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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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헐~ 우체국 공동인증서 갱신 도중 보안 플러그인 설치하는데 설치가 종료되지 않습니다. ㅡ_ㅡ [9]		2023/02/16	58	2072
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img:우체국_공동인증서_갱신_중_보안_플러그인_설치하는데_설치가_종료되지_않음.png,align=,width=1920,height=1080,vspace=0,hspace=0,border=1]	68297	0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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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덧글] 오늘 생수천에서 작성한 글... 농협 카드 플러그인 설치 문제 많습니다. [5]		2022/10/17	60	994
아래는 오늘 생수천 올라가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농협카드 홈페이지 로그인 하려다 잘 안돼서 재부팅하여 해결했던 문제를 지적한 겁니다. 정말 농협 인터넷 뱅킹도 그렇고 농협 카드도 그렇고 어떻게 이 따위로 관리할 수가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지금도 농협 인터넷 뱅킹 이용을 위한 플러그인 설치가 잘 안됩니다. 젠~장 이 자식들 좀 개황당하네요. ===============================================================	68297	1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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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2020/08/08	189	5445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68297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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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322	9808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68297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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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820	19769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68297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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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4081	50070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8297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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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4255	31173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68297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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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4356	34656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8297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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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5]		2017/05/25	4462	47686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68297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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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4497	40074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68297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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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4609	38535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68297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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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4613	38323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68297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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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4621	53498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68297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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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4769	43207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68297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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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4777	42507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68297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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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4785	48884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68297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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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4794	48960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8297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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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4964	45445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68297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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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4998	52370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68297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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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5164	54228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68297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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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인간 정체성에 대한 회의를 느끼다... [1]		2017/10/08	0	0
비밀글입니다	68297	14: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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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부모님 싸움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네요. [1]		2017/10/26	0	0
비밀글입니다	68297	09: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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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비피더스 명장 요구르트를 어머니가 시장에서 저렴하다고 많이 사와 한동안 좀 먹어봤는데... [1]		2020/09/12	0	0
비밀글입니다	68297	17: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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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방금 산책하다 前 부녀회장 아줌마가 필로피에서 보여 인사를 했는데 다른 사람 보고 모른 척 한다고 지나가는 얘기를 하는데 정작 인사하는 저를 보고 모른 척 하시네요. ㅋㅋ		2023/08/27	4	448
ㅎㅎ 방금 산책하다 前 부녀회장이 필로피 의자에서 다른 아줌마하고 이야기하고 있길래 산책하고 오다 인사를 했더니 언뜻 들리는 얘기가 "모른 척을 해. 아주 쌩까" 하면서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하는 걸 들었는데 정작 그 아줌마는 저희 부모님하고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지 저를 그냥 모른척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좀 웃었습니다. 앞에서 같이 이야기하고 있던 다른 아줌마가 대신 인사를 받으시더라구요. ㅋㅋ	68297	16: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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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헐~ 완벽한 줄만 알았던 [육효운세5 효번 3자리 산출방법] 페이지의 월진표 월간이 달이 바뀌면서 또 버그가 불거져 버려 근본적인 알고리즘을 생각해내어 적용해 봤습니다. ^^; [1]		2024/01/10	4	349
https://www.blrun.net/eight/384_hyo.php 이 페이지 월진표 월간이 틀려져 버리는 버그는 달이 바뀔 때 마다 발생해서 일전에 완벽하게 수정한 줄만 알았던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명색이 요새 팔자비법 책도 보는데 10간 배열에서 그 해의 월진표를 뽑아내는 근본적인 알고리즘을 어제 자기 전에 한번 생각해 보았고 그걸 제가 찾아내서 적용했습니다. 이제 다시 이 버그가 불거지는 일은 없을 겁	68297	06: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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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오후에 아파트 정문 뒷산 위 130미터 지점에 올라가서 작성한 카카오스토리 글...		2024/05/09	4	335
아파트 정문 뒷산 위 130미터 지점에 올라왔습니다. ^^; 오전에 어머니랑 드시는 복용약 관련해서 구성에 대해서 일일이 설명드리느라 약국에 몇 번 전화해서 문의하고 병원에도 전화해서 대기하고 그랬네요. 그 과정에서 어머니의 고집이 절 힘들게 했고 보라매 병원에서 작년 말 12월 22일에 처방 받아온 약과 올해 2월 2일에 처방해 온 약, 3월 15일에 처방해 온 약을 다 냉장고 문 깊숙히 처박아 놓으시고는 제가 일일이 그걸	68297	17: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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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몇 년 전 아버지 부탁으로 제작해 드린 팔괘도 만세력에서 2024년 갑진년 설날 0시에 다시 월진표 천간 버그가 불거져 새벽에 긴급하게 손을 보았습니다. 이제 해당 버그는 최종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참 로직 복잡하네요. [1]		2024/02/10	6	815
https://story.kakao.com/blrun/AX3sWo7gLd0 헐~~ 384_hyo.php 페이지는 2024년 설날 오늘 0시에 잔뜩 기대하고 확인한 결과 팔괘도의 태세수나 나이, 생년 등은 다 올바르게 그 자리에서 바뀌었는데 월진표에서 "병인(丙寅)" 으로 바뀌어야할 음력 1월 월주가 "을인(乙寅)" 으로 보여서 아이참 이것 또 분석해서 수정한다고 3시간 30분 동안 소스 분석해서 버그 완벽히 잡은 후 오늘 새벽 잠자리에 들 수 있었네요. ㅡ_ㅡ 결국 팔	68297	06: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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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아침 어머니와 오무론 혈압기 완장을 왼쪽에다 차는지 오른쪽에다 차는지 하는 문제로 한바탕 시끄러웠네요. 못 말립니다. 완장이 왼쪽에서 나오니까 당연히 왼쪽 팔뚝에다 차야지요.		2023/08/14	14	231
아이참 어머니 때문에 미치겠네요. 사진과 같이 오무론 혈압기에서 왼쪽으로 완장이 나오기 때문에 제가 왼쪽 팔뚝에다 대고 혈압을 재라고 어머니한테 말씀드렸는데도 의사가 오른쪽 팔뚝에다 대고 혈압을 재라고 했다고 극구 말을 듣지 않으시고 [사진1] 처럼 오른쪽 팔뚝에다 엇갈려서 완장을 차고 혈압을 재시네요. 헐~ 오늘 아침 이것 때문에 또 한바탕 시끄러웠습니다. ㅡ_ㅡ [사진2]는 제가 바른 위치로 혈압을 재고 있는 �	68297	06: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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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형이 말하는 제가 PHP 개발자 취업이 어려운 이유와 나의 경쟁력, 제가 생각하는 이유... 집에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준비하라는데. ㅡ_ㅡ; [1]		2024/03/14	22	700
* 형이 말하는 제가 한국에서 PHP 개발자 취업이 어려운 이유와 나의 경쟁력 - 90%는 나이 때문에, 나머지 10%의 95%는 업계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술적 스펙 때문에. 결국 0.5% 밖에 안되는 구인 시장 안에서 찾아야 하니까 힘든 거임. Git나 컴포저를 비롯한 프론트/백앤드 프레임워크 사용 등 기술적 스펙의 보완이 필요함. - 나(윤찬)의 경쟁력은 업계에서 요구하는 기술적 스펙과는 상관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PHP를 사용해서 �	68297	08: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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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어머니가 이불 한 개 들고 빨래방에 가자고 해서 갔다가 기운 쭉쭉 빼고 왔습니다.		2023/08/13	24	324
오늘 어머니랑 이불 한 개 들고 동네 입구 셀프 빨래방에 갔다가 저 뿐 아니라 빨래하러 온 손님에게 까지 어머니의 혼비백산 질문 공세와 빨래 다 끝나고 나서 건조기 사용법에다 집에 와서 중간에 과자 사 온 비용 정산 까지 거의 1시간 넘게 시달렸더니 엄청 힘이 드네요. 빨래 끝나고 아파트 올라오다 슈퍼에 들러 산 과자가, 오랜만에 진짜 먹고 싶었던 꼬깔콘 134g 짜리였는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신나게 먹다가 어머니한테 3	68297	16: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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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요새 식사 때 사진 촬영을 하지 않으면 前 식사 시간에 무얼 먹었는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 그래서 냉장고를 열어보곤 하네요. ^^; [1]		2023/08/14	26	236
헐~ 아까 아침에 먹은 오이무침/삶은계란/호박볶음 중에 호밖볶음이 영 생각이 안났는데 아버지한테 여쭤보니 아버지는 기억하셔서 겨우 음식일기를 작성할 수 있었는데 요새 단기(치매는 초단기 기억 까지 잘 안난다고 합니다) 기억이 좀 떨어진 것 같아서 아버지 말은 정신과 외래 담당 의사 선생님한테 말해보라고 하시는데 약 1년 10개월 남짓 전에 병원에서 연구 목적의 뇌기능 및 IQ와 인지 기능 검사를 한 적이 있었고 그 �	68297	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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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오후 2시에 신림역에서 마을버스 기다리는데 대기시간 안내 전광판이 뭔가 문제가 있더군요.		2018/02/14	29	909
신림역 4번 출구에서 8번 마을버스 기다리는 도중 그랬는데 이게 5분에서 4분 대기로 1분이 감소하는데 거의 6분을 기다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기다리다가 아무래도 연휴 전날 오후에 막히는거 같아서 그 길로 집까지 3.3킬로미터를 걸어갔는데 중간 지점까지 마을버스가 따라오더니 거기서 다시 길이 막혀 제가 집까지 도착해 엘리베이터를 4분 더 기다리고도 아까 그 마을버스가 아파트까지 도착하질 못했습니다. 요지는 이	68297	16: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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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알리익스프레스는 가격은 싼 것 같은데 아마존보다 일반적으로 배송이 엄청나게 늦네요. 헤드셋 주문한 게 있는데 이걸 여태까지 출고를 안했습니다. 헐~ [1]		2020/11/08	29	1106
급한 물건은 아니지만 출고가 너무 늦으니까 숨 넘어가겠네요. 판매점에 빨리 배송해 달라고 요청 문자는 남겼는데 지난 10월 24일에 주문한 걸 여태까지 출고를 하지 않아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거기 말로는 이 제품이 코로나 시국에 너무 인기가 많아서 재고가 많이 빡빡해서 물건이 확보되는대로 출고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또 알리익스프레스는 환불 예정 기간을 설정해 놓고 그때까	68297	0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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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랫동안 자랐던 발톱이 오늘 떨어지려고 해서 니퍼로 밑둥을 잘랐습니다. ㅋㅋ		2018/03/07	30	1068
아래 사진이 발톱 잔해입니다. 가족들이 제 발톱을 볼 때마다 자르라고 난리를 쳤지만 저는 때가 되면 자르려고 놔뒀는데 이렇게 발톱이 저절로 떨어지려고 해서 니퍼로 밑둥을 자른 겁니다. 오른발 둘째 발가락 발톱이 상당히 두껍게 잘려나가 단면이 두툼해졌습니다. 시원하게 자른 기념으로 발톱 각질 전용 용기에 넣어두려고 합니다. ㅋㅋ [위에서 본 사진] [img:2B681356_96BC_4AC7_9940_016F13E87AFF.jpeg,align=,width=3264	68297	2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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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어머니가 평소 타주시는 꿀물을 제가 직접 타봤습니다... 2014-03-15		2015/09/13	33	1551
어머니가 꿀물 타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컵에 물을 담고 그걸 커피포트에 따르고 전원을 넣으면 금방 끓는다고 해서 해보았더니 정말 1분도 안돼서 물이 끊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다시 컵에 담고 꿀 두 수저를 넣어서 꿀물을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제가 직접 타서 마시니까 더 맛있네요. ^^; [img:20140315.jpg,align=,width=720,height=960,vspace=0,hspace=0,border=1]	68297	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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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아파트 단지내 음식물 쓰레기통에 구더기가 드글드글 하길래 경비원 아저씨한테 얘기했더니... 2015-08-17 [4]		2015/09/28	33	1614
음식물이 얼마 차지 않은 음식물 통에 구더기가 드글드글한 걸 보고 그러려니 하고 그냥 지나치려다 아무래도 음식물통 세척을 하지 않은 것 같아서 경비실에 가서 이 사실을 알렸더니 마침 경비아저씨가 저녁식사를 차려놓고 식사를 막 시작하려고 하고 계시는 것 같더군요. 거기서 하시는 말씀이 "지금 식사중인데 음식물통을 들고 들어오면..." 하시면서 웃으면서 밖으로 저를 유도하셨는데 제가 마지못해 "아니 말씀이라도 드�	68297	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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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먹는 것을 좀 줄여볼까 합니다.		2021/04/18	33	1095
어제 잠자리에 드는데 잠이 들랑말랑 최면 상태에서 잠깐 꿈을 꿨는데 음식이 꿈에 보이고 그걸 먹는 꿈을 꿨는데 이따금씩 가끔 잠자리 들 때 비몽사몽 이런 꿈을 꿔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얼마나 평소 폭식을 했으면 꿈에 음식이 보이고 그걸 먹는 꿈을 꿀까 이건 조물주가 저한테 뭔가를 시사하기 위해서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식신이 사주에 둘이나 있어서인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거기다	68297	11: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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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새벽 우산 댓살 실밥이 풀려서 그걸 묶으려고 하다가 집중했더니 눈에서 눈물이 막 나더군요...		2018/01/23	34	1073
이게 댓살에서 실밥이 풀렸는데 실밥이 짧아서 그걸 구멍에 넣어서 묶는데 잘 안 묶어져서 계속 묶는데 집중했더니 눈에서 눈물이 막 나오더군요. 겨울엔 안구건조증이 생기기 십상인데 이렇게 한동안 뭔가를 집중해서 봤더니 대번에 그런 증상이 생기더라는 거죠. 예전에 2004년 웹디자인 배울 때도 일러스트로 과제를 만들어 제출하느라 꼬박 눈을 혹사시켜 작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심한 눈병이 나서 치료를 한 경험이 있�	68297	06: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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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사람을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싶은데 이 시간에 만날 사람이 없네요. 2014-03-02 [1]		2015/09/12	35	939
분가한 형제들은 일하고 각자 주말에 쉬느라 바쁘고 친한 친구 두 녀석은 연락이 안되거나 연락해도 다들 시간을 못낼 것 같고 울산에 일하러 내려간 중국인 친구는 너무 멀어서 어찌할 수가 없고 혼자 사먹으러 나가려니 그건 또 싫고... 완전 진퇴양난이네요. 뭐 컴퓨터 하는 거 말고 맛난거 먹으며 재밌게 시간 보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함 제안해 주십시요. 아 심심하다. 이따가 참 시간에 뭐라도 해먹던지 시켜먹어야 할	68297	21: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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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김치 부침개 이후로 배운 콩나물 무침 요리... 2014-04-20		2015/09/13	35	1110
동네 아주머니가 주신 콩나물을 물에 세 번 씻어 걸러내고 냄비에 물과 같이 담아 끓인 후(뚜껑을 열지 않습니다) 건져낸 콩나물을 고춧가루, 마늘다진것, 참깨가루, 들기름, 맛소금을 넣고 비벼 요리했습니다. 약간 싱겁긴 하지만 요리가 잘 됐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짜도 맛이 없다며 칭찬해 주십니다. ^^; [img:20140420.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68297	14: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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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마무리 하네요. 2014-10-30 [2]		2015/09/24	35	1288
거의 위지윅 에디터는 크롬과 파폭 계열에서 테이블 그린 다음 백그라운드 색 지정하는 부분과 클립보드로 복사 붙여넣기 하는 부분만 현재 안되고 나머지는 거의 다를 구현한 셈이 됐네요. 물론 IE8, 9, 10 에선 말씀드린 부분도 동작을 합니다만...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 백업도 다 마치고 이젠 거드름을 피우면서 동일 아이피에서 쿠키 해킹을 방지하는 코드만 구현하면 되네요. 여러분들도 편안�	68297	06: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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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누나네 집 심부름 다녀오다가 봉천사거리 근처 가판 오징어포와 만두집 앞을 지나치게 되었는데...		2018/09/27	35	922
먼저 먹음직스런 구운 오징어포를 가판대에서 파는 걸 가격을 물어보니 한장에 4천원, 3장에 1만원이라는데 사실 너무 비싸더라구요. 물가가 이 만큼이나 많이 올랐다는 데 대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또 그 옆 만두집에서 찐만두를 파는데 가격을 물어보니 왕만두도 아니고 작은 찐만두 6개에 3500원이라는데 그것도 가격이 너무 부담돼서 물어보기만 하고 결국 사오질 못했네요. 오늘 연거푸 먹음직스런 음식 가격을 물어보고 나서	68297	21: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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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2014년 6월 5일 목요일 관악산 민주동산 정상 전경 사진...		2015/09/17	36	1120
오늘도 산엘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맑았네요. [img:20140605_006.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605_007.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605_008.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605_009.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68297	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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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송호범 & 김현중 - 차라리 잘됐어 2015-07-09		2015/09/27	36	1237
이 노래 좋네요. 한번 들어보세요. ^^; http://bit.ly/1UDWbga	68297	16: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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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이재명이 말하는 손가혁(손가락혁명군)에 대한 이야기와 심장마비로 죽는 사람들 이야기...		2018/11/22	36	927
1. 이재명이 누X꾼이나 네티즌이란 용어를 쓰지 않고 소위 손가혁(손가락혁명군) 이란 용어를 쓰는 것에 대해서 전 솔직히 맘에 들지 않습니다. 사실 "누X꾼" 은 틀리고 "네티즌" 이 맞는데 이재명 도지사는 그렇게 팽팽하게 대립된 상황에서 어느 한쪽의 용어를 쓰지 않습니다. 소위 "손가혁" 이란 용어를 사용하는데 사실 이재명 도지사가 이건 좀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 용어를 사용해 지지율에 타격을 입고 싶지 않	68297	1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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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관악산 생수천 주변 사진... 2014-02-26		2015/09/12	37	1011
날씨가 포근하고 좋네요. 근데 사람은 많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분좋게 산에 다녀왔습니다. [img:20140226_001.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226_002.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226_003.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226_004.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68297	20: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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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생수천 주변 사진... 2014-04-26		2015/09/13	37	1160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네요. 오늘도 산엘 다녀왔습니다. [img:20140426_001.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426_002.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426_003.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426_004.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426_005.jpg,align=,width=9	68297	1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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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새 보일러를 설치한 후 외출로 놓고 한겨울을 써봤는데 17만원 나온다고 어머니가 또 난리네요. 2015-03-05		2015/09/26	38	1094
설정 온도 21도로 맞춘 다음 외출 모드로 사용하는 게 그래도 제일로 가스를 절약하면서 방도 춥지 않게 하는 보일러 사용 방법인데 어머니가 한달 그렇게 사용해 보시더니 가스비가 많이 나온다고 또 첨벙 보일러를 끄셨네요. 지금 추워서 덜덜 떨면서 지금 이 글 쓰고 있습니다. 일전에도 겨울동안 월10만원이상 가스요금이 나온 적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한테 그 정도 요금 나오면서 난방 이 정도 뽑아낸 거면 괜찮은 성�	68297	06: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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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새벽에 거실 TV 있는 데 청소를 하다가 아버지 잔소리 때문에 말로 대판 싸웠습니다.		2021/11/17	38	1095
아까 새벽 5시 20분에 일어나서 개인서버 게시판 공지글 몇 개를 내리고 5시 50분 쯤에 수요일이라 거실 TV 있는 데 청소를 시작했고 우선 아버지 책상 있는 데 구르마 의자 두 개를 싱크대 쪽 거실 입구로 굴려 옮긴 다음 국민지원금으로 산 빗자루와 쓰레받이로 바닥을 쓸고 예전에 인터넷에서 산 토네이도 물걸레로 바닥을 닦으려고 했는데 방에서 아버지가 새벽이니까 의자 끌지 말고 의자 치우고 하라는 소리가 들렸고 예전에	68297	06: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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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랫동안 마스크 쓰고 지하철이나 사무실 계단을 오르락 하다 보면 숨이 막히면서 심장이 조이듯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 세동도 느껴지기 때문에 안좋겠더라구요.		2022/12/20	38	434
저도 외출 시 오랫동안 마스크 착용을 하면서 지하철이나 회사 사무실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했는데 처음엔 잘 몰랐는데 오래 지나니까 이런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여러분도 이런 증상 잘 관찰하셨다가 혹여나 건강상 맹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마스크를 쓰니까 또 이런 점이 안좋네요. 그래서 저도 계단 오를 땐 가급적 마스크를 안쓰려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68297	0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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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어제 산에 올라가면서 보니 거의 75센티미터 쯤 되는 뱀이 있더군요....		2017/06/02	39	1614
제가 가는 관악산 등산로 코스 중 삼거리 지나 거의 5.5킬로미터에서 6킬로미터 되는 지점을 올라가다가 내려오고 있는 어느 아줌마가 갑자기 괴성을 질러 눈 앞 쪽을 보았더니 뱀이 미끄러지듯 눈 앞을 지나는데 전 스마트폰을 하면서 올라갔기 때문에 몰랐는데 아줌마의 괴성에 놀래서 봤더니 75센티미터 쯤 돼 보이는 날렵한 뱀이 눈 앞에서 등산로를 가로질러 건너가더라구요. 전 뱀 보고 놀란 게 아니라 그 아줌마의 큰 괴성�	68297	05: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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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어머니가 동네 어느 할머니가 길을 잃어서 경찰이 왔다 갔다는 소식을 전하셔서...		2018/06/19	39	955
제가 부모님께 예전에 인터넷 기사에서 어린 아이나 인지장애 발생 위험 노인의 지문을 경찰서에 가서 사전 등록하면 그 사람이 혹여나 길을 잃었을 때 경찰관이 발견시 바로 보호자한테 인도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보았다고 전했고 오늘 어머니가 밖에 나갔다 오시더니 동네에서 어느 할머니가 길을 잃으셔서 경찰서 차가 싣고 갔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제가 아버지, 어머니께 우리 셋도 언제 경찰서에 가서 지문을 사전 등록하고	68297	1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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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30분 빠른 동경시 0시 15분이 제 생시니까 이전 일 밤 11시 45분이 제 실제 생시라서 생긴 일... ㅋㅋ		2019/06/14	39	1356
어머니가 오늘 미역국을 안 끓여 주신 줄도 모르고 카카오스토리에 음력 5월 12일로 생일을 셋팅해 놓은 게 지인들 축하 메시지가 오고 회사에서도 대표님이 간단한 선물을 사오셨는데 원감님이 오늘 어머니가 미역국 안 끓여주셨냐고 물으셔서 제가 안끓여주셨어요 했는데 집에 와보니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음력 5월 13일이 너 생일 아니냐고 0시 15분에 태어났으니 5월 13일이 맞다고 오늘 토종닭 사왔고 낼 미역국 끓여주려고	68297	14: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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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서울 스모그 사진입니다... 2014-01-29		2015/09/12	40	1038
오늘도 스모그 띠가 확연히 보여 찍어봤습니다. 오늘은 일전에 올렸던 스모그 보다 덜하긴 하네요. ㅡ_ㅡ [img:20140129_001.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129_002.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129_003.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129_004.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	68297	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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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그저께 바가지 깨지기 전 생수천 주변 사진... 2014-04-20		2015/09/13	40	1451
2014년 4월 18일 생수천 주변 사진... [img:20140420_009.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420_010.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420_011.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420_012.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420_013.jpg,align=,width=960,height=720,vs	68297	14: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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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2014년 6월 4일 수요일 관악산 민주동산 정상 전경 사진... 2014-06-05		2015/09/17	40	862
어제 산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비교적 맑았네요. [img:20140605_001.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605_002.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605_003.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605_004.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605_005.jp	68297	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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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관악산 민주동산 정상 전경 사진...		2015/12/20	40	1624
오늘 날씨 좋았네요. ^^; [img:IMG_20151112_110939.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IMG_20151112_110949.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IMG_20151112_110955.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IMG_20151112_111000.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IMG_20151112_110925.jpg	68297	06: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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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연초 설날에 아버지의 행동이 매우 못마땅하신 어머니...		2017/01/28	40	1277
며칠전에 집에서 아버지와 저랑 어머니 병간하고 나서 아버지랑 셋이서 저녁 식사를 하는데 어머니가 사골국이 너무 많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그릇을 가지러 가는 사이 아버지가 그냥 먹으라고 하시면서 그 사골 국물을 큰누나가 해놓고 간 돼지김치찌개에 그걸 폭삭 부으셨고 결국 그 일로 저랑 대판 싸운 적이 있는데 오늘 또 그와 비슷한 행동을 제가 산에 갔다온 사이 어머니한테 하신 모양입니다. 이야기인 즉슨 아버지가 스텐	68297	15: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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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이 제품 가성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사고 싶어 미치겠는데 부모님이 옆에서 그냥 지금 폰 쓰라고 하셔서... 쩝~ [1]		2017/03/24	40	1263
품명: 레노버 팹2 프로 64GB (모델명:PHAB2 Pro) 화면도 크고 배터리 용량도 엄청 크고 기가 와이파이 지원에 빵빵한 카메라, 지문인식, 좋은 사운드 등 어디하나 손색이 없네요. 정말 사고 싶은데 지금 아끼면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있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스펙을 캡처해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브랜드도 "레노버" 로 믿을만 합니다. LG-IBM 싱크패드 노트북을 인수한 회사죠. 주의: 화면 사이즈가 커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엔 �	68297	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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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매형이 전에 가져오신 아로니아 열매 얼린 것 꺼내서 갈아먹으려고 하다가 어머니와 마찰이 있었네요...		2017/12/29	40	1145
냉동고에 얼려놓은 아로니아 열매가 딱딱한 것 같아 몇개를 꺼내 녹인 다음 작은 믹서기에 갈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그건 바로 씻어도 녹는다고 제가 꺼내놓은 걸 뺐어서 아로니아 몇개를 온수에 비벼서 바로 믹서기에 가시더라구요. 전 아로니아가 얼어서 안 녹을 줄 알고 어머니한테 얼린 걸 믹서기에 바로 갈면 어떡하냐고 난리를 쳤는데 어머니는 거기에 욱하셔서 자기가 직접 보여주겠다며 몇개를 더 냉동고에서 꺼내셔서 저한	68297	06: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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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윗쪽 300미터 지점 휴게소 도착해서 작성한 글...		2023/03/06	40	549
호압사 윗쪽으로 3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오늘은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 지나 윗쪽 고도 290미터 휴게 공간에 도착했네요. 점심을 맛있게 먹은데다가 급하게 올라와서 약간 힘들었고 올라오면서 라디오 음악도 들었네요. 오늘은 회사에서 늦게 시작한 일을 마무리 하고 오느라 집에 3시 훨씬 넘어 도착했고 집에 오자마자 어머니가 구강의 작은 종기 치료한다고 �	68297	1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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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스모그가 좍 끼었습니다... 2014-01-27		2015/09/12	41	1195
오늘 2014년 1월 27일 찍은 서울 스모그 사진입니다. 공기질이 나아져야 할텐데요. [img:20140127_004.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127_005.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127_006.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127_007.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68297	1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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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일요일 오늘 산에 가는데 어디서 작은 태극기를 나눠주더라는... 2014-03-01		2015/09/12	41	1250
어디서 왔는지 작은 태극기를 나눠주는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람들이 다 작은 태극기를 하나씩 들고 등산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전 그냥 태극기 없이 산에 올랐는데 사람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오늘이 3.1절인 걸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날씨도 춥지 않았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산에 올라갔다 왔더랬죠. ^^; 저도 언제 베란다 대롱에 달아 사용할 국기와 국기함을 사야 하는데	68297	21: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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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어머니랑 산책 운동을 다녀왔는데 기분이 좋네요. 2014-03-01		2015/09/12	41	933
어머니 혼자 운동하러 가신다고 해서 따라갔더니 어머니도 심심하지 않고 기분 좋다고 30분 운동하시고 나서 아주 좋아하시네요. 저도 몇년전부터 처음 어머니 따라 산책길 나설 때 지루하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가끔 따라다니다 보니 이젠 어머니랑 산책다니는게 좋아졌네요. 사람은 모름지기 싫은 일도 정성껏 하다보면 이렇게 기분좋은 때가 있나 봅니다. ^^;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	68297	2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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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가끔 과민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2014-07-18		2015/09/19	41	1237
예전에 아버지와 같이 시골에 내려가다가 시간에 쫒겨 열차를 타게 되었고 평소 타던 플랫폼의 반대쪽 플랫폼에 열차가 곧바로 도착해 서둘러 타게 되었고 나도 경황이 없어 아버지 더러 이 열차가 맞냐고 물어보면서 왔다갔다 하는 과정에서 어느 분의 아이폰을 건드린 모양이다. 뭔가 뚝 떨어지는 소리가 났고 밑을 쳐다보니 아이폰이 떨어져 있었고 이거 누구거냐고 주인을 찾으니 어느 남자가 다가와서 나를 위아래로 깔아 보�	68297	1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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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따라 만화영화 "돈키호테" 주제곡이 마음에 드네요. 2015-08-09 [2]		2015/09/28	41	1298
유튜브에서 찾았는데 일본 에니메이션 화면이 나오네요. 그건 좀 아쉽습니다. 노래는 참 괜찮은것 같아요. 오늘 이 노래가 저의 기분을 업시켜 주네요. ㅎㅎ	68297	06: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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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부부라는 관계... 2015-12-02		2015/12/20	41	1330
저희집은 사실 부모님이 서로 싸울 만큼 경제적으로 어렵지도 않고 자식들이 속을 썩일 만큼 부모님한테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부모님이 우리 자식들을 키우기 위해 젊으셨을 땐 엄청나게 많이 고생하시고 따로 자서전을 대필할 만큼 사연이 많으시지만 이렇게 편해야할 노후가 부부간의 싸움으로 변질되는 걸 옆에서 보고 있자니 아들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TV에선 부부 싸움이 주로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야기한�	68297	06: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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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지하철 급제동과 편집증 환자, 완벽주의자... [1]		2017/11/01	41	1533
1. 만원 지하철의 납작 오징어가 되기 십상인 출근길에서 매 역마다 도착할 때의 열차 급제동은 평형감각이 둔한 아저씨나 노인들한테는 큰 위협이다. 나도 가끔 그런 경험을 하는데 열차의 급제동으로 인해 몸의 쏠림 현상이 생기고 그렇게 해서 옆으로 사람들이 고꾸라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고 그럼으로 인해 어떤 연쇄적인 압착 사고도 발생할 수 있는데다 운이 나쁘면 엄청난 체중이 실려 사상자도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	68297	16: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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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어제 제 사이트에 반영한 35개 파일을 오늘 다른 도메인에 적용하고 릴리즈 하는데 거의 근 7시간이 소요가 되네요.		2018/03/27	41	1236
이게 수정된 파일이 많아서 그런가 주컴 14개 로컬 계정에 다운로드 하고 6개 FTP에 반영 후 다른 컴 로컬에 모두 백업 완료하는데 7시간 정도가 소요되더라구요. 아까 회사 갔다와서 오후 2시 30분 부터 시작했는데 로컬에 백업까지 조금 전 막 끝났습니다. 이번에 수정한 건 예전부터 남아있던 고질적인 포스트 이미지 리사이징 딜레이 문제였는데 어제인가 윈도우즈98 IE6와 XP IE8 에서 테스트해 보니 진짜로 페이지 로딩 속도	68297	2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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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지난 일주일 동안 이렇게 걸었습니다... ^^;		2018/12/18	41	1026
이미지에 보이는 걸음수가 "오늘" 기록이니까 아래 막대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수금월 요일은 2배 가량을 더 걸은 셈이죠. 그땐 아마 출근길 3.3킬로미터+등산 8.3킬로미터를 걸은 날일 겁니다. 기록보다는 제가 기분좋게 운동했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지만 화요일 오늘 쉬는 날 점심 김밥3줄+큰사발 라면으로 과식했기 때문에 6.6킬로미터를 더 걷다 보니 일주일 동안 매일 1만 걸음 이상을 걸은 셈이 됐습니다. 작년 여름 맨발	68297	15: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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