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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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4350	34607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8276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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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815	19740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68276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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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4081	50037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8276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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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4250	31139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68276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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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덧글] 오늘 생수천에서 작성한 글... 농협 카드 플러그인 설치 문제 많습니다. [5]		2022/10/17	56	971
아래는 오늘 생수천 올라가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농협카드 홈페이지 로그인 하려다 잘 안돼서 재부팅하여 해결했던 문제를 지적한 겁니다. 정말 농협 인터넷 뱅킹도 그렇고 농협 카드도 그렇고 어떻게 이 따위로 관리할 수가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지금도 농협 인터넷 뱅킹 이용을 위한 플러그인 설치가 잘 안됩니다. 젠~장 이 자식들 좀 개황당하네요. ===============================================================	68276	1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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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4494	40036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68276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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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5161	54185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68276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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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헐~ 우체국 공동인증서 갱신 도중 보안 플러그인 설치하는데 설치가 종료되지 않습니다. ㅡ_ㅡ [9]		2023/02/16	58	1965
이렇게 보안 플러그인 설치 도중 설치가 종료되지 않아 지금 인증서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헐~ 매년 인증서 갱신하다 보면 이렇게 꼭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말 언제쯤 이런 인증서 갱신 작업은 속시원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img:우체국_공동인증서_갱신_중_보안_플러그인_설치하는데_설치가_종료되지_않음.png,align=,width=1920,height=1080,vspace=0,hspace=0,border=1]	68276	0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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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4767	43165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68276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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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4619	53435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68276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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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4788	48912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8276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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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4605	38494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68276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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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4781	48833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68276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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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5]		2017/05/25	4456	47652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68276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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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4962	45402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68276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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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4773	42473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68276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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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2020/08/08	183	5403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68276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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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4995	52321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68276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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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319	9764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68276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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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4610	38286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68276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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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서울 스모그 사진입니다... 2014-01-29		2015/09/12	40	1031
오늘도 스모그 띠가 확연히 보여 찍어봤습니다. 오늘은 일전에 올렸던 스모그 보다 덜하긴 하네요. ㅡ_ㅡ [img:20140129_001.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129_002.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129_003.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129_004.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	68276	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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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스모그가 좍 끼었습니다... 2014-01-27		2015/09/12	41	1187
오늘 2014년 1월 27일 찍은 서울 스모그 사진입니다. 공기질이 나아져야 할텐데요. [img:20140127_004.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127_005.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127_006.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127_007.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68276	1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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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아는 목사님이 계신 광화문 태극기 집회엘 다녀왔습니다.		2017/02/11	59	1636
아는 목사님이 얼마전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 퇴원하신 다음 바로 대구에서 서울로 차를 대절해서 태극기 집회엘 참여하러 오셨고 제가 점심 먹고 산엘 가려고 하는데 전화를 하셔서 제가 오늘 있었던 일을 목사님께 푸념으로 늘어놓으면서 제가 시청까지 곧 찾아뵈러 가겠다고 말씀드리고 집을 나섰습니다. 시청에 도착하니 화장실 차례 기다리기도 오래 걸릴 만큼 사람이 많았고 곧 목사님이 깃발 위치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알려	68276	19: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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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아버지랑 삼성동시장(구 6동 신림시장) 대형마트에 가서 고기를 샀는데... [2]		2017/04/13	51	1466
다른 장을 다 보고 대성마트란 곳으로 가서 안에 있는 정육점에서 생목살이라고 해서 랩에 거의 한근씩 잘 포장해 놨는데 예전에도 이런 고기를 샀다가 맛없는 고기를 산 적이 있어 아버지한테 기름도 많아 보이니 사지 말자고 했지만 아버지가 2개 1400그램 짜리를 고르시더라구요. 또 돼지등갈비를 2개 1500그램 짜리를 추가로 고르셔서 아까 것 20,300원에다 돼지등갈비 33,470원 짜리를 산 셈이 됐고 아버지가 왜 이렇게 비싼	68276	13: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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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아침 부모님이 어제 제가 산에 가다가 튀김 10개 사먹은 것 가지고 식사 내내 잔소리를 하셨네요. 헐~		2022/06/19	56	1034
어제 제가 산에 가다가 튀김 12개 사서 10개 다 먹은 것 가지고 오늘 아침 먹는 내내 부모님이 왜 걸으면서 처먹냐고 하도 책망을 하셔서 그래도 엄마가 시도때도 없이 아버지랑 저한테 책망하시는 거나 부모님 둘이 아들 앞에서 박터지게 서로 싸우는 것보다 몇천배 낫다는 말을 하였네요. 그리고 맨날 피자 같은 것 제때 못 사먹게 하니까 집에서 일하고 나서 점심 먹고 배불러도 허전해서 이렇게 자꾸 군것질을 하는 것 아니냐�	68276	0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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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아침 어머니와 오무론 혈압기 완장을 왼쪽에다 차는지 오른쪽에다 차는지 하는 문제로 한바탕 시끄러웠네요. 못 말립니다. 완장이 왼쪽에서 나오니까 당연히 왼쪽 팔뚝에다 차야지요.		2023/08/14	14	230
아이참 어머니 때문에 미치겠네요. 사진과 같이 오무론 혈압기에서 왼쪽으로 완장이 나오기 때문에 제가 왼쪽 팔뚝에다 대고 혈압을 재라고 어머니한테 말씀드렸는데도 의사가 오른쪽 팔뚝에다 대고 혈압을 재라고 했다고 극구 말을 듣지 않으시고 [사진1] 처럼 오른쪽 팔뚝에다 엇갈려서 완장을 차고 혈압을 재시네요. 헐~ 오늘 아침 이것 때문에 또 한바탕 시끄러웠습니다. ㅡ_ㅡ [사진2]는 제가 바른 위치로 혈압을 재고 있는 �	68276	06: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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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아침 윗몸일으키기 14회 하다가 일전에 형이 조심하라고 한 말이 생각나서 요새 다시 이 운동 신중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외 윈앰프 음악을 듣는데 전체 음악 듣기 보다 선곡한 노래 듣는 게 더 낫네요. ㅋㅋ [5]		2022/12/17	61	731
1. 형이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허리 삐끗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같이 이 운동하면서도 나도 혹 그러지 않을까 평소 좀 몸을 관찰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관련 내용을 언급해 봅니다. TV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는데 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대체 운동을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딱히 생각나는 게 없네요. ㅡ_ㅡ; 2. 요새 매일같이 듣는 윈앰프 선곡한 음악 듣다가 어제 한	68276	1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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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아침 일어나 하루 운세를 보니 딱 맞네요...ㅎㅎ 2014-03-15		2015/09/13	50	1396
아침에 일어나 오늘 하루 운세를 보니 요새 제 주변에 일어나는 운세가 딱 맞네요. 신기합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나시면 제 사이트에 오셔서 함 운세 보세요. ^^ 사이트 링크해 드릴께요. https://www.blrun.net/eight/ [img:오늘_개운하다_철학관_하루운세1.png,align=,width=1050,height=877,vspace=0,hspace=0,border=1]	68276	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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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어머니가 동네 어느 할머니가 길을 잃어서 경찰이 왔다 갔다는 소식을 전하셔서...		2018/06/19	39	952
제가 부모님께 예전에 인터넷 기사에서 어린 아이나 인지장애 발생 위험 노인의 지문을 경찰서에 가서 사전 등록하면 그 사람이 혹여나 길을 잃었을 때 경찰관이 발견시 바로 보호자한테 인도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보았다고 전했고 오늘 어머니가 밖에 나갔다 오시더니 동네에서 어느 할머니가 길을 잃으셔서 경찰서 차가 싣고 갔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제가 아버지, 어머니께 우리 셋도 언제 경찰서에 가서 지문을 사전 등록하고	68276	1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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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어머니가 새벽에 물을 마시라고 해서 먹었더니 그게 속쓰림으로 다가왔던 일화...		2018/12/28	54	1192
평소 어머니가 물 마시는 게 좋다고 새벽에 제가 일어나면 자꾸 물을 주시는데 전 제가 먹고 싶을 때 먹으려고 했는데 자꾸 주셔서 어쩔 수 없이 먹다 보면 그게 위에서 음식이 들어온 줄 알고 가끔 위산이 나오면서 속이 쓰릴 때가 있는데 오늘은 어머니가 타주신 꿀물을 타먹고 위산이 좀 많이 나와 속쓰림이 좀더 셌고 그걸 어머니한테 탔했더니 어머니 아침부터 그거 가지고 트집을 잡으면서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데 오늘 회사	68276	2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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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어머니가 이불 한 개 들고 빨래방에 가자고 해서 갔다가 기운 쭉쭉 빼고 왔습니다.		2023/08/13	23	320
오늘 어머니랑 이불 한 개 들고 동네 입구 셀프 빨래방에 갔다가 저 뿐 아니라 빨래하러 온 손님에게 까지 어머니의 혼비백산 질문 공세와 빨래 다 끝나고 나서 건조기 사용법에다 집에 와서 중간에 과자 사 온 비용 정산 까지 거의 1시간 넘게 시달렸더니 엄청 힘이 드네요. 빨래 끝나고 아파트 올라오다 슈퍼에 들러 산 과자가, 오랜만에 진짜 먹고 싶었던 꼬깔콘 134g 짜리였는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신나게 먹다가 어머니한테 3	68276	16: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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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연초 설날에 아버지의 행동이 매우 못마땅하신 어머니...		2017/01/28	40	1271
며칠전에 집에서 아버지와 저랑 어머니 병간하고 나서 아버지랑 셋이서 저녁 식사를 하는데 어머니가 사골국이 너무 많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그릇을 가지러 가는 사이 아버지가 그냥 먹으라고 하시면서 그 사골 국물을 큰누나가 해놓고 간 돼지김치찌개에 그걸 폭삭 부으셨고 결국 그 일로 저랑 대판 싸운 적이 있는데 오늘 또 그와 비슷한 행동을 제가 산에 갔다온 사이 어머니한테 하신 모양입니다. 이야기인 즉슨 아버지가 스텐	68276	15: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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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옛 스승님 페이스북에 덧글 단 내용... [1]		2016/12/16	60	1463
오늘은 대책이 안서는 일까지 겹쳐서 죽을 맛입니다. 기존 체계를 뒤흔드는 새로운 프로세스 추가를 위해 기존 소스를 수정해야 하는데 완전히 바꾸자니 일이 커질거 같고 하나를 끝내야겠다는 생각을 하니 뒷일이 불안합니다. 그래서 감당이 안돼 지금 등산 중입니다. ㅡ_ㅡ; 대표님은 담주까지 해달라는데 점심 얻어먹기가 부담스럽네요 선생님. 하나를 우선 끝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주말에 소스를 좀 들여다볼까 해요. "온라인 �	68276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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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오후 2시 10분 정도에 등산 출발해서 생수천 도착해 작성한 글...		2023/01/21	40	504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습니다. 원래 코스로 등산을 하였는데 관악산 입구 지나 제2광장, 삼거리 올라오는 데 왜 이렇게 졸린지 엄청 지루하고 힘들었네요. 거꾸로 하는 등산 코스보다 원래 코스가 더 힘든 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집에서 오늘 아침 일어나 회사 일을 빠듯하게 하고 오느라 제 방 바닥 청소를 하지 못해서 이따 집에 도착해 �	68276	2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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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오후 2시에 신림역에서 마을버스 기다리는데 대기시간 안내 전광판이 뭔가 문제가 있더군요.		2018/02/14	29	907
신림역 4번 출구에서 8번 마을버스 기다리는 도중 그랬는데 이게 5분에서 4분 대기로 1분이 감소하는데 거의 6분을 기다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기다리다가 아무래도 연휴 전날 오후에 막히는거 같아서 그 길로 집까지 3.3킬로미터를 걸어갔는데 중간 지점까지 마을버스가 따라오더니 거기서 다시 길이 막혀 제가 집까지 도착해 엘리베이터를 4분 더 기다리고도 아까 그 마을버스가 아파트까지 도착하질 못했습니다. 요지는 이	68276	16: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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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오후 3시 49분 관악산 민주동산에서 바라 본 서울 스모그... 2015-12-06		2015/12/20	70	1461
그렇게 많이 심한 건 아니지만 스모그 띠가 확연이 보여 찍어봤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양반입니다. 예전엔 훨씬 더 심했는데 모르죠 앞으로 더 심하게 스모그 현상이 생기는 날이 올지도... 산에 사람은 엄청나게 많이 왔더군요. 오늘도 쌈빡하게 등산을 갔다 왔네요. ^^; 맞어 오늘 약수터 근처에서 오줌을 누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대놓고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은 사실 산에 올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급하면 멀리 내려가 볼�	68276	0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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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오후에 걷기 운동하다가 있었던 일... 아버지 어머니한테 동시에 긴급 호출 전화가 왔었습니다. [8]		2022/07/31	55	993
아까 한참 걷고 있는데 아버지한테 전화가 와서는 피쳐폰이 안받아지고 안 걸린다고 어디로 오라고 해서 가봤더니 폰이 상대방 벨이 울리긴 하는데 전화가 받아지면 상대방 목소리와 이쪽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폰을 살펴보니 수화기 부분이 좀 젖어 있어 저번 처럼 물에 빠트리고 나서 발생하는 증상과 비슷해서 아버지 폰 어디다 빠트리셨어요 했더니 주머니에 넣어두고 빠트리진 않았다고 해서 이거	68276	20: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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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오후에 산에 안 가고 어머니 따라 시장 다녀오면서 겪었던 일...		2022/01/29	55	1147
오늘 점심 먹고 노트북 하면서 산에 갈 준비를 하는 저를 보고 어머니가 오늘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나랑 시장 같이 가면 어떻겠냐고 하도 부탁을 하셔서 전 어머니의 부탁이 너무 간절하셔서 알았다고 하고 노트북을 대충 정리한 후 옷을 갈아입고 어머니와 마을버스를 타고 시장 중간 입구에 내려 걸어가는데 그러고 보니 낼 모레부터 설날 연휴인 것이 생각이 나고 그래서 오늘 어머니가 살 게 많았구나 하고 평소에도 시장 갔�	68276	17: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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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오후에 아파트 정문 뒷산 위 130미터 지점에 올라가서 작성한 카카오스토리 글...		2024/05/09	4	331
아파트 정문 뒷산 위 130미터 지점에 올라왔습니다. ^^; 오전에 어머니랑 드시는 복용약 관련해서 구성에 대해서 일일이 설명드리느라 약국에 몇 번 전화해서 문의하고 병원에도 전화해서 대기하고 그랬네요. 그 과정에서 어머니의 고집이 절 힘들게 했고 보라매 병원에서 작년 말 12월 22일에 처방 받아온 약과 올해 2월 2일에 처방해 온 약, 3월 15일에 처방해 온 약을 다 냉장고 문 깊숙히 처박아 놓으시고는 제가 일일이 그걸	68276	17: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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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운동한 칼로리가 햄버거 1.5개 라는데 전 평소 버거킹에서 더블치킨맨 세트 1개와 스위트갈릭 1개 단품을 먹거든요. ㅡ_ㅡ;		2019/03/25	40	1584
아래와 같이 오늘 운동한 걸음수가 17999걸음이고 1.5 햄버거 899 킬로칼로리 소모랑 같은 거라는데 전 가끔 회사 끝나고 버거킹에서 더블치킨맨 세트 1개와 스위트갈릭 단품을 먹거든요. 그게 두꺼운 햄버거 2개와 감자, 콜라 한잔을 먹는 셈인데 그렇다면 운동을 이렇게 열심히 해도 운동하는 것 이상으로 제가 먹고 있다는 이야기잖아요. 어쩐지 이상하게 버거킹에서 그렇게 먹고 등산을 하면 집에 와서도 소화가 덜 되는 듯한	68276	21: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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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운세를 한번 봤는데 육효운세 보다는 육효운세5가 더 맞는 것 같고 저한테 힘을 주네요. ^^;		2022/04/02	43	1029
아래와 같은 일로 오늘 육효운세를 한번 봐 봤는데 [그림1] 육효운세 보다는 [그림2] 육효운세5가 더 잘 맞는 것 같네요. 평소 육효운세가 더 잘 맞는데 오늘은 육효운세5가 나름 잘 맞는 것 같고 저한테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기분이 안좋아 부모님께 이 얘기를 하고 저녁 담화를 나누면서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저녁 식탁에서 맛있는 김치가 나와 맛있게 먹었더니 기분이 또 풀리네요. ^^; 오늘 트위터 내용: 오늘 산에 올	68276	19: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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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일요일, 거꾸로 등산해서 호암산 정상 도착 후 생수천으로 내려와서 작성한 글...		2023/01/08	45	627
오늘도 특기할만한 내용이 들어있어 카스에서 한번 옮겨와 봤습니다. ^^; ============================================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호압사를 밟아 호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풀린 듯 싶고 호압사와 정상 짧은 비탈에서 잠깐 미끄러웠네요. 올라오는 데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아침부터 어젯 밤 늦어서	68276	17: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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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저녁 먹고 맑은 샘물 2리터 짜리를 따라서 먹었더니 갑자기 배가 아파서 혼났네요. 헐~		2019/07/27	45	1398
아까 오전에 삼다수 2리터 짜리를 낱개로 1100원에 싸게 파는 동네 현진마트란 곳에 갔더니 문이 닫혀 있어 그길로 아파트 지하상가 GS24에 가보았는데 삼다수를 1700원에 팔고 있어서 직원 보고 삼다수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했더니 진열대에 다른 생수를 싸게 팔고 밖에 나가면 2리터 6개 들이를 3500원에 판다고 해서 나가서 상품을 보니 DMZ 부근에서 취수한 맑은 샘물 이라는 광고문구를 보고 괜찮은 듯 보여 12킬로그램 짜리	68276	21: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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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저녁에 아버지가 사오신 비싼 두부를 먹다가 얻은 깨달음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오랫동안 정착되면서 오히려 부담이 돼 버린 야간 컴 하기...		2022/01/15	47	977
1. 오늘 저녁식사 반찬 중에 두부 삶은 걸 들기름이 들은 간장에 찍어먹는 요리가 나왔는데 전 여느때와 같이 그 두부를 힐끗 보고 처음에 싸구려 500원 짜리 쓴 맛이 나는 두부인줄 알고 조금 집어먹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식사하시면서 하는 말씀이 "요새 입맛이 달라졌나 어제 2천원 주고 사온 그 집 두부가 맛이 예전같지가 않은 것 같네. 이상하네~ 이상하네" 그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단박에 전 아버지가 전에 처럼 비싼 두부	68276	2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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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제 아이폰6가 공공와이파이와 데이타를 번갈아 쓰다가 속도가 4Mbps가 나와서 고객센터에 전활 했는데...		2019/06/12	57	1363
공공와이파이가 4Mbps 의 속도가 나오는다는 건 이해가 가지만 KT LTE 데이타가 [그림1]과 같은 속도가 나온다는 건 도저히 용납이 안돼서 집에서 출발해 4.5Km 지점부터 속도가 이래서 산에 올라가면서 고객센터에 바로 전화했는데 직원 아이폰6의 설정 > 일반 > 재설정 > "네트워크 설정 재설정" 을 하고 재부팅 되면 다시한번 써보라고 하여 그렇게 했더니 [그림2] 와 같이 다운로드 속도 64Mbps에 업로드 속도 거의 2	68276	1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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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제2광장 갔다 오면서 군것질을 하려다 포기하고 집에 다 와서 1000원짜리 핫도그를 사먹었는데...		2018/06/28	44	1193
오후에 날씨가 흐려지면서 비가 와서 관악산 제2광장에 갔다가 대학동 지나 삼성동 돌아오는 길에 군것질을 할까 생각을 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맛있는 게 댕기질 않고 충동적이기 보다는 자꾸 가성비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CU 편의점엔 빵이나 핫도그가 있지만 별로 생각이 없었고 마루 피자집도 1+1 피자 11,900원 행사 기웃하다가 가격에 비해 만족감은 덜할 것 같아서 포기하고 치킨집은 또 맛에 비해 너무 가격이 비싸고 �	68276	1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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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제2광장에서 삼거리 간이 화장실까지 급하게 등산하다가 겪은 황당한 경험... 희안한 깨달음 같은 걸 얻었어요. ㅋㅋ		2022/04/23	83	1197
아래는 오늘 생수천에 도착해서 작성한 카카오스토리 글입니다. ^^; ========================================================= 생수천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을 들었네요. 아까 제2광장에서 화장실에 들른다는 걸 깜빡 잊고 삼거리 쪽으로 100미터 올라와서 큰 게 갑자기 마려웠고 어쩔 수 없이 1400미터 정도 더 올라가서 삼거리 간이 화장실을 이용해�	68276	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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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지하철과 오는 길 빵집에서 있었던 일... 2015-12-14		2015/12/20	53	1327
1. 아까 사당역 지하철 역사에서 2호선 찍고 들어올 때 분명히 11900원이 찍혀 있는 걸 두 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신림역 도착하고 포도몰 방향으로 개찰구 찍고 나올 때 보니까 1900원만 찍혀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개찰구 LED가 고장이라는 걸 단박에 알 수 있었는데 지하철 개찰구가 이런 식으로 고장난 곳이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군데군데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오는 길에 서울메트로에 전활 걸어 개찰구 LED가 고장난 곳	68276	0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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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캡차 인증 3분 지나면 통과되지 못하는 문제 해결한 일과 아버지 물뚜껑 찾는다고 저녁 먹고 한 시간을 먼지 폴폴 날리면서 구석구석 뒤지셨던 일...		2023/04/30	46	530
1. 평소 https://bit.ly/3ZxjPkc 에서도 언급드렸지만 캡차 인증이 페이지뷰 단계에서 3분이 지나면 이상하게 리캡차3 인증에 실패했다고 뜨는 문제를 며칠 전 빙 챗GPT를 통해 구글 리캡차3의 토큰 만료시간이 2분이라는 걸 알고 나서 소스 코드의 해결책을 찾았지만 잘 몰랐는데 오늘 소스를 분석해 보니 인터넷에 나오지 않는 변형된 코드 형태가 생각이 났고 그걸 오늘 아침 형과 고민하면서 완벽한 코드로 제가 완성을 지었는	68276	20: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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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평소 산 친구랑 먹는 돈 조금 쓰는 것 가지고 어머니랑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1]		2018/04/02	52	1139
등산 하면서 최근 1년 넘게 저 매일 같이 산 오를 때 그 길로 매일같이 내려오는 털보 아저씨가 있었는데 오랫동안 만날 때 얼굴만 보면서 지나가다가 작년 겨울 아저씨가 먼저 웃으면서 "매일같이 산에 다니시던데 어디 사세요?" 라는 말로 어렵사리 저한테 말을 걸어왔고 저도 "아저씨도 매일 산에 오르시는걸 보고 저도 가끔 아저씨 안보이면 왜 안오시나 했습니다." 라는 말로 서로 말문이 트였고 그때부터 매일 같이 지나가다	68276	2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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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프로그램 소스 보느라 늦어서 오랜만에 마을버스를 탔는데... 2015-12-14 [3]		2015/12/20	64	1361
아침에 프로그램 소스를 고치다 늦어서 오전 7시 57분이 돼 회사에 가려고 집을 나섰는데 신림역까지 걸어갈 수도 있었지만 빨리 가려고 아파트 앞에서 마을버스를 기다리는데 이게 아침같은 바쁜 시간에 11분 만에 차가 오네요. 결국 8시 8분에 탔는데 정말 마을버스의 행태에 분노를 느낍니다. 이렇게 되면 차 엄청 사람들로 붐비고 결국 8시 30분 쯤이나 돼야 도착이란 얘긴데 그럴 것 같으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출발해 걸어가	68276	07: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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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하이팩 의자 H-101 이 밑받이 너트가 풀려 하나가 도망가 들썩거렸는데 여분의 나사/너트 모아놓은 게 있어 고쳤네요. ㅋㅋ [1]		2018/09/27	54	1396
오늘 아침 하이팩 의자 H-101 한개가 밑받이 너트 하나가 도망가고 다른 쪽 나사 너트가 풀려 들썩거렸는데 여분의 나사/너트 모아놓은 게 있어 딱 맞는 걸로 교체해 단단하게 조여서 의자 하나를 고쳤네요. ㅋㅋ 역시 못쓰는 부품은 이렇게 모아놓아 유용하게 쓰이네요. 여러분도 나사나 너트 하나라도 모아놓으면 이럴 때 유용하니 참고하세요. ^^;	68276	2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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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해태 허니버터칩을 먹고 너무 짜서 소비자상담실에 의견을 남겼습니다. [2]		2017/05/07	55	1325
아래는 http://m.ht.co.kr/m/customer/faq 해태제과 소비자상담실에 남긴 내용인데요 해태제과 미쳤어요. 과자가 대체적으로 너무 짭니다. 허니버터칩이 달다고 해서 평소 안사먹었는데 오늘 호기심에 함 사먹어봤지만 단 건 둘째치고 너무 과자가 짜더라구요. 나트륨 범벅이란 느낌이 들었으며 다시 사먹기 싫은 과자 리스트에 오르고 말았네요. 이렇게 과자를 거부하고 끝내기 보다 아무래도 해태제과가 상황인식을 잘 못하는 것	68276	15: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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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호암산 정상에서 깔개를 깔고 앉고 나서 야호 부르고 내려올 때 깔개 챙기는 걸 깜빡 잊었고 집에 와 보니 컴퓨터를 켜놓고 아까 출발한 걸 알았네요.		2022/12/15	55	511
오늘 건망증 때문에 이 두 가지 일이 있었네요. 다행히 깔개 안 챙긴 건 눈치채서 분실하지는 않았지만 집에 와서 컴퓨터를 켜놓고 간 걸 알고 나서는 저도 좀 당황스러웠네요. ㅡ_ㅡ; 여러분은 이런 적 없으셨는지...	68276	11: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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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호압사 윗쪽 200미터 지점 도착해서 작성한 글... 세션 저장 경로 변경 시 고질적인 캡차 인증 문제 해결했습니다. ^^;		2023/02/12	63	590
호압사 윗쪽으로 2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오늘도 집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왔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에 도착했네요. 올라오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 음악도 들었습니다. 오늘 호암산 정상까지 가려다가 다리를 좀 쉬어줘야 할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왔다가 가려고 합니다. 아파트 홈페이지 소스에서 세션 파일 저장 위치를 웹디렉토리로 했을 때 캡차	68276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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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호압사 윗쪽 300미터 올라가서 작성한 글...		2023/02/23	62	476
호압사 윗쪽으로 300미터 계단 올라간 곳 도착! 휴식 중... 치약 사용 설명서에 하루 두 번 양치질을 하라고 돼 있어 점심에 일부러 양치질을 하지 않았고 평소 다니는 등산로를 거꾸로 밟아 호압사에 도착했네요. 양치질은 두 번 하나 점심에 한 번 더 하나 마찬가지인 듯 싶고 오히려 점심에 한번 더 했을 때 더 나은거 같기도 합니다. 이건 며칠 더 해보고 원래대로 세 번 하는 걸로 하든지 해야할거 같아요. 올라오면서 블루투	68276	17: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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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회사 파하고 사당역 4번 출구 홈플러스 매장엘 다녀왔는데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2016/09/21	40	1684
이번에 부모님이 보실 U+ TV 가입하고 나서 LG 유플러스가 보내 준 홈플러스 2만원 모바일 상품권이 있어서 이걸 들고 사당역 4번 출구에서 400미터 걸어가는 지점에 있는 홈플러스 남현동 지점엘 갔는데요 지하2층에 있는 식품 코너에 가려고 1층에서 지하1층으로 카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다 보니 고객센터가 보이더군요. 거기에 남직원이 안내를 하고 있어서 제가 그랬습니다 모바일 상품권을 보여주면서 "여기 모바일 �	68276	1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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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회사 파하고 집에서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졸려서 이만 자러 갑니다. [1]		2022/08/08	77	980
오늘 쓰레기통 자루 일반쓰레기 봉투에 담는 일 하고 말 잘못하여 어머니한테 혼난 일과 작은누나가 어머니 보라매 병원 검사 진료 보러 같이 갔다가 사 온 돼지족발을 사발 좀 더 큰 사기 그릇에 담아 전자렌지에 데워 먹는다고 했다가 혼난 일, 설거지 하다가 어머니에게 다 닦은 그룻 통 밑에 물받이 비우라고 잔소리 들은 이야기, 어머니, 아버지가 책상에서 책 보시는데 마루에 식탁 불만 켜놓으라며 거실 등 꺼서 아버지 격�	68276	2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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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같은 날씨에 파카를 입고가냐 오리털 두꺼운 파카를 입고가냐를 놓고도 어머니와 의견이 맞지를 않네요.		2017/02/17	43	1503
오늘같은 날씨에 파카를 입고가냐 오리털 두꺼운 파카를 입고가냐를 놓고도 어머니와 의견이 맞지를 않네요. 어머니는 보통 날씨가 약간만 추워도 오리털 두꺼운 파카를 입고 가라고 아침에 늘 잔소리를 하셨는데 오늘 같은 날씨에 두꺼운 파카를 입고 가면 걸을 때 더워서 안되거든요. 어머니 말씀을 들어주고 싶어도 제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결국 그냥 모자 달린 검은색 파카를 입고 나왔는데 참 이런 사소한 문제 때문에 어머니	68276	08: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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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도 그랬는데 가끔 학창시절 시험을 준비하는 꿈을 꿉니다...		2020/11/18	44	1105
https://bit.ly/38SqkaA 가끔 고등학교 학창시절에 다른 학생들과 함께 대학입학시험을 준비하는 꿈을 꿉니다. 전 이미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보아 2년제 대학교 전산과 졸업을 한지가 23년이 지났고 뒤늦게 이렇게 작은 사회생활을 한지가 벌써 6년이 넘었는데 그때 목표했던 청운의 꿈을 이루지 못해서 그런지 내면 깊숙히 자리잡은 한이 되어 가끔 그런 꿈이 꿔지더라구요. 꿈에서 저는 막 한창 즐겁게 기량을 발휘하	68276	0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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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마무리 하네요. 2014-10-30 [2]		2015/09/24	35	1282
거의 위지윅 에디터는 크롬과 파폭 계열에서 테이블 그린 다음 백그라운드 색 지정하는 부분과 클립보드로 복사 붙여넣기 하는 부분만 현재 안되고 나머지는 거의 다를 구현한 셈이 됐네요. 물론 IE8, 9, 10 에선 말씀드린 부분도 동작을 합니다만...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 백업도 다 마치고 이젠 거드름을 피우면서 동일 아이피에서 쿠키 해킹을 방지하는 코드만 구현하면 되네요. 여러분들도 편안�	68276	06: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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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도 햄버거 2세트 주문해 먹었다가 어머니한테 엄청 깨졌네요. ㅡ_ㅡ;		2022/04/17	89	1364
오늘 생수천에서 쉬고 올라가는데 맛있는 게 먹고 싶어서 쿠팡이츠로 영구스 피자 포테이토 점보 자이언트 주문해 먹으려다 저녁시간 대 어머니한테 엄청 깨질 것 같아서 버거킹 기네스콰트로치즈 와퍼 세트 2개 22000원에 주문해서 집에 도착해 한 개 다 먹고 버거랑 콜라 한 개 남겨놨는데 어머니 왜 낮에 사먹지 지금 사먹냐고 그나마도 엄청 깨졌네요. 낮에는 점심 먹고 2시에 등산 출발하는데 언제 사먹으라는 건지... 정말 �	68276	18: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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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따라 만화영화 "돈키호테" 주제곡이 마음에 드네요. 2015-08-09 [2]		2015/09/28	41	1294
유튜브에서 찾았는데 일본 에니메이션 화면이 나오네요. 그건 좀 아쉽습니다. 노래는 참 괜찮은것 같아요. 오늘 이 노래가 저의 기분을 업시켜 주네요. ㅎㅎ	68276	06: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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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따라 사당역 지하철 4호선이 좀 이상하네요.		2018/08/28	57	1329
사진과 같이 열차 대기 전광판은 시간과 대기 열차 정보가 엉망이라 대번에 낌새가 이상해서 서울메트로에 전활 했더니 전광판이 고장인 것 같다고 지금 열차 신용산역으로 가는 게 선바위역을 지나고 있다고 하여 좀 기다리니 10분 정도 있다가 당고개 쪽으로 가는 열차가 도착하더라구요. 열차역 대기 전광판이 고장날 정도면 매우 심각한 열차 관리 상태가 아닌가 싶은데 이렇게 하면서도 열차는 계속 운행을 하네요. 전 혹 배�	68276	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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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은 윈앰프를 저녁 먹고 계속 꺼놓고 지냈는데도 아무렇지가 않다. 2014-03-23		2015/09/13	93	1320
예전부터 습관적으로 윈앰프를 틀어놓고 지냈는데 오늘 저녁엔 주위가 산만해 윈앰프를 껐는데도 아무렇지가 않네요. 오히려 더 집중력은 증가되고 약간 심심하기는 하지만 색다른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 가끔 윈앰프를 꺼놓고 지내보기도 해야겠습니다. ㅋㅋ	68276	09: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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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은 저녁에 어머니랑 머윗잎 다듬는다고 약부작용에 하루종일 이상하게 빠듯한 하루였네요. [5]		2022/04/17	104	1671
저녁에 정신과약 부작용이 좀 있었고 큰누나가 가져 온 머윗잎 어머니랑 다듬느라 빠듯했지만 매일 같이 보는 책 4권 진도는 나갔네요. 불필요한 내용도 많아서 주마간산 DB 쿼리 부분만 좀 집중해서 보고 책을 서둘러 덮었습니다. 아티반정을 졸립거나 기분이 가라앉을 때만 안 먹는다고 그저께 하루 안먹고 잤더니 다시 이렇게 부작용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걸 잠이 잘 안 올 때나 기분이 들뜰때만 먹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아	68276	2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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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은 좀 짜증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ㅋ		2017/06/09	62	1140
오늘은 김밥을 먹지 않고 1000원 더 비싼 점심뷔페를 먹었네요. 너무 많이 먹어서 움직이기가 힘들 정도로 먹었습니다. 식판에 담을땐 얼마 안돼 보였는데 남기지 않고 다 먹으려니 배부르더라구요. ㅋㅋ 집에 와서 컴을 켰는데 어머니가 선풍기를 청소했다며 분해된 갓을 철사로 동여매 달라는데 그 선풍기의 갓 이음새 걸쇠가 예전에 고장나는 바람에 철사로 동여매는 게 불편해서 청소하지 않고 쓰고 있었는데 오늘 청소한 선풍	68276	16: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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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랜만에 BBQ 자메이카 통다리 주문하려다가 비싸서 포기했네요... ㅡ_ㅡ;		2019/02/23	55	1301
BBQ 난곡점 예전에 몇번 전활해도 이상하게 전화를 받지 않더니만 17,500에서 19,500원으로 2천원 올리려고 전화를 받지 않았네요. 게다가 1,000원 배달비도 별도로 더 받는다고 해서 그냥 포기한다고 했습니다. 참 이제 맛있는 치킨도 비싸서 못사먹게 되는 상황까지 이르렀네요. 쩝~ 돈을 더 벌든지 해야지 물가 올라서 돈 아까워 냉가슴만 앓는 꼴이네요. 이거 전화하기 까지 부모님과 실랑이 계속 하다가 또 겨우 전화했는데 �	68276	11: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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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랫동안 기형으로 자랐던 두번째 발가락 발톱이 오늘 등산 다녀왔더니 저절로 빠졌네요. ㅋㅋ 2015-12-12		2015/12/20	71	1519
집에서도 기형으로 자라는 발톱을 보고 부모님이 계속 자르라고 난리 법석을 떨으셨는데 워낙 두꺼운 발톱이라 니퍼 같은 걸로 자르기도 겁나고 쓰라릴거 같아서 가만히 냅뒀더니 이게 옆으로 길게 휘어 자라더니만 오늘 마침내 저절로 밑둥이 잘려 떨어졌네요. 불편한 건 없었지만 오랫동안 기형으로 자라서 신기방통하며 집안의 애물단지 였는데 오늘 떨어져 속시원하면서도 뭔가 기념으로 남겨두어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사진�	68276	0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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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랫동안 마스크 쓰고 지하철이나 사무실 계단을 오르락 하다 보면 숨이 막히면서 심장이 조이듯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 세동도 느껴지기 때문에 안좋겠더라구요.		2022/12/20	35	431
저도 외출 시 오랫동안 마스크 착용을 하면서 지하철이나 회사 사무실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했는데 처음엔 잘 몰랐는데 오래 지나니까 이런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여러분도 이런 증상 잘 관찰하셨다가 혹여나 건강상 맹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마스크를 쓰니까 또 이런 점이 안좋네요. 그래서 저도 계단 오를 땐 가급적 마스크를 안쓰려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68276	0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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