 만두집에서 찐만두를 파는데 가격을 물어보니 왕만두도 아니고 작은 찐만두 6개에 3500원이라는데 그것도 가격이 너무 부담돼서 물어보기만 하고 결국 사오질 못했네요. 오늘 연거푸 먹음직스런 음식 가격을 물어보고 나	67759	21: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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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다른 컴에서 우연히 EBS2를 시청하는 도중 "오마이미래 2035" 란 프로를 보게 되었는데...		2016/05/03	40	1468
1. 오늘 KBS에서인가 "생생 정보" 란 프로그램에서 "폐품으로 로봇을 만드는 남자" 라고 소개한 내용은 정말 그곳에 출연한 아저씨가 대단한 능력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선 그냥 그렇게 폐품으로 로봇을 만드는 소박한 남자라고 특별 소개하는 수준으로 넘어갔지만 제가 보기엔 이 아저씨는 알파고를 만드는 개발자 이상으로 능력이 있는 분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농기계 수리를 수십년간 하셨다고 하는데 그런 경험에서 �	67759	2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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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대표님 심부름 하러 충무로역 간다고 사당역에서 4호선 기다리는데 이게 동작-이수 사이에 코레일 시운전 열차가 고장이 났다고 약 45분이나 지연돼 역을 출발하는 일이 있었네요.		2022/11/16	43	486
사당역 11번 출구 아래 플랫폼에서 당고개행 열차를 탔는데 이게 계속 방송을 하면서 동작-이수 사이에 코레일 시운전 열차가 고장이 났다고 수리중이라고 하면서 열차 출발이 지연됐는데 결국 45분을 기다렸다 출발하는 일이 있었네요. 근데 황당한 건 출발 후에도 열차가 계속 서행을 해서 방송을 들어보니 앞에서 고장난 열차를 끌고 가고 있기 때문에 한성대입구 까지 이렇게 계속 멈췄다 서행했다를 반복한다는 안내에 멘붕	67759	18: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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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등산가다 갑자기 눈이 내려 집으로 돌아오다가 있었던 일... 딱 걸렸습니다.		2022/12/13	40	480
어머니한테 전활 걸어 치킨 두 마리 시켜가지고 갈까요 했더니 어머니 집에 먹을 것 많다고 그냥 오라고 성화를 하셔서 하는 수 없이 그냥 걸어오다가 대학동 태양 어린이공원 맞은편 작년 11월에 꼬깔콘 군옥수수맛 72g 짜리 1000원에 팔던 으뜸24마트에 가격도 다시 물어볼 겸 들어갔는데 입구에 롯데 찰떡파이 10개입 350g 짜리가 4천원에 정찰제로 진열돼 있어서 괜찮네 하고 그걸 집어서 가게에 들어갔고 꼬깔콘도 집어다가	67759	16: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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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암산 정상 지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2023/01/19	45	512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눈이 많이 녹아 아이젠을 하지 않았네요. 날씨는 약간 흐린 듯 하고 올라오는 데 약간 힘들었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시작해서 회사 홈페이지에 추가로 마이페이지와 관리자 페이지 두 군데에 동일한 DB 테이블과 파일을 참조하는 개인화된 칸막이 게시판과 전체 관리자 게시판을 달 일이 있어	67759	2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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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암산 정상 지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3]		2023/01/25	41	765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눈이 많이 녹아 아이젠을 하지 않았습니다. 날씨는 맑은 편이고 올라오는 데 약간만 힘들었네요. 회사에서 이용하는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와우자 플레이어를 갑자기 제작사에서 더 이상 지원을 안한다고 전혀 동영상이 재생이 안돼 이번에 video.min.js 인클루드 파일을 가지	67759	19: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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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암산 정상 지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2023/01/30	36	543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눈이 좀 녹아 오늘도 아이젠을 하지 않았고 점심에 제육볶음을 맛있게 먹어서 그런가 올라오는 데 좀 힘들었네요. 아침부터 마이크로 서버에 들어있는 아파트 홈페이지 소스를 PHP 7.4.3 버전에서 에러가 없도록 추가 수정을 해줬는데 스킨 폴더는 모두 끝냈습니다. 이제 RSS 디렉터리와 루트	67759	18: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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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암산 정상 지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5]		2023/02/01	38	829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올라오는 데 약간 힘들었지만 오를만 했고 오후 3시 넘어 출발했는데도 엄청 빨리 올라왔습니다. 요새 구글 검색으로 ”우분투 20.04에서 suPHP와 동일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으로 계속 검색을 해보고 있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아 chatGPT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어제 한번 해보았는데	67759	19: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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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암산 정상 지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1]		2023/02/13	50	568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어제 오픈소스 캡차를 이용할 때 아파트 홈페이지 계정 내 /bbs/data/__zbSessionTMP 디렉토리로 세션 파일을 저장할 수 있게끔 하여 언제부터인가 불거진 "디폴트 세션 파일 저장 경로 문제" 를 보완하는 데 성공했는데 어젯 밤 이걸 blrun.net 사이트로 적용하는 과정에서 기존 사용중이었�	67759	18: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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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암산 정상 지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2023/02/24	53	478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올라오는 데 약간 힘들었지만 꾸준히 발걸음을 내딛어 빨리 도착했네요. 집에서 나오기 전 오드로이드-M1 쿠분투 logrotate 동작에 있어 어제 결정적인 문제점을 알아낸 걸 적용해 봤는데 며칠 더 써봐야겠지만 느낌이 좋습니다. ^^; 이것 알아내느라 매일 같이 logrotate가 생성하는 로그 파일의 크	67759	1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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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윗쪽 300미터 올라가 휴게소 도착해서 작성한 글...		2023/03/13	55	539
호압사 윗쪽으로 3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지나 윗쪽 고도 290미터 휴게 공간에 도착했네요. 오늘은 회사서 오자마자 노인정 회장님한테서 전화가 와서 컴퓨터가 너무 느리다고 해서 가봤는데 삼성 본체에 웬디 하드가 달려 있었지만 백업할 때 보니까 전송 속도가 10MB/S 도 나오지 않아 고질적인 윈도우즈	67759	18: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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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윗쪽 300미터 올라간 지점 휴게소에 도착해 작성한 글... 아이참 오늘 어머니 때문에 많이 힘들었네요.		2023/03/09	42	560
호압사 윗쪽으로 3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지나 윗쪽 고도 290미터 휴게 공간에 도착했네요. 오늘 어머니 어금니 옆 윗천장 종기 진료차 보라매 병원 치과엘 가서 장장 3시간을 기다려 문진표를 사전에 내고 엑스레이 사진을 찍기 위해 어머니는 틀니를 잠시 비닐에 싸서 가방에 넣은 뒤 촬영을 끝내고 담당	67759	18: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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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윗쪽 300미터 올라간 휴게소에서 작성한 글...		2023/02/25	53	500
호압사 윗쪽으로 3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나올 때 양치질을 하지 않았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지나 윗쪽 고도 290미터 휴게 공간에 도착했네요. 급하게 올라왔지만 그렇게 힘들지 않았고 올라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어제 집에 도착해 logrotate 시간별로 회전 안되는 문제 안되는 것 확인하고 나서 맥 빠져서 전 해볼만치 다 해봤다고 생각했�	67759	17: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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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윗쪽 300미터 지점 휴게소 도착해서 작성한 글...		2023/03/06	36	515
호압사 윗쪽으로 3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지나 윗쪽 고도 290미터 휴게 공간에 도착했네요. 점심을 맛있게 먹은데다가 급하게 올라와서 약간 힘들었고 올라오면서 라디오 음악도 들었네요. 오늘은 회사에서 늦게 시작한 일을 마무리 하고 오느라 집에 3시 훨씬 넘어 도착했고 집에 오자마자 어머니가 구강의 작은 종기 치료한다고	67759	1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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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지나 윗쪽 300미터 올라간 휴게소 도착해서 작성한 글...		2023/03/03	55	613
호압사 윗쪽으로 3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지나 윗쪽 고도 290미터 휴게 공간에 도착했네요. 급하게 올라와서 약간 힘들었지만 오를만 했고 올라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오늘은 새벽에 제 사이트 즐겨찾기 메뉴의 bit.ly의 짧은 url과 원래의 url 형식을 서로 변환할 수 있는 bit.ly API 버전4의 서비	67759	18: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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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등산을 거꾸로 밟아 호압사 지나 호암산 정상 도착 후 생수천 내려와서 작성한 글...		2023/01/07	42	436
오늘 특기할 만한 내용이 들어 있어 이렇게 생수천에서 작성했던 카카오스토리 글을 옮겨 봅니다. ^^; =========================================================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오늘은 작은 누나가 집에 와서 맛있는 식사를 차려줘서 부모님이랑 넷이서 잘 먹었는데 식사하고 누나가 새로 산 차에서 들으	67759	19: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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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랜섬웨어 대처 방법은 경고만 요란했지 되는 케이스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1]		2017/05/15	47	1549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은 퇴근할 때 마을버스 안에서 졸고 등산 올라오는데도 힘이 들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도착해서 쉬니까 좋습니다. ^^; 좀 쉬었다 물먹고 스트레칭한 다음 올라가야겠습니다. 맞어 오늘 랜섬웨어 막는다고 아침부터 회사컴들 보안패치 찾고 난리가 났었네요. 근데 정작 다운로드 페이지는 열리지 않고 업데이트된 보안패치 넘버도 찾을 수 없었다는.... 임시로 배포한다던 XP도 보안업데이트가 되지	67759	17: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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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마을버스를 타고 어머니랑 시장엘 가는데...		2017/05/13	52	1067
어머니가 마을버스에 올라 타시면서 앞좌석에 자리가 있어서 "허리 아프니까 앞자리에 앉아야지. 이따 아저씨 앞으로 내려주세요" 하시면서 앞자리에 천천히 앉으니까 기사가 뭐가 기분이 나빴는지 막 성질을 부리면서 제 귀에 들리는 큰 목소리로 "뒤로 내리세요. 앞은 사람이 타는 데지 왜 앞으로 내려.. 뒤로 내리세요. 앞으로 내리면 벌금 물어서 안돼요."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아니 허리 수술해서 앞으로 내려�	67759	12: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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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부모님이 정기예금 만기돼서 재예치 하고 오신 다음 알아오신 금리를 보니 신용카드를 만들었을 때 금리와 너무 많이 차이가 나네요. 헐~ [1]		2020/09/11	47	774
어머니는 신용카드를 만들지 않으셨다는데 단위농협은행 직원이 신용카드를 만들면 금리가 2% 정도가 되고 신용카드를 만들지 않으면 0.994% 라는데 금액이 목돈이라 1년 수령 이자액이 아버지+어머니 예치금 합해서 85만원 돈 정도 이자액 차이가 나더라구요. 어머니가 그 얘기 듣고도 신용카드는 안만든다고 해서 0.994% 로 정기예금 통장 만든 걸 가져오셨는데 무척 아쉬워하는 눈치셨습니다. 예전에 저한테도 은행 직원이 영	67759	18: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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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산에 가려고 1단지를 내려가는데...		2017/03/02	43	1284
오늘 산에 가려고 1단지를 내려가는데 어느 젊은 아저씨가 1만원짜리 현금 5장을 내밀며 작은 목소리로 "신문 좀 보시라고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라고 말하고 저에게 현금이 보이는 봉투를 내미는데 전 또 저한테 현금을 공짜로 주는 줄 알고 혹하다가 조금 전에 작은 목소리로 한 이야기를 상기해 보니 신문 보라는 이야기였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좋다 말았고 그분께 정중히 "신문 안봅니다" 하고 그자릴 지나갔는데 참 신문 �	67759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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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산에 갔더니 날씨가 끝내주게 맑더군요. 그래서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2014-08-02		2015/09/19	47	1257
오늘도 관악산엘 다녀왔습니다. 근데 날씨가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공기가 맑고 깨끗하더군요. 보통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 화질이 깨지니까 제가 다운로드 사이트를 열어놨습니다. 여기서 .3gp 동영상을 다운받아 보시면 됩니다. 이곳은 제가 낮 동안에 컴을 켜두는 동안에만 동작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https://run.blrun.net:444/guest 이건 동영상이고 아래는 사진인데 맨 마지막 사진은 며칠전에 제가 산에 가	67759	1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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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산에 다녀오는데 너무 날씨가 덥네요. 벌써 여름이 오려나 봅니다. 2014-03-28		2015/09/13	53	1416
요 몇 년 전부터 계속 봄과 가을은 거의 없고 여름과 겨울만 왔다갔다 하는 것 같더니 오늘 산에 다녀 오는 길에 보니까 날씨가 너무 덥더군요. 오는 길에 개나리와 진달래가 꽃망울을 피우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담아왔는데 우리나라 전체에 콘크리트로 아파트 건물이나 토목공사를 많이 해서 혹 이런 기상 이변이 생긴 것은 아닌지 조심스레 걱정해 봅니다. 예전엔 분명 이렇지 않았는데 최근 몇 년 동안 대단위 아파트 단지�	67759	09: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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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산에서 G3 스마트폰을 주웠는데 주인을 찾아줘 기분이 좋습니다. 2014-10-11		2015/09/22	69	1307
호압사 내려오고 나서 헬기장 가는 쪽으로 걷다보니 스마트폰(주: G3 폰이더군요)이 떨어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주워서 주인을 찾으려고 했더니 전화번호를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내려오면서 전화번호부를 계속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분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휴대폰을 잃어버렸다고 하는데 산인지 계속 신호가 끊어지는 겁니다. 그후 저희 동네 아파트 입구 내려오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는 어디 계시냐고 해	67759	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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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새벽 우산 댓살 실밥이 풀려서 그걸 묶으려고 하다가 집중했더니 눈에서 눈물이 막 나더군요...		2018/01/23	34	995
이게 댓살에서 실밥이 풀렸는데 실밥이 짧아서 그걸 구멍에 넣어서 묶는데 잘 안 묶어져서 계속 묶는데 집중했더니 눈에서 눈물이 막 나오더군요. 겨울엔 안구건조증이 생기기 십상인데 이렇게 한동안 뭔가를 집중해서 봤더니 대번에 그런 증상이 생기더라는 거죠. 예전에 2004년 웹디자인 배울 때도 일러스트로 과제를 만들어 제출하느라 꼬박 눈을 혹사시켜 작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심한 눈병이 나서 치료를 한 경험이 �	67759	06: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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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새벽에 어머니가 와서는 갑자기 제가 평소 가족들의 남은 통화 쿠폰 14장을 가끔씩 충전해서 100분씩 사용하게 해주는 게 싫다고 막무가내로 취소하라고 생떼를 부리셔서 엄청 답답했습니다. [1]		2022/04/01	83	1266
어머니 말이 제가 지난 3월 18일에 등록해 줘서 어제까지 쓴 무료 통화쿠폰이 너무 일찍 소진이 됐다고 자기는 얼마 안썼는데 KT에서 장난치는 것 같다고 갑자기 오늘 새벽에 제 방에 와서는 쿠폰 안써도 자기는 예전에 요금 얼마 안냈다고 쿠폰 사용 이제 안한다고 싫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저보고 쿠폰 등록해 주지 말라는데 제가 "어머니 지금까지 10장 가까이 무료 통화 쿠폰 매번 100분씩 잘 써놓고 요금도 매월 �	67759	06: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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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새벽에 일어나는데 갑자기 SBS 드라마 오래 전에 했던 "모래시계" 에서 나온 적이 있던 작은 모래시계가 떠오르면서 갑자기 내가 지금 남은 인생을 후회없이 살고 있나 하는 반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2/08/09	58	840
그 "모래시계" 드라마에서 나오는 촬영장소를 예전에 친구랑인가 가족인가랑 같이 간 적이 있었고 거기서 작은 모래시계를 아래와 같이 구입한 게 있는데 이걸 책상 앞에 다시 꺼내 놓고 내가 지금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의 모래시계를 앞에 두고 후회없이 잘 살고 있는가 하는 반성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들은 생각이 이상없다, 지금까지 충분히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	67759	05: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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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2023/03/10	47	516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점심에 회사 파하고 대표님이 만두국과 밥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왔고 집에서 잠깐 컴을 하다 오후 3시 10분에 집을 나서서 음악을 듣다 산 입구 한참 올라가서 갑자기 클라우드에 저장한 파바로티와 그의 친구들이 오래 전 자선 공연 때 부른 돌림 노래인 Panis angelicus 가 듣고 싶어 다운로드 받아 들었더니 아�	67759	1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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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2023/03/22	51	536
생수천 도착! 휴식 중... 회사에서 어제 냉장고 안 팩 안에 넣어둔 곶감이 곰팡이가 생기려고 해 못 먹기전에 먹을 순 있어서 6개를 연이어 먹고 4개는 못 먹고 냉장고에 다시 넣어놨는데 다 먹고 나서 얼마있다 물까지 먹었지만 퇴근할 때 쯤 약간 목으로 안좋은 느낌이 올라와서 오늘은 뷔페 식당에 못 들르고 집에 와서 밥을 먹으려고 했으나 밥 생각이 없어서 아까 동네 올라오다 만난 전 부녀회장 아줌마가 주신 튀김이랑 �	67759	18: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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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2023/03/24	50	563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오늘은 올라오는 데 그렇게 많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나오기 전 청원24에 3달 전에 "문화적 나이에 만나이 일률 강제 반대" 에 관해 올린 청원에 대한 답변이 달린 것을 확인하고 나왔는데 이게 개정되기 전에도 행정법이나 민법 적용에 있어 만나이 규정이 있었고 이를 좀 더 명확히 하기 위해 조문을 정비�	67759	1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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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5일 만에 등산했습니다.		2023/02/07	82	532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습니다. 요새 등산 계속한다고 너무 무리한 것 같아서 이렇게 5일만에 산에 왔네요. 원래 코스를 밟았는데 집에만 있으니까 요새 서버 구축한다고 산에 안가기 시작한 다음날 부터 이빠이 받은 스트레스를 풀 길이 없다가 지난 주 토요일 점심, 친한 친구를 밖에서 오랜만에 만나 맛있는 떡볶이도 먹고 집에 와서 저�	67759	18: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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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아주 제대로 미칠 뻔 했네요.		2023/03/05	59	528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집에서 양치질을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쉬고 있으니 날씨가 약간 쌀쌀한 듯 싶지만 그렇게 춥지는 않습니다. 오랜만에 정규 코스로 와서 약간 지루한 듯 했지만 오를만 했습니다. 생수천에 도착해 보니 털보 형이 와 있어서 한참 같이 음악을 듣다 형은 내려갔네요. 오늘은 새벽부터 어제 아파트 소스 수정한거 SD카드 부팅 우분투에도 적용하고	67759	2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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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아티반정 끊고 나서 일찍 깨다가 최근 며칠 잠 잘 자고 어제 오늘 처음 등산이 지루했던 이야기.		2022/05/23	65	1059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오늘은 날씨가 무척 좋고 무덥네요. 지금 온도를 보니까 28도 라고 돼 있는데 관악구가 29도 까지 수은주가 올라간 모양입니다. 요새 계속 아티반정 0.25mg을 안먹고 잤는데 1주 전 까지 새벽에 너무 일찍 깨고 다시 눈 붙이기를 며칠 반복하다가 며칠 전부터 새벽 5시 20분 까지 풀로 잤다가 깨어나고 있습니�	67759	18: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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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오늘 날씨 비교적 온후했습니다.		2023/02/09	51	652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스마트폰 배터리가 다 돼서 오면서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올라오는 데 좀 지루하고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해서 또 정상 밑 쉼터에 도착했네요. 집에서 그제 오늘 마이크로 서버 DB에 집에서만 3306 포트로 접속 가능하게 설정하는 작업과 logrotate 로그 회전 후 기록이 안되는 문제를 알아봤는데 전자는 어찌어찌 해서 방화벽 설정을 만져 결국 성공했는데 후자는 �	67759	18: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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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오늘 신경을 좀 썼나 부작용 났다가 이제 좀 나아지네요.		2023/01/02	41	420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올라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도 들었습니다. 오늘 날씨는 좀 추운 듯 했지만 등산을 하다보니 추운 걸 모르겠네요. 오전에 웹서버 구축 관련 작업을 하다가 MySQL 8.0.3 에선 기존 MariaDB 10.X 나 MySQL 5.X 에서 사용하던 password() 해싱 함수를 사용할 수 없어서 기존에 �	67759	18: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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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오늘은 정규 코스로 등산했어요.		2023/02/19	58	478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집에서 오드로이드-M1 서버에서 메일을 발송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하였는데 한꺼번에 많은 메일은 불가능 하지만 아파트 홈피 단체 메일 정도는 보낼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테스트를 해서 메일은 도착하지만 이상하게 윈도우즈10 메일 앱과 아웃룩 365에서 제목이 깨져서 이건 차후에 좀 더 방법을 알아봐야 �	67759	18: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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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 도착해서 작성한 글... 이젠 좀 다리 뻗고 쉬어 보자구요. [1]		2023/02/11	43	515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스마트폰 배터리가 다 돼가네요. 오면서 라디오를 들으면서 올라왔습니다. 제가 보안성 있게 완벽히 구축에 성공한 삼성산뜨란채.kr 도메인 접속이 오늘 zum 사이트에서 DDNS 도메인으로 검색이 돼서 서둘러 rewrite 모듈을 활성화해 공식 도메인으로 리다이렉션 되도록 .htaccess 설정 손을 좀 보았습니다. 클론질라로 생성한 오래된 운영체제 백업 파일도 가장 최	67759	1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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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 등산 중 기이한 일이 있었습니다. [5]		2016/09/03	46	1431
생수천 물 먹고 짐 싸들고 올라가는데 길 옆 풀섶에서 뭐가 털썩 하길래 봤더니 왕개구리인가 두꺼비네요. 이 놈이 만져도 도망가지를 않길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두번째 사진이고 첫번째 사진은 정상에 다 올라가기 직전 풀섶에서 발견한 또다른 놈입니다. 오늘 개구리를 큰 놈 두마리나 가까운 데서 구경하네요. ㅋㅋ 또 오늘 생수천에서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 생수천 물로 김밥을 맛있게 먹고 수질도 측정하고 나서 물통에	67759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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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 올라가서 작성한 카카오스토리 글...		2022/07/29	44	660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FM 라디오를 정취했네요. 오늘은 날씨가 무더워서 좀 늦게 출발했는데 그래도 무척 무덥고 올라오는 데 지루하고 힘들었네요. 아이폰13 무선 충전을 하려고 쿠팡에서 일리안 맥세이프 15W 무선 충전기 두 개를 샀는데 최근에 이게 아이폰 업데이트 후 충전 연결이 됐다 해제됐다 자꾸 딸국질을 하면서 충전이 안돼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설정의 진단을	67759	1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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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 주변 사진... 2013-07-19		2015/09/03	94	1730
오늘 비가 안와서 오랜만에 산에 올랐습니다. 달라진 생수천 정말 보기 좋네요. ^^;	67759	07: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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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 주변 사진... 2014-04-26		2015/09/13	35	1083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네요. 오늘도 산엘 다녀왔습니다.	67759	1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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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에 도착해 작성한 카카오스토리 글...		2022/12/04	44	476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오늘은 집에서 예전 1997년도에 아버지가 저를 시켜 작성하신 회고록을 컴퓨터 문서 디렉토리에서 찾아보려고 하다 이상하게 파일이 보이질 않아서 책상 서랍에 출력한 A4 용지 9장 스템플한 걸 겨우 찾았고 그걸 스캔해 사용하려고 아까 2시 반까지 엡손 L365 복합기로 jpg 생성 작업을 했는데 pdf가 아니라 j	67759	19: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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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에서 물을 먹다가 살아있는 생쥐가 빠진 것을 보고 또 물바가지에 곤충이 알을 깐 것을 보았는데... [1]		2017/08/01	46	918
살아있는 조그만 생쥐가 생수천 물에 빠졌는데 빠진지 얼마 안돼서 허우적 대는 걸 제가 건져냈는데 이걸 보고 물을 먹지 못하다가 옆에서 쉬고 있는데 생수천 옆구리로 물이 흘러나오는 걸 보고 얼마 있다가 바가지로 물을 몇 번 퍼낸 다음 탁도기로 물 수치를 재봤는데 이게 18 정도 밖에 탁도가 안나오는 겁니다. 수돗물은 70 가까이 나오고 삼다수는 20 정도 나오는 걸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물은 그래도 삼다수보다 깨�	67759	19: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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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에서 쉬면서 작성한 글... 날씨가 추워 스마트폰 만지는데 좀 손이 시려웠네요. ^^; [1]		2022/12/03	42	619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오늘은 집에 작은누나가 맛있는 음식을 사와서 점심에 부모님이랑 네 식구서 잘 먹었는데 점심먹고 매형이 왔고 요새 제가 오후에 일하는 것 관련 얘기 하다가 시골 한식 제사 때 조상 납골묘 친척들과 같이 모여 제사 지낼 때 내는 회비 5만원을 미국에 있는 형 것 아버지가 안내서 그거 왜 안내냐 아버지는 �	67759	1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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