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Total article 3615 : (409 searched) 13 page / total 17 page

[3615]

블록 (1274)

SNS (550)

기본 (6)

오픈소스 (31)

쓰레기통 (538)

미분류 (409)

코딩 (7)

팔자비법 (358)

복습 (265)

보류 (2)

하루 한 번 5가지 감사 (1)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24)

챗GPT 사용설명서 버전업 2024 (22)

[이전 10개][1]..[11][12] 13 [14][15][16][17]

images

notice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4725	49975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67490	07:38:44

notice

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4224	49246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67490	17:19:08

notice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4578	49036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67490	21:54:50

notice

[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3580	45895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7490	07:08:45

notice

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4363	45659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7490	14:18:43

notice

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4379	45327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67490	21:03:48

notice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5]		2017/05/25	4016	44439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67490	08:26:50

notice

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4524	42071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67490	19:38:27

notice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4351	39951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67490	21:16:42

notice

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4354	39589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67490	05:40:51

notice

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4053	36563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67490	18:37:29

notice

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4153	35308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67490	23:03:16

notice

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4183	35010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67490	20:00:16

notice

[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3945	31383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7490	12:33:43

notice

[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3800	27686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67490	06:53:25

notice

[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687	17443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67490	18:01:05

notice

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235	7833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67490	08:14:18

notice

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2020/08/08	110	3903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67490	20:29:03

109

[미분류] 화요일 쉬는 날 오후, 기분이 가라앉아 또 등산을 왔습니다.		2017/10/03	38	942
오늘은 원래 쉬어야 하지만 오전에 어머니가 해주신 호박전, 동그랑땡, 아버지가 사오신 떡 먹고 오후 1시 넘어 기분이 가라앉아 또 등산을 시작해서 걸어가다가 관악산 입구 쯤 와서 아까 먹은 음식 때문에 트림이 났는데 전형적인 싸구려 기름으로 튀긴 음식을 먹고 나는 트림이라 아까 뭘 먹었나 생각해 봤더니 어머니가 동그랑땡 만드실 때 기름을 많이 치셨는데 그게 해표 식용유 뿌연 용기에 들은 이것이라 생각이 나서 올려	67490	14:38:02

108

[미분류] 새벽에 거실 TV 있는 데 청소를 하다가 아버지 잔소리 때문에 말로 대판 싸웠습니다.		2021/11/17	36	942
아까 새벽 5시 20분에 일어나서 개인서버 게시판 공지글 몇 개를 내리고 5시 50분 쯤에 수요일이라 거실 TV 있는 데 청소를 시작했고 우선 아버지 책상 있는 데 구르마 의자 두 개를 싱크대 쪽 거실 입구로 굴려 옮긴 다음 국민지원금으로 산 빗자루와 쓰레받이로 바닥을 쓸고 예전에 인터넷에서 산 토네이도 물걸레로 바닥을 닦으려고 했는데 방에서 아버지가 새벽이니까 의자 끌지 말고 의자 치우고 하라는 소리가 들렸고 예전에	67490	06:43:24

107

[미분류] 노트북 내장 스피커 소리 뭉개지는 것 고치려다가 어머니한테 엄청 깨지기만 했네요. ㅡ_ㅡ; [1]		2022/05/28	71	941
최근 몇 달 동안 MSI 노트북 기본 내장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면 소리가 이상하게 뭉개져서 오늘 인터넷에서 증상을 찾아보니 스피커에 쇳가루가 묻어서 그런 거라고 오늘 다이소에서 에어스프레이를 사다가 처음엔 노트북을 분해하려고 나사를 다 풀었는데 결국 메인보드를 들어내지 못하고 다시 재조립 후 키보드 윗쪽 스피커 구멍에 에어를 세게 몇 번 뿌렸는데 증상이 개선이 안되어서 난감하네요. 어머니한테 옆에서 온갖 태클	67490	17:45:38

106

[미분류] 오늘 서울 스모그 사진입니다... 2014-01-29		2015/09/12	37	940
오늘도 스모그 띠가 확연히 보여 찍어봤습니다. 오늘은 일전에 올렸던 스모그 보다 덜하긴 하네요. ㅡ_ㅡ [img:20140129_001.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129_002.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129_003.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129_004.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	67490	16:04:15

105

[미분류] 헐~ 방금 지나갔던 소방차는 소방차가 아니라 먼지차네요. ㅡ_ㅡ		2018/02/14	44	935
관악산 입구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오는데 소방차 한대가 천천히 지나가는 것도 아니고 관악산 입구의 서울대 옆 개천가 인근 등산로이자 포장도로를 쌩쌩 가속을 밟아서 내려오는데 내려오는 것 보면 불끄러 가는 차도 아닌 게 새뿌연 흙먼지를 풀풀 날리면서 지나가는데 이건 소방차가 아니라 순전 먼지차더라구요. 만약 제 아이폰 카메라에 찍혔다면 정말 볼만했을 겁니다. ㅡ_ㅡ 좋은 공기 마시러 온 등산객들의 뒤통수�	67490	16:18:20

104

[미분류] 물건을 쟁겨 놓으니까 찾는 물건을 어떻게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헐~ 2014-07-08		2015/09/19	38	934
예전에 가지고 있었다는 기억만 나고 이걸 둘 데가 없어서 버렸는지 다른 사람을 줬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오늘 예전에 가지고 있던 유니콘 유선 공유기를 찾기위해 집 안에 있는 물건들 다 샅샅이 뒤졌지만 없어서 결국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포기했네요. 아이고 허탈해라. 나이가 드니까 집에 쟁겨 놓는 물건도 제대로 파악이 안되네요. 가지고 있는 물품 목록과 버린 물품 목록을 따로 작성할 수도 없고 정말 난감했네요	67490	09:26:29

103

[미분류] 예전 테스트 보드와 셀러론 보드로 바꾼 뒤 윈도우 설치하는 화면... 2014-07-08		2015/09/19	39	932
[예전 테스트 보드] 샘프론 CPU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img:20140708_005.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기존 테스트 보드를 셀러론 430으로 바꾸고 나서 윈도우즈XP 설치하는 화면] [img:20140708_006.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67490	09:25:07

102

[미분류] 먹는 것을 좀 줄여볼까 합니다.		2021/04/18	29	930
어제 잠자리에 드는데 잠이 들랑말랑 최면 상태에서 잠깐 꿈을 꿨는데 음식이 꿈에 보이고 그걸 먹는 꿈을 꿨는데 이따금씩 가끔 잠자리 들 때 비몽사몽 이런 꿈을 꿔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얼마나 평소 폭식을 했으면 꿈에 음식이 보이고 그걸 먹는 꿈을 꿀까 이건 조물주가 저한테 뭔가를 시사하기 위해서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식신이 사주에 둘이나 있어서인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거기다	67490	11:23:01

101

[미분류] 누가 약숫터 바가지들을 다 깨버렸어요. 2014-04-20		2015/09/13	43	929
요새 세월호 참사 소식에 기분이 나빴는지 어느 분이 약숫터 바가지들을 다 깨버렸더라구요. 아주 가끔 산에도 성질이 괴팍하신 분들이 올라오시곤 하는데 큰바가지에 손을 담가 씻지 말라는 행인의 말을 아니꼽게 들어서 화를 내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지나치시는 분들이 다 혀를 차고 가시네요 바가지들이 다 깨져서... [img:20140420_002.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67490	14:49:14

100

[미분류] 제 방 다시 또 자랑... ㅋㅋ 2014-07-08		2015/09/19	41	926
오늘은 세컨드 컴 사용 중... 쿨러가 말썽이었던 넷북은 어제 센터 가서 수리 완료하고 계속 테스트 중... ^^; [img:20140708_002.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708_001.jpg,align=,width=20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이번에 레고르 245 업그레이드 하고 남은 셀러론 430 메인보드 MSI 거에요] [img:20140708_003.jpg,align=,width=1200,height=2000,vspace=0,hsp	67490	09:22:50

[미분류] 가지고 다니는 아이팟터치4세대에 이어폰을 끼우다가 이물질이 들어간 걸 알고 난감했는데...		2018/05/04	57	926
예전에 아이팟터치4세대 한참 쓸 때 새누리당 디스공모전(?) 시상식에 갔다가 회식 후 나오면서 이어폰을 사용하다가 이물질 때문에 이어폰 구멍이 꽉 막혀 용산 "애플케어" 란 곳에서 거금 3만원이나 주고 이어폰 잭을 교체했는데 그 뒤 몇 번 전원 버튼과 홈 버튼이 고장이 나서 고쳐 쓰다가 기사 아저씨가 스피커 소리를 확인 안하고 조립을 잘 못해 스피커에선 뭉개지는 소리가 났고 집에 와서 불만을 토로하며 나중에 가져가�	67490	19:12:38

[미분류] 여러분도 집에서 부모님이 화장실 등에서 온수나 냉수 틀어놓고 어디론가 가버리시지는 않는지 그걸 잘 관찰하세요. ㅡ_ㅡ;		2022/06/04	66	921
아까 어머니가 저를 불러서는 다용도실 가스 미터기가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하셔서 온도조절기를 보니 "연소" 에 불이 들어와서 방금 어머니가 싱크대에서 물을 트신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가 싱크대에서 물을 틀어서 그런거예요 말씀드리니 자기는 뜨건 물 안썼다고 하시길래 잠시 기다리니 "연소" 에 불이 꺼지는 겁니다. 어머니도 그걸 보고 알았다고 하고 전 노트북을 계속 하고 어머니는 외출을 나가셨는데 저도 까맣게	67490	14:13:48

[미분류] 오늘 오후에 걷기 운동하다가 있었던 일... 아버지 어머니한테 동시에 긴급 호출 전화가 왔었습니다. [8]		2022/07/31	47	913
아까 한참 걷고 있는데 아버지한테 전화가 와서는 피쳐폰이 안받아지고 안 걸린다고 어디로 오라고 해서 가봤더니 폰이 상대방 벨이 울리긴 하는데 전화가 받아지면 상대방 목소리와 이쪽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폰을 살펴보니 수화기 부분이 좀 젖어 있어 저번 처럼 물에 빠트리고 나서 발생하는 증상과 비슷해서 아버지 폰 어디다 빠트리셨어요 했더니 주머니에 넣어두고 빠트리진 않았다고 해서 이거	67490	20:30:38

[미분류] 오늘 생수천에서 물을 먹다가 살아있는 생쥐가 빠진 것을 보고 또 물바가지에 곤충이 알을 깐 것을 보았는데... [1]		2017/08/01	44	903
살아있는 조그만 생쥐가 생수천 물에 빠졌는데 빠진지 얼마 안돼서 허우적 대는 걸 제가 건져냈는데 이걸 보고 물을 먹지 못하다가 옆에서 쉬고 있는데 생수천 옆구리로 물이 흘러나오는 걸 보고 얼마 있다가 바가지로 물을 몇 번 퍼낸 다음 탁도기로 물 수치를 재봤는데 이게 18 정도 밖에 탁도가 안나오는 겁니다. 수돗물은 70 가까이 나오고 삼다수는 20 정도 나오는 걸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물은 그래도 삼다수보다 깨끗�	67490	19:10:47

[미분류] 오늘 관악산 생수천 주변 사진... 2014-02-26		2015/09/12	35	897
날씨가 포근하고 좋네요. 근데 사람은 많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분좋게 산에 다녀왔습니다. [img:20140226_001.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226_002.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226_003.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img:20140226_004.jpg,align=,width=960,height=720,vspace=0,hspace=0,border=1]	67490	20:43:21

[미분류] 산에서 와서 샤워하고 부모님 화투치고 계시길래 거실 컴을 켜고 음악을 듣는데 아버지 갑자기 라디오 튼다고 음악을 줄이라는데 빡 돌아서 저도 화를 냈습니다. [1]		2022/03/18	40	897
산에 갔다와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서 거실에서 아버지 어머니랑 즐겁게 화투 치시는 걸 보고 노트북 사용을 못해 하는 수 없이 거실에 있는 컴을 켜서 저절로 흘러나오는 음악을 그리 크지 않은 소리로 듣고 있는데 아버지가 소리를 줄이라고 해서 "아버지 저 지금 방금 산에서 돌아와서 컴퓨터 켰어요. 또 오자마자 귀에 헤드셋 끼고 음악 들어야겠어요?" 라고 화를 내니까 아버지가 뜬금없이 자기도 라디오를 틀으려고 했다	67490	17:42:07

[미분류] 오늘 아침 부모님이 어제 제가 산에 가다가 튀김 10개 사먹은 것 가지고 식사 내내 잔소리를 하셨네요. 헐~		2022/06/19	52	892
어제 제가 산에 가다가 튀김 12개 사서 10개 다 먹은 것 가지고 오늘 아침 먹는 내내 부모님이 왜 걸으면서 처먹냐고 하도 책망을 하셔서 그래도 엄마가 시도때도 없이 아버지랑 저한테 책망하시는 거나 부모님 둘이 아들 앞에서 박터지게 서로 싸우는 것보다 몇천배 낫다는 말을 하였네요. 그리고 맨날 피자 같은 것 제때 못 사먹게 하니까 집에서 일하고 나서 점심 먹고 배불러도 허전해서 이렇게 자꾸 군것질을 하는 것 아니냐�	67490	07:55:10

[미분류] 헐~ 오늘은 리스페달 치료약을 안 먹어도 이렇게 아티반정 끊은 상태에서 북 리뷰 쓰고 나서 졸리네요. 약 먹고 책 볼 때도 졸렸구요.		2022/07/21	54	887
아직 저녁 치료약인 리스페달은 먹지도 않은 상태인데 이러네요. 고강도 등산을 해도 예전에 아티반정(항불안제) 먹었을 땐 이렇게 까지 졸음이 쏟아지지 않았는데 오늘은 치료제 먹기도 전에 이렇게 졸리네요. 이것 약 끊을 때가 된 것 아닌가 싶은 조심스런 전망을 하는데 부모님도 설득해야 돼서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저도 나이가 먹어가니 제약사 설명서에도 고령은 리스페달 용량을 줄여서 처방한다는 말이 있어 제 생	67490	20:51:05

[미분류] 요새 거실에서 노트북 사용하다가 엄마 잔소리를 옆에서 계속 다 맞으면서 들어주느라 아까운 시간이 계속 흘러가네요.		2021/10/30	56	886
어머니는 좋은 일이 있어도 사소한 일로 계속 지나친 아들 걱정과 참견을 만들어서 제가 시간이 있을 때면 어김없이 거실에서 노트북을 하고 있는 제 옆에서 끊임없이 책망과 잔소리를 늘어놓으시는데 결국 아버지 버럭 화를 내시면서 욕을 하신 후 아버지 침대방으로 들어가시고 어머니는 지금도 분이 풀리질 않으셨는지 그 잔소리 공세가 멈추지 않아서 전 조금 전 TV를 끄고 곧 있다 잘 준비를 하고 있네요. 원래는 오후 남는 �	67490	21:00:20

[미분류] 지난 일주일 동안 이렇게 걸었습니다... ^^;		2018/12/18	37	883
이미지에 보이는 걸음수가 "오늘" 기록이니까 아래 막대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수금월 요일은 2배 가량을 더 걸은 셈이죠. 그땐 아마 출근길 3.3킬로미터+등산 8.3킬로미터를 걸은 날일 겁니다. 기록보다는 제가 기분좋게 운동했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지만 화요일 오늘 쉬는 날 점심 김밥3줄+큰사발 라면으로 과식했기 때문에 6.6킬로미터를 더 걷다 보니 일주일 동안 매일 1만 걸음 이상을 걸은 셈이 됐습니다. 작년 여름 맨발	67490	15:40:47

[미분류] 오늘 어머니가 동네 어느 할머니가 길을 잃어서 경찰이 왔다 갔다는 소식을 전하셔서...		2018/06/19	34	880
제가 부모님께 예전에 인터넷 기사에서 어린 아이나 인지장애 발생 위험 노인의 지문을 경찰서에 가서 사전 등록하면 그 사람이 혹여나 길을 잃었을 때 경찰관이 발견시 바로 보호자한테 인도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보았다고 전했고 오늘 어머니가 밖에 나갔다 오시더니 동네에서 어느 할머니가 길을 잃으셔서 경찰서 차가 싣고 갔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제가 아버지, 어머니께 우리 셋도 언제 경찰서에 가서 지문을 사전 등록하고	67490	17:52:30

[미분류] 어머니가 매년 저한테 밤을 깎아서 쪄주시는 이유...		2018/12/01	37	879
점심을 먹고 어머니가 시골에서 아버지가 굴러다니는 밤을 가져오신 걸 일일이 칼로 깎아서 찐 걸 그릇에 내놓으셨는데 아버지는 어머니 힘들게 자꾸 밤을 가져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밤 찐 걸 한그릇 다 먹었는데 먹고 나서 생각해 보니 어머니가 이 밤 깎느라 엄청 힘드셨겠더라구요. 밤은 껍질이 두꺼워 해먹기가 어려운데다가 돈이 안되고 맛은 고구마 맛이 나서 시골 사람들은 애물단지인 밤을 그냥 줍지 않고 썩힌다는데	67490	17:58:01

[미분류] 이제 카톡이나 웹로그에서 키보드 치는 속도는 생각하는 속도와 거의 맞먹어 가는 수준인것 같네요... ㅋㅋ		2017/11/23	51	873
하도 많이 글을 써서 생각하는 속도와 컴퓨터 키보드 치는 속도가 맞먹어가는 수준인것처럼 느껴집니다. 좀 과장된 것이겠지만 그만큼 키보드 치는 것에 익숙해졌다는 뜻이겠죠. ^^; 오늘 아는 지인께 카톡을 날리는데 자연스럽게 키보드가 타이핑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ㅋ	67490	17:32:34

[미분류] 오늘 운세를 한번 봤는데 육효운세 보다는 육효운세5가 더 맞는 것 같고 저한테 힘을 주네요. ^^;		2022/04/02	41	854
아래와 같은 일로 오늘 육효운세를 한번 봐 봤는데 [그림1] 육효운세 보다는 [그림2] 육효운세5가 더 잘 맞는 것 같네요. 평소 육효운세가 더 잘 맞는데 오늘은 육효운세5가 나름 잘 맞는 것 같고 저한테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기분이 안좋아 부모님께 이 얘기를 하고 저녁 담화를 나누면서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저녁 식탁에서 맛있는 김치가 나와 맛있게 먹었더니 기분이 또 풀리네요. ^^; 오늘 트위터 내용: 오늘 산에 올	67490	19:30:25

[미분류] 게임용 PC 맞추는데 1000만원 투자하는 직장인이 있다는 기사를 보고... ㅋㅋ		2021/12/05	39	852
해당 기사 댓글 저도 2002년 경 돈 모아 400만원 짜리 AMD 애슬론 MP 1.2Ghz 듀얼 CPU랑 이를 지원하는 큼직한 Tyan 메인보드에 사운드블래스터, 서버 케이스, 스카시 하드, 서버용 ECC 메모리 등 PC 겸 서버 제작에 엄청 돈을 때려박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 PC에 돈 쏟아부어서 사용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한 4~5년 지나면 운영체제가 자원 다 잡아먹고 느려져버리면서 퇴물이 되더라구요. 윈도우즈2000이었는데 그 뒤로는 PC에 돈	67490	08:36:38

[이전 10개][1]..[11][12] 13 [14][15][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