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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에 올라오는 글의 길이는 여러분이 보시기에 읽기 적당하신가요?(5 voted)

1.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 1 )

20%

2. 어떤 건 너무 길고 내용이 많아서 완전히 이해하는 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 너무 자세한 설명은 피했으면 좋겠다. ( 0 )

3. 어떤 건 지나치리만큼 상세하고 내용이 복잡하지만 이건 글쓴이의 정성어린 설명이라 귀에 쏙쏙 들어온다. ( 0 )

4. 어떤 건 지나치리만큼 상세하고 내용이 복잡하고 글쓴이의 정성어린 설명이라도 이해가 어려운 측면도 있지만 좋은 내용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신경쓰지 않는다. ( 0 )

5. 전체적으로 내용이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기가 어렵다. 획기적으로 내용을 간소화시키고 핵심만 말할 필요가 있다. ( 0 )

6. 이대로 계속 고고~ 아주 좋다! ( 0 )

7. 글쓴이의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글 읽는 게 너무 부담스럽다. 이슈를 골라서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 ( 0 )

8. 이 사이트가 없어져야 삶이 좀 더 편안해지고 부담없는 삶이 가능할 것 같다. ( 2 )

40%

9. 사이트의 글은 좀 부담스러운 수준이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이해한다. ( 0 )

10. 잘 모르겠다. 어차피 내가 읽고 싶은 글만 읽는다. ( 2 )

40%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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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에 올라오는 글의 길이는 여러분이 보시기에 읽기 적당하신가요? (5)

1.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 1 )

20%

2. 어떤 건 너무 길고 내용이 많아서 완전히 이해하는 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 너무 자세한 설명은 피했으면 좋겠다. ( 0 )

3. 어떤 건 지나치리만큼 상세하고 내용이 복잡하지만 이건 글쓴이의 정성어린 설명이라 귀에 쏙쏙 들어온다. ( 0 )

5. 전체적으로 내용이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기가 어렵다. 획기적으로 내용을 간소화시키고 핵심만 말할 필요가 있다. ( 0 )

6. 이대로 계속 고고~ 아주 좋다! ( 0 )

7. 글쓴이의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글 읽는 게 너무 부담스럽다. 이슈를 골라서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 ( 0 )

8. 이 사이트가 없어져야 삶이 좀 더 편안해지고 부담없는 삶이 가능할 것 같다. ( 2 )

40%

9. 사이트의 글은 좀 부담스러운 수준이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이해한다. ( 0 )

10. 잘 모르겠다. 어차피 내가 읽고 싶은 글만 읽는다. ( 2 )

40%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24. 요새 우리 경제 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45)

1. 일자리가 너무 불안하고 벌어놓은 돈도 없다. ( 3 )

2. 벌어놓은 돈은 있지만 일자리가 너무 불안하다. 벌어놓은 돈도 얼마안가 바닥날 것이다. ( 3 )

3. 벌어놓은 돈도 있고 일자리가 안정적이라 당분간 문제없을 것이다. ( 3 )

4. 저출산 고령화로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고질적인 문제가 불거지게 된다. 결국 경제위기가 온다. ( 3 )

5. 난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는다. 모든 문제를 능히 헤쳐나갈 것이다. ( 4 )

6. 한국인의 능력은 개뿔, 정부가 상황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총체적인 위기다. ( 4 )

7. 결국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너무 늦었다. 이제라도 대책을 세워야 한다. ( 4 )

8. 기본적인 생계 문제라도 우선 해결해야 한다. 기본적인 것들이 위기라 정책에 있어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 ( 4 )

9. 우리나라는 현재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고 현재 상태를 잘 유지하면 된다. ( 4 )

10. 현재 하물며 알바라도 양질의 일자리가 보이지 않는다. 일자리 문제를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 4 )

11. 우리 사회는 생계 위험에 빠진 사람부터 배부른 기득권에 이르기 까지 너무 양극화가 심하다. 혁명이 필요한 때이다. ( 2 )

12. 저출산 문제는 글렀고 고령화에 대한 대비라도 돼 있어야 하는데 현재 우리 사회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넉넉한 복지체계 및 치밀한 정책이 없어서 이대로 가다간 모두가 불행한 노후를 맞이할 것이다. ( 3 )

13. 잘 모르겠다. 그럭저럭 지나갈 것이다. ( 4 )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23. 이 투표 게시판 질문이나 투표수를 변조한 다음 전번과 취약점을 남겨주신 분께 10만원의 사례비를 드립니다. (164)

가. 이 상금으론 아무도 투표 보안취약점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 38 )

23%

나. 게시자의 성의도 있으니 가능하다면 알려주고 상금을 받아가겠다. ( 24 )

14%

다. 재밌을 것 같다. 나도 함 상황을 지켜보고 싶다. ( 21 )

12%

라. 이 투표 게시판을 해킹할 해커가 국내엔 존재하지 않는다. ( 26 )

15%

마. 이 투표 게시판(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은 해킹이나 변조가 불가능하다. ( 22 )

13%

바. 기타(잘 모르겠다. 관심없다) ( 33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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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여러분들의 새해 소망은 무엇인가요? [1] (225)

가. 건강했으면 좋겠다. ( 47 )

20%

나. 좀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 15 )

다. 가정형편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 51 )

22%

라. 가화만사성!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 ( 26 )

11%

마. 사업(or 공부) 실적이 좀 더 나아졌으면... ( 16 )

바. 여유있는 생활을 좀 하고 싶다. ( 13 )

사. 취직을 해서 일을 좀 하고 싶다. ( 21 )

아. 기타 (잘 모르겠다 해당사항 없음) ( 8 )

자. 나라 전체에 걸쳐 적폐를 깨고 혁명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 28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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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몸에서 눈이 900냥이라는데 여러분은 눈 영양제 복용 원하시나요? [1] (353)

가. 눈의 노화가 진행되는 40대 중반 부터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71 )

20%

나. 부작용 없고 효능만 좋다면 돈이 들더라도 복용해 보고 싶다. ( 35 )

다. 지나치게 가격이 바싸고 효능이 별로 없어 보인다. ( 64 )

18%

라. 영양제는 필요없고 자연적인 식이요법이 뭐니뭐니 해도 최고다. ( 51 )

14%

마. 눈은 병이 난 다음에 치료해도 늦지 않는다. ( 55 )

15%

바. 건강 염려증으로 인한 불필요한 과소비를 부추긴다. ( 40 )

11%

사. 기타 (잘 모르겠다 그런 거 생각 안해봤다) ( 3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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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스크랩] 의 외부 html img src URL 썸네일 구현 성능, 마음에 드십니까? [5] (241)

가. 속도도 빠르고 버그 수정으로 인한 안정성 향상이 마음에 든다. ( 46 )

19%

나. 속도는 좀 느리지만 잡기 힘든 버그를 잡았다. 대략 맘에 든다. ( 25 )

10%

다. 속도도 느리고 괜한 기능을 구현한다고 힘을 낭비했다. ( 27 )

11%

라. 꼭 필요한 기능이며 잘 마무리한 노고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 ( 20 )

마. 필요한 기능이지만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 27 )

11%

바. 필요한 기능이지만 버그 픽스 설계 자체가 잘못됐다. 더 손쉬운 방법이 있다. ( 27 )

11%

사. 잘 모르겠다. (더 편리해지고 쓸만해진 것 같다) ( 31 )

12%

아. 잘 모르겠다. (더 느려지고 불필요한 기능인 것 같다) ( 38 )

15%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19. 게시판 기능에서 기존의 첨부파일과 이미지박스 이미지 썸네일 외에 html에 포함된 외부 이미지 미리보기 원하십니까? [3] (143)

가. 스크랩 html 에 포함된 외부 이미지 썸네일은 필요없다. ( 51 )

35%

나. 구현하면 괜찮을것 같다. 외부 html 이미지 썸네일이 보이지 않아 불편했다. ( 29 )

20%

다. 지금 이대로가 좋다. html 이미지 썸네일 구현한다고 했다가 소스만 지저분해진다. ( 28 )

19%

라. 잘 모르겠다. (보는데 지장없다) ( 35 )

24%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18. 윈도우즈98에서 Syntaxhighlighter 호환성 지원 원하십니까? [1] (144)

가. 윈도우즈98에서 코드하이라이터 호환성 지원은 필요없다. ( 26 )

18%

나. 윈도우즈98에서 코드하이라이터를 지원하려면 트위터/페이스북 좋아요 스크립트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안된다. ( 17 )

11%

다. 트위터/페이스북 좋아요를 없애더라도 윈도우즈98에서 코드하이라이터가 지원이 됐으면 좋겠다. ( 23 )

15%

라. 호환성은 필요하나 트위터/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을 이용하지 못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다. ( 58 )

40%

마. 기타(모르겠음) ( 20 )

13%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17. 새로 첨가한 happycast, EZshare 스킨 어떠세요? (208)

가. 색상이나 느낌은 신선하나 모바일에서 좀 불편하다... ( 43 )

20%

나. 내용과 이미지 미리보기가 없어 불편하다 잠깐 테스트하고 원래대로 되돌려라! ( 42 )

20%

다. 색상이 산뜻하고 시원하다. 이대로 당분간 사용해도 괜찮을듯 싶다. ( 31 )

14%

라. 모바일 화면도 그런대로 괜찮고 새 스킨이 더 좋다. 계속 이 스킨을 사용해라! ( 25 )

12%

마. 몇가지 문제만 다듬으면 좋은 스킨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31 )

14%

바. 기타 (모르겠다 대충 해도 다 본다) ( 36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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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제로보드4 수정증보판 배포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309)

가. 많은 유저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 59 )

19%

나. 소스 공개는 유용하나 소스 제공자 서버 관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 25 )

다. 원래부터 공개된 소스에 내용을 추가한 것이기 때문에 제공자 불이익은 없다. ( 52 )

16%

라. 소스의 완성도가 높아서 무조건 바람직한 배포다. ( 39 )

12%

마. 제로보드4는 원래부터 보안상 문제가 많아서 수정증보판은 바람직하지 않다. ( 44 )

14%

바. 배포된 수정증보판 소스를 보니 잘 만든 것 같지 않다. ( 21 )

사. 배포된 수정증보판 소스를 확인해 보니 매우 잘 만든 것 같다. ( 26 )

아. 아직도 고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 ( 20 )

자. 그럭저럭 쓸만하다. ( 23 )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15. 여러분은 PC나 모바일에서 어떤 브라우저를 주로 사용하십니까? (233)

가. PC에서 크롬 브라우저 ( 34 )

14%

나. PC에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 ( 19 )

다. PC에서 스윙 브라우저 ( 21 )

라. PC에서 익스플로어 브라우저 ( 22 )

마. 모바일에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 ( 23 )

바. 모바일에서 크롬 브라우저 ( 16 )

사. 모바일에서 돌핀 브라우저 ( 43 )

18%

아. PC나 모바일에서 오페라 브라우저 ( 17 )

자.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서 기본 브라우저 ( 17 )

차. 기타 브라우저 ( 21 )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14. 84번 포트 서버[백업서버#1]에서 현재 해킹대회가 개최중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7)

가. 아무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 23 )

40%

나. 제로보드 게시판을 해킹(변조)할 해커가 국내엔 존재하지 않는다. ( 5 )

다. 불필요한 시도다. 돈만 날릴 것이다. ( 17 )

29%

라. 나도 궁금하다. 함 상황을 지켜보고 싶다. ( 8 )

14%

마. 기타(모르겠다)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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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모바일에서 제목/미리보기만 보이게 한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68)

가. 모바일 화면을 넓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실용적이다. 잘했다! ( 54 )

20%

나. 리스트에서 이름, 날짜 등이 확인이 안돼 불편하다. 원래대로 했으면 좋겠다. ( 47 )

17%

다. PC와 모바일에 따로 적용되기 때문에 상관없다. ( 44 )

16%

라. 내용보기에서 이름, 날짜 등이 확인되기 때문에 상관없을 것 같다. ( 47 )

17%

마. 기타(모르겠다 or 예시없음) ( 76 )

28%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12. 트위터/페이스북 '좋아요' 가 빠른 구 게시판을 선호하세요 아니면 느려도 다양한 기능이 많은 새 게시판이 좋으세요? (215)

가. 기능은 없어도 MS의 익스플로어에서도 빠르게 동작하며 심플하고 빠른 구 게시판이 좋다. 원래대로 되돌려라. ( 99 )

46%

나. MS의 익스플로어에선 페이스북 '좋아요' 가 엄청나게 느리지만 크롬에서 최적화되어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신 게시판(3.0)이 좋다. 이대로가 좋다! ( 47 )

21%

다. 지금과 같이 트위터/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을 달고 익스플로어와 크롬에서 모두 빠른 현재의 새 게시판(3.0)을 사용하니 매우 좋다. ( 44 )

20%

라. 새로 개편된 페이스북 버튼 스크립트가 좋아져 익스플로어나 크롬 모두에서 빠르게 동작하기 때문에 상관없다. ( 25 )

11%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11. 새로 개설한 [갤러리] 게시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321)

가. 이미지가 로드돼서 그런지 메인 페이지 반응 속도가 느려졌다. ( 55 )

17%

나. 이미지 게시판은 필요없다. 갤러리를 없앴으면 좋겠다. ( 34 )

10%

다. 이미지 썸네일 적용 이후 빨라지고 확 달라진 것 같다. ( 46 )

14%

라. 이미지 게시판 하나쯤은 개설돼 있어야 한다. 잘 만들었다. ( 72 )

22%

마. 잘 모르겠다. 상관 없을 것 같다. ( 38 )

11%

바. 기타 ( 76 )

23%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10. 수능시험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463)

가. 문제는 좋은데 정해진 시간 안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원하는 교육적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 103 )

22%

나. 틀리라고 만든 문제라 수능 시험 자체가 근원적인 교육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 31 )

다. 교과 과정 평가라고 하지만 가혹한 비틀기와 제한된 시간 때문에 수박 겉핥기 평가밖에 되지 못한다... ( 42 )

라. 이런 폭압적이고 획일적인 평가 방식은 당장 폐기해야 한다. 인간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모독이다... ( 52 )

11%

마. 수능 제도 자체는 지지하나 가중치나 평가 방법 등이 다원화 될 필요가 있다... ( 30 )

바. 문제수를 대폭 줄이고 넉넉한 시간을 줘서 변별력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 ( 39 )

사. 수능과 같이 왜곡된 문제 풀이 방식을 최대한 간소화하고 시험 외적인 다양한 평가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 ( 59 )

12%

아. 학벌 주의 타파 없이는 어떠한 전형 제도도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형태로든 시험은 존재하게 될 것이다... ( 43 )

자. 학벌 주의를 타파함과 동시에 수능 시험 보다 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평가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 33 )

차. 기타 ( 31 )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9. 앞으로 학벌주의가 개선되리라고 보십니까? (298)

가. 이미 개선되었다. ( 83 )

27%

나. 조금만 개선하면 된다. ( 58 )

19%

다. 변함없을 것이다. ( 40 )

13%

라. 개선될 것이다. ( 60 )

20%

마. 매우 낙관적이다. ( 57 )

19%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8. 학벌 폐해 방지를 위해 정부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61)

가. 거의 하지 않는다... ( 24 )

39%

나. 대체로 안한다... ( 17 )

27%

다. 보통이다... ( 7 )

11%

라. 노력하는 편이다... ( 8 )

13%

마. 대단히 힘쓴다... ( 5 )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7. 학벌의 폐해가 가장 심한 곳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82)

가. 대학교수 사회... ( 30 )

36%

나. 대기업... ( 14 )

17%

다. 중소기업... ( 10 )

12%

라. 동문회... ( 7 )

마. 공직 사회... ( 7 )

바. 기타 ( 14 )

17%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6. 학벌을 뿌리 뽑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69)

가. 법적인 학력기재란 철폐... ( 24 )

34%

나. 채용시 특정출신 인원수 제한... ( 10 )

14%

다. 입시제도 개혁... ( 9 )

13%

라. 사회적 합의 도출... ( 11 )

15%

마. 공무원 시험부터 개혁... ( 9 )

13%

바. 기타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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